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든 인간관계의 고립을 겪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스스로 위로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마치 주님께서 제가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처럼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정말로 제게 계획하신게 있으시고 이 고립의 계절을 지나 주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고립의 시간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꼭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아빠도 식도암 판정 받으시고 바로 수술받으면 살 수 있으셨는데..의료 파업으로. 모든게 지연되고..손도 제대로 못 써보고 돌아 가셨어요..건강 하셨던 분이고 너무 갑자기..금방 돌아 가셔서~~ㅠ 경황이 없었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저희 힘 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그요~돌아 가시기 전에 영접 기도받으시고..구원 받으신 확신이 듭니다!!고모 꿈에. 너무도 건강하고 밝은 양복 입으시고'' 하나도 안 아프다 너무 좋다~~!!^^'' 하셨대요~ 고모는 권사님이신대 아빠를 위해 저와 같이 기도 부대가 되었어요~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아래..그저 선한 도구일 뿐 인듯 싶어요..ㅜㅜ저희 아빠도 매우 고통속에 돌아 가셨지만..천국이 있기에 우리는 잠시 소풍온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맞습니다.이세상은 잠시 잠깐이지만 죽음이후의 영적인 세계는 무한대의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리석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죽음은 물질의 세계에서 영적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 에 불과해요,,,,,그저 통로에 지나지 않아요 육신을 갖고 있을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다가 이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갈라지죠,,,,,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마귀가 인간을 향한 대 사기극 입니다. 마귀의 거짓말에 인간은 진화론을 믿고 , 신은 없다고 주장을 하며 , 결국은 이땅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심어놓았습니다 .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아니라 반드시 둘중에 하나를 손에 쥐고 떠납니다 . 하나는 영원한 생명을 손에 쥐고 떠나는 이가 있고 , 또 어떤이는 영원한 죽음을 손에 쥐고 떠나는 이가 있습니다 . 손에 무엇을 쥐고 있냐에 따라 죽음을 맞이 할때 영적인 존재가 마중을 나오는데 그 존재가 천사가 올 수도 있고 악한 영적인 존재가 그를 마중을 나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사람이 죽을때 표정이 달라지는데 왜 , 그럴까요 ? 죽음이 임박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눈이 떠져서 자신을 데리러 오는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 그래서 그렇습니다 .
이세상에서 먼저 데려가셨다는건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 입니다. 지구는 심판대와 같습니다. 우주에서의 하루가 지구에서의 몇년이라는 말 아시죠? 예수님이 보시는 심판은 며칠이었을겁니다. 슬퍼하지 말라는 말이 다 뜻이 있기에 늘 행복하라 하시는듯 합니다. 좋은곳에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매일 하늘을 보시면 좋겠어요.
좋은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고시를 공부하던중에 건강을 잃고 돈도 없고 남친에게 이별 통보 당하고 다행히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잠잘 집은 있었지만 가난한 형편에 최소한의 먹을 것과 겨울이면 냉방에서 자면서 몸이 아파 제대로된 일자리를 가질 수 없어 알바로 생계를 전전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5년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 박힐 정도로 너무 꿀같이 단 말씀에 매일 새벽 기도를 가면서 깊은 기도의 체험속에 살았지만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강렬하게 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올 때 뛰어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곤 했습니다. 누구도 제곁에 남은 사람이 없이 오로지 홀로라는 생각속에 사로잡혔습니다. 전도사님이 없는 청년부에서 전도사처럼 사역하고 열심이었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는 사실과 이전에 만나던 친구들과는 격이 달라져서 만날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고독의 시간을 거치게 하시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하나님만 필요하다면 인간에게 왜 공동체인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교제를 통해서 채워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작정 기도만 하면서 응답을 기다리고 스스로 고립되진 마십시오. 때로는 응답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기도 하시면서 스스롣 답을 찾고 계속 동일하게 지속적인 어떤 소망이 생긴다면 응답만 기다리시지 말고 한 발 내딛어 보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찾아가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열심을 가지고 선택하길 원하시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하셨다면 그만큼 활동하시고 운동도 해보십시오.
할렐루야!! 고립의 시간 11년차입니다.. 모태신앙으로 70년 세월을 한결같이 주안에 살고 있음에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하단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그렇듯이 좌충우돌 하며 살던차에 2014년3월 4년 병수발 하던 남편 천국가시고 .. 홀로 고립된지 11년차 그 사이에 나도 암치료 부터 시작하여 육신의 여러 질병을 치뤄 냈으며..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다시한번 연마하면서 그렇게 살아감을 낙으로 생각하던차... 아브라함이 70세에 순종하던 말씀들로 나도 늦은비의 은혜가 있을 수도 있음을 소망하며 깊은 기도와 영성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육신적으론 더이상 바람은 욕심이라 생각 되듯이 받은 은혜가 넘치지만.. 내면의 영적인 갈망은 항상 목이 마릅니다. 요정도로 인생 마치려고 그오랜 세월을 방황했던가? 그 답은 오직 주님 만이 아십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저는 8년전에 갑자기 걸을수 없어서 세상과 단절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 약물 부작용으로 죽을뻔 했으며 동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신경안정제을 복용하며 그시간들을 견뎠 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있던 고향에서 떠나 타지로 오게 되었고 여전히 잘걷지는 옷하고 딱 예배드릴수 있을 정도로만 생활하고 있어요~ 정말 두렵고 외롭고 우울증까지 왔지만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나를 단런시킨 뒤에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믿습니다!
