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났을때 초기에 직접 봤네요. 신한은행 본점 앞 버스정거장에서 용인가는 광역버스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숭례문에서 하얀 연기가 나고 있고 소방차가 불을 끄고 있더군요. 그때는 불꽃은 보이지 않고 연기만 나고있었고 불도 끄고 있길래 별일 아니겠거니.. 금방 꺼지겠지.. 하고 용인 숙소로 왔는데.. TV를 틀고 뉴스를 보니 숭례문이 무너지고 있어서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났던 기억이 나네요 돈의문은 처음에 만들어지고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다 하여 폐쇄하고 정종이 사는 궁 앞에 서전문이란 새로운 문을 만들었죠 (이문도 원래는 이숙번 집 앞쪽에 세워지려 했는데 이숙번이 시끄러워진다고 정종이 사는 궁 앞에 짓자고 해서 그리 됐다는 일화라..) 그리고 세종대왕님 시절에 다 헐고 그 자리에 새로 만들고 다시 돈의문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서대문은 이젠 복원하고 싶어도 주변 건물, 도로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장충동 흉가, 일제시대 초기에도 유명한 심령스팟이었죠. 주변 동서헌, 서사헌 일대가 죽은 귀신터였구요. 당시 일제의 조선총독부에서 이 내용을 아주 자세히 알게되자마자...그 흉가를 헐어버리고 경성 제일의 집창촌을 만들어버리구요. 동서헌 서사헌의 무덤들을 싹 밀고 박문사를 건설해버리지요. 집창촌은 지금의 엠버서더 호텔 자리, 박문사는 지금의 장충단공원.
5:02 이스라엘 통곡의 성벽도 당시 이스라엘 반란 진압했던 로마 장군이 처음에 이스라엘 전체 성벽 불태워 없애라고 했는데 그러면 자기의 업적이 흔적이 안 남으니까 개선장군 이미지 챙길려고 일부려 일부 남겨놨는데 그게 통곡의 성벽이 되었고, 그 사람은 훗날 로마 황제까지 되었다고 함
숭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1. 1910년에 조선 건국이래 단 한번도 떨어진적 없던 현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짐. 그로부터 며칠후 일본에 강제 합병되고 1945년까지 식민 통치. 2. 1950년에 한번도 붕괴된적 없던 성곽 일부가 갑자기 붕괴. 복구가 끝나고 며칠뒤에 6.25 전쟁 발발. 2008년 화재뒤에도 큰 일이 생기긴 함. 2009년 신종플루에 2010년에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근데 광희문은 밤에 근처를 지나갈때 다른곳보다 유독 음침함.
매우 인상적입니다. 조선 역사에 담긴 4대문에 관한 일화역사 이야기 잘 배우고 갑니다. PS: 이 영상에 사용된 BGM 제목 알고 싶습니다 Leoforos Alexandras - Dan Bodan 괴담실록 배경음악... /// 까지는 제가 찾아 봤는데~!!! 나머지는 찾을 수가 아시는분 있으면 이 영상에 쓰인 Leoforos Alexandras - Dan Bodan 빼고 나머지 BGM 제목 추출해 아시는분 있으면, 이 "영상에 쓰인 BGM들" 제목 좀 댓글로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분노해서 일본에 맞서 싸운 미담은 많은데 그건 근거가 없어요 조상님들 욕보이지 마세요. 지금도 시위를하건 폭동이나건 나라가 망하건 뭘하건 엣 건축물 무덤등은 우리손으로 훼손하는 법은 없고 국민들간에 강도나 도둑도 없어요 . 서로를 지켜주지요. 어쩌다 미친놈은 있을지 몰라도 대다수는 그럴 생각조차 하지않아요
숙정문 이야기가 좀 잘못 되었네요. 수도방위사령부 제 1경비단에서 군복무 지내면서 청와대 외곽 지역이였던 북악산 지켰던 군인이였고 전역한진 10년이 넘었지만 이야기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숙정문은 평소에는 문을 상시 닫아놓는 건 맞으나 열때는 목적이 시체 지나다니는 문이라고 했고 나라에 안좋은 기운이 들었을 땐 숙정문 문을 개방해 그 기운을 빠지게끔 한다고 숙정문에 근무하시던 문화해설 탐방가 선생님께 들은 적 있습니다.
기다렸어요~ 밤에 따뜻한 이불속에서 들으니 참 맛나네요.
잘 듣겠습니다.
