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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4기] 엄마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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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พ. 2021
  • 안녕하세요 .THIS IS SU_수끼리 입니다.
    2021.02.02. 오후 10시 45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마와 싸웠던 엄마는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항상 저희 가족을 응원해 주신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암과 싸우고 있는 모든 환자분들께
    존경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K

  • @user-cp1bm9ts4b
    @user-cp1bm9ts4b 3 ปีที่แล้ว +2575

    저희 엄마도 1월 6일 암과의 긴 싸움 끝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올해 17살 , 엄마의 빈자리는 크지만 하늘에서 엄마가 항상 함께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따라 엄마가 더 보고싶네요 다음생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줘 내가 더 잘해줄게 엄마 잘자 꿈에서 보자 엄마 사랑해

    • @user-ui8yo4rn8e
      @user-ui8yo4rn8e 3 ปีที่แล้ว +68

      힘네세요
      언니 화이팅^~^

    • @user-rm9iw1dq3o
      @user-rm9iw1dq3o 3 ปีที่แล้ว +72

      저희 외할아버지도 작년 11월에 담도암과의 싸움 끝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요 영상 속 모습과 할아버지 모습이 같아서 눈물 터졌습니다
      예은님의 어머님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예은님

    • @k0r2a
      @k0r2a 3 ปีที่แล้ว +70

      더 높고 큰힘으로 지켜주시고 지켜보실꺼에요 약해지지마세요 저도 응원할께요

    • @user-uh9tk6gy7z
      @user-uh9tk6gy7z 3 ปีที่แล้ว +47

      하늘에 계신 엄마 생각하며

    • @user-ec6wq5fm6g
      @user-ec6wq5fm6g 3 ปีที่แล้ว +65

      예은님 .. 엄마가 늘 곁에서 지켜주실겁니다..저도 아팟었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알 수 있어요..울 막둥이랑 동갑이네요. 힘내요 슬퍼하지말고 보란듯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밝게 사세요 그게 엄마가 바라는 일입니다.

  • @user-ti8fc9nn8y
    @user-ti8fc9nn8y 3 ปีที่แล้ว +811

    약 한알만 먹어도 모든 암이 완치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ㅠ 좋은 곳에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glassy0
      @glassy0 3 ปีที่แล้ว +11

      맞아요ㅠ

    • @user-qs6yi5bw5s
      @user-qs6yi5bw5s 3 ปีที่แล้ว +15

      그러게요... 감기처럼 며칠만 아프면 낫구 그랫음 좋겠네요...

    • @user-tq3ki9fq4s
      @user-tq3ki9fq4s 3 ปีที่แล้ว +11

      돌아가시더라도 안 아프고 가면 좋겠어요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3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 @user-uq7ng5vg8x
      @user-uq7ng5vg8x 3 ปีที่แล้ว +19

      저도아들을 3년전에 암으로
      고생만하다가 물한모금도
      못먹고 아들은 하늘나라로
      갔어요
      너무가슴아픈 일들이예요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우리도3년이되었는데
      엄마하고집으로 올것같아요
      매일슬퍼요

  • @user-bg7jq5ve7k
    @user-bg7jq5ve7k 3 ปีที่แล้ว +102

    사람이 산다는게 한순간 인거 같아요
    허무하고 ,, 마지막은슬프고 아프고
    내가 가슴에 통증이 올정도로 울음이 나오는 이유는 고인이 되신 어머니는 이렇게 이쁜 딸을두고 발길이 떨어지셨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남겨진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ㅠㅠ

  • @mozzi1652
    @mozzi1652 3 ปีที่แล้ว +609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 엉엉 울었네요,, 저희 엄마도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되어 작년12월28일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지셔서 60살 인생에 첫 발도 내딛지 못하시고 59세 나이에 멀리 여행을 떠나셨어요,,, 항암치료하며 너무나 힘들어하시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때마다 좋지 못한 결과에 매번 살고싶다며 목놓아 울던 엄마의 모습도 생각나고,,,, 아직도 엄마가 돌아가신게 실감이 나질 않는데 올해 첫 설날 명절에 무너지더라고요,,, 이 세상 항암치료 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시고 모두가 아픔없는 세상에 살았음 좋겠어요,,

    • @Leegaxx
      @Leegaxx 3 ปีที่แล้ว +13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sj3mk1fz4y
      @user-sj3mk1fz4y 3 ปีที่แล้ว +15

      저희 엄마도 폐암 3기 후반...지금 59세여요. 하루하루 걱정이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 슬픔에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 @user-vt9hu8bd1v
      @user-vt9hu8bd1v 3 ปีที่แล้ว +4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요

    • @youngzoyang856
      @youngzoyang856 2 ปีที่แล้ว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ㅋㅋㅋ 니앰이 삼고빔이야

  • @user-iz7xr4zd3d
    @user-iz7xr4zd3d 3 ปีที่แล้ว +526

    주님.. 이 가정에 축복을 주시길요..

  • @user-hr3ij5nv2c
    @user-hr3ij5nv2c 3 ปีที่แล้ว +364

    엄마라는소리는 세상에서도 가장아름다운소리입니다ㅡ대한민국 모든어머니들 사랑합니다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1

      원래 죽음은 하느님의 목적에 포함되지 않음. 그럼,죽음 원인은? 바로 원조상 아담하와의 죄 때문인데 성경 로마서 5:12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희망은? 요한복음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실천이 중요로서; 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즉 영생 필수:참하느님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에 관한 성경지식 요구됨).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2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3 ปีที่แล้ว

      😭😭

    • @user-oo7lv5nq2c
      @user-oo7lv5nq2c 3 ปีที่แล้ว

      아빠는?

    • @user-cv9qq3pf2v
      @user-cv9qq3pf2v 3 ปีที่แล้ว +2

      엄마 불러만 봐도 가슴이 절절하게 저려온 분 이세상의 단하나조건없는 사랑 아닌가요?

  • @user-wg5kf7xb7z
    @user-wg5kf7xb7z 3 ปีที่แล้ว +253

    나도 암환자인데 ㅡ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가슴아프게 보고싶네요 ㅡ 왜 이런 무서운병들이 있는건지 신이여ㅡ 세상에 착한사람들은 절대 데려가지 마시고 구보 살피소서 소중한 삶을 사랑하는이와 끝까지 함께하시길 인생에서 축복만 내리시길 ㅡ

    • @user-pc7ho5bc4t
      @user-pc7ho5bc4t 3 ปีที่แล้ว +13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실거니다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3 ปีที่แล้ว +11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하나님!

    • @user-if5sv5no3l
      @user-if5sv5no3l 3 ปีที่แล้ว +10

      여러분들 모두에게 축복만 가득하시길~

    • @user-wm5iz5xz2l
      @user-wm5iz5xz2l 3 ปีที่แล้ว +1

      이승재 자가치유 검색하세요

    • @user-tt4lf6im4v
      @user-tt4lf6im4v 3 ปีที่แล้ว +7

      꼭.. 버티셔서 이겨내셔서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ㅠㅜ

  • @JackJiseobYoon
    @JackJiseobYoon 3 ปีที่แล้ว +100

    2012년 2월 5일 제가 12살 생일을 맞기 3주 전, 아버지께서 3년 반의 폐암 말기 투병을 하시다 제 곁을 떠나셨습니다. 어린 제게 아버지는 아버지의 병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누구보다 노력하셔서 3년이라는 시간동안 버텨주셨습니다. 3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아버지께서는 제게 다른 아버지들이 평생 가르쳐 주실 남자의 삶과 사랑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고, 감사하게도 그 가르침은 제 마음 속 깊이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함께 자리잡고 있습니다. 21살이 된 지금까지 아버지는 제가 살아야 할 이유로 남아계시고 제가 누구보다 밝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이십니다. 제 인생이라는 책을 아버지와 다시 만날 때에 꼭 재미있게 꾸며 보여달라는 당신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 @user-og8nv2se4z
      @user-og8nv2se4z 3 ปีที่แล้ว +1