요즘 30년간 하던 일을 의도치 않게 그만두게 되면서 고립의 상황 가운데 성경통독을 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합니다. 신앙생활은 조금은 외로운 게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분리의 아름다움. 영상에 감동되어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끄시는 대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시간속에 고립이라는 시간으로 오랜 세월 절 가둬 버리시드라구요. 모든 관계마다 철저히 끊어 내시는 그 이유를 몰랐어요. 그러나 그날들마다 하나님을 잘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그런 시간속에서 절대자를 진실로 간구할 수 있어요. 감사가 넘쳐 나옵니다. 홀로 차분합니다.
하나님 께선 수십년 사회생활을 하며 죄악이 가득해진 저를 정금과 같이 단련시키시기위해 고립시키신거 같습니다. 저는 보호해주시는 성령 경험을 많이 햇습니다. 꿈을 통해서도 현실에서도 사탄이 죽게 하려던 계획을 차단시키시고 준비시키심으로써 전철을 탈떄도 집에 있을떄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하셧습니다. 제가 지옥 백성 같았을 떄에도 왜내하면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해서 나는 지옥에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에도 예수께서 해주신걸 생각하며 희망을 얻습니다. 제가 10대 일떄 술,담배를 하고 우울증을 격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떄 예수님과 손을 잡고 동산을 걷던꿈 저는 꿈에 4,5살 아이엿고 예수님은 성인이셧습니다. 말없이 조용히 함께 거닐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합기도를 다니며 낙법을 배웟는데. 얼마후 교통사고가 나서 공중으로 날라갔는데. 낙법으로 살았던 경험 사탄에 흉계를 아시고 준비시켜주신 예수님,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출근길에 시비를 거는데. 어떤 앞자리에 있던 외소한 사람이 대뜸 옆자리에 앉더니 도와주던 지금생각하면 천사엿을수도 있겟다. 싶은 경험 등등 너무 많이 예수님께 도움을 받앗는데. 다 얘기하면 정말 병원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미첫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지금 제 주변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하지만 이 힘들고 아픈 시기에 정금같이 단려되서 이 시간이 지나면 예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열등하고 실패한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무능했고 비사회적이고 성격도 별로 안좋았기때문입니다...그래서 결과는 대게 나빴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싫어했고 상대해주지않았습니다.. 저는 긴장이 많았고 대화할때 어색한 사람이었습니다.. 대화할때 자연스럽고 교제를 잘하는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부러운것이 없습니다.. 난 여전히 열등하지만 관심없고 남과 비교하지않습니다.. 지금 행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대화할때 어색한건 나의 정체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원가족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며 고립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신 아버지를 큰딸집에 모셔간다고 속여가면서 요양원에 떤져버린 큰아들 큰딸 둘째 넷째 오직 저 한사람만 반대하자니, 다른 형제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답답해서 싫어하시면서도, 죽을나이가 됐다며 죽기만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는 요양원 앞에가서 목이터져라 아버지를 불러댈뿐ㅡㅡ이렇게 괴롭고 고통스런 시간은 지금까지 없었던듯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2달뒤 바로 저를 고립시키셨습니다. 고립되어 회개기도와 중보기도를 하게 하셨고 성경공부를 틀어박혀 하고 있습니다. 만나던 남자와도 떨어트려 주셨습니다. 아직 고립중이고 생업을 위해 일해야한다는 동역자의 말에 시도해봤으나 여전히 막으시는 느낌입니다. 주님의 뜻을 명확히 알고 싶으나 말씀이 들리지는 않고 우림과 둠밈으로만 알수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지만 때로는 답답하고 지겹단 생각이 올라옵니다. 영상이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하나님께서는 잡으신 손을 절대 놓치 않으십니다! 저도 8년전부터 몸이 아프면서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몸은 여전이 아프고 고난의 연속에 있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저도 견디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절
교회부흥을 위해, 사역자로서의 마인드를 더 철저하게, 더 충성된 일군이 되게 기도했을때 하나님은 저를 모든 지인들로부터 격리시키셨습니다. 심지어 자식까지도. 이 고립의 시간동안 주님은 많은 속삭임들을 주셨고 저는 말씀에 더 집중하고 기도에 전념하고 싶은 신성한욕구가 계속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어젯밤엔 잠시 주님 손을 놓쳐서 나의 고립상태가 느껴지며 외롭다는 생각이 밀려와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은 아무도 너를 버리지않았다. 그들을 사랑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이젠 더 확실해졌어요. 주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저를 다루고 계시다는 것을요. 너무 감사하고 이 고립의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본 채널중에 진짜 영적으로 너무 좋은 채널인것 같아요~~ 저도 고립의 시간이 있었고 고립에서 한발을 내딪으니 이게 부활의 사건과 다르지 않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두운 동굴에서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 이런거구나..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맞추어 걸음마를 시작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혼자서 모든것 감당해야만 하는 여러가지 현실들이 무겁고 어렵지만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길은 분명있는듯 반짝하다가 다시 또 주저앉는 무기력에 하루하루가 아직은 아닌지 아니면 지혜가 부족해서? 그래서 늘 목마름속에 애타게 주님을 찾아 부르짓습니다 주님의 사업체랑 집문제등..주여! 