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되어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네자매 분들의 매력에 매료되어 영상을 거의 다 봐 버렸네요ㅎㅎㅎ 흔치않게 네자매분들 모두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생활 하신다는거 자체가 신선해서 특별한거 없이 네자매분들 대화만 하는 영상에서도 묘한 재미와 매력이 느껴지네요^^ 네자매 분들 모두 앞으로의 한국에서의 생활과 인생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한국인 기준 동해&서해&남해에 대한 평가는? 동해는 감상할게 많다고 하고, 서해는 가족과 함께 체험...남해는 먹거리가 풍부하다...라고 합니다. 다른 평가가 가능한 분은 추가 답글 써주시길...서해와 남해를 같이 체험하고 싶으면 목포여행을...동해와 남해를 함께 느끼고 싶으면 부산을 가라고... 6.,6;
둘째 언니는 강릉이나 주문진 시장으로 출마하면 당선 되겠어요. 어쩜? 그렇게 주문진 자랑을 맛깔스럽게 잘 하세요? 지금 주민등록을 주문진으로 옮겨서 다음 지방 자치장 선거할 때 한번 출마해 보시죠? '한국 최초 일본 며느리가 주문진 시장되다.' 하고 신문 방송이 대서 특필 할거 같아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참! 얘기를 듣다보니 몇년전 나리타 공항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공항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스를 시켰는데 우리 딸내미가 실수로 그대로 쏟아버린 일이 있었어요. 그때 일하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오시더니 그대로 다시 한잔을 갖다 주시고 바닥도 다 닦아 주시더라구요. 죄송하고 감사했었어요. 일본도 이런 정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서로의 나라의 다른점을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좋은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ㅎㅎ 한국에 사는 저도 38년만에 처음으로 다음달 제주도를 가니 여러분이 한국에 모르는곳이 많은게 그리 이상하진 ㅡㅡㅋ ㅎ 앞으로도 사이좋은 4자매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갈매기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는 서해 사는 1인입니다. 해외 바다 라곤 캘리포니아와 후쿠오카를 가본 적이 전부지만, 미국에 하와이 일본에 오키나와가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우도가 있다고 자부 할수 있습니다. 에메랄드 바다를 처음 봐서 그런가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우도 방문시는거 보고 싶어요!
한국은 모든 상황에 융통성이 있는건 아니고 상황마다 우선순위가 있고 그것만 괜찮으면 넘어가죠 ㅎ 개개마다 허용범위가 있다랄까요 이건 회사 오너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직책마다 당연히 허용가능한 범위는 달라집니다 직책이 높을수록 자기가 커버할수 있는 영역이 커지다 보니
제가 사는 곳에 다녀 가셨네요 하조대는 주문진에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핑은 기사문이나 인구에서 많이 탑니다. 물론 주문진 지경리 쪽도 좋구요. 모두 주문진에서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다녀보고 맘에 드는 곳에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네 자매분께서 오신다면 추천 할 곳으로 강릉 심곡 헌화로 와 삼척 새천년해안도로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두군데 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강릉 심곡 헌화로를 추천합니다 삼척은 주문진과 좀 많이 멀거든요!!! 주문진에 오셨으면 바다도 좋지만 소금강쪽 산도 좋습니다. 구두 신고도 다녀 올 수 있울 정도로 쉽습니다. 네자매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댓글 남기네요. 우연히 처음 영상을 보고나서 '호오, 네 자매가 모두 한국에? 결혼까지??' 라는 호기심에 모든 영상 다 보고 이제는 다른 영상이 얼른 업로드 되길 기다리는 채널입니다ㅎㅎ. 네 자매가 오래오래 언제나 우애있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이렇게 영상을 볼 때마다 응원합니다 ^^. 그리고 네 자매들의 남편 분들도 저렇게 얼굴 가려도 괜찮으니 같이 보고 싶어요~ㅎ
처음에는 4자매가 한국인과 결혼한 것에 흥미가 있어서 영상을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4자매 사이가 너무 좋아서 보게 되네요. 4자매가 서울 근처에 사는것도 아닌데 자주 시간내서 만나시고 이것 저것 경험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대리만족?이랄까 같이 행복감이 공유되는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0:43 어허~~~ 셋째야 네가 그맛을 모르는것이여!!! 라는듯 "셋째야!" 라고 부르고 거기에 응답해서 셋째는 엄지로 자신을 가르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은 울 딸들도 저렇게 4자매들 처럼 지낼수있을까? 라는 너무나 이를지도 모를 걱정을 하고있는 "나"자신을 발견 ㅎ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동해는 해안선이 단조롭고 물이 맑고 파랗고 수심이 깊습니다. 또한 물이 서해보다 차갑고 깨끗해 시원한 기분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답답할 때는 동해바다 보러 가기도 합니다. 서해는 해안선이 복잡하고 물이 동해에 비해 탁하고 수심이 얕습니다. 대신에 작은 섬이 많고 갯벌이 많아서 여행하기 좋고 갯벌에서 낚지나 조개 잡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년 12월31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서해에서 마지막 지는 낙조를 보고 동해로 밤새 달려서 새해 첫일출을 보기도 합니다.