      화이팅!!!하세요^^~~~

    • @TV-ol9bv
      @TV-ol9bv 3 ปีที่แล้ว +3

      기특하십니다^^ 잘생활하시여
      결혼도하시고 좋은아빠가 되길 기윈합니다.
      아버지도 흐믓해하실거에요^^

    •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ปีที่แล้ว +2

      ㅠ.ㅠ..너무슬픈사연...제발 안아픈세상이왓음좋켓어요....꼭 힘네시고살아가세요

    • @nunboo943
      @nunboo943 3 ปีที่แล้ว

      멋진 아버님 ㅜ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1

      담배좀 작작 태우라고하지 ㅉㅉ 지명줄 지가 줄인거지 누굴탓해 어쨋든 니앱이 삼고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lovely226
    @s.h.lovely226 3 ปีที่แล้ว +440

    저도 암수술받고 11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치만 간간히 고장난 곳들이 생겨나 수술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용기내어 또 10년 살아보렵니다

    • @user-cy9xo4bm4v
      @user-cy9xo4bm4v 3 ปีที่แล้ว +29

      네~ 꼭 그러실겁니다
      아니 기적이 일어나서
      더 오래 사실거니 희망잃지
      마세요

    • @user-xv8un4pn4s
      @user-xv8un4pn4s 3 ปีที่แล้ว +12

      녜 꼭그러시길 빕니다~

    • @user-wb4er5rd1c
      @user-wb4er5rd1c 3 ปีที่แล้ว +13

      님 이여 사랑합니다 괜찮을겁니다 화이팅

    • @nyn5105
      @nyn5105 3 ปีที่แล้ว +11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mi5xp6iq7y
      @user-mi5xp6iq7y 3 ปีที่แล้ว +17

      10년씩만 계속 힘내셔서 100세시대 행복하게 누리길 바래요~

  • @user-zq2mf2tt7s
    @user-zq2mf2tt7s 3 ปีที่แล้ว +450

    엄마랑 대화하고 만지기도 시간아까웠을텐데 유튜브로 기록을 남긴게 신의한수네요.. 두고두고 엄마의 생전모습 곁에남아 따님과 함께있을테니까요. 많이 애도드립니다. 좋은곳에서 더이상은 아픔없으시길...

  • @elaelf459
    @elaelf459 2 ปีที่แล้ว +115

    10살때도 20살때도 50살이 되고, 70살이 되도 엄마의 부재는 슬프고 힘들거 같아요.ㅜㅜ
    엄마 사랑해요.
    그저 오래만 살아주세요.

  • @newjeansphoning
    @newjeansphoning 3 ปีที่แล้ว +355

    암좀 제발 정복되라 제발 좀 진짜 ㅠㅠㅠㅠ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1

      원래 죽음은 하느님의 목적에 포함되지 않음. 그럼,죽음 원인은? 바로 원조상 아담하와의 죄 때문인데 성경 로마서 5:12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희망은? 요한복음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실천이 중요로서; 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즉 영생 필수:참하느님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에 관한 성경지식 요구됨).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 @user-ed7sj3ov3g
      @user-ed7sj3ov3g 3 ปีที่แล้ว +21

      @@treasureslee449 으휴 개독
      우리 엄마도 유방암 4기로 5년째 투병중인데 말도 안되는 성경구절 읊어대면서 영생 운운하면 열받지
      환자가 그나마 생명 연장을 할 수 있는건 독한 항암제를 버텨낼 수 있는 체력과 적절한 치료 시기와 환자의 강한 의지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더불어 환자의 가족들의 노력
      개소리 할꺼면 너 혼자 영생해

    • @user-ed7sj3ov3g
      @user-ed7sj3ov3g 3 ปีที่แล้ว +13

      @@treasureslee449 제발 개독들 낄끼빠빠해라
      환자와 환자 가족들 두번 힘들게 하지 말고
      저런 개소리 할 시간에 잠이나 자길...

    • @kslebcp9438
      @kslebcp9438 3 ปีที่แล้ว +22

      @@treasureslee449 진짜 조용히 하세요 왜 이런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시나요?

  • @sinimariakim5021
    @sinimariakim5021 3 ปีที่แล้ว +106

    세상에 부모가..자식을 두고 간다는 건 첨에 두려움 그리고 걱정 슬픔이겠고
    자식은 세상에 영원한 내 편이,제일 믿는 오른팔,늘 그리워지는 엄마겠지요.
    그러니 둘 다의 슬픔..ㅠㅠ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원래 죽음은 하느님의 목적에 포함되지 않음. 그럼,죽음 원인은? 바로 원조상 아담하와의 죄 때문인데 성경 로마서 5:12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희망은? 요한복음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실천이 중요로서; 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즉 영생 필수:참하느님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에 관한 성경지식 요구됨).

  • @amyseo6992
    @amyseo6992 3 ปีที่แล้ว +190

    참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마지막 가시는 길 가족들의 사랑으로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도 행복하세요.

  • @user-vu7zh4jw7v
    @user-vu7zh4jw7v 3 ปีที่แล้ว +145

    저는 벌써 11년 전 돌아가신 엄마의 영상 하나 남기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답니다...이렇게 어머님의 얼굴. 목소리를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앞으로의 시간들, 남은 가족들 응원합니다...!!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니엄마 삼고빔~

  • @user-gj9jp2lj8d
    @user-gj9jp2lj8d 3 ปีที่แล้ว +61

    안녕하세요 영상을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제가 17살때 간암말기판정을받으시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어요 이제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어갑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가셨을거예요
    가족분들 모두행복하게 지내셨으면좋겠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jz7mc4ie4p
    @user-jz7mc4ie4p 3 ปีที่แล้ว +208

    영상보는동안 너무 울어서 목에 통증까지느껴지지만 슬퍼서 운것이 아닙니다 어머님의 자식을향한 위대한사랑과 따님의 따뜻하고 애절한 사랑에 감동을 받은 눈물이었습니다 하늘에계신 어머님과 가족분들 이제 행복하기만 하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hyunjin9000
    @hyunjin9000 3 ปีที่แล้ว +333

    마지막까지 딸이 내옆을지켜줬었지 라는 기억만으로도 따뜻하게 가셨을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 @user-jh2nx9et6m
      @user-jh2nx9et6m 3 ปีที่แล้ว +15

      따님께서 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셔서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실거예요'

  • @todayisvvely
    @todayisvvely 3 ปีที่แล้ว +635

    영상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아프고 슬펐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신 어머님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junghalim7648
      @junghalim7648 3 ปีที่แล้ว +5

      저휘어머니께서도 같은병으로 하늘나라가신지 일년이조금넘습니다

    • @user-po4qp9gj6t
      @user-po4qp9gj6t 3 ปีที่แล้ว

      @@junghalim7648
      댓글

    • @user-ki1ik9ys4n
      @user-ki1ik9ys4n 2 ปีที่แล้ว +2

      동영상을 보면서 가족이 있어 참 행복하구나를 느꼈고 따님이. 이렇게 엄마의 병상일기를 쓰며 어머님의 추억을 놓치지않고 만들어 들릴려는 용기가 대단했으며 온가족이 사랑으로 어머님을 행복하게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으니 보는 저희들도. 참 흐뭇합니다. 남은 가족분들도 이제는 힘내시 열심히 살아가시길바랍니다.

