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자기 자식에게 성씨를 붙여서 부르는 이유라?? 네분의 한국, 학부모인 지인들에게 확인까지 받아야 하겠지만... 제가 아는, '왜 아이에게 성씨까지 붙여서 부른 것인가는요?' 1, 아이에게 화가 났을때, 2. 같은반, 친구사이에도 이름들이 비슷비슷해서, 성까지 같이 해야 겨우 구분이 될때가 있음. 3. 아이(선생님이 제자에게)가 너무 잘한 일이 있어서 자랑스러울 때&존중해야할 때, 풀네임으로 불러 주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낼때가 워낙에 많으니, 화났을때 자주 불리지요... ㅎ.,ㅎ; (아내의 성을 안바꾸는 이유는 재대로 알고 계시네요. 한국의 일부, 어떤 가정은 자기 아이들에게 부모의 성을 다 함께 쓴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성이 너무 복잡해져서... 몇대 후손까지 내려갈지...ㅎ.ㅎ;
돌림이름 추천해요:일별, 두별(이별:다른 뜻이 있어서.),삼별, 막별(사별: 않좋은 의미의 단어가 떠올라 피해서) 참고 참고 (_ _) 일본 성&이름을 버리라는 건, 절대 아니고요. 확실히 쓸데없는 오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한국식 이름을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한국 가정은 예명, 별명...가족들끼리도 따로 부르는 (주민등록상의 이름과 별개로)이름까지, 심지어는 부부간에도 호칭이 다 다르죠. 6.,6; 혹시 한국식 이름을 갖기로 정하셨다면, 네자매가 돌림자를 쓰시길... 돌림자가 뭔지는 남편분에게 물어보세용! ㅎ..ㅎ; 일본 부모님에게 꼭 추천도 받으시고, 허락 맞으세요...
성을 붙이는 건 좀 단호하게 말할 때입니다. 연인끼리도 화가 나면 상대방 성과 이름을 붙여 가장 풀 네임으로 상대방을 부르죠. 그럼.. ㄷㄷㄷ 풀네임은 공적인 상황에서나 불리는데.. 애 한테 풀네임을 부르는건.... 지금 나는 너의 친한 엄마 아니거든? 같은 약간의 협박조.. 또는 화가 났음을 알려주는 용도죠.. 자녀분들 생기거나 좀 더 크면.. 분명히 사용하면 좋을 유용한 말투입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만...
계속 정주행 해서 봐 왔는데 너무 따뜻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자매들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첫째 둘째 셋쩨 막내 하나같이 아름답고 개성적인 성격에 보는 즐거움이 참 큽니다. 늘 좋은 일만 생기진 않겠지만 4명이서 이렇게 우애 있게 잘 지낸다면 무슨일이듣 잘 해쳐나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첫째언니분이 전반적으로 깊이있게 가장 잘 아시는 것 같고, 셋째언니분은 다른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들을 혼자만 알고 계시는 것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 대화중에 혼자만 아시고 계시니까 다른 분들은 "???~" 이렇게 되는 것들이 있는거 같네요~ 암튼 재밌어요~ 전 남잔데 이게 뭐라고 이걸 이렇게 실실 웃으면서 보고 있는지... 참 나~
아...보통 부모가 아이들 이름을 부를 때 성까지 붙이는 경우는 좀 더 명령조로 말을 하거나 장난을 칠 경우에 그렇게 부르곤 해요. 그러니까 아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이를 지도하기 위해 성까지 다 붙여서 이름을 부르거나, 번대로 장난을 칠 때 그렇게 하곤 하는거죠...^^
저희집도 네자매였어요. 제가 막내인데 막내가 58세랍니다 ^^ 얼마전에 둘째언니가 하늘나라로 바삐 가야 한다고 혼자 가버렸어요ㅠㅠ 지금은 의도치않게 세자매가 됐구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얘깃거리가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나라마다 문화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애정을 담아 이름을 부르는데 짧은 애칭이 있고 그 다음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죠. 성 까지 같이 부르는 경우는 아이들인 경우, 혼내는 상황이거나, 연인이나 가족인 경우 애정감을 빼고 사무적인 태도로 보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 보통때: 현아~~ , 중차대한 상황, 혼날 상황: 김수현씨, 여기 잠깐 앉아 보시죠.
