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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黄山) 구룡폭(九龙瀑). 2024 . 6.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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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4
  • 황산 구룡폭포 - 홍춘 - 삼청산 2024. 6. 9(일)
    오늘은 구룡폭포를 구경하고 홍춘을 거쳐 삼청산 풍경구까지 이동하는 일정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숙소에 의뢰하여 택시(15위안)를 불러 구룡폭(九龙瀑)를 찾는다.
    택시비는 숙소에서 제공해주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았다.
    8시 15분 황산(黄山) 구룡폭포(九龙瀑) 입구에 도착한다.
    2시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입장권(85위안)을 구매(반값 42위안)한다.
    영화 "와호장룡(卧虎藏龙)"의 촬영지였다는 구룡폭포 입구에 들어서니 멀리 황산이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룡폭포 제일 밑에 자리한 용녀담(龍女潭)을 먼저 만난다.
    용이 이 연못에 와서 딸을 낳았는데 농부가 이 연못에 물을 대어 주었다.
    그 후 용의 딸은 가뭄이나 아들을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완만하게 경사지를 걷다보니 희주지(戏珠池)를 만난다.
    다시 만난 것은 용선원(龍禪院)이다.
    민간신앙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용생구자(龍生九子 용의 아홉 자식)의 장남인 비희(贔屓)는 비석의 받침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비희석(贔屓石)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천인서원(天人書院)을 만난다.
    아늑한 죽림을 걷다 보니 청룡동(靑龍洞)을 만날 수 있었다.
    잠시 휴게소에서 숨을 고른다.
    9시 10분경에 9폭(九瀑)에 도착한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이곳에서부터 경사지를 따라 올라가면서 폭포들을 연이어 구경할 수가 있었다.
    8폭(八瀑)은 경사지 계단을 올라가다 겨우 볼 수 있었다.
    7폭이다.
    9시 20분 회룡정(會龍亭)에 도착한다.
    용심담(龍心潭) 위로 6폭, 5폭, 4폭, 3폭이 이어지고 있다.
    용심담을 지나 3, 4폭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 여유를 즐긴다.
    1, 2폭은 구경할 수가 없었다.
    왔던 길로 바로 하산한다.
    10시 10분 구룡폭 풍경구 주차장에서 택시를 만난다.
    홍춘(宏村)에서 1시간 대기 후 삼청산(三清山) 풍경구로 가는 조건으로 택시를 대절(900위안)한다.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10시 30분 홍춘(宏村 굉촌)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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