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정치 9단의 복귀! 반란을 진압하다 00:20 불현듯 청나라로 납치된 아버지 06:55 아버지의 귀환에 숨겨진 비밀 10:30 충격! 일본군을 앞세운 아버지 12:50 아들 폐위를 위한 아버지의 술책 19:20 명성황후 시해 사건! 원수가 된 부자 23:10 죽을 때까지 외면당한 아버지
우리 민중, 군인들이 난, 봉기를 일으켰으면 스스로 진압해야지. 못하면 알아서 권력 내려놓든가. 당시 나라 일으키려고 동분서주하고, 자주 독립 위해 노력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정작 제일 위에 앉아있으면서 외세 끌어들일 얄팍한 생각이나 했으니 나라가 고스란히 누구한테든 넘어갈 수 밖에... 고종,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누구하나 자기 권력에만 집착했을 뿐. 대의가 없음. 자기가 차지하지 못한다면 아예 박살내버리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인간들.
시대적으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서양의문화를멸시 하였고 일찍히 서양문화를 받아들인 일본과 신무기로무장한 군사력차이는 극복할수 없기에 명성황후의 외교의선택은 옳다 그러나 부정부패로 민초들의 삶이 피폐해져 민란이게속된것 은 좋은 황후는 아닐수있다는거,,, 근데 중요한건 왕이무능하니 이런사태가
흥선대원군은 조선을 먼저 생각했고 지혜롭게 이끌기위한 왕다운 면모가 있었으나 고종은 자신이 꿈꾸는 조선디즈니랜드를 만들기 위해 혈안되어있었네요...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보았을땐 흥선대원군은 고종을 평생 미워해야하는게 맞을텐데.. 죽기전 아들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다는점이 마음이 슬픕니다 ㅠㅠ
흥선대원군은 을미사변의 내부협조자가 아니고 주모자. 일본에 명성황후 제거를 요청했다고 봐야지. 그래서 일본군 수비대가 참가. 우범선과 훈련대는 대원군의 말을 따랐고. 일본군 수비대와 훈련대는 빠지고 낭인을 동원 살해한건 사후 발뺌을 위해서. 나도 비교적 최근까지 일본 낭인 10여명이 벌린 짓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규모가 큰 한일 합작 사건이었슴.
ㅋㅋㅋ흥선대원군이 조선을 먼저 생각했으면 국가 재정 10년치 꼴아박아서 경복궁 재건 안했겠지 이미 아편전쟁 1차 끝나고 영국이 청나라 박살내고 있었는데 그 몇년이 지나고서도 당백전 발행해서 나라경제 파탄냄 이 당백전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짓이냐면 독일이 미국 위조지폐 만들어서 100배 인플레 만들겠다 한걸 지 손으로 함 그냥 짐바브웨 달러마냥 당백전도 그렇게 만듬
전혀요. 그는 정치 계략에나 능했지 근대화에 대한 이해도 없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었으며 권력에 대한 집착만 강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고평가 될 수 있는건 나라 말아먹기 전에 권좌에서 밀려난거 때문입니다. 만약 고종이 친정을 고집하지 않고 흥선에게 계속 국정을 맡겼다면 아마 흥선대원군이 을사오적 취급 당했을 겁니다.
흥선대원군은 내부협조자가 아니고 주모자. 일본에 명성황후 제거를 요청했다고 봐야지. 그래서 일본군 수비대가 참가. 우범선과 훈련대는 대원군의 말을 따랐고. 일본군 수비대와 훈련대는 빠지고 낭인을 동원 살해한건 사후 발뺌을 위해서. 나도 비교적 최근까지 일본 낭인 10여명이 벌린 짓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규모가 큰 한일 합작 사건이었슴.
명성황후는 비난하되 격을 높이는 입장인 나로서는 왜 그렇게 명성황후 격을 낮추려는지 모르겠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득이 있다고? 격을 높여서 손해 보는 건 일본 아닌가? 명성황후 최대 업적은 일본에게 시해 당한 사건인데 왜 이걸 이용할 생각을 안하는지 ㅉㅉㅉ. 이미지 메이킹은 그냥 소재가 사기인데다 국뽕 구심점이 많아서 나쁠 건 없지 않나? 역사가 왜곡되는 것도 아니고. 참고로 창작물은 제외인게 거기서는 미화 안된 인물 찾기가 어려우니.