ㅋㅋ..항상 맨트 읽다보면 어느새 끝나는 네자매이야기...근데...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치는 것들까지 디테일하게 새삼 일려주는 네자매들이 신기하네..ㅋㅋ 한국의 김여사..ㅋㅋ 운전을 자기 맘데로하는 여자들을 김여사라고 하죠..ㅎ 유튜브에 김여사 검색하면 김여사 운전하다 사고낸 영상들 엄청많음..보면 배꼽잡습니다.운전을 저렇게도 하는구나.느끼는점 많고 운전을 항상 정신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일깨워줌..사실 한국은 천천히가는 여자 운전자들에게 위협주고 빵빵거리는게 문제죠. 또 느리게가는 차들은 우측으로 다녀야.. 오늘도 영상 올려준 4자매분들께 감사를..조만간 국회로 보내야...ㅎㅎ😁😁😁👍👍👍👏👏👏❤❤❤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시원하다란 표현의 의미를 글로써서 나타내기가 쉽지않죠. 단순히 뜨거운건지, 얼큰한건지, 뜨겁고 얼큰한건지 알싸하게 뜨거운건지,좀 텁텁하지만 뜨거운건지, 역으로 말하자면 이 표현은 엄연히 개인차가 있어서 차거나 식은것이 아닌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본인한테 맛있게 잘 맞았을때 "시원~하다"라고 하면 같이있는 누구도 이상하게 안보는 쓸수있는 표현인거 같아요. 아..주말에 한가하게 이런걸 논하고 있으니 그냥 행복하네요 ㅋ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오신 네자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주 다른 관점에서 제가 몰랐던 부분이나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네요. 저는 외할아버지께서 일본교포이시고 외할머니께서 일본인이셔서 나름 일본인들을 알고 이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외에 더 많은걸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대구에 사는데 여름에 대구에 다녀가셨군요. 한국에서 예를 들어 자신의 아이 이름을 부를 때 성 까지 붙여서 부르는 것은 첫째 언니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유행이 되기도 했답니다. 나는 드라마를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드라마에서부터 그렇게 부르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따라해서 유행이 되어 버린 것일수도 있구요.
ㅎㅎ 네 자매라~~ 참 정겹고 재미난 자매이야기 같군요~~ 요즘 형제자매가 2명이상 있는 가정이 잘 없는게 보편적인데,, 4명의 형제자매도 아니고 자매끼리라~~ 참 다복하고 재미날거 같은 채널이라 처음보고서 바로 구독해 버렸네요~~ 건강하고 재미난 한국생활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셋째 언니는 대구 사투리 하시네요. 동대구역 인가요? 새롭게 단장하기 전에 역 앞에 있던 매점에서 겨울 새벽에 기차 타기 전 먹던 냄비우동 기억이 나네요. 날달걀에 쑥갓, 튀김가루 들어간 우동인데 지금도 생각 나는 음식중 하나. 서울에 없는 메뉴가 지방에 있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나중에 유명해지면 서울에 나오기도 하죠. 오늘은 좋은 추억을 안고 갑니다. 겨울엔 과메기 먹으러 한번 가세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네자매는 댓글 모두 빠짐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글쎄요... 자기 자식에게 성씨를 붙여서 부르는 이유라??
네분의 한국, 학부모인 지인들에게 확인까지 받아야 하겠지만...
제가 아는, '왜 아이에게 성씨까지 붙여서 부른 것인가는요?'
1, 아이에게 화가 났을때, 2. 같은반, 친구사이에도 이름들이 비슷비슷해서, 성까지 같이 해야 겨우 구분이 될때가 있음.
3. 아이(선생님이 제자에게)가 너무 잘한 일이 있어서 자랑스러울 때&존중해야할 때, 풀네임으로 불러 주고 있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낼때가 워낙에 많으니, 화났을때 자주 불리지요... ㅎ.,ㅎ;
(아내의 성을 안바꾸는 이유는 재대로 알고 계시네요.
