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 최근 만났던 사람이 딱 저한테 이렇게 대했어요 첨에는 이런 사람 없다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려하고 온 열정을 다해 다가오더라구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제가 잘 받아주고 하면 할수록 저한테 더이상 노력하지 않으려하고 사사건건 저를 더 이기려하고 제말을 잘 듣지도 공감하지도 않고 죄책감을 건드리고 무책임함까지 건드리고… 알게 모르게 저를 조종 하려하고… 이건 아니어도 너무 아닌거같아서 거리를 좀 두게 됐어요 저도 분명 이사람한테 따분함 실망감과 서운함을 많이 주었던 포인트가 있겠죠… 너무 독립적이거나 너무 순종적이어서요… 이렇게 좋아한다고 느낀사람도 오랜만이었고 그만큼 이사람 놓칠까봐 저도 모르게 제 중심을 잃고 안절부절못했던 제 자신이 이런 상황을 결국 만들었나 싶고요 지금은 거리를 좀 두면서 다시 제 중심을 잘 찾아나가려 노력중이에요 레이커즈님 마지막 멘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우리 모두 잘 해내실거라 잘 해내갈거라 굳게 믿습니다 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저도 이 채널 알기 전에는 자기위안유튜버들에게 호구였던 것 같아요.. 그들 프레임의 레퍼런스는 그들 자신일 뿐인데..좋아요나 구독자수가 많으면 그들의 말이 맞으니까 사람들이 저렇게 호응하는 거겠지 싶은 심리로..영향을 받았던 것 같아요..어리석게도..그리고 아무런 근거 없이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 자기위안 유튜버들은 샘 말씀대로 문제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칭찬도 좋아하지만 단점도 나쁘지 않아요 이렇게 뼈때리는 말씀이 보약이져 '사람은 논리적이지 않아요' '진단은 의사에게' 깊이 공감해요 이번해엔 우연히 사람을 많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정말 다양했고 다시 태어난 느낌! 저를 성찰해 보았고 현재에 감사해요 내년에도 꿀영상 부탁드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 번창하시길 바래요😊
진짜 몇번식 보면서 저의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부족한 제자신 까지도 그냥 나라며 인정하게 된 제가 편안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 이젠 영상 기다려지기 까지합니닷,ㅎㅎ 레이커즈 팀분들 영상올리시느냐 힘드시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ㅎㅎ (저희가 이럴려고 일을 하는거자나요..-레이커즈님 성대모사 ㅋ 목소리 이제 익숙해서 조아요 .ai 노놉 ^^)
작년, 저의 괴팍함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을 떠나보냈던 수차례... 그러던 어제 새해에 연인이 생겼어요 ㅎㅎ 제가 괴팍하게 굴었을 타이밍에 저의 불안과 두려움을 인지하고, 상대를 좀 더 너그럽게 수용하면서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행동했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이제 시작이지요 ㅎㅎ 레이커즈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온화한 여자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레이커즈님은 신년사주 봤을 때 올해 온다던 제 귀인이신가봐요 ㅎㅎ 저 자신을 객관화 하고나서는 레이커즈님 영상에 뒷목 잡을 일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내년에도 꾸준히 노력하려고요. 하루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격장애는 의사가하는 것이고 정말 많지않다. 주의깊게 사려깊게 살펴야한다. 호구성격은 따로있다. 변덕이 심하고 예측불가능. 타인과 나의 경계선이 없다. 남과나를 동일시하며 버림받을걸 두려워한다. 투사적 동일시가 기본장착되어있기 때문에 상대가 못할거라고 확신한다. 1)위축형 2)충동형 3)분개형 4)자발형 과한 사람들은 사실 전체중 일부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당연하게 느껴진다. 같은 B군 성격인 사람들끼리 이용한다. 자기애성, 반사회성, 연극성, 경계성. - 자기위안유투버. 레퍼런스는 본인일뿐 신빙성이없다. 시청자들은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수가 따르는 강자에게 의존하려한다. --> 다수의 증거로 인해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수 있다. 진짜 남자앞에서 절대해선 안되는 것 1. 호구된다고 헌신하면 헌신짝된다고 여긴다. 2. 타인의 마음을 얻기위해 지나치게 오바한다.(성적접근,굴종 등) 3. 경계선적인 면을 내려놓고 자기위안유투버에 의전하지말자. 힌트는 경멸하는 표정이다 잘 캐치하자 --------- 남자든 여자든 특출난 사람은 적고 다 고만고만하다. 그중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신을 존중하고 나와 타인의 경계를 인정한다. 그래서 타인을 억지로 조종하려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 유투브의 단점과 장점을 둘다 깨닫게하네요. 저도 자기위안 유투브를 많이 보다가 레이커즈를 보게되었는데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와 특히 저와의 관계에서 질적인 성장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 수강자 입니다. 