    • @user-no4vf2yh5q
      @user-no4vf2yh5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10 ​@@junghalim7648

  • @user-it5ub3vt1t
    @user-it5ub3vt1t 3 ปีที่แล้ว +211

    아빠가 췌장암 말기 투병중이십니다...현재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고 그 중에서도 3주가 흘렀네요...가족들 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ㅠㅠㅠㅠ이 영상 보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

    • @Amy-dq7zw
      @Amy-dq7zw 3 ปีที่แล้ว +24

      용기잃지마세요
      췌장암4기였는데 항암11번끝에 수술하시고 회복중인 분 알고있습니다.

    • @English-pz1el
      @English-pz1el 3 ปีที่แล้ว +7

      가족분들 힘내세요

  • @user-bz1vy7bp5n
    @user-bz1vy7bp5n 3 ปีที่แล้ว +70

    어머니가 정말 큰 선물을 받으신 것 같아요 너무 예쁜 딸을 두었어요 영상으로 남겨둔 게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어머니 항상 행복하고 웃으면서 항상 따님 맘 속에 같이 있어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 @wonwoos2
    @wonwoos2 3 ปีที่แล้ว +26

    아픈 엄마를 떠나보내고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않던 내게 유일한 위로는 더 이상 우리 엄마 아프지 않겠구나.. 그 아픈 바늘 힘든 항암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되구나 그거 하나로 버텼어요 먼저 여행 떠나신 어머니 행복하실 겁니다 언젠가 꿈에서 만나는 날 꼭 안아주세요

  • @user-gp3nz7sw6v
    @user-gp3nz7sw6v 3 ปีที่แล้ว +256

    저희신랑하늘나라로 여행을간지
    1년이지났네요
    15살딸과13살딸을 두고서 먼여행길을떠나는
    신랑의마음이 어찌 어린딸들을두고 떠났을지....
    영상을보니 신랑생각에 눈물이.......
    한없이 모든것을내주고도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않고 고통받지않고
    행복하게 모두가 살았음좋겠네요

    • @user-bv5ep4iq6t
      @user-bv5ep4iq6t 3 ปีที่แล้ว +7

      힘내셔서 사십시요 남편분께서 가족을 항상 지켜주고 계실겁니다

    • @tvsniper5474
      @tvsniper5474 3 ปีที่แล้ว +5

      하늘에서 지켜보시고 계실거에요

    • @soyonglehtimaki343
      @soyonglehtimaki343 3 ปีที่แล้ว

      @@tvsniper5474 ㅣ

    •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ปีที่แล้ว +4

      ㅠ....눈물이요...힘네세요.꼭요...지켜주실겁니다

    • @user-gb3om4iy9o
      @user-gb3om4iy9o 3 ปีที่แล้ว +1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 @young.d2532
    @young.d2532 3 ปีที่แล้ว +51

    안봐야되는데 또보고 울고있습니다. 아름다우신 어머님 대견스런딸. 든든한아빠 ....

  • @user-pq2hl4qt9o
    @user-pq2hl4qt9o 3 ปีที่แล้ว +224

    자식들 속상해 할까 억지로 드시는 어머니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 @treasureslee449
      @treasureslee449 3 ปีที่แล้ว

      원래 죽음은 하느님의 목적에 포함되지 않음. 그럼,죽음 원인은? 바로 원조상 아담하와의 죄 때문인데 성경 로마서 5:12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희망은? 요한복음 3: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셔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즉,(실천이 중요로서; 요한복음 17:3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즉 영생 필수:참하느님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에 관한 성경지식 요구됨).

    • @user-hf8jj9ez1h
      @user-hf8jj9ez1h 3 ปีที่แล้ว +1

      저는지금사랑하는남편을보내려고임종실에잇습니다
      췌장암말기에발견된암
      저는간암으로3분에2를절재한지2년되는날사랑하는남편에췌장암선고를받고10번에항암치료와3개월의항암약을먹엇지만가진고생다하고이제
      10준후가될지한시간후가될지모르는남편과이별을할려고하니.이가슴이터져서.폭팔할것갗군요.이글을보며.내가슴이이렇게아픈데사랑하는엄마를보내시고.힘드시지요
      그래도우리힘내봅시다
      이ㅣ별은두렵지만다시만날그날을기다리며.

  • @user-ec6wq5fm6g
    @user-ec6wq5fm6g 3 ปีที่แล้ว +79

    나도 아팟었고 내 아이들과 이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여러번했었다...누구에게나 이별의 시간은 찾아온다...1년이란 시간 너무 짧고 아쉽지만 수끼리님 엄마와의 이별할 준비를 하는 시간이였다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엄마를 보내주세요..아푸지 않을 그곳에서 엄마는 잘 지내고 계실겁니다..눈에 보이지 않지만 곁에서 지켜보고 계실꺼에요..힘내세요

  • @cutebag85
    @cutebag85 2 ปีที่แล้ว +55

    저희 엄마도 만59살에 돌아가셨어요.. 지금으로는 너무 젊으신 나이에.. 3년이 다되가는데도 혼자 있을때면 하염없이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님도 어머니 병명을 들으시고 검색하실때 그 당시 얼마나 무섭고 마음이 힘드셨을지 너무 이해가 됩니다..
    냄새가 그립고 너무 안고싶고 매일 저를 걱정해주시던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네요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니엄마 삼고빔~

  • @user-dz2fs2sp8e
    @user-dz2fs2sp8e 3 ปีที่แล้ว +55

    마지막 까지 미소를 잊지 않으시는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인상 한번을 안찌푸리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uyeong7820
    @suyeong7820 3 ปีที่แล้ว +203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어떠한 말이 너에게 위로가 되겠니.. 내친구.. 너무 애 많이 썼고 너무 고생했어... 어머니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여기서는 너무 아프셨지만 거기서는 편안하시기를 기원할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kor3948
    @skor3948 3 ปีที่แล้ว +3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도 그 가족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마음 다잡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 @user-yo9mr9ex9q
    @user-yo9mr9ex9q 3 ปีที่แล้ว +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급실 앞에서 추운 겨울에 7시간 동안
    기다리게 하는 너무 화가 나네요.
    한국 의료진 많은 발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힘내세요

    • @user-tf8ty3oy7r
      @user-tf8ty3oy7r 2 ปีที่แล้ว +2

      맞아요...응급실에서열이40도까지올라도아무런조치도없고무조건기다려야하는거...울아들도하루종일기다려새벽1시에나들어갈수있었음..이것도아주운이좋았다하더라구요

  • @Anti-ur1fb
    @Anti-ur1fb 3 ปีที่แล้ว +354

    30후반 남자 한참 울었네요. 저희 어머니도 암으로 투병중이십니다. 많이 괜찮아 지셨지만 이 영상을 보니 여전히 엄마는 아픈데 열심히 잘 버티고 계신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영상속 어머님께서도 하늘에서 따님 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남은 가족들의 안녕을 빌어주고 있을거에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time0529
      @time0529 2 ปีที่แล้ว +5

      어머니 많은 용기 드리고 늘 따듯한 사랑으로 보살펴 드리세요.
      우린 죽을때 되서야 손을 잡더라고요.
      살아 계실때 손도 잡아 주시고 사랑 한다는 말도 해드리세요.
      암에 화학요법은 사람의 한계를 실험하는것 같아요
      헐고, 빠지고, 입맛은 모레 씹는것 같아요.
      꼭 완쾌 하시길...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니엄마 삼고빔~ 1년전 댓글이니 지금 암투병 끝내고 죽었을듯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ปีที่แล้ว +3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lk6lj8do3j
    @user-lk6lj8do3j 3 ปีที่แล้ว +45

