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아들을 죽여서라도 권력을 얻고자 했던 아버지? 다시 돌아온 흥선대원군은 왜 명성황후의 장례를 치뤘나!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ปีที่แล้ว +5

    00:00 흥선대원군은 왜 아들 고종을 죽이려 했나
    00:02 본격적으로 시작된 부자 갈등
    02:45 한양 한복판! 의문의 폭탄 테러
    10:40 아들을 노린 역모의 내막
    15:45 임오군란! 궁지에 몰린 아들 고종
    20:50 정치 9단의 복귀! 반란을 진압하다

  • @user-nw1be9yj2j
    @user-nw1be9yj2j ปีที่แล้ว +11

    누가 권력을 잡든 진짜 개노답이다.

  • @user-rg6fh3me8e
    @user-rg6fh3me8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민비가 명성황후로 표현되는 게 정말 아쉬움.. 사실상 희대의 악녀.

    • @user-wo3er2ks1f
      @user-wo3er2ks1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 태성 아~찌 웬만하면
      명성황후라고 호칭하지
      마시게나~?
      민비라고 해도 역겨우이~?

    • @user-yl4in7ro5p
      @user-yl4in7ro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민비? 노노 비라는 칭호도 아까움 민자영 임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흥선대원군도 치맛바람 장난 아니넹..아들을 방패로 정치질..국가나 국민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ㄷㄷㄷ

  • @user-lw7hj9rb6w
    @user-lw7hj9rb6w ปีที่แล้ว +5

    흥선이든 명성이든 어차피 일본에 먹히는건 막을수가 없는 시대였는데 뭘. 1870 - 1920년 사이에 동양의 작은 섬나라가 서양 제국들과 맞짱뜰 정도로 커버리는데 뭘 어떻게 할수 있었겠냐. 심지어 1940년대 초중반까지 항공모함 함대는 미국과 비교 가능한 수준. 미드웨이 해전도도 일본이 삽질하고 미국 해군조종사들이 목숨 갈아서 잘싸워서 그렇지 전력 자체는 일본이 우세였다는거 ㅎㅎㅎ 1:24

    • @ssk9312
      @ssk9312 ปีที่แล้ว +1

      팩트 미드웨이 해전 전까진 일본 해군이 전력 우세였죠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자간에 불화로 나라 경제는 뒷전..아이구 답 안나오는 집안..ㄷㄷㄷ

  • @Insecs
    @Insec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나라가 망해가는지도 모르고 부자지간에 기싸움에 백성들만 죽어나갔구만 ㅋㅋ 진짜 치가 떨린다 고종후손들은 창피한줄 모르고 왕족이라고 허세부리는거보면 아굴창다뜯어버리고싶음 ㅋㅋ

  • @salemksy
    @salemksy ปีที่แล้ว +4

    여흥 민씨 세텩을 측근으로 채우므로 조선의 망조가 ......

  • @namkyungcho
    @namkyungcho ปีที่แล้ว +3

    이름처럼 흥했더라면,,,학창시절 흥선대원군의 대명사는 척화비였다. 옹고이지신을 행했더라면 구한말부터 일사후퇴까지의 비극은 재현되지 않았으리라 난 의심치 않는다.

  • @user-se5to6wt6k
    @user-se5to6wt6k ปีที่แล้ว +3

    씨받을 종자들이 아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