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형식은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영상에서 말하신데로 하루나 한 달에 일정이 많은 사람이 쓰기에는 부적절할것 같은게 아쉽네요ㅠㅠ 지금 쓰고 있는 형식에서 좀 더 실용적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이번 형식을 써보고 싶은데 기록할게 많아서 아무레도 그대로 쓰기에는 힘들거 같네요... 혹시 하루에 기록할게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미니멀 불렛저널은 없을까요? 기존의 리스트 형식 뿐이려나요...?
우왕 선댓 후감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라스테어 형식, 새로운 기록방식을 배워갑니당. 하지만 매일 짧은기록하나 습관들이는게 참힘드네용... 그래도 기록을 함으로써 나중에 돌아보면 '아 내가 이럴때도 있었구나' , '이땐 이랬었구나' 하고 돌아보게 되는데 막상 기록이 없으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상태였는지 알수가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네용..
도르미님~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먼슬리로그 쓸때, 같은날 일정이 2개라면 어떤식으로 쓰시나요? 목록형으로 쓰면 편하고 눈에도 잘 들어오는데 매번 2개 써야할때는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르미님은 어떤식으로 쓰시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민들레님~ 저는 요새 일정이 많이 없어서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만약 일정이 겹친다면 해당 날짜 칸에 최대한 간단하게 쓰고 '/'로 구분해주거나 주변 빈 칸에 일정을 쓰고 화살표로 해당 날짜를 가리킬 것 같아요! 할 일 칸에 날짜와 함께 적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아이구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요! 학생용 서식을 따로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학생분들도 정말 많이 쓰시고 있습니다~ 노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댓글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 도트의 경우는 요소를 배치할 때 깔끔하게 줄을 맞추기 위한(정리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인 기준'점'을 제공하고, 모눈은 최소한의 가이드에 더해서 기준'선'까지 제공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도트보다는 모눈이 눈에 잘 보이는, 존재감(?)이 더 있으니 깔끔한 종이를 좋아하시면 도트를, 모눈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고 줄을 긋는데 조금이라도 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면 모눈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두 노트 모두 써보는 것이긴 합니다!ㅎㅎㅎ
불렛저널 꾸미는 게 어느 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번에 이 영상 보면서 형식을 바꿨는데 여러모로 유용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날로 미룬 일정이 있으면 다시 쓰지 않고 점만 옮겨주면 되고요. 기록이 귀찮아졌었는데 다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으로 돌아온 느낌 ㅎㅎ
저한테 가장 필요했던 양식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찾아도 안나오던데 덕분에 제대로 배우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이 양식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이공님!😆 역시 편한게 최고죠!ㅎㅎㅎ
와, 좋아해요! 저는 지금 이 공책을 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도르미님 영상을 항상 보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다른것들은 도저히 따라할 엄두가 안났는데 이거는 할수잇을것 같네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몽재님!!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ㅎㅎ 항상 봐주신다니 너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닷!!👍
도움이 많이 되는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
와 저 이거 꼭 따라해볼래요 루틴만들때 쓰먼 유용할 것 같아요
오오옷 그러네요~😁 저도 알라스테어 형식을 보고 혁명적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홓홓
도르미님! 미니멀로 작성하는 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똥손들은 꾸미기가 너무 힘들어요. 미니멀로 하고 싶어도 막상 만들다보면 조잡하게 되고, 또 고치고 싶고 그런데 이렇게 방식을 알려주시는 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너무 유용해요♡
유용하다니 넘나 뿌듯합니닷♡
무척 유용하네요! 사실 데일리로그를 사용하다보니, 매일 반복해서 수행해야하는 과제가 많아서 매번 새로 적어줘야하는게 귀찮기도 했었거든요. 7월은 미니멀로 한번 작성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도르미님 영상을 보면서 드디어 인생상점에서 블렛저널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이니만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어 이 영상 그대로 시작해 보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옷 sallim님 감사합니다😆👍 불렛저널을 시작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하네요!!ㅎㅎ 궁금하신게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입문가이드 영상에 있던 양식으로 써볼까 하면서 미리 적어보고 있었는데 이 양식도 괜찮은거 같네요! 두가지를 한번씩 사용해보면서 저한테 맞는걸 찾아가봐야겠어요~
알라스테어 강의에서 보고 정말 잘쓰고있는 형식이에요!! 덕분에 기록이 편해져서 효율이 올라갔어요
7월엔 미니불렛저널을 사용해봐야겠어요!
훟훟 저도 이제 당분간 퓨처 로그는 알라스테어 형식으로 고정입니다!😆
스터디플래너도 알라스테어를 쓰면 유용할 거 같아요!
시험 끝나고 여유로울때 꼭 시작해봐야겠네요
도르미님 아이디어 뱅크셔요 정말로..🥺👍👍
아이구 감사합니다 오리님!!😆 시험 공부하느라 지치시겠지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천재세요..?
