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방송영구장악, 편파왜곡 방송입니까?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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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간사
    오로지 방송영구장악, 편파왜곡 방송입니까?
    과방위의 10월 국정감사가 월요일 시작됩니다. 시작이 어디겠습니까?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5개 주제중 방송통신위원회 입니다. 국정감사 기간중 전체회의중 방통위 방심위 문화방송 심지어 ytn tbs 지역민방 울산방송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국가의 중대과제인 에이아이 과학기술정보통신은 어디로 갔습니까.. 대전에서 벌일 국감에서 53개 국책연구기관을 한꺼번에 한다고합니다. 국가의운명,문명사의전환,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걸린 과학기술계 연구책임자들의 목소리를 며칠 낮밤 들어도 모자랄 판에 하루에 몰아서 한다고 합니다. 당초 민주당의 일정에 제가 이같은 이의를 제기하자 위원장도 수긍해 이틀로 늘였다가 다시 방심위를 하루 종일 하겠다며 과학기술 국책연구기관을 다시 하루로 줄였습니다.
    민주당의 이번 국정감사는 임기가 끝난 mbc이사 임기무한연장, mbc 허위조작뉴스 편파왜곡방송 심의 방해 차단, 민영방송 겁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난 120일간 되풀이했던 주제를 끝도 없이 내놓고 있습니다. 친민무장 편파왜곡방송을 지키려는 사이에 국민 10명중 6명은 뉴스를 외면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언론진흥재단의 조사결과입니다.
    지난 30일 민주당이 강행한 방심위 청문회는 그 위법성이 명백합니다. 법원이 영장을 발부해서 정당하게 진행중인 방심위 민원인 불법사찰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경찰을 불러 겁박하겠다는 목적이었지만 언론의 주목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억지 위법 청문회를 국정감사중다시 하루 종일 되풀이하겠다고 합니다. 허위조작뉴스 편파방송을 심의해달라는 국민의 청원을 심사하는 것이 방심위 임무인데 방심위 내부자가 청원인의 인적사항을 불법적으로 파악해 청원인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내부자가 누구와 어떻게 공모해 국민기본권을 침해했는지 조사하라는 것이 법원영장 발부이유입니다.
    민주당의 방송영구장악은 이미 민영화된 ytn 주주와 경영진을 불러 겁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잘못된에너지정책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한전과 그자회사가 ytn을 매각했습니다. 미국 cnn에 공기업 지분이 있다는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한국의 cnn 으로 출범한 ytn은 이제 엄청난 적자를 해소해가며 민영방송으로 새롭게 글로벌 뉴스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다시 적자에 허덕이는 공기업으로 돌려주자는 것입니까? 그래서 민주당 수중에 두고 영구장악하겠다는 것입니까?
    tbs.는 왜 불렀습니까? 교통방송을 친민주당편파왜곡방송으로 전락시킨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억지 운영하던 tbs 의 파탄은 누구책임입니까? 민주당이 tbs 적자와 운영자금 전체를 당비로 감당할 생각이 아니라면 tbs 종사자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난데없이 울산방송 대주주는 왜 부릅니까? 민주당의 방송영구장악, 민명방송 겁박으로 시월내내 국정감사를 악용하려는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힘은 에이아이 과학기술방송정보 정책과 예산에 집중하며 대한민국의 미래, ai 3대국가 g3 기틀을 잡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과 언론의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옥영규-g5j
    @옥영규-g5j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