유튜버들ㅋ 대부분 겉모습만 번지르르하죠 아무렴 방송 해야하니까요. 소싯적에 1회성 여자, 배우자 가치 떨어 지는 겉으로만 남자보는 여자들에게 쓰던 방식들이 사실이고 진리인냥 떠벌 리는 소리가 참 그럴싸하긴 합니다. 여자 유튜버는 더하죠. 어장질 해서 휘둘리는 남자들 경험으로 남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럼 자빠 트릴수 있다...ㅋ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 10대 여성들도 압니다. 뭔가 계획있어 보이고 행동이 일정 패턴 이나 이론을 갖거나, 생각 끝에 나온 말들 의 부자연스러움에 경멸을 느끼는 것. 밀당(애씀 없는)도 그냥 자연적으로 본인 할 도리 해가며 넉넉한 시간이 생길때 자신에게 할애해 주는 남자에게 더 매료된다는 거 인터넷 댓글들에서도 흔히 볼수 있죠. 여담이지만 그래서 무의식과 의식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그래서 내가 훈련을 받은거 구나 역시 새삼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4년전이지만 익숙한 목소리는 영원히 반가울듯 합니다^^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습니다만, 이상심리를 다뤘기 때문에 비전공자에게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배경지식이 있거나 해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공자시라면 이상심리 총서 중 어떤 책을 보셔야 할지 아실 것 같습니다.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오해석을 할 여지가 있으므로 제한 하는 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래봅니다.
@@rakers_11 흑.. 사실 전에 한번깨진썸인데 그때 당시 너무갭차이를 크게느꼈데요 까일것같고..감당못할것같고.. 그래서 이번엔 좀 노력했는데 원래 안하던사람이 하다보니 브레이크없는 오버를 해버렸네요ㅎ... 이성들이 저를 너무어려워하니 고민😐 추천해주실 영상있으실까요
1:36 … 최근 만났던 사람이 딱 저한테 이렇게 대했어요 첨에는 이런 사람 없다 싶을정도로 너무 잘해주려하고 온 열정을 다해 다가오더라구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제가 잘 받아주고 하면 할수록 저한테 더이상 노력하지 않으려하고 사사건건 저를 더 이기려하고 제말을 잘 듣지도 공감하지도 않고 죄책감을 건드리고 무책임함까지 건드리고… 알게 모르게 저를 조종 하려하고… 이건 아니어도 너무 아닌거같아서 거리를 좀 두게 됐어요 저도 분명 이사람한테 따분함 실망감과 서운함을 많이 주었던 포인트가 있겠죠… 너무 독립적이거나 너무 순종적이어서요… 이렇게 좋아한다고 느낀사람도 오랜만이었고 그만큼 이사람 놓칠까봐 저도 모르게 제 중심을 잃고 안절부절못했던 제 자신이 이런 상황을 결국 만들었나 싶고요 지금은 거리를 좀 두면서 다시 제 중심을 잘 찾아나가려 노력중이에요 레이커즈님 마지막 멘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어요 우리 모두 잘 해내실거라 잘 해내갈거라 굳게 믿습니다 라는 말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정말 늘 감사드립니다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맞습니다 저도 이 채널 알기 전에는 자기위안유튜버들에게 호구였던 것 같아요.. 그들 프레임의 레퍼런스는 그들 자신일 뿐인데..좋아요나 구독자수가 많으면 그들의 말이 맞으니까 사람들이 저렇게 호응하는 거겠지 싶은 심리로..영향을 받았던 것 같아요..어리석게도..그리고 아무런 근거 없이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 자기위안 유튜버들은 샘 말씀대로 문제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잘 속으니까요. 시작하셨으니 50% 진행입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역지사지를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실천하며 살고 있었을까요. 항상 말씀하시는 이 단어가 우리의 거울이 됩니다. 감정의 역지사지를 거울처럼 비추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 귀한 인사이트를 기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매일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같이 꼼곰히 봐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나네..ㅎ 제 과거 돌아보는 중에 레이커즈님 영상까지 오게됐는데.. ㅎ 잘 왔네요😂
그러셨군요.
들으면서 화가 나지만 딱 저네요
겉으론 좋게보이려 애써도 내재된 내면은 그랬네요 자벌형에 가까운거같아요
속에서 들끓는걸 말도못하고 회피만 해온... 뼈아픈내용입니다 ㅜㅜ
그러셨군요. 토닥토닥...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쁜짓 하면 이뻐하죠. 여우짓이랑 못된짓은 엄연히 다름.
그렇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납니다.
과거 저의 모습이네요. 타인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버림받을 까봐 무서워했던...
지금은 그때처럼 하라고해도 못하겠네요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항상 대단합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당연한 건데…. 남자가 노력도 않고 이기려고만 하고 조종하려고 하면 못만날 것 같아요.