역사가 왜곡 되는 것이 아닌 게 아니라 인위적인 격 높이기 자체가 왜곡임. 격을 높인다고 민왕후(소위 명성황후)가 했던 수탈과 외세를 이용한 통치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고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님. 왕후로 죽었어도, 황후로 죽었어도 일본인 손에 시해 된 것은 변하지 않음. 그러니 인위적으로 격을 높일 필요가 없음.
민비를 격을 높여서 어디다 써먹게 그럼 평생 신분제도속에 인도 카스트제도속 에 사는 사람들 인간 답게 살지 못하고 개 돼지 짐승 취급 받으며 사는 조선 시대가 뭐가 좋다고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민비를 충하냐 옛날 고리대작 일은 지금 다 쓸대없다 그러니 망했지 지금 은 중공 진핑이가 대한민국 노예 시대 만들려고 웅큼하게 접근하고 있고 거기에 꿍짝 맞추고 있는 놈들이 기무성 을 비롯한 여야 구캐들이다
00:00 정치 9단의 복귀! 반란을 진압하다
00:20 불현듯 청나라로 납치된 아버지
06:55 아버지의 귀환에 숨겨진 비밀
10:30 충격! 일본군을 앞세운 아버지
12:50 아들 폐위를 위한 아버지의 술책
19:20 명성황후 시해 사건! 원수가 된 부자
23:10 죽을 때까지 외면당한 아버지
우리 민중, 군인들이 난, 봉기를 일으켰으면 스스로 진압해야지. 못하면 알아서 권력 내려놓든가.
당시 나라 일으키려고 동분서주하고, 자주 독립 위해 노력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정작 제일 위에 앉아있으면서 외세 끌어들일 얄팍한 생각이나 했으니 나라가 고스란히 누구한테든 넘어갈 수 밖에...
고종, 명성황후, 흥선대원군 누구하나 자기 권력에만 집착했을 뿐. 대의가 없음.
자기가 차지하지 못한다면 아예 박살내버리는 것도 서슴지 않았던 인간들.
권력을 내려 놓는건 목숨을 내놓는거나 마찬가지라오.
조그만 회사도 정치질하다가 망하죠
중국 백이 없었으면 이미 200면 전에 망했을 나라여서 그런거요.
명성황후는 러시아, 흥선대원군은 일본 ...
@@xoxoxokt 대원군이 또라이.
집안싸움이 나라를 망쳤어
흥선 대원군 목소리만 크고 무능력한작자이다~~`너무 찬양 안햇스면 한다~~~~~~~~~~~~~~
지도자가 무능력하면서 권력에만
집착하면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다 ~
현재진행중인 역사적 교훈
@@dosungpark
권력욕이 없이 징권을 장악한
지도자는 없다. 도둑놈도 권력욕이 있다는 걸 보고 있잖아.
@@수현김-r8x7n진짜 성군은 권력욕심이없다!
국민의힘이 그렇죠 권력에만 집착하죠
@@jhg7661만지당이 그렇죠 ㅎㅎ 범죄자 집단이 욕망을 품으면 어떤건지 보여주는 케이스^^
귀막고눈막고싶은 우리역사
일본인에게 죽었다고 갑자기 조선의 국모니 명성황후니 뭐니 빨아제끼는게 젤 웃긴 포인트 ㅋ 서태후랑 뭐가 다름? ㅋ 권력 유지한다고 이래저래 외세 끌어들이고 집안사람들 다 헤먹고 걍 망할 나라였음 ㅋ
ㄹㅇㅋㅋ
리얼 ㅋㅋㅋ 걍 똑같지
아무래도 그 당시 시대 상황을 보면 이미지 메이킹하기 좋은 인물이니까요. 그래도 죽어서는 국뽕을 중심으로 하는 구심점 역할이라도 하는 걸 보니 나름 호칭 밥값은 하는 것 같네요.
물론 그래봤자 개노답 3인방 중 하나지만.
