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아빠에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상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고 또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오랜기간 말도 없이 유튜브를 중단했었어서, 사실 컴백 하는데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래도 이젠 좀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적은 분들이라도 소통하며, 또 가능하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채널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또는 밴쿠버 생활에 대해 비전문(?)적인 상담 등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저에게 연락 주시길 바래요. moreejmore3@gmail.com 메일로 연락 주시면 서로 연락하면서 같이 친분 쌓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아우 넘 반가워요~~~ 수시로 제가 놓친 회차가 있나 검색해보며 이날이 오길 기다렸답니다. 제가 댓글 쓰는 브이로그가 3개 있는데, 오늘로 세번째 문을 열어봅니다♡ 제둘째딸이 토론토대 유학생이고 혼자 외로이 고군분투하고 있어서 새로운 나라에서 새삶 개척하시는 분들 브이로그 보며 늘 응원하고 하루빨리 더 평온하고 기쁜 일들 많이 생기길 고대하는 구독자랍니다. 올해는 정말정말 좋은 일 가득하실 거예요~~~ 다시 용기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소소한 일상들, 순수한 가족들 모습이 넘 힐링되고 좋았거든요.
안녕하세요~ 따님께서 유학생이시군요. 고생 많으시겠지만, 또 그것이 인생의 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런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의 응원이 정말 힘이 됩니다. 아마도 따님께서도 부모님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될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랫만의 소식 반갑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지만 처갓집이 밴쿠버쪽이라서 이 채널 자주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라서... 한국인 이민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현실적인 고민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unknown이 많으시겠지만 믿음 안에서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와이프는 한국에 산지 벌써 18년이 되었어요.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2년정도 계획으로 영어강사 일로 오게 되었는데 벌써 18년차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초반에 정착할수 있는 job이 있는지와 주변에 비슷한 환경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지가 중요할것 같네요. 사실 이 부분때문에 제가 캐나다로 이주하는것에 대해 머뭇거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이프네 친척들도 꽤 많고 저도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지라 그냥 가서 살수는 있겠지만, 한국에서 사는것과 캐나다에서 사는것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한국에서의 삶이 더 낫더라구요. 물론 와이프와 얘들은 캐나다에서 살고 싶어하긴 하지만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평소에 댓글을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너무 반가워요~ㅎ 캐나다아빠님이 마주하셨던 상황들 고민들 등등 너무 공감되서 좋았고, 생각하시는 것들 공유해주실 때 마다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돌아오신거 환영하구, 아이들 적응관련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네요. 저희 아이는 작년에 JK입학하구 (돌맹이 주워오면서) 친구없이 쓸쓸히 지내는듯 하더니, 올 해 9월부터 SK되고 친구와 조금씩 어울리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도 요즘 취업준비를 시작해서 그런지, 앞으로도 많이 공감하고 많은 도움받을 것 같습니다ㅎㅎ 내년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영상이 기다려졌었는데.. 이사도 하시고 가족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며 잘 지내신 것 같아서 좋네요.^^ 저희는 캐나다에 온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저희 첫째 아이도 3학년인데 여자 아이들은 이미 이정도 학년이면 친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놀기 때문에 중간에 끼는게 킨더가든에 다니는 남동생보다 쉽지는 않았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놀다가 어느날은 친구들이 같이 놀지않는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 캐나다아빠님 초반 영상중에 첫째 자녀를 위해 학교에가서 친구들이 자녀의 곁에 올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셨던 모습을 보고 저도 그렇게 해줬더니 정말 저희 아이가 친구들을 사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캐나다아빠님 영상을 보면 가족모두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응원하게되요. 새해가 밝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도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그런 식의 교육도 생각했었어요~ 많이 알아본 건 아니지만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걱정한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식의 삶이 사회의 주류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사회의 일반적인 방향을 거스르려고 하면 그 자체로 힘이 더 들고 주변 사람들도 유별하게 볼 것 같았어요. 캐나다에선 사회의 주류가 그런 교육, 그런 삶이다보니 무리가 안되고 자연스럽게 지낼 수 있거든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주어진 상황에서 고민하시고 그대로 하시면 후회 안하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이미 캐나다에 와있는 제 상황에서 고민했던 걸 말씀드린 거에요.. 선생님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와서 한국 가셨나보다 생각했네요;; 친구랑 같이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어찌나 방갑던지 ㅎㅎ 작년에 밴쿠버 오면서부터 구독했어요~ 놀밴에 정착한지 어언 반년이 지났네요! 올한해 주님안에서 축복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
캐나다 아빠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에 캐나다 입국하는데요. 혹시 강아지 입국과정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 유튭에서 보긴 했는데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캐나다 아빠님은 어땠는 지 궁금합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가시는 모습이 정말 책임감 강해 보이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아빠에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영상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고 또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오랜기간 말도 없이 유튜브를 중단했었어서, 사실 컴백 하는데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래도 이젠 좀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적은 분들이라도 소통하며, 또 가능하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채널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또는 밴쿠버 생활에 대해 비전문(?)적인 상담 등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저에게 연락 주시길 바래요.