구럼요.
남자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인데, 역지사지해보면 나오는 답을 ..그쵸??
그럼요. 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잖아요.
무엇이든 적당히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정상 범주에서 조금씩 지나치게 되면 이상 범주에 드는 것처럼요.. 여러번 영상 보면서 저를 되돌아보면서 반성할게요. 쓰리지만 약 발라야 상처 낫듯이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상처는 소독이 먼저지요.
전문적인내용이네요 ❤ 늘 위로와 지식에 감탄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칭찬도 좋아하지만 단점도 나쁘지 않아요 이렇게 뼈때리는 말씀이 보약이져
'사람은 논리적이지 않아요' '진단은 의사에게' 깊이 공감해요
이번해엔 우연히 사람을 많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정말 다양했고 다시 태어난 느낌!
저를 성찰해 보았고 현재에 감사해요
내년에도 꿀영상 부탁드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 번창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진짜 몇번식 보면서 저의모습을 뒤돌아보게 됩니다. 부족한 제자신 까지도 그냥 나라며 인정하게 된 제가 편안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 이젠 영상 기다려지기 까지합니닷,ㅎㅎ 레이커즈 팀분들 영상올리시느냐 힘드시겠지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ㅎㅎ
(저희가 이럴려고 일을 하는거자나요..-레이커즈님 성대모사 ㅋ 목소리 이제 익숙해서 조아요 .ai 노놉 ^^)
현웃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다른 영상에선 남자들도 잘해줘야 잘해준다고 한 거 같았는데... 저 호구기질 완전 강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긋네 뭐 이리 어려운거죠 대체 ㅠㅠ
내가 잘 보이려 무리해서 하기 싫은 일까지 억지로 하는 것이 호구입니다.
@@rakers_11 오 간단명료 요약! 이정도까지는 아닌 거 같아용 ㅎ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슨생니임!
감사합니다.
작년, 저의 괴팍함으로 다가오는 남자들을 떠나보냈던 수차례...
그러던 어제 새해에 연인이 생겼어요 ㅎㅎ 제가 괴팍하게 굴었을 타이밍에 저의 불안과 두려움을 인지하고, 상대를 좀 더 너그럽게 수용하면서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행동했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물론 이제 시작이지요 ㅎㅎ 레이커즈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온화한 여자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국 자존감에 따라 충분히 존중받을수있냐 없냐로 귀결되는 건데 자기위안유튜버의 선동(?)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오늘 영상을 통해 우리가 지양해야될 것은 자신의 경험과 그 기억으로 인한 감정을 전체의 사실인양 일반화하는 사람들의 논리네요.
사실 진료는 의사에게가 맞는 것이잖아요. 전문가인 의사도 자신의 전문 진료과목에서 조차 진찰과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려도 실수할 가능성이 있는데 의사가 아닌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에 가까운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 보면 위험한 거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것 만큼 나쁜게 없습니다. 불쾌한 느낌은 오래 갑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용당하는 것, 조종당하는 것 만큼 불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럼요 말도 안돼는 것들이죠....무조건 서로 잘 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영상도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레이커즈님은 신년사주 봤을 때 올해 온다던 제 귀인이신가봐요 ㅎㅎ
저 자신을 객관화 하고나서는 레이커즈님 영상에 뒷목 잡을 일도 서서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내년에도 꾸준히 노력하려고요.
하루 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제게 레사님이 귀인이랍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격장애는 의사가하는 것이고 정말 많지않다. 주의깊게 사려깊게 살펴야한다.
호구성격은 따로있다. 변덕이 심하고 예측불가능. 타인과 나의 경계선이 없다. 남과나를 동일시하며 버림받을걸 두려워한다. 투사적 동일시가 기본장착되어있기 때문에 상대가 못할거라고 확신한다.
1)위축형 2)충동형 3)분개형 4)자발형
과한 사람들은 사실 전체중 일부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당연하게 느껴진다.
같은 B군 성격인 사람들끼리 이용한다. 자기애성, 반사회성, 연극성, 경계성.
- 자기위안유투버. 레퍼런스는 본인일뿐 신빙성이없다. 시청자들은 자존감이 낮을수록 다수가 따르는 강자에게 의존하려한다.
--> 다수의 증거로 인해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수 있다.
진짜 남자앞에서 절대해선 안되는 것
1. 호구된다고 헌신하면 헌신짝된다고 여긴다.
