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18(1869)ㅣ보로지노 회전ㅣ나폴레옹이 이길 수 없었던 최초의 전투ㅣ노벨연구소 선정 '세계 100대 문학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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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최유진-k5w
    @최유진-k5w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2 ปีที่แล้ว +6

    전쟁과 평화 듣는 재미와 기다리는 맛으로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 기간을 견디고 있는데 라스트를 향하여 가고 있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감사.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3

      지금 19회차 녹음 중인데 기승전결로 치닫는 이야기가 넘나 재밌어서 종일 녹음했어요. 아마 오늘 녹음을 마칠듯요~~^^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13

    18회차로 2권이 끝났어요. 이제 3권 들어갑니다~ 26회차로 종결지을게요! 긴 장정의 끝이 보이네요^^

    • @drcspark
      @drcspark 2 ปีที่แล้ว +5

      정말 수고 많으세요. 늘 고대하며 기다리다 기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권자유
      @권자유 2 ปีที่แล้ว +5

      늘 기대하며 기다린답니다^^
      창가님의 수고덕분에 편하게 들으며 즐길수있어 졸필임에도 답글로 감사함을 전달하려 한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3

      @@권자유 함께 작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은 제게 큰 응원이 된답니다~ 열정적인 청독에 저도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 @WfT-bx7gw
    @WfT-bx7gw 2 ปีที่แล้ว +9

    땡큐. 👍😍😍 이틀에 하루 창가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jhpark274
    @jhpark274 2 ปีที่แล้ว +3

    종결로 가고있다니
    아쉽네요
    창가님의 다소 지친목소리
    더 애착이가고
    다시 활기를찾는모습
    박수를보냅니다
    포로농노와 나폴레옹의 대화
    이소설의 백미같기도한!......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3

      이 대작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 @jhpark274
    @jhpark274 2 ปีที่แล้ว +5

    힘드시드레도
    에필로그 까지 다
    낭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책을사서 전쟁과평화를
    읽는다는거 꿈도 못꿀일인데
    이거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창가님께 감사 하다는말씀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2

      네, 에필로그까지 읽어 낭독을 완결해야지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 @jhpark274
    @jhpark274 2 ปีที่แล้ว +3

    어찌된 운명의 해우인가
    전쟁터에서
    안드레이이와 피에르와의 만남
    제일 빛이나는 두사람

  • @seongsuhwang78
    @seongsuhwang78 ปีที่แล้ว +1

    피에르가 왜 전쟁터 앞에서?? 얼쩡절쩡 거리는 모습이 ㅋㅋ
    고맙습니다 이제 19 들어가는군요.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드디어 19! 정말 흥미롭답니다~

  • @이동혁-p5e8p
    @이동혁-p5e8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 @최수진-q5l
    @최수진-q5l ปีที่แล้ว +2

    피에르가 종군기자처럼 전장을 누비는 장면은 옥에 티와같이 약간 억지스럽지만 그 시대 러시아 상황을 보면 이해 되기도 해요. 그리고 그 모습이 개인적으로도 여전히 평화를 찾지 못하고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같아요.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톨스토이 삶의 전반에 걸쳐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권여선 작가가 반복해 읽고 애독하는 책으로 를 들더군요^^

  • @전선비-i1r
    @전선비-i1r 2 ปีที่แล้ว +3

    주말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청독합니다.어느새 종착역이 다가오나요? 에피로그 부분이 논문같아서 지루해 보일텐데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창가님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4

      저도 그 부분이 좀 걱정됩니다만... 들으시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래도 톨스토이의 논문이잖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권자유
    @권자유 2 ปีที่แล้ว +2

    러시아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1812년 조국전쟁을,
    안드레이를 통해 전쟁이란 살인, 약탈, 강도...에 불과하다고 하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되풀이 해서 듣고 있답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2

      1805년 나폴레옹 군의 포로가 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때, 칩거할 때, 부상 당한 야전 병원에서의 안드레이의 사색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공감으로 이끕니다. 안드레이의 전쟁에 대한 언급이 지금의 우크라이타 침공을 또 생각하게 하네요

  • @sophiekang1619
    @sophiekang1619 ปีที่แล้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