moreejmore3@gmail.com
메일로 연락 주시면 서로 연락하면서 같이 친분 쌓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고민들 또 방향 다 넘넘 응원해요!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아이들이
포트무디의 새학교에
더 잘적응한다니,
구독자로서 기쁩니다.
새해에는 가정에
더많은 좋은일들이
생기시길 바래요.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남훈 님 가정에도 복이 가득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기다렸네요~ 새로운 일들이 많이 있었군요 ~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말도없이 중단해서 죄송합니다.
자주 뵈어요~~😍
정말 반가워요. 저희가 캐나다로 이민오기 전에 많은 도움을 받아 왔는데 갑자기 고마움을 표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고생 하신 만큼 더욱 좋은 일 생기실거라 믿습니다. 컴백 환영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캐나다에 이민 오셨군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
넘 반갑습니다~ 캐나다 엄마가 벌써 졸업하시고 직장을 찾으시는군요. 기다릴 때는 쉽지 않지만 맞는 자리를 찾게 될 것을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적응을 잘 한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목사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의 취업기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제 아내의 마음을 잘 다독여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포트무디라니 엄청 현명하게 지역 선택하셨네염. 밴쿠버에서 아이들 키우기 최고 지역이네요. 학군 안전 자연 인종 골고루 밸런스 된 지역. 노스밴같지만 다리/트래픽에 의존하지 않고 완전 힙한 업앤커밍
포트무디 좋아요~~~😆
아침마다 산책하는게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아우 넘 반가워요~~~
수시로 제가 놓친 회차가 있나 검색해보며
이날이 오길 기다렸답니다.
제가 댓글 쓰는 브이로그가 3개 있는데,
오늘로 세번째 문을 열어봅니다♡
제둘째딸이 토론토대 유학생이고 혼자 외로이 고군분투하고 있어서
새로운 나라에서 새삶 개척하시는 분들 브이로그 보며 늘 응원하고 하루빨리 더 평온하고 기쁜 일들 많이 생기길 고대하는 구독자랍니다.
올해는 정말정말 좋은 일 가득하실 거예요~~~
다시 용기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소소한 일상들, 순수한 가족들 모습이 넘 힐링되고 좋았거든요.
안녕하세요~ 따님께서 유학생이시군요.
고생 많으시겠지만, 또 그것이 인생의 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그런 시절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의 응원이 정말 힘이 됩니다. 아마도 따님께서도 부모님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될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 !!! 무척 반가워요
한국가신줄 알았네요
너무 너무 궁금했거든요 여긴 토론토에요
제니님. 자주 댓글 달아주셔서 알고 있어요.😁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돌아 오셨군요!!!
잘 적응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랫만의 소식 반갑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지만 처갓집이 밴쿠버쪽이라서 이 채널 자주 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중국계 캐나다인이라서... 한국인 이민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현실적인 고민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unknown이 많으시겠지만 믿음 안에서 하루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아내분이 캐나다분이신데 한국에 살고 계시군요~ 아내분처럼 외국분이 한국에 사는 삶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이프는 한국에 산지 벌써 18년이 되었어요. 처음 한국에 왔을때는 2년정도 계획으로 영어강사 일로 오게 되었는데 벌써 18년차가 되었네요. 아무래도 초반에 정착할수 있는 job이 있는지와 주변에 비슷한 환경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지가 중요할것 같네요. 사실 이 부분때문에 제가 캐나다로 이주하는것에 대해 머뭇거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와이프네 친척들도 꽤 많고 저도 영어는 어느정도 하는지라 그냥 가서 살수는 있겠지만, 한국에서 사는것과 캐나다에서 사는것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한국에서의 삶이 더 낫더라구요. 물론 와이프와 얘들은 캐나다에서 살고 싶어하긴 하지만요^^;
포트무디면 우리집에서 가깝네유.. 먼디팍 바로 옆에 사는데.. 포트무디에있는 락키포인트팤도 자주감.