2. 타인의 마음을 얻기위해 지나치게 오바한다.(성적접근,굴종 등)
3. 경계선적인 면을 내려놓고 자기위안유투버에 의전하지말자. 힌트는 경멸하는 표정이다 잘 캐치하자
---------
남자든 여자든 특출난 사람은 적고 다 고만고만하다. 그중 자존감이 중요하다. 자신을 존중하고 나와 타인의 경계를 인정한다. 그래서 타인을 억지로 조종하려하지 않는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
유투브의 단점과 장점을 둘다 깨닫게하네요. 저도 자기위안 유투브를 많이 보다가 레이커즈를 보게되었는데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와 특히 저와의 관계에서 질적인 성장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매번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도 고맙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레이커즈님. 저도 문제가 있겠지만, 남편이 호구 성격중 분개형에 하나부터 열까지 속하는데..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나아질까요ㅠㅠ힘드네요..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신랑이 경계선 성격이 심각히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데리고 가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기 고통도 문제지만 타인 고통도 문제니까. 가까운 정신과에 방문하시어 상담부터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저희도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한다해놓고
저런행동 하였네요ㅜㅜㅜㅜㅜ
이런...
구 수강자 입니다.
유튜버들ㅋ
대부분 겉모습만 번지르르하죠 아무렴
방송 해야하니까요.
소싯적에 1회성 여자, 배우자 가치 떨어
지는 겉으로만 남자보는 여자들에게
쓰던 방식들이 사실이고 진리인냥 떠벌
리는 소리가 참 그럴싸하긴 합니다.
여자 유튜버는 더하죠.
어장질 해서 휘둘리는 남자들 경험으로
남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럼 자빠
트릴수 있다...ㅋ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 10대 여성들도 압니다.
뭔가 계획있어 보이고 행동이 일정 패턴
이나 이론을 갖거나, 생각 끝에 나온 말들
의 부자연스러움에 경멸을 느끼는 것.
밀당(애씀 없는)도 그냥 자연적으로
본인 할 도리 해가며 넉넉한 시간이
생길때 자신에게 할애해
주는 남자에게 더 매료된다는 거
인터넷 댓글들에서도 흔히 볼수 있죠.
여담이지만
그래서 무의식과 의식이 중요하고
더 나아가 그래서 내가 훈련을 받은거
구나 역시 새삼느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4년전이지만
익숙한 목소리는 영원히 반가울듯 합니다^^
점점 늙어가는 목소리지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rakers_11 어장녀 이야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어장녀 맞이하는 재미는 여전합니다.
(수정)
본 여친이 있기에
그냥 기술 없이
"000 000?"로 일관합니다.
(수정)
그러셨군요. 기술 일부가 노출 되니 댓글을 수정해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
앗 수정했습니다.
다음 방송에 댓글로 뵙겠습니다 주무십시오!
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매일의 꾸준함에 놀라고 항상 해주시는 귀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분명 없죠. 없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는데요 ㅋ
오늘 방송에 관해 읽을만한 책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습니다만, 이상심리를 다뤘기 때문에 비전공자에게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배경지식이 있거나 해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전공자시라면 이상심리 총서 중 어떤 책을 보셔야 할지 아실 것 같습니다.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오해석을 할 여지가 있으므로 제한 하는 것이니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래봅니다.
오늘 내용이 너무 와닿아서 여쭤봤어요 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법위반 하고 있었엌ㅋㅋㅋㅋ
그럴 수 있지요. ㅋ
자막 오타가 너무 많아요. 'ㅅ') 제작시 조금 유의해주시면 훨씬 더 신뢰감도 있고 좋을 것 같아요.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자벌형인걸 이제 알았네요....아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받거나 화를 많이누르면 몸에병나요
응원합니다.
8:35
네??
@@rakers_11 ?? 영상 볼때 보려고 남긴겁니다
자존감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많아요 ㅋ
그렇습니다.
위축형인거같아요 힘드네요
자기 진단은 금지입니다.
오버햇네요....술도 사주고 연락없는 남자한테 커피 기프티콘까지 보내준 나란여자... 가치높게 봐줬는데 제가 깍아먹었네여....어쩌지🌝
이런이런
@@rakers_11 흑.. 사실 전에 한번깨진썸인데 그때 당시 너무갭차이를 크게느꼈데요 까일것같고..감당못할것같고.. 그래서 이번엔 좀 노력했는데 원래 안하던사람이 하다보니 브레이크없는 오버를 해버렸네요ㅎ... 이성들이 저를 너무어려워하니 고민😐 추천해주실 영상있으실까요
늘 말씀드리지만 정주행이 답입니다. 재생목록 아무거나 띄웓두시고 티비나 라디오 틀듯 틀어놓고 생활해 주세요. 자연히 다 들리고 생활에 지장도 없답니다.
@@rakers_11 네에 답변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나 위축형 .. 애휴 고쳐야지
자가 진단 금지!! 그런 성향의 일부를 가지신 것이겠지요. 너무 쉽게 자신을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rakers_11 아 ㅎㅎ 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긴요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