    저도 작년11월에 아버지께서 백혈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아파오네요 . 영상을 보니 저희 아버지 치료과정도 생각나서 너무 슬픕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머니 좋은곳으로 분명 가셨을 겁니다.
    같이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하늘나라에서 보면 뿌듯해 할정도로 열심히 살아가 보아요❤️

  • @brav750
    @brav750 3 ปีที่แล้ว +263

    나에게는 없을 것 같았던 일, 울엄마 췌장암4기 간전이, 복도에 서서 들은 결과, 조직검사실에서 나온 의사에게 듣고 어안이 벙벙하고 다리 힘이 풀려 주저앉은, 꿈만 같던 그 순간...항암과 보조치료에 더욱 쇄약해져 가던 14개월의 시간이 다시 생각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님의 그 시간들과 지금의 아픔을 그대로 겪은 저라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잠깐이에요 엄마가 14개월동안 곁에 계셔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한데도 지나고나니 너무 잠깐인거 같아요 이 세상에 와서 남편과 자식들에게 사랑만 받고 가니 이 생에 여한이 없다는 말을 남기시고 엄마는 천국으로 가셨죠 저희도 1년이 지나 이제 2년을 향해 가네요 엄마가 담궈주신 김장김치도 고추장통에 붙여놓은 글씨조차도 함부로 버릴 수 없고 아까워 아끼고 있네요
    엄마곁에서 간병할 수 있던 님과 저는 정말 행운인거죠 저도 아버지랑 서로 위로하고 추억하며 지내고 있어요 님도 조금만 아파하세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user-fe1vc4fi7q
      @user-fe1vc4fi7q 3 ปีที่แล้ว +15

      저희 엄마는 담관암진단받고 수술과 끝도 보이지 않는 항암을 하시다 나중에는 걸을 수도 먹을 수도 없게되자 스스로 자해까지 하시고 마지막 7개월은 침대에서 계시다 돌아가셨네요...
      돌아가시기전 임종이 다가오면 머리도 잘못되서 정신이 없다는데 난 왜 이렇게 더욱 선명해지는 머리로 모든 고통 다 느끼고, 몸은 먹지도 앉지도..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일분일초를 침대에서 느껴야 되는지 빨리 떠나고 싶다고 하셨던게 가장 가슴아팠어요.
      혼자되신 아버지는 엄마돌아가시고 우울증으로 식음을 전폐하시다 3년이 채 지나기 전에 엄마곁으로 가셨구요..
      불과 몇년 전만해도 저희아이 돌잔치때 온가족이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고 가족사진도 찍고 했었는데.
      꿈만 같습니다. 이 현실이 ...
      결국 돌잔치때 찍은 엄마,아빠의 사진은 영정사진이 되었네요.

    • @cccabc7364
      @cccabc7364 3 ปีที่แล้ว +1

      441ㄱㄹ1ㄱㄱㄱ1ㄹ

    • @user-ow2nu9kw5o
      @user-ow2nu9kw5o 3 ปีที่แล้ว +4

      저는지금 얼마남지 않는남편 옆에서 돌보고 있어요 애들은 아버지 살아계실때 보라고 권히해서 다보고 같습니다 오늘이될지 내일이될지 모름니다 보면 남편이너무 불쌍해요 통증이너무 심해서 맞취 통증제 맞고 해도아파 하네요 한번맞고 두번맞고 아파하는 힘도없는가 계속자고 있네요

  • @user-mi3wn5hp5q
    @user-mi3wn5hp5q 3 ปีที่แล้ว +54

    여러분 댓글을 다 읽어봤어요 가족을 암으로
    떠나보낸 모든 분 힘내여 살기를 빌어봅니다ᆢ

  • @kgn6563
    @kgn6563 3 ปีที่แล้ว +39

    지금 옆에 계신 부모님에 다시 한번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에서 따님을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보면서 내내 울었네요...

  • @user-oq5vj3yk7k
    @user-oq5vj3yk7k 3 ปีที่แล้ว +563

    작년 이맘때쯤 암이 온몸에 전이가 되어버린 50살의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젊고 예쁜 나이에 눈을 감은 엄마가 너무 생각나서 울고, 영상에 나오는 어머님의 모습이 저희 엄마가 병원에서 보냈던 마지막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또 한참을 울었네요..엄마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댓글 남겨요.. 보낸 사람은 잊는게 아니라 안고 사는거래요. 하염없이 예뻤던 엄마모습 평생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우리

    • @user-tf8ty3oy7r
      @user-tf8ty3oy7r 3 ปีที่แล้ว +18

      토닥토닥 ~~힘내세요

    • @user-bh9fn3dj4o
      @user-bh9fn3dj4o 3 ปีที่แล้ว +16

      젊은날 돌아가셨군요~~저랑 동갑이신데~~힘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ll4xj2kw7m
      @user-ll4xj2kw7m 3 ปีที่แล้ว +12

      영상보는내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도 진찰결과 췌장에 뭔가 보인다고CT 촬영 해야하는데 ㅠ ㅠ

    • @user-hh6pg2sx8l
      @user-hh6pg2sx8l 3 ปีที่แล้ว +17

      @@user-ll4xj2kw7m 부디 아무일 없길

    • @user-iv1cr4ed6w
      @user-iv1cr4ed6w 3 ปีที่แล้ว +6

      아이고 ,.... 저랑 동갑이네요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것같습니다
      따님 잘 견디세요 토닥토닥 ...

  • @user-bc6ei3dp5s
    @user-bc6ei3dp5s 3 ปีที่แล้ว +73

    하늘나라에서 나중에 다~~~ 다시 만날수 있어요.
    다만 그때까지의 기다림이 조금 아플뿐이지 영원한 이별은 결코 아닙니다. 어머님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 @user-yr8pc3nr1o
      @user-yr8pc3nr1o 3 ปีที่แล้ว +9

      정말 그럴까요? 정말 다시 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정말 믿고 싶어지네요..ㅠ

  • @user-rh6pr7ox9p
    @user-rh6pr7ox9p 3 ปีที่แล้ว +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계신 곳에서는 아프지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user-mf2vy9fk3q
    @user-mf2vy9fk3q 2 ปีที่แล้ว +40

    저역시 대장암 말기환자입니다..따님의 슬픔과고통이 느껴져 가슴이 아프네요..우리딸도 제가 떠남 저리 아플텐데..ㅠㅠ어머님 좋은곳에 가셧을꺼에요..이젠 행복해지세요..어머님의 바램일꺼에요..

    • @user-zc5lz7np1b
      @user-zc5lz7np1b ปีที่แล้ว +5

      라엘님도 기운 내시고 회복 되시길 기원 합니다🙏

    • @user-ib2vv8jv1u
      @user-ib2vv8jv1u ปีที่แล้ว +3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zl2kj2jn7i
    @user-zl2kj2jn7i 3 ปีที่แล้ว +89

    어머니께서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 추억만 간직하세요~💝
    영면하시길...

    • @user-sy6zb4tp2y
      @user-sy6zb4tp2y 3 ปีที่แล้ว

      삼성병원 입원실보니
      내동생 생각 ㅜ
      너무 눈물이남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도 내동생생각만하면
      가슴이메임니다
      영상 보는동안 내내 눈물이...
      따님의마음 을 위로함니다 ♡

  • @seulgold6619
    @seulgold6619 3 ปีที่แล้ว +73

    좋은곳에서 좋은것만 보시구 맘편하게 온전히 자신이 좋아하는것 누리며 푸욱 쉬세요 명복을빌겠습니다 ..