먼디팍 옆에 사시는군요~ 인연이 되면 분명 마주칠 일이 생길 것 같아요 ㅎㅎ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헉 엄청 오랜만에 오셨군요 😊😊
맞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 계셨지요??
@@CanadaPaPa 반갑습니다!!!!
영상 많이 기다렸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응원합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또 자주 뵈어요~~
영상보니 반갑네요~ 힘든 근황중에 유투브가 안올라와서 다 포기하셨나 걱정됐답니다~^^응원합니다~~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한 적은 없지만 머리가 복잡했었네요…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소통 위주로 채널을 운영해보려고 해요~
자주 보러와주세요~~😀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되었는데 열심히 살아가고 계셨군요~ 아이들도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잘한다니 대견하네요~^^ 캐나다아빠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뵈어요😄
너무 와닿어서 영상 몇번을 다시 보았네요.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리고보니 구독자분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게 되서 좋네요~
자주 보러오셔요~~😍
근래 최고로 반가운 업로드 알림 소식이었네요 새로 이사간 곳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전 영상에서 근심이 느껴져서 걱정 많이했는데 그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바쁘셨겠어요. 앞으로 좋은날이 가득하시길
안녕하세요. 종종 댓글 달아주셨던 것 생각 납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등을 공유 드릴게요. 공감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ㅎㅎ
유튜브 힘들죠ㅠㅠ 하지만 저도 캐나다 아빠 덕분에 얻어가는 정보도 많았어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만간 또 업로드 할게요~😎
영상 안 올리고 계셔서 한국을 들어 가신건 아닌지 궁금했었어요 이사한 지역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한다니 넘 잘 된 일이네요 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벤 다이어리 님.
프로필 사진은 번천레이크인가요?? 컬터스인가요?? 아, 다시보니 조프리 인가요??
저도 작년 밴쿠버 여름에 엄청 놀러다녔었는데…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복귀 축하드려요! 앞으로 활동 기대할께요 :))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오랜만에 영상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는 편한 영상에 편한 소재라서 좋았던거 같아요 굳이 컨텐츠 부담 가지시지 말고 편하게 영상 올려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을 좀 내려놓고 편안한 영상 위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평소에 댓글을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너무 반가워요~ㅎ
캐나다아빠님이 마주하셨던 상황들 고민들 등등 너무 공감되서 좋았고, 생각하시는 것들 공유해주실 때 마다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돌아오신거 환영하구, 아이들 적응관련 소식 들으니 너무 기쁘네요. 저희 아이는 작년에 JK입학하구 (돌맹이 주워오면서) 친구없이 쓸쓸히 지내는듯 하더니, 올 해 9월부터 SK되고 친구와 조금씩 어울리더라구요. 저희 와이프도 요즘 취업준비를 시작해서 그런지, 앞으로도 많이 공감하고 많은 도움받을 것 같습니다ㅎㅎ 내년에는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유튜브 시작할 때 마음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는 내용, 고민 같은 걸 나누고 서로 공감하려고 해요.
선생님 가정도 아이도 더 많이 적응하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벤쿠버로 몇년 지낼 예정인데 아빠님 구독한지 좀 된것 같은데 새 영상이 없어서 한국 돌아가신 줄 알았어요😂 돌아갈까하고 고민하신 영상있어서요ㅎㅎ 여튼 잘 지내시고 계시니 괜히 반갑네용😊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ㅎㅎ
밴쿠버로 오시는군요.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잘 극복하시고 멋지게 다시 달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노트님. 자주 보러와주세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벤쿠버에서 취업해 있어서 항상 관심이 갑니다.
12월 전에 아들에게 한번 갈려고 하는데... 전 벤쿠버 지역도 아직 잘 모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고 영상이 기다려졌었는데.. 이사도 하시고 가족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며 잘 지내신 것 같아서 좋네요.^^ 저희는 캐나다에 온지 3개월 정도 되었고.. 저희 첫째 아이도 3학년인데 여자 아이들은 이미 이정도 학년이면 친한 친구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놀기 때문에 중간에 끼는게 킨더가든에 다니는 남동생보다 쉽지는 않았고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 놀다가 어느날은 친구들이 같이 놀지않는다고 속상해 하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 캐나다아빠님 초반 영상중에 첫째 자녀를 위해 학교에가서 친구들이 자녀의 곁에 올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셨던 모습을 보고 저도 그렇게 해줬더니 정말 저희 아이가 친구들을 사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캐나다아빠님 영상을 보면 가족모두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응원하게되요.
