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도 쉬어갈 곳이 생긴 거지" 단둘이 오붓한 노후를 보내려고 아무도 없는 시골로 귀촌한 노부부가 지상낙원을 만들었더니 생긴 일|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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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 전라남도 장성
    내장산 자락의 아름다움 속에
    아내 김금희 씨를 위한 집을 손수 지은 로맨틱한 남편, 변동하 씨가 산다.
    아내의 바람대로 방마다 큰 창을 내고
    황토 찜질을 할 수 있도록 황토벽을 세우고 아궁이도 만들었다.
    꽃을 좋아하는 아내가 꽃나무를 심도록 화단을 꾸미고
    아내가 운동할 수 있도록
    편백 숲을 따라서 낸 산책로도 모두 남편의 솜씨다.
    그뿐이랴.
    저수지에서 민물새우와 고기를 직접 잡아다가
    남자의 투박한 손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어내니
    마치 신혼으로 돌아간 것만 같다는데.
    그 사랑의 비결은 무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꿈을 찾아 여기에 5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방송일자: 202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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