실록님 오랜만입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괴담실록님이당~❤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용 실록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대문에 대해서는 전혀 잘 모르고 있었네요...ㅜ 잘보고갑니다
거참 희한하고 신기하도다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나레이션 목소리또한 긴장감 100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9:33 처형장이자 천주교 순교지인 '새남터'와 '절두산'은 서소문 근처가 아닙니다. 각각 지금의 용산, 합정동 부근입니다.
아마 서소문 순교지를 착각하신듯...
광희문나오는걸 보니 예전 장충동 흉가가 생각나네요. 시체가 지나가는 길이라.
그리고 아현동 애오개역도..
종로에서 시체가 생기면 발로툭차서 옆가게로 밀어붙이면 다시 옆가게로밀어붙이다 보면
어느새 수구문(시구문)밖으로 나가 도성안에는 살아있는 사람만 움직이는 왕도로서의
품위를 지켜 좋아했다.
엣부터
집터.묘터를
양택음택이라고
중요시하엿구
대문도 한번내면
함부로
다른곳에
대문을옴기지않앗으며
앳날 증조부님께서
거주하시던
큰집옆의 사랑체가
잇엇는대
남향집초가집에
시체가나오지않은
고택.길지라고하엿으며
저희고모부가사시다
60년도에 이사간후
집터만남앗다가
젊은청년이
그터에다 집을짓고살다가
부자되여이사갓으며 그후에살던
사람도 부자가되엇음니다.
장충동 왕족발 보쌈~
장충교회
@@gnus-gl3z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은 그 어느 때보다 유익하고 흥미롭네요 ^^ 자주 업뎃 좀 해주세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담실록님도 겨울이 다왔는데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실록님
추운날씨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숭례문 화재 났을때 초기에 직접 봤네요.
신한은행 본점 앞 버스정거장에서 용인가는 광역버스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숭례문에서 하얀 연기가 나고 있고 소방차가 불을 끄고 있더군요.
그때는 불꽃은 보이지 않고 연기만 나고있었고 불도 끄고 있길래 별일 아니겠거니.. 금방 꺼지겠지.. 하고 용인 숙소로 왔는데..
TV를 틀고 뉴스를 보니 숭례문이 무너지고 있어서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났던 기억이 나네요
돈의문은 처음에 만들어지고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다 하여 폐쇄하고 정종이 사는 궁 앞에 서전문이란 새로운 문을 만들었죠
(이문도 원래는 이숙번 집 앞쪽에 세워지려 했는데 이숙번이 시끄러워진다고 정종이 사는 궁 앞에 짓자고 해서 그리 됐다는 일화라..)
그리고 세종대왕님 시절에 다 헐고 그 자리에 새로 만들고 다시 돈의문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서대문은 이젠 복원하고 싶어도 주변 건물, 도로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잘볼께요 님의 목소리가 라디오 성우처럼 너무 감칠맛이 납니다
괴담실록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처럼 잘들으며 오늘 첫 새해인사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
조선의 문을 알게 되면서 몰랐던 이야기를 들으니 신기하면서도 소름끼치네요;;;
문이 이렇게 많았군요.
다 복원하면 좋겠어요
오~ 바로 시청할께요💕😊
무서운 얘기도 있지만
듣고 있음
역사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실록님 영상~👍💕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옷 따신거 챙겨 입으시고
따신 식사 챙겨 드시면서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고😊🍀💕❤
굿밤 되세요~😴
늦은 밤..시간...아주 흥미롭고...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남소문들 있던곳 가보면 음습하여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머리를 짓누르는 느낌이 남. 최근까지도 서울에서 유명한 흉가가 있던 곳이 광희문 근처인 것 처럼 도시화 이후에도 땅 기운이 묘한 곳이 있음.
광희문이몈 지금 서울대병원 있는곳 말씀이싱가용 ?
장충동 흉가, 일제시대 초기에도 유명한 심령스팟이었죠. 주변 동서헌, 서사헌 일대가 죽은 귀신터였구요. 당시 일제의 조선총독부에서 이 내용을 아주 자세히 알게되자마자...그 흉가를 헐어버리고 경성 제일의 집창촌을 만들어버리구요. 동서헌 서사헌의 무덤들을 싹 밀고 박문사를 건설해버리지요. 집창촌은 지금의 엠버서더 호텔 자리, 박문사는 지금의 장충단공원.
유명한 흉가요?? 첨 들어봐요~
@@meezoo7654병원이라 머리가 아픈가봄
@@0O0j 진짜 아픈애들 많네 …
목빠지게 기다렷어요❤
숭례문에 걸린 김일성사진이 궁금하지 삼촌이 알려준단말이야 🎉
이번주도 잘듣었습니다
❤❤
어우야!