새해가 밝았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기다리셨다니 늦어서 죄송해요~ 아이들이 많이 힘들죠…ㅠㅠ
저도 같이 응원할게요~~🥹 3개월 정도 되셨으면…조금 더 아이들이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또 뵈어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아름다운 포트무디에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저도 bc주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공감이 많이되고 응원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고 적응을 잘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어른들보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BC주에 이사오셨군요~ 원래는 어디 살고 계셨나요?
네~ 맞아요. 지나고보니, 아이들이 정말 강한 것 같아요. 벌써 저보다 더 적응을 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한국에서 외국생활처럼 아이를 키우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도시로 이사를 오거나 대안학교를 다닌다거나 최소한의 수업만을 듣게 한다거나요. 제안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러려고해서요
안녕하세요~ 저희도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그런 식의 교육도 생각했었어요~ 많이 알아본 건 아니지만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걱정한건,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식의 삶이 사회의 주류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사회의 일반적인 방향을 거스르려고 하면 그 자체로 힘이 더 들고 주변 사람들도 유별하게 볼 것 같았어요. 캐나다에선 사회의 주류가 그런 교육, 그런 삶이다보니 무리가 안되고 자연스럽게 지낼 수 있거든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주어진 상황에서 고민하시고 그대로 하시면 후회 안하시리라 생각해요. 저는 이미 캐나다에 와있는 제 상황에서 고민했던 걸 말씀드린 거에요..
선생님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CanadaPaPa 네 저나 아이나 자아가 강해지자 이런 생각으로 조금 별나다는 시선에도 개의치않고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세먼지로 인해서도 많이 이주하시잖아요. 그 지분은 이민하시는데에 어느정도를 차지하셨나요?
@@ljg4080 미세먼지는 10%정도에요. 하지만 여기서 아이들 맘껏 뛰놀고 있는 걸 보고있으면 잘왔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게 미세먼지, 넓은 공원 인프라, 아이들의 많은 자유시간 등이 모두 포함되는 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사시는 군요!! 한번 우연이라도 뵙고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디 🫡
ㅎㅎㅎ 저도 기대해봅니다,
꼭 아는 체 해주세요~~😁
오랜만에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한동안 영상이 안올라와서 한국 가셨나보다 생각했네요;; 친구랑 같이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어찌나 방갑던지 ㅎㅎ
작년에 밴쿠버 오면서부터 구독했어요~ 놀밴에 정착한지 어언 반년이 지났네요!
올한해 주님안에서 축복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놀벤 사신다니 좋은 곳 사시네요~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우아 ^^
이게 얼마만인가요!
이사에 전학에
포트무디 생활 기대 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세요~😄
네~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놀러오셔요~~😍
벨카라 근처 숲에 흑곰과 쿠거가 살아요. 조심하시고. 포트무디엔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부자 동네죠. 한국에서나 캐나다에서나 버티면 됩니다. 버팀의 의미는 광활하지만 버티고 계신다면 반이상 성공입니다.
흑곰과 쿠거는 아직 못봤는데 많이 산다고 하더라고요.
사슴은 종종 보는데 너무 예뻐요 ㅠㅠ
감사합니다.😁
@@CanadaPaPa 큰사슴이 앞발로 땅파면서 머리 끄덕끄덕하면 조심하셔야 됩니다....ㅋㅋ 제대로 밟히거나 뿔에 받혔으면 저세상 갈뻔한 구독자 올림^^
캐나다 아빠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에 캐나다 입국하는데요.
혹시 강아지 입국과정 알 수 있을까요?
물론 여러 유튭에서 보긴 했는데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 캐나다 아빠님은 어땠는 지 궁금합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가시는 모습이 정말 책임감 강해 보이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미국에서 아가랑 와이프랑 공부하고 있어서 많이 공감됩니다. 기다렸어요~~화이팅이에요!
그러시군요~🥲 아내분께서 아이와 함께 미국에 가 계신건가요??
포트무디 😊 반갑습니다. 저도 포트무디 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같은학년이네요. 살아볼수록 정말 살기 좋은 동네 맞는것 같아요. 밴쿠버에 오래 거주하신 분들이 포트무디하면 좋은 동네라고 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업로드된 영상도 반가운데 같은 동네로 오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저곳도 익숙한 산책길같은데 혹시 지나가다뵈면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같은 지역에 사시고 또 같은 학년 자녀를 두신 분이라 더 반갑네요~😍
지나가다 저 보시면 주저마시고 인사해주세요~
물론, 저는 엄청 쑥스러워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