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비데도 많이 쓰는데.... 한국 사람들도 비데 첨 쓰면서 많이 어색해들 했었죠 그래도 그게 다 위생과 관련된 거고 위생 상태가 좋아야 건강할 수 있으니^^ 새로운 문물이 생기면서 참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영철님은 그걸 단시간에 다 격었을테니 당혹스러울 때도 많았겠어요 ㅎㅎㅎ
두분의 토크 재밋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미 유미카에서 탈북이야기는 들었지만 형님의 이야기를 추가로 듣네요. 변소라는 용어는 요즘 시골에서도 아직 사용하고 있어요. 필림카메라도 몇십년전까지 사용했지요. 나도 아직 일본산 후지 필림카메라는 가지고 있답니다. 목슴걸고 찿아온 자유 대한민국에서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세요.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겠네요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었을때의 마음 이란 설래임반.두려움반였을테지요 80-90년도에 시골서 부모님이 아들집에 올라와서 화장실가니 변기에 물이있어 그속에다 수박을 담궈놨다는 웃픈사연도 있었습니다 그누구든 처음 대하는것에는 소소한실수 정도는 있는것입니다
두분은 형제분이면서도 이미지가 많이 다르듯 북한에서 살아가실 때부터 사물에 대한 관점과 시각이 서로 많이 달랐음이 느껴집니다 ^^ 처음 본 한국 군인들의 키와 체격에 놀랐다는 얘기에서는.. 오래 전, 한국인들의 키와 체격이 서양인들과 차이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의 영양섭취가 좋아졌기 때문이라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제가 친구 천수화가 국정원에 있는데 그 사진 달라고 가볼까요, 후후후 막상 보면 🤔 내가 아니라고 할지도 카메라 줌으로 당기고 밀고 그 카메라가 1천만원 할걸요, 방송국 어깨매는 동영상 카메라가 작은게 6,800만원인가 큰 건 1억 넘는것도 많고요, 신필름 신상옥 감독은 남한에서도 1등감독으로 필름을 보통 감독들보다 10배 더 썼었고 그 문하에 들어가려던 조감독 이 줄을 서서 배창호 "깊고 푸른밤" "고래사냥 등 명감독" 이장호감독도 신상옥님 제자들 아주많고 카메라도 그때돈 수 천만원짜리가 수두룩 신상옥감독님은 아주 잘생겼어요 😍 💕 최은희대배우님은 김지미배우님도 1등 배우입니다 ! 엄앵란,황정순,문정숙, 도금봉,윤정희,남정임,문희도 최은희 님한테는 안되요 ! 연기도 미모도 ~^♡ 감사합니다 좋은 👍 방송해주심에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 낭만문객 올림
충청남도 천안 한번 와 보시면 까무러 칠거네요... 천안 중심지 고층 빌딩 화장실마저 마저 다 잠겨져 있고..어짜다 열려있는 공용 화장실은 어디에도 휴지는 없네요..청소를 안해서 냄새는 진동 하고요.. 천안 변두리는 더 하겠죠?..여기 시민들은 화장실문 잠겨있는게 당연한 줄 알고 있더라고요..아마 서울 과 경기를 벗어나면 대한민국 대부분이 그런거 같던데요.. 대한민국 이라하면 안되는 내용 이고 서울 화장실 이야기라는게 맞는거 네요
자꾸봐도 재밌네요~♡
60~70년대 우리도 수세식 화장실을 쓰기시작했지만 양변기가 아니고 좌변기를 썼답니다. 80년대부터 양변기가 급속도로 보급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 50년대ㅈ미국 유학갔던 선배가 미국에 처음가서 겪은 화장실 경험을 여기서 듣네요.
ㅋㅋㅋㅋ 팔로군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ㅋ
형님이 "인종이 달라진 것 같다"고 하시는 데(13:20)....., 맞습니다. 저 쪽은 김일성 족이 되었습니다. 귀순하신 분들은 이제 동포가 되셨지만......!
형님은 전형적인 지식인 스타일이신거 같아요. 차분하시고 섬세하신듯해요.
ㅍㅎㅎ.
화장실 이야기에 빵 터졌어요.
웃겨 죽겠네.
모르면 그럴수 있지요.