속히 도와주시옵소서 아멘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처한 상황이 장기간의 고립과 분리기간에 놓여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군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으로 주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고립되면서,또 비슷한 시기에 복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퇴사후,부업활동까지 막히면서 철저히 성경공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고립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 깊은 신앙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니 제가 생각하고도 놀라운 나날들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립의 시간에 대해 주님이 저를 어디로 인도하여주실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언어,행위로 이해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어찌 말로 다~할수있으리요🙏 다만❗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마법이나,기적은❓놀랍거나 흥분될일이 아니라는거죠🙏 순수성품~🌟 자연스러움은 생각만해도 그것들이 앞에 척척 나타나게 합니다(헌신적인 사랑)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보다 높은 더놀랍고 신비로운~상상조차道 불가한 많은 차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그렇게 순수성으로 가기위해(영적진화) 여기에 왔습니다🙏 궁극적 핵심은❓일체는 분별없는 *동등함*이지요 마음으로부터 이원성이 사라지고, 몸이*나*란 감각적 집착에서 풀려날때🔓 비로소❗본디 空하여 적멸임을 찾게됩니다🙏 사랑입니다
건강한 엄마가 화재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엄마를 빼앗은건 누구일까요 사탄의 짓을 전지전능한 주님은 막지도 못하나요 엄마는 평생을 주님안에 살고 기도의삶 말씀안에 사셨는데 왜 그렇게 끔찍한 불길속에서 공포속에서 죽게 하셨을 까요 엄마는 천국에 가신게 맞을까요? 지금 바라는건 꿈속에서라도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다고 보고 듣고 싶어요
선교사님들이 많이 순교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짓이죠 간증에도 보면 사탄이 하나님 믿으려고 하는 자들 집안에 해꼬지로 죽음을 주기도 합니다 너희는 몸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말고 몸과영혼을 다 지옥에 보내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악령의힘이 생각보다 강할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악령의공격을 막을수있을만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금식기도 긴기도가 필요했을수있습니다 아니면 섭리가 있을수있습니다 가족이 믿음에 문제가 있어 엄마가없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으로 가게하기위해서 엄마를 데려가셨을수있고요 엄마가 모든 악령을 다 이기지는 못했어도 말씀안에서 사셨다면 천국가신건 확실하죠
예.꼭 필요한 시간임을 알게하셨어요.아는것을 예배해야하기에 하나님을 더 친밀히 알아 그 분만을 바라보며 예배하는 것을 긴 시간동안 가르치시는거 같아요.찬양은 아름다운 소리보다 기도의 호흡이기에 오랜 시간동안 나를 닦으시고 소리도 다듬으시고 …전 처음에 이해할수없었지만 믿음으로 인내로 걸어가는 이 길이 축복임을 알았어요. 😊
이 영상들은 당신의 믿음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th-cam.com/play/PLDE-rI-dxMdbYYFpHyUpCsXCA9OEy3Oc8.html
지금 모든 인간관계의 고립을 겪고 있습니다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스스로 위로하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는데 마치 주님께서 제가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처럼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정말로 제게 계획하신게 있으시고 이 고립의 계절을 지나 주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고립의 시간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생각날때마다 꼭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아빠도 식도암 판정 받으시고 바로 수술받으면 살 수 있으셨는데..의료 파업으로. 모든게 지연되고..손도 제대로 못 써보고 돌아 가셨어요..건강 하셨던 분이고 너무 갑자기..금방 돌아 가셔서~~ㅠ 경황이 없었어요.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저희 힘 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더라그요~돌아 가시기 전에 영접 기도받으시고..구원 받으신 확신이 듭니다!!고모 꿈에. 너무도 건강하고 밝은 양복 입으시고'' 하나도 안 아프다 너무 좋다~~!!^^'' 하셨대요~ 고모는 권사님이신대 아빠를 위해 저와 같이 기도 부대가 되었어요~우리는 하나님의 계획 아래..그저 선한 도구일 뿐 인듯 싶어요..ㅜㅜ저희 아빠도 매우 고통속에 돌아 가셨지만..천국이 있기에 우리는 잠시 소풍온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맞습니다.이세상은 잠시 잠깐이지만 죽음이후의 영적인 세계는 무한대의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어리석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죽음은 물질의 세계에서 영적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는 🚪 에 불과해요,,,,,그저 통로에 지나지 않아요
육신을 갖고 있을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다가 이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영원한 영적인 세계가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갈라지죠,,,,,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마귀가 인간을 향한 대 사기극 입니다.
마귀의 거짓말에 인간은 진화론을 믿고 , 신은 없다고 주장을 하며 , 결국은 이땅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심어놓았습니다 .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아니라 반드시 둘중에 하나를 손에 쥐고 떠납니다 .
하나는 영원한 생명을 손에 쥐고 떠나는 이가 있고 , 또 어떤이는 영원한 죽음을 손에 쥐고 떠나는 이가 있습니다 .
손에 무엇을 쥐고 있냐에 따라 죽음을 맞이 할때 영적인 존재가 마중을 나오는데 그 존재가 천사가 올 수도 있고 악한 영적인 존재가 그를 마중을 나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사람이 죽을때 표정이 달라지는데 왜 , 그럴까요 ? 죽음이 임박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적인 눈이 떠져서 자신을 데리러 오는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 그래서 그렇습니다 .
아멘 주님품으로 부르기 위한 주님의 계획 이었음을...안 믿는 사람의 시선으로는 슬픔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주님의 세계에서 큰 축제로 입성하셨음을 믿습니다.아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우리의 가난과 질병을 모두 가져가셨다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그래서 병 자체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마귀가 공격한 것이죠. 그러나 주님의 도움으로 구원이라는 계획으로 바꿔주신 듯 합니다. 가난과 병은 주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아멘.. 아멘..