호칭과 평가부터 구분을 하세요
호칭과 평가를 구분도 못하고
이런 글을 쓰는 수준이 웃긴 포인트네요 ㅋ
@@010-a1 네 다음 조선의 국모^^
진짜 나라가 개판이었네
이씨조선은 처음부터 개판이었죠
근대화의 기틀을 만들고 자력으로 근대화 할수 있던 수십년간의 마지막 기회를 부정부패로 말아먹은 민비와 고종은 정말 혐오 스럽기 이를데 없다 생각합니다
서태후같은련
그냥 일가 친척 혈족들끼리 언제 뒤통수 칠까 노리고있다 죽이려하고 죽임당할뻔하고 도망가고 잡으러가고 콩가루집안이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ㅋ 누구 하나 잘했다 할것없이 도찐개찐 개막장 콩가루 일가문임ㅋㅋㅋ
음악감독 엎드려!
싫어
조선말 역사를 보고 있으면 정말 울화통 터집니다.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골든타임에 그들의 무능과 개인탐욕 때문에 후손들이 얼마나 많은 세월을 서럽게 견뎌야 했습니까?
황후 황제 라고 칭하기도 부끄럽다 .
나라를 위해 한게 무엇인가...
외세를 끌어드린것도 참 웃기고 ...
대책없는 정치 ... 힘없는 왕 ...
왕위에 부왕노릇하는 대원군 ...
윤석열 보단 나을듯
@@은맘-s6m문제인보다도 나음
죄인보단 나음
한 나라에 왕이 둘이면 안되는 이유
외세가 들어올 수밖에 없는 시대였고, 철종이 후사가 없었기에 흥선대원군이 안동 김씨를 견제하는 순정왕후와 결탁해 둘째 아들을 왕으로 세우고, 허수아비 왕으로 키웠지.
악녀 민비를 미화하지 말기 바람
일베야
@@User-hbkksdbjhfvn감정에 지배당한 병신새끼ㅋㅋㅋ 민자영이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알고 그러냐?ㅋㅋㅋ 드라마가 이래서 문제라니까
야 일본 앞잡이야 너 일본가서 방사능 맞아 ㅋㅋ
혹시 이거 몇화에요?
명성황후는 일본에게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내란으로 살해당할 운명이었다던데
왕이될수없는자... 왕이되려하고 왕이였던자...왕이였던적없으며... 왕비였던적없는... 악날한 왕비.... 무엇으로 나라가 바로설수있었을까요??. 지나온 시간은 미화되기마련이고... 조선시대는 철종때부터 무너졌다고봅니다...
정조 사후 순조부터 조선은 쇠퇴했음
만신창이 역사 😮😮😮
한 집안 싸움이 나라마저 쓰러뜨렸도다
명성황후가 아니고 민비
명성황후 가 맞습니다
@@김소현-i4l민비도 맞는데요
@@steadysun11맞긴 뭐가 맞아 무식아
왕의 정식 마누라면 왕비나 황후지
폐위당했냐 민비게
고종의 마누라다,
정확하게는
여편네다,ㅋㅋㅋ
에휴.. 일제에서 부르던 멸칭을 굳이 쓰는 건 스스로 식민사관을 받아들이는 겁니다. 굳이 민비란 호칭을 쓰고싶다면 조선 왕은 이왕, 조선인은 조센징, 안동김씨 세도정치에 앞장선 대비들은 김비로 부르시죠
시대적으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서양의문화를멸시 하였고 일찍히 서양문화를 받아들인 일본과 신무기로무장한 군사력차이는 극복할수 없기에 명성황후의 외교의선택은 옳다 그러나 부정부패로 민초들의 삶이 피폐해져 민란이게속된것
은 좋은 황후는 아닐수있다는거,,, 근데 중요한건 왕이무능하니 이런사태가
늙어서 욕심이 많은것은 죄악입니다
시해를 당할정도라면 궁궐경비상태가 진짜 아주 엉망이라는거 사람만 새워뒀지 외부 침입자들 그것도 낭인들로만 구성된 자들이 궁에 침입했다는건 결국 죽어도 사치에만 몰두하고 정작 본인은 지킬줄 몰랐다는거지.