화장실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웃다가도 너무 현격한 차이에 슬프기도 합니다
남한에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겝니다
건강 챙기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잠자리비행기란 단어가 참 한국적이네요. 첨 듣는 단어예요. 우리도 어릴때 재래식화장실을 변소라고 얘기했었는데, 군인들은 젊으니까, 변소란 단어를 첨 들었을거예요. 화장실 애피소드 너무 재미있었어요.특히 쌀을 씻었다는 중국영화는 빵 터졌어요.
인종이 달라진것 같다는 표현도 재미있었구요.
첨 탈북했다면 군부대나 관련장소에서 화장실 사용법도 자세히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요.
가족들의 탈북스토리보면서 울었다 웃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잘 정착하신거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친형제 넘 정다워 보이군요,, 좌우간 한국 삶 영원히 행복하셔요,,
김영철님 형님분 참정겨워요 편안한토크 잼써 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은 웃다가 배꼽이
빠져 혼절하는날 ㅋㅋㅋ
두분이 함께 공유할수있는
탈북스토리가 있으니
형제 우애가 더더욱 찐
늘 함께하시고 행복만땅하세요
형님 느린말솜씨에 유머가
가득 ㅎㅎ
건강하세요
형제가 같이 있어서 좋습니다
북한 이탈주민들 한국 정착기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형제지간에 같이 오셔서 참 좋으네요.
부모님께서도 같이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아쉽긴하지만 형제지간에 오셔서 잘 정착하셨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모님과 다른 형제분들이 다
오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fabrication2222 물론 하고는 싶지만 그것이 가능하지 않으셔서 그랬겠죠 그래도 우리 생각에는 부모님이랑 형제간 6명이 다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욕심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두분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남한에도 70~80년대까지는 변소란 말을썼어요
변소보다는 "통쉬"라 그랬는데 경상도 마산에서 살때...큰것은 "통"하고 밑에 떨어지고 작은 것은 "쉬"소리가 난다는 밀인데 그땐 변소에 항상 븐뇨가 많이 고여 있어요. 그리고 똥푸는 아저씨의 직업군이 있었지요..ㅡ
@@johnkim9734
우와
그렇구나
통쉬라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요!!!
인물도 목소리도 지식도
교앙도 두루두루 백점이십니다
형제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형님 재밋게 잘봤습니다.두 형제가 두분다 똑똑하시고 잘생기시고 너무 재밋게 잘봣 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대, 소변기에 당황하신 가족분들...😊😊😊
우와~ 진짜 화면속으로 잠자리 비행기가 나오네요^^ (신기 ..신기^^) 마지막 음악 참 좋네요. 여운도 남고...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영철씨 형님 하고 영상 참 으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두분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의 생활도 보고 싶습니다
나도 어릴때 똑같이 그랬어요
예전에 시골은 지금 북한 예기하는거랑 똑같았어요
타임머신으로 70년 뒤로 오신것입니다
남아있는 북녁 동포들 통일되면 그분들 잘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비데도 많이 쓰는데.... 한국 사람들도 비데 첨 쓰면서 많이 어색해들 했었죠
그래도 그게 다 위생과 관련된 거고 위생 상태가 좋아야 건강할 수 있으니^^
새로운 문물이 생기면서 참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영철님은 그걸 단시간에
다 격었을테니 당혹스러울 때도 많았겠어요 ㅎㅎㅎ
두분의 토크 재밋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미 유미카에서 탈북이야기는 들었지만 형님의 이야기를 추가로 듣네요.
변소라는 용어는 요즘 시골에서도 아직 사용하고 있어요.
필림카메라도 몇십년전까지 사용했지요. 나도 아직 일본산 후지 필림카메라는 가지고 있답니다.
목슴걸고 찿아온 자유 대한민국에서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세요.
잘보고갑니다.
진심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두분 대화 잘들었습니다 많은 위험을 안고 탈북하신 만큼 행복 가득한 삶이 되시길 응원 합니다
ㅆㄷ3
형님이 인물이 참좋으시네요.~참 잘오셨어요
와!
쌀씻는 그릇을 이남박이라고 하는데
오랫만에 듣네요
흐흐흐 저는 왜 이남박이 생소하게 느껴지지?
@@대한민국-g4f 기억이 나지 않으면 생소한 것이지요
나는 엄마가 이남박
가지고 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왜 이남박이라고 하지?...
했거든요
형님 넘 재미있어요.