이세상에서 먼저 데려가셨다는건 그만큼 사랑한다는 뜻 입니다.
지구는 심판대와 같습니다.
우주에서의 하루가 지구에서의 몇년이라는 말 아시죠? 예수님이 보시는 심판은 며칠이었을겁니다.
슬퍼하지 말라는 말이 다 뜻이 있기에 늘 행복하라 하시는듯 합니다. 좋은곳에 계실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매일 하늘을 보시면 좋겠어요.
고립에 시간이 정화의 시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시간 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고시를 공부하던중에 건강을 잃고 돈도 없고 남친에게 이별 통보 당하고 다행히 부모님이 살아계시니 잠잘 집은 있었지만 가난한 형편에 최소한의 먹을 것과 겨울이면 냉방에서 자면서 몸이 아파 제대로된 일자리를 가질 수 없어 알바로 생계를 전전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5년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 박힐 정도로 너무 꿀같이 단 말씀에 매일 새벽 기도를 가면서 깊은 기도의 체험속에 살았지만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강렬하게 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올 때 뛰어들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면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르곤 했습니다. 누구도 제곁에 남은 사람이 없이 오로지 홀로라는 생각속에 사로잡혔습니다. 전도사님이 없는 청년부에서 전도사처럼 사역하고 열심이었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대로된 직장에 다니지 못한다는 사실과 이전에 만나던 친구들과는 격이 달라져서 만날 수 없었고 그 누구도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고독의 시간을 거치게 하시지만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하나님만 필요하다면 인간에게 왜 공동체인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인간은 하나님도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교제를 통해서 채워져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무작정 기도만 하면서 응답을 기다리고 스스로 고립되진 마십시오. 때로는 응답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기도 하시면서 스스롣 답을 찾고 계속 동일하게 지속적인 어떤 소망이 생긴다면 응답만 기다리시지 말고 한 발 내딛어 보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길을 찾아가 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열심을 가지고 선택하길 원하시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성경읽고 기도하셨다면 그만큼 활동하시고 운동도 해보십시오.
공감입니다
공감이 되네요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떠신가요? 제가 그 상황입니다
할렐루야!!
고립의 시간 11년차입니다..
모태신앙으로 70년 세월을 한결같이 주안에 살고 있음에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하단 생각을 합니다..
누구라도 그렇듯이 좌충우돌 하며 살던차에 2014년3월 4년 병수발 하던 남편 천국가시고 ..
홀로 고립된지 11년차 그 사이에 나도 암치료 부터 시작하여 육신의 여러 질병을 치뤄 냈으며..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다시한번 연마하면서
그렇게 살아감을 낙으로 생각하던차...
아브라함이 70세에
순종하던 말씀들로
나도 늦은비의 은혜가
있을 수도 있음을
소망하며 깊은 기도와
영성의 삶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육신적으론 더이상
바람은 욕심이라
생각 되듯이 받은
은혜가 넘치지만..
내면의 영적인 갈망은
항상 목이 마릅니다.
요정도로 인생 마치려고 그오랜 세월을 방황했던가?
그 답은 오직 주님 만이 아십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저는 8년전에 갑자기 걸을수 없어서 세상과 단절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 약물 부작용으로 죽을뻔 했으며 동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신경안정제을 복용하며 그시간들을 견뎠 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이 있던 고향에서 떠나 타지로 오게 되었고 여전히 잘걷지는 옷하고 딱 예배드릴수 있을 정도로만 생활하고 있어요~ 정말 두렵고 외롭고 우울증까지 왔지만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나를 단런시킨 뒤에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믿습니다!
혹시 무슨약드셨던걸까요?..ㅠㅠ
@@SdS-og5ob독감약 타미플루 였구요~
그이후로 소염진통제 항생제 부작용으로 몇번 응급실로 실려 갔어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병원에 입원 했지만 약물을 쓸수가 없어서 폐렴으로 사경을 헤맸지만 많은 성도님들의 중보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user-eunwhaK3525 아이고다행입니다ㅠㅠ 혹시 자가면역같은게 있으실까요?
@@SdS-og5ob 그건 잘 모르겠어요 ~
이런저런 고난속에 있지만 말씀을 의지 하면서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늘 주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user-eunwhaK3525 답변감사합니다 꼭 건강해지실거여요 주님이 치유해주실겁니다 아멘!
요즘 30년간 하던 일을 의도치 않게 그만두게 되면서 고립의 상황 가운데 성경통독을 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합니다. 신앙생활은 조금은 외로운 게 좋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분리의 아름다움. 영상에 감동되어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끄시는 대로 감사함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시간속에 고립이라는 시간으로 오랜 세월 절 가둬 버리시드라구요.
모든 관계마다 철저히 끊어 내시는 그 이유를 몰랐어요.
그러나 그날들마다 하나님을 잘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그런 시간속에서 절대자를 진실로 간구할 수 있어요.
감사가 넘쳐 나옵니다.
홀로 차분합니다.
