[AMOS 통계분석] 현실적인 확인적 요인분석(CFA), 모델핏(모형적합도, model fit) 높이는 방법, MI지수 묶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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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2
- 안녕하세요, 박사 김거북입니다.
현실적이고 암울한 확인적 요인분석 영상을 올립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내 자료는 왜 다른 논문처럼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가 좋게 안 나오지?'라고 생각하시는데요, 한 학기에 깔끔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한 학기에 1~2분 정도 계신답니다 ^^;
정말 많은 선생님들께서 CFA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세요.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요 ㅠㅠ
그래서 현실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 돌리는 방법,
모델핏(모형적합도) 높이는 방법,
MI지수 잘 묶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I지수는 정말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잘못 묶고 계시는데요,
이번에 영상을 보시면서 제대로(!) 한번 묶어보시죠.
감사합니다. :)
![AMOS에 의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AVE, CR 쉽게 구하는법) [자막]](http://i.ytimg.com/vi/GAalGS21kgQ/mqdefault.jpg)
박사님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확인적 요인분석땜에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요!! 오늘 AMOS 프로그램 처음 사용해봤는데 모든것들이 기준에 딱 맞아떨어졌어요(자랑맞아요). 농담이고.. 박사님 알려주신 AMOS 사용법 잘 활용하겠습니다. 어떻게 배워야하나 까마득했는데 한번 듣고다니 이해가 너무 잘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처음부터 모델핏 딱 떨어지셨으면 자랑하셔도 됩니다!!! amos 여러번 돌려보시면 많이 느실거에요 ^^ 퐈이팅!
박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석사 학위 논문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이 없었다면 못썼을거에요... 😂😂 이 은혜 잊지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교의 교수님과 목소리가 똑같으세요 +_+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이제 방학이니까 노세요!!!!!!!! 제 목소리가 평범하지 않은 것 같긴 한데 은근히 비슷하신 분들이 좀 계신 것 같더라고요 ^^
석사 논문 쓰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는 학생입니다. 해당영상과 같이 모델핏이 낮아서 오차항을 묶어 모델핏을 높인 경우에도 논문에 기술해야 하나요? 해야한다면 어떤 이론을 참고해서 써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ㅠㅠ😮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들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 석사논문쓰고 있는데 어쩌다 구조방정식하게 되어 너무 어려워요ㅠㅠ RMSEA가 안나와서 계속 확인적 요인분석해서 문항 삭제하면서 겨우 0.09까지 내려놓았는데 0.08이하로 내리려고 좀더 문항삭제하고 돌려봤더니 0.000이 나왔어요ㅠㅠ 에러인가요? 아니면 0.08이하에 해당이 되니 적합도가 아주 좋은 것으로 해석해서 분석들어가도 되는 건가요? 한 걸음 한 걸음이 가시밭길입니다. ㅠㅠ
전반적으로 수치를 봐야겠지만 에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척도가 4개의 하위요인, 총 41문항인 경우,
관측변수에는 41개의 문항을 각각 넣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4개의 하위요인을 넣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혹시 역코딩을 푼다는게 역처리된 문항 말고 기존의 역처리를 안 한 문항을 넣어야 된다는 건가요.?
선생님 잘 봤습니다. 질문하나만 하고 싶습니다.모더레이터도 CFA 해야 할까요? 그리고 종속변수의 변인이 재무적 성과 비재무적 성과 각각 두개인 경우 종속변수의 CFA는 안해도 되죠?
저는 모더레이터도 cfa 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종속변수도 돌릴 수 있는건 다 돌려봅니다. 연구실마다 조금씩 돌리는 스타일에 차이가 있어서 정답을 원하신다면 선배들의 논문들을 참고하시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박사님 덕분에 제 모델 적합도 올리기 성공했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저렇게 오차항끼리 묶으면 나중에 논문에는 해석을 어떻게 작성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조절변수도 모두 함께 모형으로 돌려야하는게 맞는거죠?