인성이돼신 영철오빠 반가워요--
이야기를 듣다보면 우리 60~70년대 삶같아서 동감도가고
정감이갑니다~ 가족과 함께 조국에서 행복한 삶 돼시길기원합니다~~♡♡♡❤
우리나라도 80년도까지는 화징실을 변소라고 불렀어요.
쉽게 말해 화장실과 변소라는 말을 같이 썼어요.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변소라는 말은 사라지고 화장실로 통일되어서 사용하고 있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중 일부는 아직도 변소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죠.
댓글 좋아요 누르고 시청시작 ㅎ
한국도 90년대 까지는 필름 넣어서 돌리면서 찍는 사진기 썼었어요. 소풍갈때 행여나 필름 잘 못 껴서 사진 안 찍힌 건 아닌가 걱정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렇지요 세상히 많이 발전했네요
@@대한민국-g4f 필름 잘못 끼워서 마냥 사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민아 네 그렇지요
옛날에 우리도 변소를 이용하는데 어느날부터 화장실이란 용어를 썼습니다. 우리 생각에도 화장실은 여자들 화장하는곳이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그래요 옛날에는 통새라하다가 변소했고 치간이라도 했고 화장실 앞으로 또 뭐라할런지?
@@대한민국-g4f 어렸을땐
뒷간이라고도 했어요
@@동민아 네네 생각납니다
저는 할머니와 살았는데 화장실을 측간이라고도 했습니다. 시골이 민속마을로 초가집과 성곽이 보존되어 있는데 공용 화장실 입구에 변소, 측간이라고 간판을 달아놨더라고요.
@@모하메드-v3g 그런 말도 있군요..
남한분들도80년대까지만해도시골분들은좌변기가낮설어서올라가보기도하고무척불편해하시는분들많았답니다^^
한국에서도 70년도 처에 부산배터미널에 ~ 거제도가는데요 하장실에가니깐 변기에 발자국이 있서네요 시골분들이 몰라서요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동남아와 중국변방에 여행가니까
그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그렇게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충격, 북한에서 중상층 정도 살고 왔는 것 같은데 수세식 화장실 사용 법을 몰라도 화장실인 걸 알아야 하는 건 아닐까?
얼마나 폐쇄적 낙후된 사회인지 알 것 같다. 본인 보다 후대에 큰 일을 하셨는데요
배 타고 남한으로 오는과정 국정원조사, 하나원 나올때까지 부인들과 자식들의 스토리도 너무나 기대됨니다
제가 이만갑에서 본 내용인데 한국군과 미군의 첨단 도청기술과, 인공위성 등으로 24시간 내내 북한 도청이 가능하고
장성들에게 하루하루 보고가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괜히 70년동안 전쟁이 안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오늘도 진솔한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두분 사이에 오붓하고 즐겁게 얘기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화목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살기 바랍니다.
ㅎㅎㅎ ^^ 배가 아파서 ᆢ
아이고 두분 죽을때까지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온가족 행복하게 잘 사세요
김영철씨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경상도늘 아직 밴소(변소) 라 해요
⚘⚘⚘⚘⚘🏃💖💖💖💖💖🏃
일상생활이 북쪽과 많이 다른가 보네요
화장실을 화장하는곳으로 알았다는 말에 빵 터짐. ㅎㅎ
형님7부 기다렸습니다ᆢ두분 너무 보기좋고 이 유튜브 중독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ㅡ홍군 영화 넘 웃겨요. 팔로군 취사병 영감이 쌀 씻는 이야기 ㅋㅋㅋ ㅋㅋㅋ.내 배꼬옵~~^^
볼일이 뭐냐?ㅡㅋㅋㅋ
몇 년치 웃음을 웃었어요.정다운 형제 분.함께 옛날 이야기 해서 다행입니다
두분이 모두 이제는 한국사람같아요
형님은 세련되어 보여요
두분 보기좋아요
행복하시길요
형님이더웃겨요재미잇어요
자막이 있으니 보기도 편하고 이해도 더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목숨을 걸고 탈북할만한
그런 가치있는 국가다'라는
생각이 들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겠네요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었을때의 마음
이란 설래임반.두려움반였을테지요
80-90년도에 시골서 부모님이 아들집에
올라와서 화장실가니 변기에 물이있어
그속에다 수박을 담궈놨다는 웃픈사연도
있었습니다
그누구든 처음 대하는것에는 소소한실수
정도는 있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
형님이랑 다시 복기해서 설명을 들으니 눈앞에서 보는듯 생동감이 있습니다^^
곧 넷플릭스에서 다큐 제작 의뢰 올듯요~
탈북민의 삶.