지금이 저에게 그런시간입니다 카이로스의시간 그시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난해도 하나님 믿으면. 행복해요
하나님이 천국을 제공하시기 때문이죠
하나님 께선 수십년 사회생활을 하며 죄악이 가득해진 저를 정금과 같이 단련시키시기위해 고립시키신거 같습니다. 저는 보호해주시는 성령 경험을 많이 햇습니다. 꿈을 통해서도 현실에서도 사탄이 죽게 하려던 계획을 차단시키시고 준비시키심으로써 전철을 탈떄도 집에 있을떄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하셧습니다. 제가 지옥 백성 같았을 떄에도 왜내하면 사람들과 화목하지 못해서 나는 지옥에 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에도 예수께서 해주신걸 생각하며 희망을 얻습니다. 제가 10대 일떄 술,담배를 하고 우울증을 격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떄 예수님과 손을 잡고 동산을 걷던꿈 저는 꿈에 4,5살 아이엿고 예수님은 성인이셧습니다. 말없이 조용히 함께 거닐었습니다. 제가 어느날 합기도를 다니며 낙법을 배웟는데. 얼마후 교통사고가 나서 공중으로 날라갔는데. 낙법으로 살았던 경험 사탄에 흉계를 아시고 준비시켜주신 예수님, 지하철에서 어떤 사람이 출근길에 시비를 거는데. 어떤 앞자리에 있던 외소한 사람이 대뜸 옆자리에 앉더니 도와주던 지금생각하면 천사엿을수도 있겟다. 싶은 경험 등등 너무 많이 예수님께 도움을 받앗는데. 다 얘기하면 정말 병원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미첫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그런데 지금 제 주변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하지만 이 힘들고 아픈 시기에 정금같이 단려되서 이 시간이 지나면 예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거룩하게 구별되게 하심을 느낍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아멘!
아버지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입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열등하고 실패한인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제가 무능했고 비사회적이고 성격도 별로 안좋았기때문입니다...그래서 결과는 대게 나빴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싫어했고 상대해주지않았습니다..
저는 긴장이 많았고 대화할때 어색한 사람이었습니다..
대화할때 자연스럽고 교제를 잘하는사람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부러운것이 없습니다..
난 여전히 열등하지만 관심없고 남과 비교하지않습니다..
지금 행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사람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대화할때 어색한건 나의 정체성입니다...
🎉승리 하셨습니다
지금의 고립이 하나님의 뜻이라니.. 소망이 생기네요.오랜 고립을 통해 말씀묵상과 찬양과 경배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갑니다.저를 향하신 주님의뜻을 알기 원합니다.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고립이돼고방황이돼고외롭고가족관계에서도힘들고모든관계가끊어지고그래도믿음에서떠나지않으려고힘들게버틴지3년제가하는일이요양보호사일로어른신들을섬기고그곳에서주님의사랑을배윘습니다다시새로운교회를찾아주셔서동역자들을만났습니다참으로주님께감사하고요하나님의어떤계회이있는지를기대하고기대가됍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할례루야주님사랑합니다
아멘!! 고립의 시간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시간임을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원가족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며 고립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신 아버지를 큰딸집에 모셔간다고 속여가면서 요양원에 떤져버린 큰아들 큰딸 둘째 넷째
오직 저 한사람만 반대하자니, 다른 형제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버지는 답답해서
싫어하시면서도, 죽을나이가 됐다며
죽기만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는 요양원
앞에가서 목이터져라 아버지를 불러댈뿐ㅡㅡ이렇게 괴롭고 고통스런
시간은 지금까지 없었던듯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엔입니다
알면서도 끝없는 시련에
많이 아프고.힘들고.지칠대로 지쳐서. 반복해서.듣고.또 .듣고 .또 들었읍니다🙏
주님 빚문제해결해주세요
빚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님이 이미 주셨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이미 모든 능력을 주셨는데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구걸하는 것은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minyi123 저도알고싶습니다
한평생을 세속적으로 죄와더불어 먹고마시며 살아왔습니다 그와중에 육신에 중병에 걸려서 죽을고비를넘기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깨끗이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때당시는 성경말씀도 모르고 교회도다니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모르고 살때였습니다 고통중에 있을때 예수님께서직접 저에게 찿아오셨습니다
그때에 성령님도보내주시고 천사도보내주셨답니다
태어나서 그누구한테도 사랑받지못한저에게 하나님께서 무궁무진한 사랑을부어주셨답니다
워낙 세속으로 살았던저이기에 세속적인것을끊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통제하시고 고립된삶을 인내하면서 살아갑니다 고독하고외롭지만 성경말씀읽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습과지금에모습이 많이변해져있습니다 할렐루야~~
재죽을고비깨육신깨끗치료성령무감각위험심각착각무턱대고녹고녹을만큼스트레스죽을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승리 하셨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분리시켰습니다
WCC WEA에 합한 교단에 속해있는 교회에서 나와 집에서 홀로 외로이 예배드리면서 주님 오실날 기다리는중입니다
거기에 안 속한 교회로 가세요 공동체는 필요합니다
저도 그래요 주님 곧 오신다고 하셨어요 믿음이 약한 가족들의 판단 비방 원수들의 공격들 다용서하며 기도로 깨어있지 못한시간 회개하며 걷고있습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아버지와 주님께서 성령께서 변치않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며 함께하심을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승리 이기고 서기위함이라 샬롬 샬롬 ❤
온누리교회이군요
@@eunseongy 순복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2달뒤 바로 저를 고립시키셨습니다. 고립되어 회개기도와 중보기도를 하게 하셨고 성경공부를 틀어박혀 하고 있습니다. 만나던 남자와도 떨어트려 주셨습니다. 아직 고립중이고 생업을 위해 일해야한다는 동역자의 말에 시도해봤으나 여전히 막으시는 느낌입니다. 주님의 뜻을 명확히 알고 싶으나 말씀이 들리지는 않고 우림과 둠밈으로만 알수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은혜롭지만 때로는 답답하고 지겹단 생각이 올라옵니다. 영상이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십시요