아이궄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미니멀 저널 캘린더 형식으로 먼슬리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ㅠㅠ 한 줄에 적기에는 제가 일정이 좀 많아서,, 근데 제가 만들기에는 좀 버겁네요.. 존버 탑니다!!
요즘 위클리 로그 어떻게 해야되냐 고민을 많이 하고있어길래 이번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한번씩 확인하고 만들어보겠습니다 : ) 자막도 있어서 이해가 쉬어요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
우아아 R U님! 일본에서 응원해주신다니 정말 든든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번형식은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영상에서 말하신데로 하루나 한 달에 일정이 많은 사람이 쓰기에는 부적절할것 같은게 아쉽네요ㅠㅠ
지금 쓰고 있는 형식에서 좀 더 실용적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이번 형식을 써보고 싶은데 기록할게 많아서 아무레도 그대로 쓰기에는 힘들거 같네요...
혹시 하루에 기록할게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미니멀 불렛저널은 없을까요? 기존의 리스트 형식 뿐이려나요...?
우왕 선댓 후감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라스테어 형식, 새로운 기록방식을 배워갑니당. 하지만 매일 짧은기록하나 습관들이는게 참힘드네용... 그래도 기록을 함으로써 나중에 돌아보면 '아 내가 이럴때도 있었구나' , '이땐 이랬었구나' 하고 돌아보게 되는데 막상 기록이 없으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어떤 상태였는지 알수가 없어서 참으로 답답하네용..
선댓 후 감상!! cherish님 감사합니다😁 기록 습관 들이는 게 참 힘들죠ㅠㅠㅠ 그럴때는 간편한 모바일 기록 추천드립니닷!! 몰랐는데 요새 일기 앱이 기록할 시간이라고 알림도 해주고 참 잘 나와 있더라구요~~👍👍
도르미님~ 매번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먼슬리로그 쓸때, 같은날 일정이 2개라면 어떤식으로 쓰시나요? 목록형으로 쓰면 편하고 눈에도 잘 들어오는데 매번 2개 써야할때는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르미님은 어떤식으로 쓰시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민들레님~ 저는 요새 일정이 많이 없어서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만약 일정이 겹친다면 해당 날짜 칸에 최대한 간단하게 쓰고 '/'로 구분해주거나 주변 빈 칸에 일정을 쓰고 화살표로 해당 날짜를 가리킬 것 같아요! 할 일 칸에 날짜와 함께 적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이제 막 불렛저널에 관심이 생겨서 도르미님 구독하고 영상을 하나하나 다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너무 예쁘고 잘하시는데 불렛저널은 나이에 상관없이 학생도 잘 쓸수있을까요?그리고 처음인데 모눈노트와 점노트중 무엇으로 해야 더 편하고 쉽게 잘할수 있을까요?
아이구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요! 학생용 서식을 따로 공유하고 있을 정도로 학생분들도 정말 많이 쓰시고 있습니다~ 노트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그 특징을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의 댓글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
도트의 경우는 요소를 배치할 때 깔끔하게 줄을 맞추기 위한(정리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인 기준'점'을 제공하고, 모눈은 최소한의 가이드에 더해서 기준'선'까지 제공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도트보다는 모눈이 눈에 잘 보이는, 존재감(?)이 더 있으니 깔끔한 종이를 좋아하시면 도트를, 모눈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고 줄을 긋는데 조금이라도 더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시면 모눈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두 노트 모두 써보는 것이긴 합니다!ㅎㅎㅎ
@@dormi0927 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시기에는 테마를 정하고 꾸미는 것까지 하나하나 공들이기 힘들어서 계속 미루게 되고 신경도 쓰였는데 도르미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딱 깨달았네요 ㅎ 꾸미기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그저 나에게 맞는 편한방법을 찾아가는걸루!😀😀👍👍
수온님😁 매월 공들이는 것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이것저것 좀 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편한 방법! 찾아가봅시다!ㅎㅎㅎ
불렛저널 꾸미는 게 어느 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이번에 이 영상 보면서 형식을 바꿨는데 여러모로 유용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다음날로 미룬 일정이 있으면 다시 쓰지 않고 점만 옮겨주면 되고요. 기록이 귀찮아졌었는데 다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으로 돌아온 느낌 ㅎㅎ
알라스테 형식은 그냥 일정이 생기는 순서대로 해당 달에 표시하고 달이 뒤죽박죽 섞여도 상관없이 적으면 되는건가요?
네! 순서 상관없이 생각날 때마다 쭉 적어나가시고, 나중에 참고할 때 해당하는 열만 쭉 따라가면서 표시된 부분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니멀블렛저널1 영상 th-cam.com/video/xRIEyOMiKOM/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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