네자매이야기 동영상은 항상 두세번 보게 되네요. 그런데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짐.ㅎㅎㅎ 틀어 놓고 음식 만들다 제대로 못 들은 부분을 새롭게 다시 듣은 적도 있고, 전에 느꼈던 생각이 약간 바뀔 때도 있어 흥미로워요. 한국, 일본의 장점만 가지면 거의 무적이 되겠죠. 자녀들도 그런 양국의 좋은 점을 융합해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고를 지니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지 60년 다돼가고 여기저기 맛따라여행따라 다녀봤는데도 막상 알고보면 절반밖에 안되더라구요...관광지도 점점 더 개발되가는거 같더군요..네자매분들은 무심히 넘어갈거같은일에도 맛깔난 표현을 쓰시면서 애깃거리 삼으시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이른 새벽 일어나서 시청 잘했습니다..ㅎㅎ
주문진에서 아래쪽으로 20km 정도 가면 안목해변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거기 안목해변에 커피거리가 있는데 정말 끝내주는 곳이에요 제가 강릉여행을 갔을 때 가장 감동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곳이 안목해변 커피거리인데요 "강릉커피거리" 또는 "안목해변 커피거리"라고 검색해보세요 블로그에 후기가 많이 나올겁니다 푸른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멋진 카페들이 몰려있는데 정말 경치가 끝내줘서 여성분들이 가면 진짜 감동받을 거에요 그리고, 경치나 멋진 카페에 비해 커피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도 없습니다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가신다면 바로 근처 안목항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보세요 커피거리 앞에 있는 주차장인 항상 만석이라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동,서,남해는 다 매력이 달라요. 서해는 아이와 함께 조개 캐며 낙조를 보는 매력이 있고, 동해는 깊은 바다의 울림을 느낄 수 있어서 잔잔할 땐 어머니의 따듯한 품, 때론 성난 바다의 두려움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일출도 장관이죠. 남해는 굽이굽이 지형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두 바다와 다른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자체가 이쁘다고 한다면 저는 남해를 꼽습니다!