저도 그렇습니다 ~ 아직도 어두운 터널에 있지만 곧 빛을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승리하세요~^^
믿기지가 않습니다 나의 고립은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니요 하나님께서는 잡으신 손을 절대 놓치 않으십니다! 저도 8년전부터 몸이 아프면서 세상으로부터 고립시키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몸은 여전이 아프고 고난의 연속에 있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저도 견디고 있습니다 ~ 힘내세요!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5~6절
할렐루야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사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
위로가 됩니다
Ok
아멘할렐루야감사합니다~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저희가정 온전한 믿음으로 굳게
세워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주님이영상인도해주셔서감사합니다듣고 순종하고 깨달과회개하는마음으로순종하게도와주새요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이
부족한저을태중에서부터택해주셔으니 하나님아버지
의딸로 저을아버지을사랑할수박에없는 연결고리에뗄수없으로 아버지의종이되어
인하게해주세요
모든일은 아버지께서 저에게가르쳐주시고 할수있거든제가할일 다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사랑과자비로 저에게 능력도주시고
준비하시는줄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영원하신부족하지만 모든것채워주실즐
믿사옵니다
아버지 영원토록사랑합니다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
아버지의 은혜잊 지않겠 습니다
너무나 힘들다 생각되오던 시기가 전혀 문제가 되지않고, 감사의 시즌이구나를 알게 해주고 나의 생활에 크나큰 위로와 힘이 되게 해 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그 고립된 시간에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시고 변화 시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니 무엇이 나아갈 길인지 알게 하십니다. 기도하게 하십니다.
평생 고통에 이젠 고립되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네요
좋으신아빠아버지께 영광❤
하나님아버지 진신로 진신로 갑사합니다
고로나19 서기펜데믹때부터 백신의 위함성을 계시해쥬시고 성경책과 거라가 멀았던 저를 2년반 동안 성경필사를 하먄서 주님의 사랑의 편지에 대한 답장하는 마음으로완필하게 해주신 주님의 널라운 인도함에 모둔게 은혜임을 알게댔숩니다
와인에 골프에 세상과 푹빠져지내던 저를 골방으로 인도하시고 말쑴과 방언기도와 찬양으로양육허시는 쥬님의 놀라운 계획에 기대가 됩니다
오직 예슈❤ 홀로 영광 받으소소
제 스토리와 너무 흡사하여 놀랐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저또한 고립 시간에 있어요 주님제손을 꼭잡아주세요 아멘 나라를 기도
주님께 맡기는 겨자씨 만한 믿을을 허락하소서
모태솔로 67년 평생 입니다
주님 아시죠 😭😭😭
주님 말씀 해주세요 🙏 🙏🙏
헉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진실로나의아버지 사랑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사랑합니다
아멘😅❤
교회부흥을 위해, 사역자로서의 마인드를 더 철저하게, 더 충성된 일군이 되게 기도했을때 하나님은 저를 모든 지인들로부터 격리시키셨습니다. 심지어 자식까지도.
이 고립의 시간동안 주님은 많은 속삭임들을 주셨고 저는 말씀에 더 집중하고 기도에 전념하고 싶은 신성한욕구가 계속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도 어젯밤엔 잠시 주님 손을 놓쳐서 나의 고립상태가 느껴지며 외롭다는 생각이 밀려와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주님은 아무도 너를 버리지않았다. 그들을 사랑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이젠 더 확실해졌어요. 주님이 목적을 가지시고 저를 다루고 계시다는 것을요. 너무 감사하고 이 고립의 시간을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세상에서 철저히 고립당하고 있습니다
눌림의 영적상태로 힘이드네요
하나님의 뜻이 저에게도 있어서일까요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시면 모든 눌림은 극복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남의 뜻한바 계획이 무엇인지 기도하시면 응답하실겁니다.
저에게이과정을겪고있는데자세히말씀하시니너무감사합니다
제가 본 채널중에 진짜 영적으로 너무 좋은 채널인것 같아요~~
저도 고립의 시간이 있었고 고립에서 한발을 내딪으니 이게 부활의 사건과 다르지 않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두운 동굴에서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 이런거구나..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에 맞추어 걸음마를 시작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아멘 🍀 🙏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난 모든게 주님의 계획속에서 였다면..그래도 감사해요 보혜사성령님과 늘함께 하기에. .주님❤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혼자서 모든것 감당해야만 하는 여러가지 현실들이 무겁고 어렵지만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길은 분명있는듯 반짝하다가 다시 또 주저앉는 무기력에 하루하루가 아직은 아닌지 아니면 지혜가 부족해서? 그래서 늘 목마름속에 애타게 주님을 찾아 부르짓습니다 주님의 사업체랑 집문제등..주여! 속히 도와주시옵소서 아멘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신앙 강 화 목사님 ! 이채널 들 어 온 후 계속 듣고있습니다 귀중 한 성 경 지식을 배우고 듣습니다 오늘 들은 고독에 대한 말씀 은 용 기와 힘 이되여 감 사합니다 아주 기쁨 니다 계속 말씀 하여 주시면 더더욱 감 사합니다
제가수십년동안고립입니다ㅎㅎ 욕도먹고 이상한사람취급도당합니다 ㅎㅎ 우울증도오구요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데려오는 것이고, 헌신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세상을 데려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드립니다❤❤❤❤❤
👏👏👏👏👏👏👏👏👏👏
선~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처한 상황이 장기간의 고립과 분리기간에 놓여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군요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생각으로 주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메세지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이 아름다운 시즌이라는걸 재 확인해주신 메세지입니다.
