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새는 허름한 집에 살고 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망을 잃지 않는 행복한 캄보디아 가족|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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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 캄보디아에서 옷을 만들며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야 했던 아빠 다라 씨(31세).
재봉틀을 돌리던 손으로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위험천만 건설 현장으로 뛰어든다.
그리운 가족을 뒤로하고 홀로 한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4년째, 지금은 꿈과 가족을 위해 달리는 중이다.
고향 캄보디아 카라푸에는 아빠를 기다리는 어린 두 아들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안녕" 이 아닌 "조심하세요"가 마지막 인사인 영상통화!
외롭게 타지생활 하는 아빠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엄마는 옷 공장에서 일 하는가 하면 동네 사람들에게 쌀을 파는 아르바이트까지...
힘들지만, 점잖은 첫째 씨엠리(9세) 와 울보지만 귀여운 둘째 찬다라몽콜(4세) 덕에 웃음을 잃지 않는다.
게다가, 얼굴은 또 얼마나 훈남 인지....보고 싶은 아빠를 찾아 떠나는 훈남 형제의 좌충우돌 여행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의 훈남 형제 공사장의 아빠를 찾아서
📌방송일자: 2018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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