한국의 일부, 어떤 가정은 자기 아이들에게 부모의 성을 다 함께 쓴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성이 너무 복잡해져서... 몇대 후손까지 내려갈지...ㅎ.ㅎ;
돌림이름 추천해요:일별, 두별(이별:다른 뜻이 있어서.),삼별, 막별(사별: 않좋은 의미의 단어가 떠올라 피해서) 참고 참고 (_ _)
일본 성&이름을 버리라는 건, 절대 아니고요. 확실히 쓸데없는 오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한국식 이름을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한국 가정은 예명, 별명...가족들끼리도 따로 부르는 (주민등록상의 이름과 별개로)이름까지, 심지어는 부부간에도 호칭이 다 다르죠. 6.,6;
혹시 한국식 이름을 갖기로 정하셨다면, 네자매가 돌림자를 쓰시길...
돌림자가 뭔지는 남편분에게 물어보세용! ㅎ..ㅎ; 일본 부모님에게 꼭 추천도 받으시고, 허락 맞으세요...
성을 붙이는 건 좀 단호하게 말할 때입니다. 연인끼리도 화가 나면 상대방 성과 이름을 붙여 가장 풀 네임으로 상대방을 부르죠. 그럼.. ㄷㄷㄷ 풀네임은 공적인 상황에서나 불리는데.. 애 한테 풀네임을 부르는건.... 지금 나는 너의 친한 엄마 아니거든? 같은 약간의 협박조.. 또는 화가 났음을 알려주는 용도죠.. 자녀분들 생기거나 좀 더 크면.. 분명히 사용하면 좋을 유용한 말투입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만...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일생의 혈맹 동지들.... 찐 부럽 ! ㅎ
보통 성을 같이 부를때는 강조할때인거 같습니다 밥먹어 수현아~ (나긋) 여러번 말했는데 안들을때 김수현 밥먹어!! 뭐 이런느낌일라나요
정답
말 안들을때, 화 날때, 그런경우 성까지 같이 부르는법 ㅋㅋ
저도 같은 생각
동감!
이게 정답이네요. ㅎㅎ
6:38 케이크가 자매님들의 수다에 쓰러지셨습니다 ^^;
자기의 조국을 떠나
사랑하는 님의나라에 와서 살며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네자매분 수다를
듣다보면 참 아름답게 사는구나 하고 느껴보네요
서로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세요ㅡㅡ
한국인이 전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사소한 것에서 문화적 차이를 느끼고 있다는 점에 놀라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이 영상이 재미있고 매력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すごい
韓国が好きで 韓国人の男と結婚まで言う.ことで びっくりしています❗
4人の姉妹 美人ですね
셋째언니분이 예리하세요ㅎㅎㅎ 김여사는 어떻게아시고 김씨가 운전잘한다고 할때 바로 지적하시네요 잠깐 정적이 흐를때 웃겼어요 ㅎㅎ 자매분들 너무 재밌어요~
성을 붙여서 말 할때는 화났을때나 강조해야할 분위기에 풀네임을 붙이는거같아요 애들같은경우는 말을 안들을때 보통 이름 전부를 얘기하는경우가 많아요!👍ㅋㅋ
두 사람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상대방을 부를 때, 양손 입으로 모아서 나팔처럼 만들고 풀네임을 부르기도 하죠...
법, 도덕, 공적인 자리.문제, 이과적인, 책임감, 화났을때
ㅡㅡㅡ
감성, 문화, 가족, 지인, 문과적인,
@@멋진남자-j6v 응원할때
대표적 풀네임 = 출석부 부를 때
계속 정주행 해서 봐 왔는데 너무 따뜻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자매들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첫째 둘째 셋쩨 막내 하나같이 아름답고 개성적인 성격에 보는 즐거움이 참 큽니다.