  • @hyojungegg1
    @hyojungegg1 3 ปีที่แล้ว +196

    우선 사분정도 영상을 보고 글을 올려요 너무 화가 나네요. 저 타병원 의료진이에요. 외래 진료까지 받고 입원하라고 하면 바로 입원처방을 주고 입원선별에서 코로나검사받고 대기할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그런데 응급실로 가서 입원을 하라니요.... 추운곳 에서 일곱시간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화가나요 환자이고 보호자여서 감수를 해야 한다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따끔한 주사 핏줄을 타고 들어오는 수액줄 연맹했던 배액관 다 떼버리고 훌훌 자유롭게 여기저기 여행 하세요 최고의 어머니이셨어요

    • @user-kd4kc8ew4e
      @user-kd4kc8ew4e 3 ปีที่แล้ว

      ㅋ.

    • @user-ij7it8iw6m
      @user-ij7it8iw6m 3 ปีที่แล้ว +15

      네 저도 7시간을기다렸다는그말에 진짜너무화가나요ㅜ

    • @user-by1nq7no7r
      @user-by1nq7no7r 3 ปีที่แล้ว +2

      생과사길!그곳에서 담당 의사, 보호자 잘 만나야 합니다.슆지 않지요.인간이란 타인 위급 앞에서도 원래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요.누구을 탓해야 하나요.오늘 모든것을 불테우면서,
      (일 운동 잘놀고 맛있는것 먹고 )힘차게 보냅시다.파이팅

    • @gemmag.5450
      @gemmag.5450 3 ปีที่แล้ว

      화나네요 황당하고

    • @user-pb5md7bf9m
      @user-pb5md7bf9m 2 ปีที่แล้ว

      영상 보는동안 너무나 맘 아파서 눈물만 납니다
      저희남편도 작년구월에 페암4기로 하늘나라 가셨어요
      저도 남편에게 했던말 내가 꼭 당신 났게 해줄거라 했었는데 그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삼개월만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따님과 어머님의 영상을보며 고인의며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따님 힘내세요

  • @user-hy5xw2ty7m
    @user-hy5xw2ty7m 3 ปีที่แล้ว +226

    몇일 전, 엄마와 다툰 후 그까짓 자존심이뭔지 엄마에게 연락을 안하고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날이 밝으면 엄마한테 당장 연락할게요.. 살아계실때 효도만해도 부족한데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올리신 분 어머니도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부디 힘내세요 부탁드려요

    • @user-od7hu3dx4i
      @user-od7hu3dx4i 3 ปีที่แล้ว +7

      마음이아프네요
      저희엄마도 돌아가신지 3월14일이 1년되었어요
      혈액암이셨죠
      아픔을견디지못했어요
      대사포진이걸려서
      더고생을했어요
      작년에 코로나19때문에 가족끼리조용히
      보내드렸어요
      암 참으로무서운병입니다
      아무리 의학이발전되어도
      고칠수가없나봐요
      그래도 엄마하고 마지막인사도 나누엇잖아요
      저는 얼굴도 인사도못했어요
      오늘따라 엄마가보고싶어요
      좋은데가셨을꺼예요
      아프지안는곳
      건강챙기시고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 @user-hy5xw2ty7m
      @user-hy5xw2ty7m 3 ปีที่แล้ว

      @@user-ur9uz8kk3g 은정이누나쵝오

    • @user-oo7lv5nq2c
      @user-oo7lv5nq2c 3 ปีที่แล้ว +2

      수욕정 풍수지요, 자욕양 친부대라
      나뭇가지는 고요하러하는 바람이 멈추질않고,
      자식은 효하려하나 어버이는 기다려주질 않는다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3 ปีที่แล้ว +1

      @@user-od7hu3dx4i 저희 엄마는 작년 3월 13일날 가셨어요
      코로나로 저희끼리 조용하게 보내드렸습니다
      지금도 엄마 겨울잠바 침대에 두고 냄새 맡고 안고 잡니다

    • @TV-ol9bv
      @TV-ol9bv 3 ปีที่แล้ว +1

      엄니한테 삐지지마세요
      순간 그럴수도있지만
      무조건 잘해드린다 생각하세요
      와이프 눈치 보지말고
      당당하게 잘해드리세요

  • @user-jt9hf1po6f
    @user-jt9hf1po6f 3 ปีที่แล้ว +91

    우리 어머님도 2015년 췌장암3기 판정을 받고 항암을 지속하시다가 2016년말 온몸으로 암이 전이되어 2017년 4월 벗꽃이 한창일때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님 영상을 보며 우리 엄마 투병하시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돌아가시기 일주일전까지 빨리 나아서 집으로 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가고싶어하시던 집으로 못돌아가시고 병원에서 멀리 여행을 떠나셨답니다
    님 어머니나 저희 어머니 이젠 더이상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 @user-yt8cf7bp3y
      @user-yt8cf7bp3y 3 ปีที่แล้ว +5

      저는60대입니다
      제신랑이투병중입니다
      처음으로댓글달아보내요
      제신랑도1개월이란 시한부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믿겨지지가않습니다
      먹지는못해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18개월간 위암4기로 항암치료받았습니다
      의사는 더이상항암은못한다네요
      체력이없고 항암부작용으로 더이상의 항암은 불필요하다네요
      저는 울신랑 60대까지 하루도쉬지않고 자영업했습니다
      너무고생해서 이제 여행도하고인생을즐기려하는데 병걸려서 가질못합니다
      죽을만큼열심히 일했고
      죽 기살기로 항암 열심히 의사하라는대로 했는데 지금은 체력이 안된다고 항암은더이상안된다네요
      의사가 호스피스 병원알아봐주싲고 연명치료 중단이라는 싸인도 받아야된다고하네요
      그래야 중환자실에서 호흡기같은 심폐술은 안하고 편히가시길바라네요
      지금이사 생각하니 위암은 감자갈은즙이좋다는데 못해준게 한이군요
      경히대 한방치료도 같이해주지못한게 한이군요
      오로지 항암한게 신랑한텐 고생은고생대로하고 몸축내고 먹을거제대로못먹은게 후회되네요
      나에 일처럼와다아 끝까지보게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user-jt9hf1po6f
      @user-jt9hf1po6f 3 ปีที่แล้ว +3

      @@user-yt8cf7bp3y 저두 저희 어머님 항암하시다가 돌아가시는 모습을 뵈면서
      어차피 이렇게 될거 몸이나 덜 불편하고 드실수 있도록 항암하지 않고 진통만 관리했으면 삶에 질이 더 좋았을거라는 후회합니다
      제 아쉬움때문에 드는 생각일진 모르겠으나 항암으로 몸이 더 망가져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지만 항암말고는 더 희망을 걸곳은 없었고 어머님도 삶의 의지가 강하셔서 병원을 굳게 믿고 항암하시길 원하셔서 끝까지 항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병원에서 해줄것이 없다고 해 한방을 같이하는 요양병원으로 모셨지만 그땐 이미 마약성 진통제로 저를 알아보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마지막 인사도 서로에게 나눌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환자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남은시간 평온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히 박현숙님 마음은 헤아릴순 없지만 저도 환자가족으로 고통을 겪어서 어느정도는 공감하고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끼니 거르시지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힘내세요

    • @user-kn3hb8ym2t
      @user-kn3hb8ym2t 3 ปีที่แล้ว +3

      췌장암ᆢ이 병명에 홀린듯 들어왔네요
      힘 내세요 어머니는 고통 없는 천국에서 가족들 보고 계세요
      저두 작년에 어느날 갑자가 등이 아프다고 가서 췌장암 말기 판정받고 한달 하고두 보름 만에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냈어요
      너무 기가 막혀서 일주기를 보낸 지금도 연기처럼 사라진 남편을 놓치 못해요
      그래두 예쁜 딸은 추억할수 있는 엄마 모습을 남겼네요
      우리는 이렇케 서둘러 남편이 아빠가 ᆢ상상두 안했기에
      슬프지만 잘 이겨내세요
      남은 가족이 행복하셔야 어머니두 천국서 웃으실꺼예요ᆢ
      췌장암!진짜 무서운 병이더라구요
      이 영상 보시는 많은 분들 건강검진 놓치지말고 챙기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 @kim-lf7vb
    @kim-lf7vb 3 ปีที่แล้ว +132

    저희엄마와 과정이 비슷해서 놀라고 슬프네요..
    꿈에서라도 뵈면 너무좋더라구요.. 너무슬퍼서 현실을외면하게되는데 유투브로 올리신 님이 부럽습니다.

