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굶주림을 나의 것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l CTS 7000미라클 땅끝으로 - 밥사랑열린공동체 박희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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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강영숙영자
    @강영숙영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함으로몸소
    보여주시는목사님
    존경하고사랑합니다
    귀한사역잘감당하시는목사님을보니까
    참부끄럽네요😊

  • @jesusking77
    @jesusking77 ปีที่แล้ว +3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 @창조주허락
    @창조주허락 ปีที่แล้ว +3

    진정한. 목사님

  • @황선-o5m
    @황선-o5m ปีที่แล้ว +2

    목사님의 섬기시는 삶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진정한 천국의 삶사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 @강영숙영자
    @강영숙영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홧팅이예요

  • @mink819
    @mink819 ปีที่แล้ว +3

    주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 @분이-k8n
    @분이-k8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은 불의하지아니하사 너희행위와그의이름을 위하여나타낸 사랑으로 이미성도를섬긴것과이제도섬기고있는것을잊어버리지아니하시느니라-히브리서6장10절

  • @벨저아
    @벨저아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제일 존경 하는 분이세요.
    어린시절 목양실 쳐박혀 노동 안하고 사시는 목사들 말씀 팔어 먹고 사는 거지노숙자나 다름 없고
    한심해 보이고 하나님 믿고 싶지 않았는데 박희돈 목사님을 텔레비로
    만난후 성경을 펼쳐들고 주님 영접 했어요.

  • @UJ1004
    @UJ100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4:54 근처에 자기 집에서 살면서 매일 와서 음식 받아가냐? 노숙자도 아니고 옷도 잘입고 웬만큼 그래도 사는것 같은데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