늘 좋은 일만 생기진 않겠지만 4명이서 이렇게 우애 있게 잘 지낸다면 무슨일이듣 잘 해쳐나가리라 믿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오늘 첨 봤네요
근데 얼굴을 왜 가리시는지요
암튼 행복해 보여 좋구요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홧팅 ! 네자매
셋째분이 은근 잘아는거같은데 다른분이 못알아들으시네요 ㅋㅋ
막내 하관이 제일 이쁘네😊
첫째언니분이 전반적으로 깊이있게 가장 잘 아시는 것 같고, 셋째언니분은 다른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들을 혼자만 알고 계시는 것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 대화중에 혼자만 아시고 계시니까 다른 분들은 "???~" 이렇게 되는 것들이 있는거 같네요~ 암튼 재밌어요~ 전 남잔데 이게 뭐라고 이걸 이렇게 실실 웃으면서 보고 있는지... 참 나~
'김여사' 아시는게 신기하네요 ㅋㅋㅋ
오늘 웬지 기분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영상이 똭 올라와 있네요
저의 최애 채널이예요
오늘도 힐링합니다
ps 평범한 일상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
아...보통 부모가 아이들 이름을 부를 때 성까지 붙이는 경우는 좀 더 명령조로 말을 하거나 장난을 칠 경우에 그렇게 부르곤 해요. 그러니까 아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이를 지도하기 위해 성까지 다 붙여서 이름을 부르거나, 번대로 장난을 칠 때 그렇게 하곤 하는거죠...^^
빙고!!
엄마 : 수현아 밥 먹어.
딸 : ... 딴짓
엄마 : 수현아 빨리 와서 밥 먹자.
딸 : ... 무응답.
엄마 : (슬슬 화가남) 수현아..
딸 : ...
엄마 : 김수현!
딸 : 어 엄마~
0:33 둘째 언니 더죽따 아무도 안받아줬어 ㅎㅎㅎㅎㅎㅎㅎ 귀엽네요
어릴때 우리엄마가 제이름에 성붙여서 부를땐 엄마가 화났을때 불렀는데 그땐 야단맞거나 벌섰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볼때마다 따뜻해 짐을 느끼는 네자매네요. 이상하게 자꾸보게되는 네자매들^^!!
네 자매 수다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어제 포항 물회 편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정말 재밌어서 몰아서 보는 중이예요^^
자매 분들의 우애 깊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이게 가족이고, 이게 행복이지 하며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스르륵~ 편안하고 재미나게 보고 말았습니다???
점점 수다가 좋아지는, 아니 그리워지는 남자입니다 ㅎㅎ.저도 해외나온지 20여년 되어 공감부분도 있고..흐뭇해집니다 시청하고 나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여기는 카나다 토론토입니다.
누구나 살다가 느끼는 소소한 이야기꺼리
아! 그렀겠구나하고 마음으로 웃게됩니다.
Hope 4 Sister's Story continues actively
in 2021 towards the future as well!
저희집도 네자매였어요.
제가 막내인데 막내가 58세랍니다 ^^
얼마전에 둘째언니가 하늘나라로
바삐 가야 한다고 혼자 가버렸어요ㅠㅠ
지금은 의도치않게 세자매가 됐구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사소하고 소소한 얘깃거리가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나라마다 문화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구사시네요.
저는대구 이시아폴리스가 집입니다.
반갑네요.~^^
보통 한국인들은 애정을 담아 이름을 부르는데 짧은 애칭이 있고 그 다음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죠. 성 까지 같이 부르는 경우는 아이들인 경우, 혼내는 상황이거나, 연인이나 가족인 경우 애정감을 빼고 사무적인 태도로 보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 보통때: 현아~~ , 중차대한 상황, 혼날 상황: 김수현씨, 여기 잠깐 앉아 보시죠.
오오..주말 아침에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볼게요.
