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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쟁과 평화 듣는 재미와 기다리는 맛으로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 기간을 견디고 있는데 라스트를 향하여 가고 있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감사.
지금 19회차 녹음 중인데 기승전결로 치닫는 이야기가 넘나 재밌어서 종일 녹음했어요. 아마 오늘 녹음을 마칠듯요~~^^
18회차로 2권이 끝났어요. 이제 3권 들어갑니다~ 26회차로 종결지을게요! 긴 장정의 끝이 보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늘 고대하며 기다리다 기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기대하며 기다린답니다^^창가님의 수고덕분에 편하게 들으며 즐길수있어 졸필임에도 답글로 감사함을 전달하려 한답니다^^
@@권자유 함께 작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은 제게 큰 응원이 된답니다~ 열정적인 청독에 저도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땡큐. 👍😍😍 이틀에 하루 창가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종결로 가고있다니아쉽네요창가님의 다소 지친목소리더 애착이가고다시 활기를찾는모습박수를보냅니다포로농노와 나폴레옹의 대화이소설의 백미같기도한!......
이 대작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드시드레도에필로그 까지 다낭송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직접 책을사서 전쟁과평화를읽는다는거 꿈도 못꿀일인데이거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창가님께 감사 하다는말씀감사합니다!
네, 에필로그까지 읽어 낭독을 완결해야지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어찌된 운명의 해우인가전쟁터에서안드레이이와 피에르와의 만남제일 빛이나는 두사람
피에르가 왜 전쟁터 앞에서?? 얼쩡절쩡 거리는 모습이 ㅋㅋ고맙습니다 이제 19 들어가는군요.
드디어 19! 정말 흥미롭답니다~
창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피에르가 종군기자처럼 전장을 누비는 장면은 옥에 티와같이 약간 억지스럽지만 그 시대 러시아 상황을 보면 이해 되기도 해요. 그리고 그 모습이 개인적으로도 여전히 평화를 찾지 못하고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같아요.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톨스토이 삶의 전반에 걸쳐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권여선 작가가 반복해 읽고 애독하는 책으로 를 들더군요^^
주말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청독합니다.어느새 종착역이 다가오나요? 에피로그 부분이 논문같아서 지루해 보일텐데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창가님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좀 걱정됩니다만... 들으시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래도 톨스토이의 논문이잖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러시아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1812년 조국전쟁을, 안드레이를 통해 전쟁이란 살인, 약탈, 강도...에 불과하다고 하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늘 감사한 마음으로 되풀이 해서 듣고 있답니다 ^^
1805년 나폴레옹 군의 포로가 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때, 칩거할 때, 부상 당한 야전 병원에서의 안드레이의 사색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공감으로 이끕니다. 안드레이의 전쟁에 대한 언급이 지금의 우크라이타 침공을 또 생각하게 하네요
❤️❤️👍👍
감사합니다😊
전쟁과 평화 듣는 재미와 기다리는 맛으로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 기간을 견디고 있는데 라스트를 향하여 가고 있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감사.
지금 19회차 녹음 중인데 기승전결로 치닫는 이야기가 넘나 재밌어서 종일 녹음했어요. 아마 오늘 녹음을 마칠듯요~~^^
18회차로 2권이 끝났어요. 이제 3권 들어갑니다~ 26회차로 종결지을게요! 긴 장정의 끝이 보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늘 고대하며 기다리다 기쁘게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기대하며 기다린답니다^^
창가님의 수고덕분에 편하게 들으며 즐길수있어 졸필임에도 답글로 감사함을 전달하려 한답니다^^
@@권자유 함께 작품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은 제게 큰 응원이 된답니다~ 열정적인 청독에 저도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땡큐. 👍😍😍 이틀에 하루 창가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종결로 가고있다니
아쉽네요
창가님의 다소 지친목소리
더 애착이가고
다시 활기를찾는모습
박수를보냅니다
포로농노와 나폴레옹의 대화
이소설의 백미같기도한!......
이 대작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드시드레도
에필로그 까지 다
낭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책을사서 전쟁과평화를
읽는다는거 꿈도 못꿀일인데
이거 얼마나 행운인지 모릅니다
창가님께 감사 하다는말씀
감사합니다!
네, 에필로그까지 읽어 낭독을 완결해야지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어찌된 운명의 해우인가
전쟁터에서
안드레이이와 피에르와의 만남
제일 빛이나는 두사람
피에르가 왜 전쟁터 앞에서?? 얼쩡절쩡 거리는 모습이 ㅋㅋ
고맙습니다 이제 19 들어가는군요.
드디어 19! 정말 흥미롭답니다~
창가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피에르가 종군기자처럼 전장을 누비는 장면은 옥에 티와같이 약간 억지스럽지만 그 시대 러시아 상황을 보면 이해 되기도 해요. 그리고 그 모습이 개인적으로도 여전히 평화를 찾지 못하고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같아요.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은 톨스토이 삶의 전반에 걸쳐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권여선 작가가 반복해 읽고 애독하는 책으로 를 들더군요^^
주말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청독합니다.어느새 종착역이 다가오나요? 에피로그 부분이 논문같아서 지루해 보일텐데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창가님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좀 걱정됩니다만... 들으시는 분들이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을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래도 톨스토이의 논문이잖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러시아인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1812년 조국전쟁을,
안드레이를 통해 전쟁이란 살인, 약탈, 강도...에 불과하다고 하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되풀이 해서 듣고 있답니다 ^^
1805년 나폴레옹 군의 포로가 되어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길 때, 칩거할 때, 부상 당한 야전 병원에서의 안드레이의 사색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공감으로 이끕니다. 안드레이의 전쟁에 대한 언급이 지금의 우크라이타 침공을 또 생각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