감사한 영상!!!❤
마음이픈역사도 많이 품고있어 슬프고 알지못했던 부분을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사실은괴담아닌 역사를 담으시지만 역시 괴담실록...❤
주인장 눈빠지게 기다렸다네 잘볼게여!!
괴담실록이야기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에요.. 올여름에 이 괴담을 바탕으로 여행겸 보러가려고합니다 ㅎㅎ
언제나 그리고 여전히
괴담
*감사합니다*
자기 전 불 다 끈 채 이불 덮고 보는 괴담실록의 맛이란 장맛이여!
감사합니다 ❤❤❤
이야기의 내용하며, 영상 퀄리티 하며,
아 진짜 기타 유투브들과 레벨 자체가 다르게 고급스러운 괴담실록. 최고야 진짜.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문들이 정말 역활들을 톡톡히 하네🧡이래서 내가 역사의매력에 빠져나올수가없다니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즐감하고 갑니다 굿밤되세요~♡
드디어!
두번보네요.감사합니다🎉🎉🎉
자주 업로드해주세요
쌀쌀한 금욜아침 쟐 듣고 가네욥😊
옷 단디 챙겨 입으세욥.~
기괴하며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실록님아 ㅠ
숙정문으로 야간 산책나가셨다 사라지신 시장님.. 어디가셨나요
남산 지하에서 노래부름
정말 유익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집중해서 들었어요~!
자주 안올리시면 주인장께 외다리 귀신 보내용~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한꺼번에 몰아보니
개꿀잼이구나~
잘 듣고 갑니다
잘보고가용
개꿀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문들마다 저런 사연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조선후기 괴담 너무 좋습니다...ㅠㅠ
애오개가 애 무덤이 있었다는 민간 전설이고 그냥 작은 고개라는 의미입니다
그건 공식적 이유고 애무덤 맞음
@@paulkwon8106 조선은 도성 안에 무덤을 못 쓰게 했죠 ...
@@이도형-x9x 암매장도 있죠
너무 재미있습니다❤🎉😊
일제에 의해 철거된 문들 안타깝네요.....
역시 나라는 힘이 있어야 저런 치욕을 안당합니다
오래 기다렸느니라~~~
서울시장도 숙정문 근처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지 않았나요
(킁킁)
와 재미있다 ㅋㅋ
화가 난다.....😡😡😡
실록님 기다리다 목빠져서 병원갔다왔습니다
5:02 이스라엘 통곡의 성벽도 당시 이스라엘 반란 진압했던 로마 장군이 처음에 이스라엘 전체 성벽 불태워 없애라고 했는데 그러면 자기의 업적이 흔적이 안 남으니까 개선장군 이미지 챙길려고 일부려 일부 남겨놨는데 그게 통곡의 성벽이 되었고, 그 사람은 훗날 로마 황제까지 되었다고 함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ㄷㄷ
솔직히 남쪽이 아니라 다른 세방향으로 지었던들 전쟁이 안났으면 모를까 어찌 불에 안탔을까? 그냥 전해지는 얘기 정도로 보면 될듯 합니다.
2:51 숭례문 화재는 수백년을 버티다 한번 타고 후에는 욕심에 눈이먼 시민들에 의해 불타다니 이름그대로 화를 입은건가..
숭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1. 1910년에 조선 건국이래 단 한번도 떨어진적 없던 현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짐. 그로부터 며칠후 일본에 강제 합병되고 1945년까지 식민 통치.
2. 1950년에 한번도 붕괴된적 없던 성곽 일부가 갑자기 붕괴. 복구가 끝나고 며칠뒤에 6.25 전쟁 발발.
2008년 화재뒤에도 큰 일이 생기긴 함. 2009년 신종플루에 2010년에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근데 광희문은 밤에 근처를 지나갈때 다른곳보다 유독 음침함.
5분5초에 오백원지폐는 80년대 중반까지 발행됐음
매우 인상적입니다. 조선 역사에 담긴 4대문에 관한 일화역사 이야기 잘 배우고 갑니다.
PS: 이 영상에 사용된 BGM 제목 알고 싶습니다
Leoforos Alexandras - Dan Bodan 괴담실록 배경음악... /// 까지는 제가 찾아 봤는데~!!!