둘째 언니 👍
점점 재미있어져요
마지막 손가락 안보이는건 개그 ??? 🤣🤣🤣🤣🤣
ㅋㅋ..항상 맨트 읽다보면 어느새 끝나는 네자매이야기...근데...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치는 것들까지 디테일하게 새삼 일려주는
네자매들이 신기하네..ㅋㅋ 한국의 김여사..ㅋㅋ
운전을 자기 맘데로하는 여자들을 김여사라고 하죠..ㅎ 유튜브에 김여사 검색하면 김여사 운전하다 사고낸 영상들 엄청많음..보면 배꼽잡습니다.운전을 저렇게도 하는구나.느끼는점
많고 운전을 항상 정신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일깨워줌..사실 한국은 천천히가는 여자 운전자들에게 위협주고 빵빵거리는게 문제죠.
또 느리게가는 차들은 우측으로 다녀야..
오늘도 영상 올려준 4자매분들께 감사를..조만간
국회로 보내야...ㅎㅎ😁😁😁👍👍👍👏👏👏❤❤❤
6:39 케익 기절 ㅋㅋ
꼭 남의 대화 엿듣는 기분.ㅎ
하지만, 엿듣다가 빙그레 웃음 나오는 그런 ...
멋있는 네 자매👍
평소에 별 생각 없이 쓰던 말들인데.
왜 그렇게 쓰고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게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이씨..
그리고 네자매분들 한패션 하는군요.
패션코치는 둘째언니가 하는건가요..???ㅋㅋ
東京在住の大邱出身の韓国人です。いつも楽しく見させてもらってます。今回は大邱の街並みがちらっと見れて懐かしかったです。
そういえばうちの子供呼ぶ時も名字を入れて呼ぶ時がありますね。
別に偉い訳でもないけど....お姉さんが言うように長いから名字まで言ってられない!
本当に4姉妹ですかね。
お父さんが今度こそ。今度こそ!
でも4姉妹とも別嬪さんで良かったと思うでしょうね。
仲良しですね。姉妹より友達感覚でね。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프랭클린 아담' 시작이 반이라고 ~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홧팅^^
정말보기좋습니다. 코로나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역시나 오늘도 선 좋아요 후 감상!
8:54 누가 뒤에서 찍어주는게 아닌데 카페에서 나가는 장면 연출을 위해 카메라를 놓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수고까지
그냥 보면 자연스러운 연출
잘보고 가요!
こんにちは。少しだけ苗字について意見を出させていただきます。
日本は貴族以外一般人は明治維新以降苗字をつける事になって、自分の居場所等を使って苗字を作りましたが、
韓国は三国(高句麗、百済、新羅)時代から日本より比較的に幅広く苗字を使って、それが身分や政策の変化によって
だんだん広がって来ました。
特に偉かった先祖を誇りにして家系図を作ったり、血のつなぎが親戚として親密感を強めて来た訳で
苗字は誇りであり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です。
だから苗字を変える事は自分を否定する事になりますので結婚をしても苗字を守ります。
※ 昔は親戚が集まって住む村が多かったので、今はなくなりましたが数十年前は同姓同本(苗字が一緒で苗字が発生場所が同じ)
は結婚禁止の法律までありました。
日本も似てると思いますが、韓国も苗字は公式的な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ので(会社でキム課長みたいに呼ぶわけ)
普通家族や友達は名前だけで呼びますけど、注意を引くため強調して呼ぶときに苗字をつけて呼びます。
例えば呼んでも反応がない時、怒る時、褒めるため呼ぶときが(この時は優しく呼びますのでイントネーションが違います。)
多いです。
専門的な知識ではありませんが、常識的にわかってるのを説明しましたのでご参考に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둘째 언니는 등장부터가 그냥 모델이네요. 아.. 아름다우십니다. 👍😍😍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시원하다란 표현의 의미를
글로써서 나타내기가 쉽지않죠.
단순히 뜨거운건지, 얼큰한건지, 뜨겁고 얼큰한건지
알싸하게 뜨거운건지,좀 텁텁하지만 뜨거운건지,
역으로 말하자면 이 표현은 엄연히 개인차가 있어서
차거나 식은것이 아닌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본인한테 맛있게 잘 맞았을때
"시원~하다"라고 하면 같이있는 누구도 이상하게 안보는
쓸수있는 표현인거 같아요.