결국 비용과 효율성의 문제겠죠. 불량이 아예 안 나오게 하려고 시간과 비용을 마냥 쓰기보다는... 어느 정도 불량률 감안하고 내보낸 다음, 사후에 불량을 발견하고 조치해 주는 것이 더 싸고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것이 안 좋은 경우도 있죠. 이를테면 안전과 생명에 관계 된 문제라면 말이죠. 어느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좋다 나쁘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재밋게 봤네요 ㅋ 강릉다녀 오셨다는분 성격이 주위에 친구분들도 많고 유대과계가 원활할것 같아요 그리고 큰 언니 아래분은 먹고 사는데는 아무른 걱정없는 관상이네요 일단 하관만 봐서 👃도 제일 잘 생기셨고 세분다 고집은 세지 않을것 같아요 일단 하관만 봐서 큰언니는 역시 시골의 당수나무 같이 무게중심이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영상 보았을 때 동해로 표현하지 않고 어느 지역의 바다라고 해서 속으로 '역시 한국과 일본을 좋아하는 분들로서 동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겠지, 또는 논란 만들고 싶지 않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중간에 동해라고 표현하고 실제로 동해라고 발음해주셔서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ㅋㅋ 뭐 굳이 일본해라도 비판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 말 하고 싶었습니다. 구독하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한일부부/4자매토크]아무것도 변함은 없지만 바꿨습니다/何も変わらないけど変えました](http://i.ytimg.com/vi/VudHn8EO5Yc/mqdefault.jpg)
![[한일부부/4자매토크]아무것도 변함은 없지만 바꿨습니다/何も変わらないけど変えました](/img/tr.png)
안녕하세요:) 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네자매는 댓글 모두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줄거운 주말 되세요^^
어제 처음으로 이 채널을 우연히 알게되어 별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은근히 네자매 분들의 매력에 매료되어 영상을 거의 다 봐 버렸네요ㅎㅎㅎ
흔치않게 네자매분들 모두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서 생활 하신다는거 자체가 신선해서 특별한거 없이 네자매분들 대화만 하는 영상에서도 묘한 재미와 매력이 느껴지네요^^
네자매 분들 모두 앞으로의 한국에서의 생활과 인생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너무 짧아요
❤❤❤❤
브레인스토밍의 좋은 예~
한국인 기준 동해&서해&남해에 대한 평가는? 동해는 감상할게 많다고 하고, 서해는 가족과 함께 체험...남해는 먹거리가 풍부하다...라고 합니다.
다른 평가가 가능한 분은 추가 답글 써주시길...서해와 남해를 같이 체험하고 싶으면 목포여행을...동해와 남해를 함께 느끼고 싶으면 부산을 가라고... 6.,6;
둘째 언니는 강릉이나 주문진 시장으로 출마하면 당선 되겠어요. 어쩜? 그렇게 주문진 자랑을 맛깔스럽게 잘 하세요?
지금 주민등록을 주문진으로 옮겨서 다음 지방 자치장 선거할 때 한번 출마해 보시죠?
'한국 최초 일본 며느리가 주문진 시장되다.' 하고 신문 방송이 대서 특필 할거 같아요.
제첩국도 드셔보세요 전라남도 광양에 가시면
동해바다. 하조대. 작은 해변이지만 . .
전망대도 있고 몇년전에 가봤는데 좋아요^^
예쁘고 귀엽고 우애좋은 자매들..
사랑스런 딸들을 키우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을까.
i can see beautiful smile and hear beautiful mind..
둘째 언니 카리스마는 오늘도 ㅎㅎㅎ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참! 얘기를 듣다보니 몇년전 나리타 공항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공항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스를 시켰는데 우리 딸내미가 실수로 그대로 쏟아버린 일이 있었어요. 그때 일하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오시더니 그대로 다시 한잔을 갖다 주시고 바닥도 다 닦아 주시더라구요. 죄송하고 감사했었어요. 일본도 이런 정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주문진이 저희 친척집이라 가끔 가는데 도루묵이라는 생선이 재철되면 알이 꽉 차서 맛있어요. 재철때 도루묵이 엄청 많이 잡혀서 길가에 죽은 도루묵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도깨비 한창 유행일때 도깨비가 도깨비 신부한테 우산 씌워주는 장면 찍은 장소도 가보고 그랬는데 서핑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네 자매가 다 예쁘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서로의 나라의 다른점을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좋은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ㅎㅎ 한국에 사는 저도 38년만에 처음으로 다음달 제주도를 가니 여러분이 한국에 모르는곳이 많은게 그리 이상하진 ㅡㅡㅋ ㅎ 앞으로도 사이좋은 4자매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갈매기 소리 들으면서 일어나는 서해 사는 1인입니다. 해외 바다 라곤 캘리포니아와 후쿠오카를 가본 적이 전부지만, 미국에 하와이 일본에 오키나와가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우도가 있다고 자부 할수 있습니다. 에메랄드 바다를 처음 봐서 그런가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우도 방문시는거 보고 싶어요!