그쪽도 명성황후를 아세요?
민자영이랑 고종은 미화좀 그만했으면😅
걔들 최순실 게이트때 좌빨들이 실체 밝혀줬잖아요. 물론 목적은 박근혜 대통령 이미지 깍아내리려고 했던거고요.
너님이나 미화 좀 하지마라...민자영은 명성황후의 실제 이름이 아니다...여흥 민씨 족보에도 없는이름...어디서 이상한 유튜브 채널이나 ㅗ문가들모인 커뮤니티에서 이상한것만 수용해서 역사 자학질이나 할줄알지 전문 학자가 나와 사실을 말하면 미화냐
@@RAMBO-Sly ?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본명을 부르거나 기록하는 일이 전무했습니다. (신분이 높은 여성일수록) 민자영이라는 이름 역시 추측일 뿐 실제 이름이었을 확률은 낮다고 봐야해요.
고종하고 순종은 바보죠 바보
흥선대원군은 조선을 먼저 생각했고 지혜롭게 이끌기위한 왕다운 면모가 있었으나 고종은 자신이 꿈꾸는 조선디즈니랜드를 만들기 위해 혈안되어있었네요...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을 보았을땐 흥선대원군은 고종을 평생 미워해야하는게 맞을텐데.. 죽기전 아들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다는점이 마음이 슬픕니다 ㅠㅠ
글세.. 망해가는 조선 모가지를 비튼게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은 을미사변의 내부협조자가 아니고 주모자. 일본에 명성황후 제거를 요청했다고 봐야지. 그래서 일본군 수비대가 참가. 우범선과 훈련대는 대원군의 말을 따랐고. 일본군 수비대와 훈련대는 빠지고 낭인을 동원 살해한건 사후 발뺌을 위해서.
나도 비교적 최근까지 일본 낭인 10여명이 벌린 짓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규모가 큰 한일 합작 사건이었슴.
ㅋㅋㅋ흥선대원군이 조선을 먼저 생각했으면 국가 재정 10년치 꼴아박아서 경복궁 재건 안했겠지
이미 아편전쟁 1차 끝나고 영국이 청나라 박살내고 있었는데 그 몇년이 지나고서도 당백전 발행해서
나라경제 파탄냄 이 당백전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짓이냐면 독일이 미국 위조지폐 만들어서 100배 인플레 만들겠다 한걸 지 손으로 함 그냥 짐바브웨 달러마냥 당백전도 그렇게 만듬
흥선🔥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백운학이 그렇게도 민자영은 안된다고 했건만 ! ㅎㅎ ㅎ
시해...아닙니다.
일본인에 의한 살해 사건 입니다.
제목 수정 바랍니다.
시해맞아 조선인이 죽였거든
일본인들에 의해 살해 당한거니 살해는 맞습니다
다만 명성황후 죽음에 조선인협력자도 있으니 살해가 아니라 시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협력자가 없이 일본인들끼리 했으면 살해가 맞습니다
@@커피매니아-f7q 이 닭대가리 같은 놈아 어떤 사건의 이름을 붙일때 협력자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걸 봤냐 그러니 시해라함은 조선인이 주도자란거지 명성황후 시해의 공판기록도 있는데 ㅉㅉ 우매하다
@@커피매니아-f7q 후쿠오카 신사에 직접 찌른 칼이 있는데 살해지요. 조선인은 조력자
아예 왕실 사람들이 나라 망해라 망해라 고사를 지냈구만. 지금은?
정치앞에서, 권력앞에서는 자식도 안 보이는데.. 며느리쯤이야
아들입장에서는 징글징글하지. 자기 와이프가 살해당하는걸 목도했는데 아들이라고 못죽일 사람이 아니니, 게다가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반란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내고. 나같아도 아빠 돌아가셔도 찾고싶지 않을듯
지가 지 와이프 꼬임에 넘어가서 아빠 밀어내고 아빠 유배 보낸 사람인데?