아..주말에 한가하게 이런걸 논하고 있으니 그냥 행복하네요 ㅋ
네분..예명은....봄,여름,가을,겨울 어때요??(네자매의 사계절 이야기)
큰언니부터 봄?..
각자 생일과 가까운 계절로 정하던가....
암튼 채널 쥔장만큼은 서서히 얼굴 공개하는거 찬성...! ㅋ
왠지 네자매분들 각각의 분위기랑 잘맞는거같아요 ㅋ
오오오!!!! 저는 겨울이네요ㅎㅎ 언니들도 이미지랑 잘 맞는 것 같아요ㅎㅎ
일본에 비 많이 오는데 부모님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참 다정한 자매들이네요. 이쁘기도 할것같고.ㅎㅎ
늘 행복하세요
둘째 언니 최고!!! 팬입니다
오늘 처음 봤는대 네분다 애들이 있는 결혼하신분이라 놀랍내요 스타일이 전혀 그렇게 안보였는대 와우 구독할게요
얼굴이 보일듯 말듯 한 것도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하고 대화 주제도 상큼하고 또 대화를 듣다보면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편하게 즐겨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인데도 항상 재밌네요
대구에 살아서 더 반가움 ㅋㅋ
얼른 얼른 10만 구독자가 되었으면 합니다.응원 할게요 ♤♤♤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오신 네자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주 다른 관점에서 제가 몰랐던 부분이나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네요.
저는 외할아버지께서 일본교포이시고 외할머니께서 일본인이셔서 나름 일본인들을 알고 이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외에 더 많은걸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을붙일때: 1.사무적일경우 2.강조할 경우 3.따질경우
이름만 부를때: 대화중 친한친구사이에서 허물없이 부름니다.
경상도 지역은 오히려 친한 친구 사이일수록 성 떼고 부르면 오글거려서 붙여서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잔솔마 ㅋㅋㅋ
@@llanoring 그렇다기보단 xx야~ xx아~ 처럼 성 떼고 야 나 아를 붙이는게 좀 그런느낌이 있음
우리 예쁘신 네자매들을 보면 작은아씨들 4자매 그대로 보는거 같아요ㅋ 특히 첫째언니 부드러운 카리스마,둘째언니 씩씩한점, 셋째언니는 좀 조용해서 다르네요.소설셋째는 엄청 나대는데 ㅋ
세상에 입술이 이렇게 예쁜 여성분은 첨 봤어요. 여기 다있었네....
타국에서 자매들과 함께 하는 자리 매우 소중할겁니다.
더많은 추억 만드세요.
네분다 키도 크시고 날씬날씬 하십니다
김기사~ 운전해~ 어서~~ 코미디 프로그램중에 유명했던 대사 있어요 ㅋ
6:39 케익 넘어가유~
좌측부터 첫째,셋쩨,막내,둘째 이렇게 되나요?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날을 즐길수 없어 난 심술쟁이가 되기로 했다.ㅎㅎ
모두 가까운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좌측부터~ 맞습니다.
주말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남자인데 네분이야기에 빠져있어용
너무 좋아합니당🙈👍❤️❤️❤️
김사랑 여배우와 별 가수
있어요 ㅎㅎ
예쁜 연예인의 이름과 잘 어울리겠어요 응원합니다
여자들 수다 떠드는게 왜캐 재밌냐? 참 그리고 네 자매님들 덕분에 어제 태어나 처음 물회를 먹어봤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모르고 살았다니 시간을 되돌릴수도 없고. 이제라도 알게 되서 너무 좋아요~ "물회"
동대구역ㅋㅋㅋ 셋째분이 대구쪽사시나봐요 막내랑 큰언니? 분은 수도권이신것같던데 멀리살아도 자주모이시는게 대단합니다
참대단한4자매여걸들이시네요..사랑합니다...
생기나고 대화가 참 재밌다~~♡♡
네자매 이야기듣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즐거운하루 보내셔요~
잼나는 대화였내요 들으면서도 즐겁워요 다들 기쁘고 행복하새여
06:39 당근케익 쓰러진다.