둘째언니가..셋째야! 할 때는 띵잉~ 했음^^
역시 큰 언니가 말씀을 잘하시네요. 물론 정밀도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섬세하게 작업을 해야되는데.. 자신의 권한안에서는 융통성을 보일수 있죠.
둘째 언니 좋아요~~~♡
네 자매 이야기는 늘 힐링 스토리입니다. 마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읽는것 처럼,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상을 보는 것처럼...
섬세한건 일본식, 융통성은 한국식 많이 공감합니다.
섬세하고융통성있는 생활방식 한일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좋은점을 발전시켜나가길 기대합니다.
50대 아저씨에요
끝에 큰 언니분의 말이 옳은 말이죠
그 말이 조화에요
각각의 문화의 장점을 살리며 서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죠
맞습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번성한 도시들도 융합의 도시들이었죠 포용력이 좋았던 도시들이 가장 번성했고 문화적으로도 발달했었습니다 그 반대로 무조건 자기들것만을 고집하고 개방적이지 못한 도시나 국가들은 반드시 쇄락했죠 결국 지킬건 지키면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이죠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같이 이어지는 탄산수같은 4자매의
endless이야기입니다!~~ 카미잉 수우운 프리즈!^^
한국은 모든 상황에 융통성이 있는건 아니고
상황마다 우선순위가 있고
그것만 괜찮으면 넘어가죠 ㅎ
개개마다 허용범위가 있다랄까요
이건 회사 오너에 따라 또 달라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리고 직책마다 당연히 허용가능한 범위는 달라집니다
직책이 높을수록 자기가 커버할수 있는 영역이 커지다 보니
이분들 중 미소가 제일 아름다우신 분은 ~ 두구두구두구두구... 둥~?!
축하합니당~ 모두 아름다우시지만 특히 셋째언니~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시군용^^
ㅎㅎㅎㅎㅎ...
강원도 하면 여름에 고성에 있는 송지호에 가세요... 바닷물도 깊지 않고 아이들한테도 좋아요...모래사이로 조개를 잡는것도 좋구요... 전방이라서 밤에는 너무 조용한것이 무섭기도 하고요 짧은 산행은 동해에 있는 무릉계곡도 좋아요..
매력이죠
융통성이 너무 과하면 탈나요~큰언니말대로 반반으로 조합시킵시다😅
주문진 가실때 황태국밥 드셔보세요 ~
일본의 그런 철저함이 장점이기도하죠 ㅋㅋ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8.90년대 아날로그 시대에는 장점이 더 많았는데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장점이 퇴색되고 희석되는것같아요
둘째언니 최고매력
제가 사는 곳에 다녀 가셨네요
하조대는 주문진에서 15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핑은 기사문이나 인구에서 많이 탑니다.
물론 주문진 지경리 쪽도 좋구요.
모두 주문진에서 30분 내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다녀보고 맘에 드는 곳에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네 자매분께서 오신다면 추천 할 곳으로
강릉 심곡 헌화로 와 삼척 새천년해안도로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두군데 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강릉 심곡 헌화로를 추천합니다 삼척은 주문진과 좀 많이 멀거든요!!!
주문진에 오셨으면 바다도 좋지만 소금강쪽 산도 좋습니다. 구두 신고도 다녀 올 수 있울 정도로 쉽습니다.
네자매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댓글 남기네요. 우연히 처음 영상을 보고나서 '호오, 네 자매가 모두 한국에? 결혼까지??' 라는 호기심에 모든 영상 다 보고 이제는 다른 영상이 얼른 업로드 되길 기다리는 채널입니다ㅎㅎ. 네 자매가 오래오래 언제나 우애있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이렇게 영상을 볼 때마다 응원합니다 ^^. 그리고 네 자매들의 남편 분들도 저렇게 얼굴 가려도 괜찮으니 같이 보고 싶어요~ㅎ
우애가 있을려면 남편들이 잘해함.
지금구독자3,만을분발하세요
셋째야 ㅋㅋ
둘째누님 다이스키..!!
둘째언니 토크 폭발!~~ ㅎㅎ
서핑은 양양이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서해는 수심이 얕고 바닥이 머드라서 서핑이나
수영목적이면 동해가 좋죠.