언제나 선하신하나님의 계획에 겸손히 나아갑니다.메세지를 준비해주신 채널에 하나님의 호의가 다 이루심이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골방ᆢ고독은ᆢ생명축복입니다ㅡ😅😅😅끝까지매일1순위로ㅡ
고독골방을선택합니다ㅡ😅😅😅
말씀ㆍ기도로ㅡ거룩ᆢ하여짐이라
딤전4ㆍ5 ㅡ
체가 겿고 있는 시련이 지금과 똑같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제가 그상황인것 같아여
저도 귀한 말씀 듣고 제게도 고립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야 겠습니다
하나님그분의뜻대로 사는것 할렐루야
고립되고 힘든시기를 하나님의 뜻을 잘새기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언제인가부터
많은주변사람들이있지만알수없는외로움으로뮌지도모르게
살았습니다
기도로이어지게하시고요즘에는
뼈가시리도록
외로움에시달렸습니다
나이가먹어서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극복이되기시작했는데
기도와말씀으로
체워지기시작했습니다
요즈음에는익숙해지고받아드리기시작
했습니다
말씀을듣고
정리가되네요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나는 외로운적 없는거 같은데,뭐가 외로운지?😂
아멘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
하나님 당신을 믿습니다 🙏 아멘 믿고 의지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께서 긴시간동안 목적이 또한계획 깨달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합니다
잘들어습니다나
나에게힘이되여습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하신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기도 응답 주십을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께 감사 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옙 존중합니다.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고립되면서,또 비슷한 시기에 복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퇴사후,부업활동까지 막히면서 철저히 성경공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고립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단기간에 이렇게 깊은 신앙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니 제가 생각하고도 놀라운 나날들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고립의 시간에 대해 주님이 저를 어디로 인도하여주실지 구체적인 계획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당♡♡
아멘 주예수여
사람의 생각,언어,행위로 이해될수없는 수많은 일들을 어찌 말로 다~할수있으리요🙏
다만❗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마법이나,기적은❓놀랍거나 흥분될일이 아니라는거죠🙏
순수성품~🌟 자연스러움은 생각만해도 그것들이 앞에 척척 나타나게 합니다(헌신적인 사랑)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보다 높은 더놀랍고 신비로운~상상조차道 불가한 많은 차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그렇게 순수성으로 가기위해(영적진화) 여기에 왔습니다🙏 궁극적 핵심은❓일체는 분별없는 *동등함*이지요 마음으로부터 이원성이 사라지고, 몸이*나*란 감각적 집착에서 풀려날때🔓
비로소❗본디 空하여 적멸임을 찾게됩니다🙏 사랑입니다
아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의 지혜를 주세요ᆢ
이 영상은
하나님의 교회 표지 같아요.
고립을 정당화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최면일 수도 얼릉 나가서 돈 버세요
고립됐다고해서 일을 안하고 있다는게 아닌것같은데요
❤❤❤❤❤❤❤❤❤❤❤❤❤❤❤❤❤❤❤❤❤❤❤
돈이 최곱니다. 돈이 있어야 관대해지고 신앙생활도 할 여유가 생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능력자체가 태어날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건강한 엄마가 화재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엄마를 빼앗은건 누구일까요
사탄의 짓을 전지전능한 주님은 막지도 못하나요
엄마는 평생을 주님안에 살고 기도의삶 말씀안에 사셨는데 왜 그렇게 끔찍한 불길속에서 공포속에서 죽게 하셨을 까요
엄마는 천국에 가신게 맞을까요?
지금 바라는건 꿈속에서라도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다고 보고 듣고 싶어요
마음 아프시겠어요! 저도 작년에 어머니가 제눈앞에서 돌아가셨어요!
전 인간적으로 불효자였죠!
그래서 같이 ㆍㆍㆍ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상황을 왜주시든 힘들겠지만 따르려 합니다
님 어머니도 분명 천국에 가셨니다. 님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어머니께서는아주 행복하게 계실겁니다 아멘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매(형제)님의 질문에 답을 주시고 성령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많이 순교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짓이죠
간증에도 보면 사탄이 하나님 믿으려고 하는 자들 집안에 해꼬지로 죽음을 주기도 합니다
너희는 몸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말고
몸과영혼을 다 지옥에 보내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악령의힘이 생각보다 강할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악령의공격을 막을수있을만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금식기도 긴기도가 필요했을수있습니다
아니면 섭리가 있을수있습니다
가족이 믿음에 문제가 있어 엄마가없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으로 가게하기위해서 엄마를 데려가셨을수있고요
엄마가 모든 악령을 다 이기지는 못했어도
말씀안에서 사셨다면
천국가신건 확실하죠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 우리가 꼭 붙잡아야할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름받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말씀을 계속 읖조려 보세요. 믿음과 위로가 넘치게 될것입니다.
천국 가셨어요 하나님 보호 아래 계실거예오ㅡ 그래도 이 땅에서의 보고픈 공감해오ㅡ 저도 올해 스무살된 아들이 직장에서 괴롭힘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하나님의 끙휼하심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와...이거 챗gpt같은데 괜찮당
아😂
저는 코로나 시즌부터 혹독한 분리의 시기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뵙고 상담을 드릴수 잇다면 좋겠습니다.