난 남잔인데 여자들 수다가 왜이리 재밋지?나,늙었나봐요.😹
네자매이야기 항상응원합니다
이야..... 네자매가 절세가인들이네....
따끈한 영상~!! 반가워요.., 가슴속이 훈훈해 집니다~!! 이사짐을 싸고 있는데..,힐링이 되었네요.
내가 대구에 사는데 여름에 대구에 다녀가셨군요. 한국에서 예를 들어 자신의 아이 이름을 부를 때 성 까지 붙여서 부르는 것은 첫째 언니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그렇게 부르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유행이 되기도 했답니다. 나는 드라마를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드라마에서부터 그렇게 부르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따라해서 유행이 되어 버린 것일수도 있구요.
오늘도 네자매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소소한 이야기도 이렇게 재미있는 건 여기가 처음인 듯 해요 ㅎㅎㅎㅎㅎㅎ
소소한 일상에서 이런 재미있는 영상이 나오는 것이 네자매의 힘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하루~^^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응원하면서~
ㅋㅋ 그냥 여성분들의 수다뿐인데 재밌어요.
1. 야마다 타로우 할 때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장갑 두번째 손가락 쪽에 짜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언니에게 무의미한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랑한 4자매 유쾌함~
세계에서 이렇게 사이좋게 친근하게 잘지내는 자매는 아마 없을겁니다 정말 너무 너무 기다려 집니다 네자매분 모두 건강하시고 큰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대구까지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네 자매라~~ 참 정겹고 재미난 자매이야기 같군요~~ 요즘 형제자매가 2명이상 있는 가정이 잘 없는게 보편적인데,, 4명의 형제자매도 아니고 자매끼리라~~ 참 다복하고 재미날거 같은 채널이라 처음보고서 바로 구독해 버렸네요~~ 건강하고 재미난 한국생활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네자매님 모여 재미나게 대화하며 화기애애한 모습 많은사람들이 부러워해요 ~^그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자매간의 우애 박수보냅니다~^
이게 유튜브지^^
항상 응원합니다.
네자매 화이팅!!
새롭게 시작하시는 4 분께 축하응원 합니다 반간구요
네자매 이야기 정말로 즐겁군요~~~~~
자매분들이 이젠 한국도로에도 적응이 됐군요 차를 타고도 잘다니시네 외국이고 핸들도 반대반향이고 도로도 일본에 비하면 반대고 그런데도 잘다니는걸 보면 신기할정도^^
화이팅하세요 늘 편안히 감상하고 있어요..
다른 영상까지 포함해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첫째언니가 역시 한국에 대해서 소소한 부분까지 깊이 아는게 많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멋진 자매 입니다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의좋은 자매님들 보기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하시길~!
채널 이름이 바뀌었네요ㅎㅎ 결국 심플 하게 하시기로 하셨군요. 번창 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큐슈가 고향으로 들었던것 같은데 큐슈에 비가 많이 내려서 피해가 심각하다던데...부모님들 피해없길 바랍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참 별 것 없는데 자꾸 보게 되네요. 특별한 마력이 있는 채널입니다. 네 자매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셋째 언니는 대구 사투리 하시네요. 동대구역 인가요? 새롭게 단장하기 전에 역 앞에 있던 매점에서 겨울 새벽에 기차 타기 전 먹던 냄비우동 기억이 나네요. 날달걀에 쑥갓, 튀김가루 들어간 우동인데 지금도 생각 나는 음식중 하나. 서울에 없는 메뉴가 지방에 있는 경우도 더러 있어요. 나중에 유명해지면 서울에 나오기도 하죠. 오늘은 좋은 추억을 안고 갑니다.
겨울엔 과메기 먹으러 한번 가세요.
4자매 야바이~~~🤭💐 나의 최애 둘째 언니😉 お元気ですか ~~
네자매의 주제가 다양해서 재밌어요.ㅎ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 하구요 ^^
네 자매가 한국 남자하고 결혼을 했으니~^^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횟팅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