속초는 설악산도 가까워서 산과 바다를 같이 즐길 수 있죠
4자매가 너무너무 우애가 좋으시네요~~
남해안도 놀기 좋고
관광지가 많습니다!
네자매? 한번 오세요!
뭐야..
영상이 이렇게 빨리 끝나.!!
네자매 이야기를 듣다 만 느낌이네.
자매분들이 말씀을 편히 하시면서 은근히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대화 네요 ㅎㅎ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처음에는 4자매가 한국인과 결혼한 것에 흥미가 있어서 영상을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4자매 사이가 너무 좋아서 보게 되네요.
4자매가 서울 근처에 사는것도 아닌데 자주 시간내서 만나시고
이것 저것 경험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대리만족?이랄까 같이 행복감이 공유되는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새삼스레 느낀건데 자매분 모두 치아가 예쁘네요 ㅎㅎ
とにかく美人の4姉妹！
일본의 섬세함과
한국의 융통성을
함께 갖춘
네자매님들은
그래서 완벽하신 겁니다.
한일교류의 완벽한 예라고나 할까요.
문화는 물과 같아서 고이면 썩어요 흐르고 섞이고 해야 되는겁니다.
오예 1등 ㅎㅎ 보고싶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로 둘째가 나서서 얘기하고 셋째는 가끔 양념 삼아 딴 길로 새고 막내는 박수 열심히 쳐주고 첫째는 요연하게 정리하고, 참 묘한 조화입니다.
4인이 제일 완벽한 조합이라...
ㅎㅎㅎㅎ 0:43 어허~~~ 셋째야 네가 그맛을 모르는것이여!!! 라는듯 "셋째야!" 라고 부르고 거기에 응답해서 셋째는 엄지로 자신을 가르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끔은 울 딸들도 저렇게 4자매들 처럼 지낼수있을까? 라는 너무나 이를지도 모를 걱정을 하고있는 "나"자신을 발견 ㅎㅎㅎㅎ
캬 둘쨰 눈나 ....
9:38 이말이 정답이다. 역시 큰 누나다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동해는 해안선이 단조롭고 물이 맑고 파랗고 수심이 깊습니다.
또한 물이 서해보다 차갑고 깨끗해 시원한 기분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답답할 때는 동해바다 보러 가기도 합니다.
서해는 해안선이 복잡하고 물이 동해에 비해 탁하고 수심이 얕습니다.
대신에 작은 섬이 많고 갯벌이 많아서 여행하기 좋고 갯벌에서 낚지나 조개 잡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년 12월31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서해에서 마지막 지는 낙조를 보고
동해로 밤새 달려서 새해 첫일출을 보기도 합니다.
네자매이야기 동영상은 항상 두세번 보게 되네요.
그런데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짐.ㅎㅎㅎ
틀어 놓고 음식 만들다 제대로 못 들은 부분을 새롭게 다시 듣은 적도 있고, 전에 느꼈던 생각이 약간 바뀔 때도 있어 흥미로워요.
한국, 일본의 장점만 가지면 거의 무적이 되겠죠.
자녀들도 그런 양국의 좋은 점을 융합해 합리적이고 깨어있는 사고를 지니리라 믿습니다.
네 자매의 남편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인 듯^^, 많이 부럽습니다^^ 오래 행복하세요
잘보고 있고 덕분에 정신을 힐링하고 있어요. 꼬막비빔밥이 먹고싶네요. 지난달 여수 놀러가서 꼬막비빔밥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 태어난지 60년 다돼가고 여기저기 맛따라여행따라 다녀봤는데도 막상 알고보면 절반밖에 안되더라구요...관광지도 점점 더 개발되가는거 같더군요..네자매분들은 무심히 넘어갈거같은일에도 맛깔난 표현을 쓰시면서 애깃거리 삼으시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이른 새벽 일어나서 시청 잘했습니다..ㅎㅎ
오늘도 왕언니가 정리로 마무리를!!