    • @tv-ot8xo
      @tv-ot8xo 3 ปีที่แล้ว +6

      2년전 위암으로 엄마를 보낸 과정과 같아서 보는내내 저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일부러 다른일에 매진하고 저또한 현실을 외면하게 됩니다...

    • @yyh0232
      @yyh0232 3 ปีที่แล้ว +6

      저의 어머니와 너무 똑같아 이젠 담담하게 보네요.. 서로 최선을 다해서 ...

    • @user-vh3ki4hs7w
      @user-vh3ki4hs7w 3 ปีที่แล้ว +2

      아ᆢ슬프다

    • @user-uq7ng5vg8x
      @user-uq7ng5vg8x 3 ปีที่แล้ว +3

      대장암4기로 결혼한지2년만에
      아파서 나이37나이에 하늘로
      떠난이들이 눈에발펴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지금쯤 따님 얼마나 힘든지
      제마음이 너무너무 쓰라립니다
      부디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yyh0232
      @yyh0232 3 ปีที่แล้ว +2

      @@user-uq7ng5vg8x 그래도 좋았던 기억만 갖고 힘내세요...엄마가 힘들면 아들이 슬퍼 합니다..언젠간 만나겠죠?

  • @user-yd1bm3zm5c
    @user-yd1bm3zm5c 3 ปีที่แล้ว +10

    고통도 이별도 없는 그곳에서 편안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엄마는 마음의 고향
    슬프도 참고 이겨내야하는 지상의 삶
    따님 힘내세요.
    엄마가 천국에서 잘 지내시도록 힘차게 살아가세요.~~♡♡♡

  • @user-jm9gm5px9o
    @user-jm9gm5px9o 3 ปีที่แล้ว +55

    너무 아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식으로 해드릴수
    없는게 어머님 영상을 보니 친정 아버지 생각나네요 위암 으로 고생 하시다 돌아 가셔서 보는데 눈물이 좋은곳 에서 항상 응원 하고 계실꺼에요

  • @user-mj1qf7tw3s
    @user-mj1qf7tw3s 3 ปีที่แล้ว +312

    어머님은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행복한 곳으로 가신거에요. 수고했어요.

    • @user-vf5hj3og3c
      @user-vf5hj3og3c 3 ปีที่แล้ว +4

      근데 저렇게 고통스런 항암받아야 할까요?

    • @user-wd8gm5bb6u
      @user-wd8gm5bb6u 3 ปีที่แล้ว +4

      @@user-vf5hj3og3c ?

    • @user-ed7sj3ov3g
      @user-ed7sj3ov3g 3 ปีที่แล้ว +2

      @@user-vf5hj3og3c 살고자 하는 의지를 제 3자가 판단 할 수는 없는거죠.
      힘든 항암을 해서라도 이 생에 더 머무르고 싶은 마음을 속단하지 마세요.

    • @user-vf5hj3og3c
      @user-vf5hj3og3c 3 ปีที่แล้ว +1

      @@user-ed7sj3ov3g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오히려 받기싫은데 3자가 원하는경우가 많겠죠?

    • @user-hy8zb7ys3k
      @user-hy8zb7ys3k 3 ปีที่แล้ว +2

      @@user-vf5hj3og3c 아니요. 항암이라도 받아서 더 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죠. 저희 할아버지도 처음에는 항암 받기 싫어하시던데 안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듣고 나서부터 할아버지가 받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받긴 하셨지만.. 돌아가셨어요..

  • @vijesus27
    @vijesus27 3 ปีที่แล้ว +243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어머님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기도드립니다.🙏
    마음 잘추스리시고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kg6mn1pw7g
    @user-kg6mn1pw7g 3 ปีที่แล้ว +42

    오늘 비가 많이 옵니다 하늘은 맑았으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ko3jm6md9d
    @user-ko3jm6md9d 3 ปีที่แล้ว +17

    영상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지고 엄마생각이 나서 한참읗 울었습니다. 저희 엄마도 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님 처럼 지방에서 서울 오가며 치료를 하시다가 결국 돌아가셨어요. 엄마 돌아가신후 한동안은 눈물만 흐를것이고 보고싶음에 가슴아플것입니다.. 벌써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엄마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곳으로가셨을거예요..

  • @user-nk8mi3to4r
    @user-nk8mi3to4r 3 ปีที่แล้ว +61

    최선을 다해 병마와 싸우면서도 미소를 잃지않는
    아름다운 환자와 가족들을 보았네요 힘내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yv8mb1gm1u
    @user-yv8mb1gm1u 3 ปีที่แล้ว +253

    아프신 와중에도 미소 잃지 않으시고, 되려 걱정할까봐 밝은모습이신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길고 긴 병마를 잘 견뎌준 어머니, 함께 노력해왔던 가족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잘 계시리라 믿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xoheexuh
    @xoheexuh 3 ปีที่แล้ว +58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어요 ...
    언젠가 수님을 보게된다면 꼭 안아주고 싶네요.
    어머니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nimseo5513
    @nimseo5513 3 ปีที่แล้ว +234

    이 영상 편집하시면서 얼마나 눈물 흘리셨을지...

  • @seongmisong6330
    @seongmisong6330 3 ปีที่แล้ว +117

    저희엄마도 오래 투병하시다 작년12월 63세 젊으신나이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저는 작년 9월 유방암수술을 했구요.
    엄마가없다는 사실이 전혀 실감나지않아요...
    힘이되어드리고싶어요!!!!

    • @user-oh7gc5lj4o
      @user-oh7gc5lj4o 3 ปีที่แล้ว +8

      넘 슬퍼요 저두 담낭암수술 하고 항암치료 하면서죽을고비를 많이 넘겼어요 슬프네요 그곳에가셔서 사프지않은세상 에서 행 복하세요 명복을 빌어요

    • @user-pn1zh3fi8b
      @user-pn1zh3fi8b 2 ปีที่แล้ว +1

      읽는동안내가통증이오네요
      그래도어쩐대요사는날까진악을써서살아봐야죠하루하루이겨내다봉션십년이십년삼십년흘러가지요

  • @user-ge8sg3uu8d
    @user-ge8sg3uu8d 3 ปีที่แล้ว +42

    같은 암환자로서 명복을 빕니다 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영면하셔요~~딸님 울지마셔요 좋은곳에 가셨을거예요~힘내셔요

  • @user-hm4ri8pp4c
    @user-hm4ri8pp4c 3 ปีที่แล้ว +39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천국에서 남은 가족들 지켜보시고 계실 거예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DANKUMIKIM
    @DANKUMIKIM 3 ปีที่แล้ว +59

    힘든와중에도 이렇게 어머님과 함께한 시간을 모두 같이 볼수있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 @user-cx6nc7yb5k
    @user-cx6nc7yb5k 3 ปีที่แล้ว +119

    너무많이울어서정신이없네요~~ㅠㅠ고통없는곳에서편안히쉬시길기도할께요..새삼부모님의소중함가족의소중함을느끼게되네요그리고삶이란게참너무허무하고덧없단생각도들구..그래도기운내시고마음잘추스리시길바랄께요~