연세행정사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오
고립운동이 좋긴하죠
함께 찬양사역하는 팀안에서도 그런고립이 있을수 있을까요?
예.꼭 필요한 시간임을 알게하셨어요.아는것을 예배해야하기에 하나님을 더 친밀히 알아 그 분만을 바라보며 예배하는 것을 긴 시간동안 가르치시는거 같아요.찬양은 아름다운 소리보다 기도의 호흡이기에 오랜 시간동안 나를 닦으시고 소리도 다듬으시고 …전 처음에 이해할수없었지만 믿음으로 인내로 걸어가는 이 길이 축복임을 알았어요. 😊
기도의 호흡이고
소리도 다듬으신다
@@chounhui1 그 팀을 그만두려합니다 마음에 평강이 깨져서 갈등 만 생겨서요
지금 딱 고립 클라이막스에 접어드네요…
사탄이 이런 저런 모양으로 시간을 뺐습니다.
특히 성적인 것들로 유혹하거나 무기력하게 만들어서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말씀은 좋은데, 화면이 어지럽다. 😵💫
나를좋아하는.누군가가.우리집놀러오면.사탄의공격에항상내가사는곳은영적전쟁터라.놀러올곳못되게하셨다.날홀로겪리시킴.ㅡ난멋부리고여행다니는게사치일만큼.휘둘려살게하심.살인행위에사탄공격너무심해.머리를10년빡빡깎고암송몰입..직장다닐때도버스안타고.산너머걸어출근하면서도암송..청소일하면서암송ㆍ잠자는시간빼고.몰입.ㅡ아버지도예수영접.ㅡㅡ기적구하지않아도.다급한일있을때기적일어나.ㅡ난땅에소원구하지않아도.ㅡ필요주심.그러나.이십년배고픈연단.다통과하고나서임.ㅡ일년에십원도못만져보게하심.일주일밥한끼먹을까한연단수십년연속.되는데.봉지하나들고.산으로들로.풀띁어머코밤주서먹고..사라이떡으로사는게아님.말쓰으로사는걸깨닫게하시려주리게하시이라하시고주리게하심.전기세낼정도갖고한달을살길삼십년.ㅡㅡ내얼굴은항상평안해보여.아파도주려도.살인행위당해도.사람들눈치못채게하심.ㅡ가까운곳엄마도.아무것도몰라.ㅡ오직하나님과나만아는고통과외로움이였는데.이제보니그것도하나님섭리.ㅡ20살때이미.90노인같이몸망가져.ㅡ여먕실조로30되서치매현상곀고.집주인공격.스트레스로.이빨다빠져.ㅡ누가믿지도못할환란이고내가곀으면서도이해가안되는고난을연속평생겪어.ㅡ오뚜기처럼.밞히고일어나고.반복평생.무슨공수부대유격훈련하듯땅강아지되도록훈련시킴.ㅡ이제주님늦게오심.죽을것같다.ㅡ꿈.일년나앟다.넌휴거된다.가..나같은자가무슨휴거.개꿈.?했는데.시편27편싸인주시며.두번째증거주심이니.소망가져봄.난주님신부될자격없다생각되어.환란속에서.배도않고순교하길간구했는데.꿈이개꿈같지않고주의음성이분명했음
난성경에장수에복을준다하면.ㆍ기도하길.큼찍해요세상살기싫어요.하고.ㅡ천국에네게수정으로만든보석집있다하면.전황토흙집을더좋아해요보석집성싫어요기도.ㅡ어릴적예수니마라기전.내소원은.천국도싫고지옥도싫고.다싫고무의존재로돌아가고싶을만큼.내가존재한다는것이싫었는데.ㅡ예수믿고도30살되기까지도자살생각유혹있었지만.천구카고싶어서가아니고지옥가는게싫어자살못했고.대신.하나님나세상살기싫어요.저좀데려가주세요기도.할때면.하나님무척싫어하심을기도중느껴.ㅡ참자살하고십어도못할팔자가예수믿는팔자구나.ㅡ살자니.나의수십년고난길보여.또타고남이염세주의자임.ㅡ빨리세월가.늙기만기다렸다.ㅡ젊은청춘.예수의고난과인내에동참하도록.목줄잡아이끌었고오직말씀암송만.입에신무날정도반복시켜.감옥에도가두고.ㅡ때론.집에도못있고산으로도망.기이한인생사는데.진실로으악소리날정도의연단을.통과한것같은데.마침이아니고또있다면.난죽는다.그만큼공격에치명타로몸이다망가졌다.육신이좀쉬고싶은피난처를찾아.근20년.주께서허락지않고.아마도공중피난처로.진짜데려가시려나보다
주님께 나아가야지 교회에 특히 목사놈들에게 가면 사기당한다
돈내란놈들 싹 사기꾼
메세지 감사합니다
다만 메세지는 성경적이고 좋은데 영상과 자막 때문에 혹여 오해를 사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할까봐 염려되네요😢 조금더 가다듬으면 정말 훌륭한 영상, 채널이 될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직장에서도 고립되어가는중인데 이게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냥 사회생활을 잘 못해서 그런걸까요😢
그 고립의 시간에 미래를 위한 자기개발의 시간을 주시는것일수도
@@jeepark1860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립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래도 그렇치 교재속에 중보기도도 있는데요
20년 고립-> 신 안믿음
당신은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