꼭 다뤄져야 할 우리의 아픈현실 그리고 또
멀리 내다보면 희망이죠~ 너무 오래 분단된 우리민족을 이어줄 중요한 한국사회의 인재들로 자리 잡아 주시길~
어휴. ㅋ 도대체 영철씨 형님은
언제나 제대로 식사를 하시냐구요 ㅠ
며칠을 굶고... 얼마나 긴장하고 탈진했으면
제대로된 식사를 빨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우도에서 탈북때 찍으신 사진이 저도 궁금해요
14:23 요즘도 사진작가 등등 필요성이 있으면 필름을 사용하고, 암실에서 인화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김영철 아저씨 짱 최고👍
50년전 카메라를 쓴다니요
인공위성으로 촬영한게 아니라 드론으로 촬영한겁니다. 일반드론이 아니라 비행기처럼 생겨서 평양까지 촬영 가능한 드론형비행기입니다
장교나 사병이나 눈치가 없네요..척하면 척 알아들어야지
두분은 형제분이면서도 이미지가 많이 다르듯 북한에서 살아가실 때부터 사물에 대한 관점과 시각이 서로 많이 달랐음이 느껴집니다 ^^
처음 본 한국 군인들의 키와 체격에 놀랐다는 얘기에서는.. 오래 전, 한국인들의 키와 체격이 서양인들과 차이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는..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의 영양섭취가 좋아졌기 때문이라는 뉴스를 들었던 기억이 새삼 나는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부디 한국에서 건강히 사업 날로날로 번창되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억하기 싫어도 북한 인민학교,중학교 시절얘기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시는 사업도 잘 되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
두분 스토리는 들어도 또들어도 재밌네요~~^^ 형님분이나 영철님이나 말제주가 있나봐요 묘사를 넘실감나게 잘하시네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하루에 몇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넘 기다려져서용
그러면 좋지만 김영철님이 일상생활을 하지못할듯 십네요
두 분 얘기 넘 재밌네여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두분 형제지간과 가족들이 같이 오셔서 한폭의 그림같이 좋습니다 났선곳에서 서로 의지되고 다른가족들이 못온거 한이남겠지만 위안하고 사시면 언젠가는 가족상봉하는 좋은날이 올겁니다
형님8부 빨리보고싶습니다~^^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몇십년동안 살아온 환경이다르니 모든게 다를수밖에요 참 아픈 현실이죠 한민족 같은동포인데 남과북이 갈라저 70년세월이 지났어도 저러고있어니 ㅠ ~
국정원가서 입국시 사진 좀 줄수 있는지 물으시고 간직하사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
형님계셔서그래도덜외로우실듯
형님진솔히너무좋읍니다
오래오래건강하게행복하시길
진짜 보관하게 1장만
달라고 해 보세요
참 재미있네요~~^^ 배꼽 빼고 웃었네요...문화 차이는 어느 나라나 있지요. 문화는 체험하면 별거 없는데...
요즘 한국의 디지털 문화 급변하는데 나이 먹어감에 따라 정신 바짝 차리고 따라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애들하고 대화 안 되거든요.
제가 친구 천수화가 국정원에
있는데 그 사진 달라고 가볼까요,
후후후 막상 보면 🤔 내가 아니라고
할지도 카메라 줌으로 당기고 밀고
그 카메라가 1천만원 할걸요,
방송국 어깨매는 동영상 카메라가
작은게 6,800만원인가 큰 건 1억
넘는것도 많고요, 신필름 신상옥
감독은 남한에서도 1등감독으로
필름을 보통 감독들보다 10배 더
썼었고 그 문하에 들어가려던 조감독
이 줄을 서서 배창호 "깊고 푸른밤"
"고래사냥 등 명감독" 이장호감독도
신상옥님 제자들 아주많고 카메라도
그때돈 수 천만원짜리가 수두룩
신상옥감독님은 아주 잘생겼어요 😍 💕
최은희대배우님은 김지미배우님도
1등 배우입니다 ! 엄앵란,황정순,문정숙,
도금봉,윤정희,남정임,문희도 최은희
님한테는 안되요 ! 연기도 미모도 ~^♡
감사합니다 좋은 👍 방송해주심에 고개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
낭만문객 올림
김영철씨방송은잘보고있습니다,북한의실정을잘알려주셔서,한국국민들에게북한의실정을경험으로알려주시니,이제공산주의에속지않고자유민주주의를선택할수있는기회를이번대통령선거를통해서,신천할수있게해주신노력에깊이감사를드립니다!