  • @gaeunekimm5162
    @gaeunekimm5162 3 ปีที่แล้ว +52

    저도 3년전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만 흐르네요
    더이상 아프지 않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 @youngcho5260
    @youngcho5260 3 ปีที่แล้ว +53

    저도 어머니를 암으로 보내드려 영상보는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찡 하네요. 어머니도 힘드셨겠지만 따님이 너무 마음 아프지않게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길 원하실거에요. 영상에 담으신 것처럼 어머니와의 지난 하루하루를 이쁜 추억으로 기억하며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user-np4xz7pm6z
    @user-np4xz7pm6z 3 ปีที่แล้ว +24

    딸이 있으니 그나마 행복하셨을것 같으네요~아픔없는곳에서 영면하실겁니다~

  • @jinsoolee6696
    @jinsoolee6696 3 ปีที่แล้ว +67

    어제 오늘 출근 준비하며 이 마지막을 보고 눈물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5월에 돌아가시고 해외에 살다보니 오랜시간 떨어져 지낸 아쉬움도 크고, 어머니에게 해 드린것도 없고. 인생이 너무 슬픕니다. 부디 힘내시고 어머니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니앰이 삼고빔~

  • @user-pl8mg5pf9k
    @user-pl8mg5pf9k 3 ปีที่แล้ว +140

    하늘나리에서 따님 잘되라고 웃으시면서 항상 계실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

  • @user-pg9gk6bj9u
    @user-pg9gk6bj9u 3 ปีที่แล้ว +20

    전 유방암 5년차입니다..투병중 중간중간 자궁적출수술.난소적출수술.폐수술까지 ..암이란 소리를 들었을때 그때만 잠시 울었네요..그이후는 우는것도 못할정도로 정신이 차리지 못했네요..지금 역시도 어떤정신으로 견디였는지 모릅니다..항암후 부작용으로 간과 심장도 망가져서 약을 1년넘게 복용했구요..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죽을것같다는 생각도 제대로 못하면 시간과 싸웠네요..되돌아보면 너무 외로웠던것 같아요..이영상을 보며 잠시 눈물을 훔쳐봅니다.

    • @user-by1es4eh7m
      @user-by1es4eh7m 3 ปีที่แล้ว +2

      그 모질고 힘든시간 어떻게 견뎌내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건강해지실꺼에요

    • @user-pg9gk6bj9u
      @user-pg9gk6bj9u 3 ปีที่แล้ว +2

      @@user-by1es4eh7m 감사합니다^^*

    • @user-wf1vy6mm2e
      @user-wf1vy6mm2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많이 힘드셨겠어요
      암이 꼭 완치되어 재발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user-pg9gk6bj9u
      @user-pg9gk6bj9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wf1vy6mm2e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암은 잘이겨냈는데 심부전이 왔어요. 중환자실에 있을땐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삶이 제것같지만 제뜻대로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건강검진 열심히 챙겨하시구요. 지킬수있을때 지키는게 건강입니다^^* 늘 행복만하세요.

    • @user-iq9bx1bp8i
      @user-iq9bx1bp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hl2pr6wh1n
    @user-hl2pr6wh1n ปีที่แล้ว +8

    암이 4기면 그동안 여러 유튜브나 저희 지인들 몇분을 봐도 차라리 수술이나 치료보다는 가족들과 남은시간 병원이 아닌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게 좋은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다 돌아가시는게 현실인데 몇번을 수술 항암 이건 아닌듯 하더라고요...삼가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vv7102
    @vv7102 3 ปีที่แล้ว +12

    따님께서는 많이 슬프지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지만 엄마생각에 날마다 후회뿐입니다 목포요 목포어딘지 ㅡ? 엄마는 세상천지랍니다 저는 지금도 엄마를 생각조차 못합니다. 그리움때문에요.

  • @user-hw5of1hp4y
    @user-hw5of1hp4y 3 ปีที่แล้ว +67

    삼성병원 창밖 풍경을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 @yukyjo
      @yukyjo 3 ปีที่แล้ว

      너무너무 속상하고 아팠어요.. 장례식장과 가장 가까운 암병동이 너무 섭섭하고 서글펐어요..

  • @user-yi3uk9cc6i
    @user-yi3uk9cc6i 2 ปีที่แล้ว +5

    매년 새로운병이 생겨서 늘 아프신 우리엄마생각하며 울면서 영상봣어요 ㅠㅠ모든분들이 안아프면얼마나좋을까요 평범하게살아갈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며 하루하루소중하게살아가야겠단다짐을하며 마음아프지만 영상잘보고갑니다

    • @THISISSU
      @THISISSU  2 ปีที่แล้ว +1

      최하나님 감사합니다!

  • @dogmouse11171
    @dogmouse11171 2 ปีที่แล้ว +6

    저의 상황과 너무 흡사하여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4기에서 항암이 듣지 않아 말기 판정받은 상태입니다.
    만남과 이별은 세상의 이치인데 저도 곧 이별을 맞이 할거란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소중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4ram86
    @u4ram86 3 ปีที่แล้ว +74

    여기댓글들 읽다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ㅠ 여기댓글들속 소중한 가족분들 천국에서 우리엄마랑 정답게 오순도순 즐겁게 계시기를 바랍니다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3 ปีที่แล้ว +3

      여기 보시는 모든 분들 가족과 화목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pl7ig8ju8e
    @user-pl7ig8ju8e 3 ปีที่แล้ว +127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세요.....우리엄마도 지난주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보고싶어요엄마...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3 ปีที่แล้ว

      구라치네

    • @user-pl7ig8ju8e
      @user-pl7ig8ju8e 3 ปีที่แล้ว +1

      @@SamsungKimPro 저도 구라였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모든게 다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어요 말 진짜 함부로하지마세요

    • @user-uj3tq1en7k
      @user-uj3tq1en7k 3 ปีที่แล้ว

      제가 저 ㅅㄲ 댓글 신고했는데 혹시 댓글 지워졌나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그곳에서는 안 아프실거에요 얼마나 보고싶으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 @user-xf4pt1ct2d
    @user-xf4pt1ct2d 3 ปีที่แล้ว +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외삼촌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암투병이 얼마나 힘든 고통인지 옆에서
    지켜보아 잘 알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일찍 떨어져야해서 너무나도 큰 고통이시겠지만,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겁니다.
    영상으로 남겨진 어머님의 모습 보면서,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pp7zu5iy7v
    @user-pp7zu5iy7v 3 ปีที่แล้ว +11

    엄마를 암으로 천국 보내드린 딸입니다. 1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엄마는 제게, 또렷한 기억입니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 잊을 수 없는 '엄마'입니다. 항암을 받지 못하셨지만, 끝까지 참으시고 웃는 모습을 보여 주시려 했던 엄마. 끝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이셨고, 저는 결국 '엄마를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ㅠ 엄마를 아프지 않게 해 주세요ㅠ 천국에서 펀하게 쉴 수 있게 해 주세요ㅠ'라고 기도 드렸습니다ㅠ
    응답해 주셨어요ㅠㅠ
    헤어지기 싫은 엄마인데, 엄마가 힘들어 하는 건 더 싫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엄마를 놓지 못하고 힘들게 해 드린다는 생각에 제 고집을 내려 놓았습니다ㅠ
    엄마가 다시 생각이 납니다ㅠ

    • @erichay1640
      @erichay1640 ปีที่แล้ว

      니앰이 삼고빔~

  • @user-zt9ic1oy4i
    @user-zt9ic1oy4i 3 ปีที่แล้ว +69

    영상 보는 내내 울었네요
    우리할머니도 췌장암이셨는데..
    너무 나도 공감이되면서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요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지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tc3po7sc6e
    @user-tc3po7sc6e 3 ปีที่แล้ว +173

