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5)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외과 여자 레지던트의 진짜 속마음! | 서울대병원 김지영,안자연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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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Horasomni
    @Horasomni ปีที่แล้ว +2

    1년차 선생님 환자 마음도 잘 헤아리시고 너무나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같아요.. 제가 수술을 받는다면 저런 선생님께 받고 싶네요 ㅠ 여자 외과의사선생님들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WithLiver
      @WithLiver  ปีที่แล้ว

      감사드립니다. 외과 전공의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응.아니야8d8h
    @응.아니야8d8h ปีที่แล้ว +1

    서울대병원 도서관건물 신축하던데 외과의 영혼까지갈아넣어서 철근올리는중인거 같은데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sssong2172
    @sssong2172 3 ปีที่แล้ว +1

    재밌었습니다.

    • @WithLiver
      @WithLiver  3 ปีที่แล้ว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MIKA-so7fd
    @MIKA-so7fd 3 ปีที่แล้ว +7

    저도 2004년말에 간이식수술 받았는데 그때 두번째 주치의가 여자쌤이셨어요. 이름이 지금도 기억나요. 강미주쌤 그때가 전공의 3년차였나? 몇년 전에 병원에서 봤는데 담도?담관? 보시는 교수님이 되셨더라고요;;;;; 서경석 교수님은 별에서 오신건지 15년이 지나도 그대로이시고 이남준 교수님은 세월의 풍파를 혼자 다 맞으신 것처럼...🤣🤣

    • @WithLiver
      @WithLiver  3 ปีที่แล้ว +1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짱뚝
    @짱뚝 3 ปีที่แล้ว

    유니콘 ㅎ

  • @traintravel7867
    @traintravel7867 2 ปีที่แล้ว

    소아외과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