감사해요...좋은 이야기들
너희들~~ 정말 한국 남자 잘 만났다~~
주문진에서 아래쪽으로 20km 정도 가면 안목해변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거기 안목해변에 커피거리가 있는데 정말 끝내주는 곳이에요
제가 강릉여행을 갔을 때 가장 감동받았고 기억에 남았던 곳이 안목해변 커피거리인데요
"강릉커피거리" 또는 "안목해변 커피거리"라고 검색해보세요 블로그에 후기가 많이 나올겁니다
푸른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멋진 카페들이 몰려있는데 정말 경치가 끝내줘서 여성분들이 가면 진짜 감동받을 거에요
그리고, 경치나 멋진 카페에 비해 커피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도 없습니다
참고로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가신다면 바로 근처 안목항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보세요
커피거리 앞에 있는 주차장인 항상 만석이라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こんにちは。
日本で18年目住んでいる韓国人です。
まったく自分が思っていたことを聞いて姉妹さんたちのように、分かる!分かる!と一緒になりました。笑
友達のような仲良し姉妹がうらやましいです。ちなみに自分は弟２人で子供も男です。笑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잼나게 볼께요
❤❤❤❤
둘째언니는 운동신경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추억되셨겠네요
서로서로 좋은 점이 있을 테고 조화롭게 선택할 능력을 키우면 최선이겠지요
그런데 비교해 볼 만큼 서로에 대해 배울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게 아닌가 싶은 요즘의 두 나라 상황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닮은듯 서로다른 4자매 너무 사랑스럽네요~~
수다라는게 이렇게 잼난거였나요?ㅎㅎ 계속 보게 되네요
둘째는 코로나 시대에 멋있는 여름을 보냈네요.
서핑 즐기고 회 맛있게 먹고 피부도 아주 건강하게 타서 건강해 보이고...
멋있어요.
역시 큰언니 다 정리해버리네요. 큰 언니 매력이 짱이에요.
둘째 언니 말씀하시는거 정말 재미있네요 ^^ 귀엽기도 하시구요 ㅋㅋ
기존 영상에서의 4자매 배치가 눈에 익어서 중간까지 첫째언니와 막내분의 위치가 바뀐지 모르고 보았네요..ㅎㅎ
영상 중간에 둘째언니의 말(시장데 회오 갓데 광어 또까 오징어 또까 젠부 썰어주세요)을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자막처리 해주셔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신기한 건 한국인들 사이에서
융통성을 발휘해서 일처리하라고 할 때 "유도리 있게 해." 라고 하고
융통성이 없이 원칙대로만 하는 사람을 보곤 "유도리 없다."라고 하는데
이 유도리는 ゆとり(YUTORI)라는 일본어라는 거죠.
海は東ですね。강릉は綺麗な海や新鮮なイカをおいしく食べれるから最高です。
時代に合わせたリモート会議みたいで、これも新鮮です。😁
임기응변. 융통성 それです！日本で住んでみた人は感じると思いますが、それが全く通じない国が日本ですね！
韓国だったら、この場面でこうやってくれるのに、、とか、いちいちあまりにもマニュアルに基づいたことに従わないとダメなところが多く、답답함を感じますね。
첫째언니 홧팅
섬세와 융통성을 다가진 네자매 이야기...최고입니다...
한국의 동,서,남해는 다 매력이 달라요.
서해는 아이와 함께 조개 캐며 낙조를 보는 매력이 있고, 동해는 깊은 바다의 울림을 느낄 수 있어서 잔잔할 땐 어머니의 따듯한 품, 때론 성난 바다의 두려움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일출도 장관이죠. 남해는 굽이굽이 지형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게 되면 두 바다와 다른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자체가 이쁘다고 한다면 저는 남해를 꼽습니다!
첫째 분은 뭔가長女스러운 든든함이 느겨지고 둘째분은개성이강한 할말하시는 확실히 하신스타일
섯째분은 마음 이여린느깜이 드네요
막내분은 명랑하시고 분위기역할 잘하시네요 보기가 항시좋네요
서로서로 도우면서 행복하세요
일본의 완벽함, 한국의 융통성, 네 분 자매는 한국의 장단점과 일본의 장단점을 잘 살려 두 나라의 장점만을 잘 살릴수 있겠어요.
아주 네분 자매분의 대화는 재미있고 흥미롭 습니다.