    이 모든이에게 주님에 축복이 있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아멘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3 ปีที่แล้ว +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ᆢ요한복음 11;25

  • @user-yc4rj8mv8z
    @user-yc4rj8mv8z 2 ปีที่แล้ว +8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가족들 덕분에 어머니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실거 같아요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어머니도 가족분들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user-hs3di5mm5z
    @user-hs3di5mm5z 3 ปีที่แล้ว +15

    저희 외할머니도 암 판정을 받고 서울에 있는 삼성서울병원똑같은 병원이네요 할머니 뵈러 코로나 없을때 할머니 간호 하러 자주 갔는데 생각이 나네요 8시간동안 암 수술을 받았는데 돌아가신게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누구보다 하늘 위에서 잘 지킬거에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슬퍼할수밖에 없지만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론 눈물 말고 웃음만 있기를 바라요

  • @user-ze6wq5so8i
    @user-ze6wq5so8i 3 ปีที่แล้ว +35

    영상보는동안 가슴이 아프고 이제행복하게 살수있을때 췌장암으로 가시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있어서 예쁜따님이있어서 외롭지않고 행복하셧겟네요 남동생이 백혈병이라 남일같지않네요 부디 별나라에서 아프지말고 즐겁게보내십시요

  • @dan1018
    @dan1018 3 ปีที่แล้ว +61

    평소에 감정이 메말랐다 생각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는 말이 자식으로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 같습니다.

  • @jomalone301
    @jomalone301 3 ปีที่แล้ว +32

    저도 사랑하는 엄마가 너무나도 생각나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밤이자 영상이네요...
    저도 늘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난 다음생에도 꼭 엄마 아들로 태어날거야. 나 잊어버리지 말고, 다음 생에서는 아들이 꼭 엄마 지켜줄게.' 라고..
    부모님이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저희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정직한 삶은 살아봐요.
    아픔없는. 행복한 곳으로 가셨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user-rx1kr5ht8h
      @user-rx1kr5ht8h 3 ปีที่แล้ว

      이 영상 보심 분들 예수님 모셔서
      꼭 천국 가셔요.
      천국과 지옥은 정말로 있읍니다.

    • @user-rx1kr5ht8h
      @user-rx1kr5ht8h 3 ปีที่แล้ว

      😭

    • @user-rx1kr5ht8h
      @user-rx1kr5ht8h 3 ปีที่แล้ว

      😢

  • @user-ri5tw2id6p
    @user-ri5tw2id6p 3 ปีที่แล้ว +40

    이 영상을 만들어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과 눈물이 있었을까요.. 감히 짐작도 안됩니다. 더이상 아픔없는 평온한곳에 계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수끼리님이 마음을 추스리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eunjookim7279
    @eunjookim7279 3 ปีที่แล้ว +44

    어머니는 지금쯤 편안하게 계실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가족이 계셨음에 감사하며 계실거에요. 더이상 울지마세요......

  • @thomasfamily3794
    @thomasfamily3794 3 ปีที่แล้ว +47

    저희 시어머니도 췌장암 선고 받고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ㅜ.ㅜ 정말 무서운 병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엄마 수고 하셨습니다

  • @user-xj4zg8dx9j
    @user-xj4zg8dx9j 3 ปีที่แล้ว +72

    저는 한없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신 이 영상에 나온 따님분께 깊은 애도와 감사를 표합니다.

  • @sejong8312
    @sejong8312 2 ปีที่แล้ว +9

    어머니 편안한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분들도 마음의 평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jini3800
    @jini3800 3 ปีที่แล้ว +88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예쁜딸과 남은 가족들을 잘 보호해주세요 .

  • @user-kg2ch5px2b
    @user-kg2ch5px2b 3 ปีที่แล้ว +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소서🙏
    아버님 따님 가족분들 서로 위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user-nh1nt2dd9e
    @user-nh1nt2dd9e 2 ปีที่แล้ว +8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 합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user-tz8bj4zt9g
    @user-tz8bj4zt9g 2 ปีที่แล้ว +10

    ㅠㅠ 차라리...진통제받아 여행을 다니며 가족과 시간을 보낼걸...
    우리 언니도 암투병 중인데ㅠ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 @user-jp4fg6fd7l
    @user-jp4fg6fd7l 3 ปีที่แล้ว +144

    나레이션 하면서 참기 힘드셨을텐데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끼리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기실 바랍니다 :)

  • @user-zg4xy5yx6u
    @user-zg4xy5yx6u 3 ปีที่แล้ว +46

    엄마 하고부르는딸님의목소리가너무맘이아프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ft3jq4rl4s
      @user-ft3jq4rl4s 3 ปีที่แล้ว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따님 힘내세요

  • @userd0513
    @userd0513 2 ปีที่แล้ว +4

    공감돼는 영상 이네요 우리 친할머니도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항암 1차 받고 너무 힘들어 하셨어 포기 하셨어요 머리카락 다 빠지고 아프시면 진통제만 찾으시고 항암 받으시면 길면 2년 살수있고 항암 포기 하면 짧으면 6개월 살수 있다고 교수가 말했어요 결국 할머니는 3개월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제 고3때 돌아가셨어요 이 영상 보고 친할머니 생각이나서 댓글 남겨요 힘내세요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엄마 있을때 잘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힘내세요라는 말이 힘이 안난다는걸 알아요 그래도 기운내세요 드시는거 잘 드시고요 영상 보고 할머니 생각나서 울었어요

  • @user-gp1mv4nl7z
    @user-gp1mv4nl7z 2 ปีที่แล้ว +8

    20여년전 췌장암으로 세상 떠나신 엄마를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어떤 암보다 고통스럽다던 ....
    너무나 고통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면서 "엄마 조금만 참으면 아프지않는 곳으로 가실거라" 면서 기도했지요
    죽음보다 더 무서운 통증에 시달리신다던 엄마의 말씀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립습니다....

  • @user-fj5fs5rw3d
    @user-fj5fs5rw3d 3 ปีที่แล้ว +41

    저도 작년에 삼성병원에 응급실에서부터 병원에서 입원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저도 대구에서 엄마 모시고 수서역에 내려서 삼성병원에 다녔어요 저희어머니는 폐암말기이십니다... 다행히 지금 잘 견디고 계셔요.. 3년째 투병중이신데 영상보고 더 꼭 붙어있어야겠다고 느낍니다.. 어머니 아픔없는곳에서 행복하실거예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xz1vm7jh1b
      @user-xz1vm7jh1b 3 ปีที่แล้ว +4

      살아있는 동안 모두 행복합시다 ㆍ 고민 걱정은 날려버리고요ㆍ

  • @jeongryejin
    @jeongryejin 3 ปีที่แล้ว +52

    저는 1월26일 위암4기 엄마를 보내드렸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그렇지만 우리 위에서 지켜봐주실 엄마를 위해 씩씩하게 살아내요..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er7df2fm7w
    @user-er7df2fm7w 3 ปีที่แล้ว +6

    보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꼭 완치 되셨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 이뤄지지 못해 너무 슬퍼요 . 사람은 언젠가 이별이 오지만 어머님께서 너무나 이른 이별을 하신 것 같으셔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늘 나라에서는 항상 웃음이 끊이시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합니다.

  • @user-dm1fz4fr8v
    @user-dm1fz4fr8v 3 ปีที่แล้ว +6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정말
    옆에서 지켜준 따님분도 .. 가족분들도 ..
    슬픔을 견디고 견딘 그 마음을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님 분명 위에서는 편안하고 행복 하실 거에요 정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모두 전부 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