맞아요 몇번이고 어린 자기 손주 왕올리려고 역모 꾸미다 다 실패했음
@@강강슐래고종이 전부터 자기가 정치하려고 계속 밀어냇는데 대원군이 말을 안쳐듣고 분란일으키니 유배보냄
원래 정치는 임금이 하는것 아님 왕비도 국정 관여를 조금은 할 수 있지만 대원군은 확실히 군신지간인데 정치에 참견한 명분이 엾죠
저걸 태종대왕이 봤다면 오열했을듯
제발 방송에서 민비를 명성왕후로 높이 부르지 말라 올바른 역사인식있다면 민비를 명성황후로 부를수 없다
시호가 그런데 어쩌라구요?
현종의 비도 한글로 표기하면 '명성왕후'라 역사학계에서 편의상 구분하려고 쓰는거임.
개판이었다!
당연 망함!
민족의 역적은 이씨왕조.
은지원.?
고종이 아닌 흥선대원군이 왕이되었다면 달라졌을까
달라진 정도가 아니라 지금은 아주 선진국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혀요. 그는 정치 계략에나 능했지 근대화에 대한 이해도 없고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었으며 권력에 대한 집착만 강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고평가 될 수 있는건 나라 말아먹기 전에 권좌에서 밀려난거 때문입니다. 만약 고종이 친정을 고집하지 않고 흥선에게 계속 국정을 맡겼다면 아마 흥선대원군이 을사오적 취급 당했을 겁니다.
슬프지만... 역사에는 만약에가 없어서.... ㅠㅠ 혹시라도 있더라도 그닥.... 이었을듯요...
될 수가 없죠. 일부러 작은 아들 선택한건데.
흥선대원군이 왕이 되었으면 지금 유엔 안전보장위원회 상임 이사국이 되었으리라 확신해봅니다!멍청한 아들놈이 몇년을 집권했습니까 또라이같은 며늘년하고!!하기사 지금이 더 하수상한것 같다만!!!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인데
정조 사후 안동김씨 집권과 헌종 사후 왕실 족보꼬여버린탓이 조선멸망 의 큰 시발점이 되지않았을까?
실제로는 뒤 야산까지 끌고다니다 살해했다더군요.
결론은 흥선대원군 이나 조선초에 이성계 나 이방원 같은 놈들이 다 지 가 왕이 되거나 권력차지하기 위해서 남을 죽이거나 했던
그야말로 하찮은 놈들이었다는거...
비극..
송병화 어르신과 신유빈은 운동을 잘 하고 있으며 백종원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
에조보고서를 함께 보여줘야지. 그냥 이렇게 해 버리면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정권욕으로 죽인 것 처럼 보이잔아
그냥 다 북한의 계보를 이어주게한 주범들일뿐
조나단왤케귀엽지
뭔 명성황후 민비라고 해라
실상은 막장드라마 보다 더한 막장인데 이걸 존나 감성적으로 쳐풀어놨네ㅋㅋㅋㅋ 민비 뒤졌을때 백성들이 잔치하고 난리였는데 뭔ㅋㅋㅋㅋㅋ
명성황후 폐하의 은혜는 감읍해야하는데 무지목매한 백성들이 어리석기에 알지 못할뿐입니다.
근데 일본은 왜 명성왕후를 죽인건가요?
나라가 제대로 망조에 들렸구나...
와.. 이거 보니까 흥선대원군이 학교 에서 배운걸론 대단한 사람 인줄 알았는데 치밀한 면모도 있단걸 보여주네..
20:16 문 부수고 들어온 맨 왼쪽 일본군 야인시대 석회가루 투척남
흥선대원군은 내부협조자가 아니고 주모자. 일본에 명성황후 제거를 요청했다고 봐야지. 그래서 일본군 수비대가 참가. 우범선과 훈련대는 대원군의 말을 따랐고. 일본군 수비대와 훈련대는 빠지고 낭인을 동원 살해한건 사후 발뺌을 위해서.
나도 비교적 최근까지 일본 낭인 10여명이 벌린 짓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규모가 큰 한일 합작 사건이었슴.
명성황후 X
민비 O
이런 인간들 보면 왜 민비가 맞는지 제대로 설명 못하더라. 어김없이 등장하는 민비 정신병자들.