해석을 적는 것은 댓글로 적어드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오차항을 묶은 논문들을 참고하셔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절변수도 함께 돌리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정답은 없는데 보통 안 넣고 돌리긴 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혼자서 공부중인데 혹시 FI나 LI 중에 3개는 0.9가 넘는데 GFI가 0.9를 넘지못하면 적합도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리고 혹시 FI나 LI 중 3개가 0.9를 넘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관련된 논문이 있을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이건 전체적인 수치를 다 보고 판단하셔야 할 것 같고요, 국내든 국외든 논문 읽어보시면 보통 3개정도는 제시합니다 ^^ 아주 가끔 2개도 보긴 했네요. amos로 쓴 논문들 많이 읽어보세요.
도움 감사합니다
CFA 화이팅입니다 ㅠ.ㅠ
박사님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 model fit에서 CMIN은 229.644이고 p값은 .000입니다. CMIN/DF는 1.617로 나타났는데 책에서는 CMIN P값이 0.05이상이면 적합하다고 나와있습니다. 다만, 이거로만 판단하기는 어렵고 RMSEA, TLI, CFI의 값을 추가로 본다고 나와있습니다.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0.9이상)
현재 RMSEA는 0.068 (
p값은 .05보다 작아야합니다~^^ 이제 해결이 되실 것 같습니다 ㅎㅎ
@@user-bd8rx9un9x 앗 그럼 타당성에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되겠군요 ㅠㅠ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영상에는 펙터(요인) 삭제된 부분이 촬영이 되질 않았네요. 제가 rms값이 .9 라서 낮춰야하는데 도통 낮춰지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낮추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박사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이 있는데요, 조절변수가 4개인 조절연구인데, 독립변수와 조절변수 2개가 연속형 변수입니다. 따라서 이 3개의 변수는 측정문항이 하나씩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확인적 요인분석을 위해 할때, 이 6개의 변수(독립, 종속, 조절4)를AMOS로 돌려보면 결과는 나오는데 좀 이상하게 나옵니다.
알아보니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는 측정문항이 최소 2개(혹은 3개)이상이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경우에는 어떻게 확인적 요인분석을 해야 하는지요.
값이 어떻게 이상하게 나오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1개짜리 문항이 어떤 문항인지 우선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CFA에 조절은 안 넣고 돌리는 경우도 있는데 넣고 돌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 수치가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1개 요인 안에 1개 문항을 넣고 돌린 문헌을 찾아보셔요. 변수를 다른 문헌에서 가져오셨을 때 혹시 그 변수를 사용하여 조절효과를 본 논문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와 그런데 조절이 4개나 있다니 엄청난 모형이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경로분석할 때 동일 변수 내 오차항인 e7, e8을 묶은 후에 돌렸는데, 모형적합도가 TLI 값이 0.885로 나와 MI 지수를 확인했는데요. 그럼에도 다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오차항들이 e6, e8인 상황입니다.
e8를 이미 e7과 묶은 상황에서 e6과 한번 더 연결시켜도 될지 궁금합니다! :)
e6, e8를 연결시키니 TLI 값이 0.9 이상으로 올라가더라구요 ㅠㅠ!
묶으세요 ^^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고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5:38 에 나오는 p값에 별이 뜨지 않고 "Modification indices" 을 체크할 경우 분석이 안돌아가요 .. 불완전한 데이터로는 수정지수 계산이 어렵다는데 데이터 수가 작아서 그런 것일까요..?ㅠㅠ
데이터에 결측치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선생님 하나의 변수에 대해 문항제거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어떤 상황인지 직접 봐야하나 좌측의 빨간 X자를 누르시고 삭제하시면 됩니다 (amos의 경우^^)
CFA에서는 GFI RMR 값이 안나오나요? 논문에는 CFA에서 GFI 값을 작성해야하는데, 제 컴이 이상한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옵션에서 뭔가 클릭을 하시면 나옵니다! 제가 지금 컴퓨터를 할 수가 없어서 자세히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