아마 형님은 신경성위경련이 오셨을 거에요,사람이 너무 신경을 쓰면 혈액이 뇌와 근육으로 가서 일시적으로 내부장기로 가는 혈액을 막아서 위가 활동을 멈췄을 겁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김영철사장님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웃기고 재밌습니다. 표정과 말씀의 액센트,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7부 잼나게 봤읍니다 8부 기다리며 가만히 있을게요 밥도 안 먹고 기다릴께요 ㅎㅎ
형님 첫인상도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ㅡ냉철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랄까요 ~그러면서도 솔직담백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홧팅!
인생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세상이 고맙고 사랑스러우면 내삶이 천국이요
세상이 밉고 우숩게 보인다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충청남도 천안 한번 와 보시면 까무러 칠거네요...
천안 중심지 고층 빌딩 화장실마저 마저 다 잠겨져 있고..어짜다 열려있는 공용 화장실은 어디에도 휴지는 없네요..청소를 안해서 냄새는 진동 하고요..
천안 변두리는 더 하겠죠?..여기 시민들은 화장실문 잠겨있는게 당연한 줄 알고 있더라고요..아마 서울 과 경기를 벗어나면 대한민국 대부분이 그런거 같던데요..
대한민국 이라하면 안되는 내용 이고 서울 화장실 이야기라는게 맞는거 네요
두 형제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어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우리도 어렸을때 변소라고 했는데. 요즘 애들은 모르나보네
화장실 에서 ...
팔로군 이 쌀씻었다가 물 다빠지면 ~~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계속 이야기 들려주세요.
ㅎㅎㅎㅎ 형님말씀에 배꼽 빠져요
"^^목숨을 건 결단,살아서의 행복,~살면서 한번이면 될 결심이 함께 경험합니다,"^^
오복이,풍성한 복된 인생 응원합니다,가족모두의행복,,,
변소,뒷간,통시,해우소,등등 다 화장실을 지칭하는 말이죠.
나의 소감은 , 탈북민들 이야기를 들을때 조금도 이질적인 느낌이 안들고
오히려 똑 같은 한국인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어와 생각 느낌 감성 모두.
대체적으로 북한 분들이 생활력이 더 강하고 똑똑하고
예술성이 높아요.
신상옥 감독님을 아시네요 ㅎㅎ
옛날엔 남한도 변소, 이남박, 조리라는 낱말들이 있었습니다 ㅋ 세상에.. 북한은 옛날 그대로 머물러 있다보니 옛날 물건들을 여전히 쓰니까 옛날 낱말들도 그대로 쓰고 있군요? 내 나이 벌써 60을 향해 가는데 아주 어렸을 때 듣던 낱말들이 정말 정겹네요
그때 영접했던 군인이 출연해서 증언해주면 좋겠네요.
사진에 이름 써진건 촬영 후에 컴퓨터로 써 넣었을겁니다.
2천년대 중국사람들우리나라에돈벌려와서 화장실변기에신발신고변기에올라앉아서 더럽게해서 공중변소에 주의사항을써붙인것보았어요
포근한 이웃집 아저씨들.
두 분 말씀듣고 우리 군을 좀 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기다렸네요.. 실망 안시켰어요..형님 점점 얘기 잘하셔서 좋습니다. 우리도 어렸을때 모두 변소라고 했어요. 오줌 눈다.. ㅎㅎ 난 70대. 도착해서 찍은 사진 보고 싶네요.. 김영철씨 언젠가 모란봉 클럽 출연한거 봤는데.. 한국온지 몇년안된때 같던데요..
너무 재미나서
다음 회차 얼른 보고싶네요.
형제간 우애가 참 보기 좋습니다
이런 모습을 예견하신
어머님 아버님의 혜안이 놀랍습니다
하늘에서 뿌듯하게 바라보실 듯요
형님편 마무리 되면
바지 잡고 쩔쩔매며 들어오신
마나님편 꼭 해주세요
꼭이요~~^^
오손 도순 정말정겹다
형제분 정말 행복하게잘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