이젠? 추석과 가을 맞이 준비해서 멋진 가을을 즐기셔야죠?
우애좋은 자매들..홧팅
今日も最後までみました。마지막에 첫째누나가 말씀한게 心に残りますね。
日本人の真面目さと韓国人の情をうまく
使えば最高ですね。
둘째누나는 今日も最高でした！
셋째누나는 足長いですか、いいな〜
막내는 오늘도 綺麗ですね。
いつも4자매의 유튜브を楽しく動画を拝見させてもらってます！
이제는 첫째언니, 둘째언니... 자막 없어도 알아볼 수 있어요..ㅎ 자매들 간의 즐거운 대화 잘 봤어요.. 막내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결국 비용과 효율성의 문제겠죠. 불량이 아예 안 나오게 하려고 시간과 비용을 마냥 쓰기보다는... 어느 정도 불량률 감안하고 내보낸 다음, 사후에 불량을 발견하고 조치해 주는 것이 더 싸고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것이 안 좋은 경우도 있죠. 이를테면 안전과 생명에 관계 된 문제라면 말이죠. 어느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좋다 나쁘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재밋게 봤네요 ㅋ 강릉다녀 오셨다는분 성격이 주위에 친구분들도 많고 유대과계가 원활할것 같아요 그리고 큰 언니 아래분은 먹고 사는데는 아무른 걱정없는 관상이네요 일단 하관만 봐서 👃도 제일 잘 생기셨고 세분다 고집은 세지 않을것 같아요 일단 하관만 봐서 큰언니는 역시 시골의 당수나무 같이 무게중심이 느껴지네요
맞습니다! 필요할 때 섬세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조건 융통성만 발휘하면 기준이 없어서 혼란이 생기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준만 가지고 따지기만 하면 자칫 쓸데없이 시간과 돈이 엄청 낭비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만 임기응변,정이 있는게 아닙니다
일본에도 있었습니다 안좋은 일도 당했지만 좋은분들 만난 기억이 더 많아 좋았습니다
미녀 사총사 수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이소
맞아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라는 공감대를 많이 느낍니다
행복해 보여서 넘 좋네요
매번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첫째누님 하고 막내누님
하관(코까지)이 진짜 똑같다. 대박
こういう動画いつも幸せに見てみ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런 영상 항상 감사하게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언젠가 는 제 일어 회화 가 들리는 만큼 말하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둘째님 넘 흥분하셨어 ㅎㅎ
큰 언니가 역시 .. 👍👍👍
나도 모르게 아빠미소 짓고 있네요 ㅋ 선한 영향력 좋아요!^^
매력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아휴 답답해! 에서 빵 터짐~ㅎ
와 맏언니분이 엄청 지혜로우시네요 자매분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동감을 하는게 역시 어머니 한 배에서 나온 자매구나라고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덕분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아마도 저도 동감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동영상 보았을 때 동해로 표현하지 않고 어느 지역의 바다라고 해서 속으로 '역시 한국과 일본을 좋아하는 분들로서 동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겠지, 또는 논란 만들고 싶지 않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중간에 동해라고 표현하고 실제로 동해라고 발음해주셔서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ㅋㅋ 뭐 굳이 일본해라도 비판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이 말 하고 싶었습니다. 구독하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둘째언니에 행복바이러스는 대단한거 같아요 자매들에게 미소짓게하는데는 뭔가 있어요
역시 정리는 큰언니의 몫!
네자매분들의 이야기를 늘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평범속에서 엿보이는 삶의 세세한 즐거움도 엿보이고 때로는 배울것도 많아 즐겁게 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주문진에 가보고 싶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볼수록 매력적인 자매분들입니다.
요즘 영상이 좀 늦지 않나 싶었는데, 둘째 언니의 서핑으로 다 모일 시간이 없었던 거군요...^^
둘째언니가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고 계신듯ㅋㅋ. 한국어+일본어=kopanese.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차이를 잘 이해하시고 받아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늘 잘보고 있고 네자매 항상 응원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매일 못봐서 현기증납니다
둘째 언니 재미있어요. 4자매님들 전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