나머지는 찾을 수가 아시는분 있으면 이 영상에 쓰인 Leoforos Alexandras - Dan Bodan 빼고 나머지 BGM 제목 추출해 아시는분 있으면,
이 "영상에 쓰인 BGM들" 제목 좀 댓글로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본 영상 배경음악 다운 BGM 제목 아시는분 괴담실록님 구독자분들 포함해서 아시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역사와 유익한 지식이 콸콸콸~~~
괴담을 보려고 왔는데
아픈 역사만 보고 가네요…
영상보다가 화가 다 나네
어쨌든 이렇게 유서깊은 숭례문 방화해놓고 솜방망이라니
괴실성 기다렸다고 근데 오타인지 궁금하다고 9:39 소의문이 왜 서의문이라고 자막이 되어있는지 화가난다고!
_재밋다_
다음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소름ㄷㄷㄷ
와 신기하다
신당동 떡볶이만 생각할 일이 아니었군요.
정도전이 중국몽하다 재앙을 당했네
어느쪽으로 하든 불은 난다~~
*돈의문은 23년에 복원계획이잡혀 25년부터 복원할 예정입니다
신당동에 살다보니 이런 얘긴 또 신선하네요 ㅎㅎ
시구문밖 시체가 지나가던길ㅡ
신당동이 신당이많았던동네
괴담실록, k-호러의 고급스러움을 만들었다.
오 신당동에 왜 신당집이 많나 했더니만... 신당이 많아서였구나!!
서소문이 처형장으로 쓰여서 간담이 서늘하죠ㅜㅠ
근데...이번편은....사실과...ㅎㅎㅎ
내가 이래서 사대문 안에 집 안삼
실로기형 다음책은 언제쯤 나오나요?
고려거란전쟁 드라마 나왔는데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다음 영상좀 올려주세요
이런 거 재밌다 ㅎ
내 이름이 신광무 인데 기분 찝찝하구만ㅋ
참 옛날우리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있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관악산이 불의 기운이 강력한가요?
불의 기운도 강력하고 산세도 험한 편.
임진왜란때 궁궐의 화재는 분노한 백성들에 의한 것으로 압니다.
그거 일제가 날조한건데 믿는사람이 아직있네
분노해서 일본에 맞서 싸운 미담은 많은데 그건 근거가 없어요 조상님들 욕보이지 마세요. 지금도 시위를하건 폭동이나건 나라가 망하건 뭘하건 엣 건축물 무덤등은 우리손으로 훼손하는 법은 없고 국민들간에 강도나 도둑도 없어요 . 서로를 지켜주지요. 어쩌다 미친놈은 있을지 몰라도 대다수는 그럴 생각조차 하지않아요
@@mylegame실록에도 써있는걸 날조라는 인간도 있네 뭐든 우리나라가 잘못된게 있으면 무조건 일본탓. 지긋지긋하다 그렇게 남탓만 하니까 맨날 당하는거야
@@swwoo1955딴지를 거는게 아니지만, 피해자인 우리보다 가해자들인 일본이 늘 우리 탓을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민족이 선하니 그나마 이만큼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자는거지요. 때린 놈늘이 늘 뒤가 구리고 맘이 편치 않으니 갈구는거구요.
@@mylegame조선왕조실록에 성난 백성들이 왕이 도주해서 분노하여 불태웠다고 적혀있는데
숙정문 이야기가 좀 잘못 되었네요. 수도방위사령부 제 1경비단에서 군복무 지내면서 청와대 외곽 지역이였던 북악산 지켰던 군인이였고 전역한진 10년이 넘었지만 이야기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어요 숙정문은 평소에는 문을 상시 닫아놓는 건 맞으나 열때는 목적이 시체 지나다니는 문이라고 했고 나라에 안좋은 기운이 들었을 땐 숙정문 문을 개방해 그 기운을 빠지게끔 한다고 숙정문에 근무하시던 문화해설 탐방가 선생님께 들은 적 있습니다.
이번편이 의미있고 재밋는 편인듯
목소리가 강동원 느낌 나시네요ㅎㅎ
영상 왜 안 올리시지??
와씨 . 무서워서 낮에봐야겠다
일제가 각종 성문도 폐쇄하고 도성도 파괴하고 숭례문 앞에 남지도 매몰하고
풍수지리적으로 나쁘게 만드는 고의적으로 그렇게 한것 같네요
아주 한반도 곳곳에 철심도 박았다고 하겠네ㅋㅋㅋ
이야 잘라하니 떡 ~ 선물인가여 ㅎ
??? : 무한도전이 사라지기 전 영입한 마지막 멤버는 광희였다. 그로부터 몇년 뒤, 무한도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예능프로가 몇년 뒤면은 할만큼 한거잖아ㅋㅋㅋㅋㅋ
조상님들께 정중한 절을 올리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