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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디가 뿌링클 치즈볼을 안 시킨 이유는? 1) 안 먹고 싶어서 2) 레시피 알려주려고 3) 같이 만들면서 꽁냥거리려고 4) 만드는 게 더 저렴해서
계속 뒤에서 와구 소리 들리던게 치킨 먹는거 였구낰ㅋㅋㅋㅋㅋ
중ㅇ간에 후배님 음 와구 음 와구ㅋㅋ 넘 귀여워
중간중간 와구랑.. 16등분에 겨우? 가 오늘의 포인트네용💕
자세히 들으면 용디님이 반죽 만들 때 후배님 '왁우왁우'하는데 아니 이거 너무 사랑합니다
와..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놀랬네 ㅠㅠㅠ 그리워,,,
뒤에서 와구와구하는게 개커엽네
이때가 좋았지…
“형 그만 햄볶해…”
동글 선배 넘모 귀여웤ㅋㅋㅋㅋ
선배는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대단해요.
아!!이제 알았다 내가 찾던건 목소리뿐만 아니라 후배님과 밝은 분위기였어!!
아잇..이렇게까지 행복하길바란건아닌데..!!
형이 이만큼 행복하길 바란 건 아니였어..
치킨이랑 먹어야하는데? 어디갔어.. 하는부분 너무 좋다..ㅠ
만드는 내내 뒤쪽에서 와구와구 소리 들려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원래대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 7개월 전이네.....
와구 왜 이렇게 귀엽지❤️
후배 나올때마다 항상 흐뭇하게 미소짓는 나..
와 먹고싶당 파는 치즈볼보다 커보여요
용디가 뿌링클 치즈볼을 안 시킨 이유는? 1) 안 먹고 싶어서 2) 레시피 알려주려고 3) 같이 만들면서 꽁냥거리려고 4) 만드는 게 더 저렴해서
계속 뒤에서 와구 소리 들리던게 치킨 먹는거 였구낰ㅋㅋㅋㅋㅋ
중ㅇ간에 후배님 음 와구 음 와구ㅋㅋ 넘 귀여워
중간중간 와구랑.. 16등분에 겨우? 가 오늘의 포인트네용💕
자세히 들으면 용디님이 반죽 만들 때 후배님 '왁우왁우'하는데 아니 이거 너무 사랑합니다
와..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놀랬네 ㅠㅠㅠ 그리워,,,
뒤에서 와구와구하는게 개커엽네
이때가 좋았지…
“형 그만 햄볶해…”
동글 선배 넘모 귀여웤ㅋㅋㅋㅋ
선배는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대단해요.
아!!이제 알았다 내가 찾던건 목소리뿐만 아니라 후배님과 밝은 분위기였어!!
아잇..이렇게까지 행복하길바란건아닌데..!!
형이 이만큼 행복하길 바란 건 아니였어..
치킨이랑 먹어야하는데? 어디갔어.. 하는부분 너무 좋다..ㅠ
만드는 내내 뒤쪽에서 와구와구 소리 들려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원래대로 돌아온 줄 알았는데 7개월 전이네.....
와구 왜 이렇게 귀엽지❤️
후배 나올때마다 항상 흐뭇하게 미소짓는 나..
와 먹고싶당 파는 치즈볼보다 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