둘 다 맞고 단지 격이 높냐 낮냐의 차이지.
꾸준히 보이는 무식한 댓글
호칭과 평가를 구분 못하니까 저런 글을 쓰고 있지
게다가 우리나라가 지금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민비???
ㅉㅉㅉ
일본인임? 한국인이면 한국인 답게 말을 써라
아무리 싫어도 명성황후마마시다 니들한테 무슨 피해를 줬다고 나라의 국모님을 폄하하노
옥수수차 마셔요😂
대원군이 직접 임금이 됐었어야함
어디간점에서 보는건가
지금은 흥선대운 간점애서보는건
민초들이보는건 민씨일가조
그래서 민비가 나라를 위해 뭘했는데
세상엔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네. 씁쓸한 조선의 말미
멍청하게 국제정세를 모르고 권력유지만을 위하예 로스케와 가까워지니까 화를 자초한거야!
조선판 마리앙뚜아네트 민비 씨ㅂ
마리 앙투아네트ㅋㅋㅋㅋ그여자는 정치질할 능력도 없었고 알려진 것처럼 사치도 그렇게 심하게 안했음. 어설프게 영상 한두개 봤다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왜 나와ㅋㅋㅋ
마리앙뜨와네트는 실제 사치하지도 않았고 성품도 어진 편이었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게 없고 뒤집어 쓰고 참수된 거임.
마리는 절대 사치 하지않았고
프랑스 혁명의 명분을
세우느라 누명 씌운 마녀사냥의 표본이다
똑바로 알고 올리시길
민씨는 저 여태후 서태후를
능가하는 악녀의 끝판왕이다
민비가 아니라 명성황후
친중 vs 친일 웅장하네
와 누구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비가 죽었다는 증거는?
소..솔직히 민비는 잘 뒤1질만 했다고 생각해요..
고종 순종은 그냥 이렇게 말하긴 그런데 ㅡㅡ 어혀 한심한 ... 관상이 말해준다 ㅡㅡ
뭔 나라 말아먹은 여인네 하나를 왜케 미화시키냐
황후 너무 거슬린다..;;
대한민국의역사에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 . . 외국인이 참여가되는지 . . ? ? ?
그러면서. 여자는곁에있고
BG음악 너무 씨끄러워 몰입이 안됨..
민비다
고종은 광무제라고 안부르면서 왜 민비를 명성황후라 하는거임?
고종도 시호고 명성황후도 시호입니다. 민비라 하면 고종은 이왕인가요?
현종의 비도 한글로 표기하면 '명성왕후'라 역사학계에서 편의상 구분하려고 쓰는거임.
제국과 왕정을 지키려고 애썼던 나라의 대표들…? 저 시기의 세계사와 우리 나라 실학 민중의 역사가 더 궁금하다 속이 답답…😂
런던에 지하철이 생겨날 때에......
조선에는 자체 실학이 없었고,
민중이란 것도 없었으며,
꼬제제한 노비들이 우글거리는
일종의 유사국가 수준이었음.
일본이나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자력으로는 절대 일어나지 못했음.
결국 아버지가 말아 잡수셨네~~~ㅎㅎㅎ
중국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 그냥 똑같은 양치들이고만.😂 누가 누굴 탓해.
우리라도 빨리 죽였어야되는데 대신 죽여주니 고마운거 아닌가..
격하게 공감합니다.
뭘 고마워하노 나라의 국모님이 시해되면 나라가 망하는건데
이사람 석기시대부터 누가어디서 밥먹고 똥싸고 하는것까지 다 아시는분..
가족끼리의 내분이 나라를 망쳤구만 ㅉ...
아직도 식민사관에 놀아나는 것들 천지네ㅋㅋㅋㅋㅋㅋ
시호는 뒤진뒤에 붙여지는거고
민비가 맞지
드라마가 미화시킨 조선의
서태후😂😂
그럼 조선왕들도 다 이왕임? 시호가 있는데 민비라니
청과 조선의 예산규모 생각하면 서태후보다 최소 10배는 다 사치부렸단 소리니 서태후는 저 년이랑 나랑 동급? 억울해! 라고 변명할듯
잘죽였다
역시 조선 말기가 가장 재밌음 ㅎㅎ
전 젤 속터져... 조선이란 나라는 생기면 안됐을 나라. 그냥 고려에서 대한민국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ㅠ
세도정치전 정조까진 괜찮앗어요....ㅠㅠ
파도파도 병신들만 나와서 웃음벨이지
난 젤 짜증나는데 ᆢ 어휴
태종~문종 때가 젤 황금기고 연산군~인조때는 침체기, 효종~정조 때가 중흥기였다가 순조를 시작으로 고종이 숨통을 끊어버렸죠..@@dont-9dog-me
민씨가 나라를 주물렀었나?
고종. 아주 불효자. 비열한 인간. 이런 인간이 왕이라고...
저런 얘기 들으면 또 다시 혈압이 오르지 ~ 국민들의 혈압이 ᆢ 왜
나라를 저꼴로 만들었을까 ᆢ 그 위에서 부터 썩었으니 저꼴이 나겠지 ~ 나라를 튼튼히 못하고 정치하는 것들이 저리 만들었으니 저꼴이 나는거다
장예원 진짜 이쁘네
근대사회로의 이행을 제때 못한댓가는 패망이었다
난 대체 이해가 안가는게 여주사람들은 저런게 뭐가 자랑이라는건지가 이해가 안감
걸뱅이 3인(고종, 민비, 대원이)이 정권을 우연히
잡으니 미쳐서 날뜀.
그만좀해 부패의 끝 민자영
국뽕
아무리 역사채널이라서 댓글 연령층이 높다지만 너무 과거의 사실에 자기 가치관을 투영해서 감정적인 댓글도 많네요... 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까지 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김치쉰내
일본이 유일하게 잘한 일.
민씨아줌마 처리해준거.
국모님에게 그 무슨 말?
명성황후는 비난하되 격을 높이는 입장인 나로서는 왜 그렇게 명성황후 격을 낮추려는지 모르겠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득이 있다고?
격을 높여서 손해 보는 건 일본 아닌가? 명성황후 최대 업적은 일본에게 시해 당한 사건인데 왜 이걸 이용할 생각을 안하는지 ㅉㅉㅉ.
이미지 메이킹은 그냥 소재가 사기인데다 국뽕 구심점이 많아서 나쁠 건 없지 않나? 역사가 왜곡되는 것도 아니고.
참고로 창작물은 제외인게 거기서는 미화 안된 인물 찾기가 어려우니.
소재가 사기인 이유가 그 당시는 군주제였고 그래서 왕비의 죽음을 한반도가 식민지되는 모습으로 연관짓기 좋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나라 잃은 울분과 한을 전달하기 쉽고.
이렇게 쓰고 보니 개인은 몰라도 후대에 딱 쓰기 좋은 국뽕 소재네.
역사가 왜곡 되는 것이 아닌 게 아니라 인위적인 격 높이기 자체가 왜곡임.
격을 높인다고 민왕후(소위 명성황후)가 했던 수탈과 외세를 이용한 통치행위가 정당화 될 수 없고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님.
왕후로 죽었어도, 황후로 죽었어도 일본인 손에 시해 된 것은 변하지 않음. 그러니 인위적으로 격을 높일 필요가 없음.
니나 명성황후라고 하세요 개년이지 고종 병신
고종과 민비의 폭정과
양반들의 가렴주구에 고통받던
구한말 조선백성들에게는
천황폐하가 구세주였습니다.
민비를 격을 높여서 어디다 써먹게 그럼 평생 신분제도속에 인도 카스트제도속 에 사는 사람들 인간 답게 살지 못하고 개 돼지 짐승 취급 받으며 사는 조선 시대가 뭐가 좋다고 명성황후라는 이름으로 민비를 충하냐 옛날 고리대작 일은 지금 다 쓸대없다 그러니 망했지 지금 은 중공 진핑이가 대한민국 노예 시대 만들려고 웅큼하게 접근하고 있고 거기에 꿍짝 맞추고 있는 놈들이 기무성 을 비롯한 여야 구캐들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넘어간건 순전히.. 왕가와..양반.. 기득권자들의 부폐와 모자람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