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았을까 기억에 맴도는 모습 흐훗한 그대 미소 잔잔히 생각난다 눈을 감아 보아도 커피 한 잔을 해봐도 자꾸만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진다 창 밖에는 잔잔히 강물이 흘려가는데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보여 웃어본다 언제라도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같이 가고 싶다 너와 함께 앉았던 의자에 계속 같이 있고 싶다 당신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이곳이 좋다 언제라도 포근한 생각이 감싸줄 이곳이 좋다 이렇게 난 너의 생각하고 있어 공항철도 다시 볼까요, 그대 창 밖에는 잔잔히 강물이 흘려가는데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보여 웃어본다 언제라도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같이 가고 싶다 너와 함께 앉았던 의자에 계속 같이 있고 싶다 당신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이곳이 좋다 언제라도 포근한 생각이 감싸줄 이곳이 좋다 이렇게 난 너의 생각하고 있어 공항철도에서 다시 볼까요, 그대
정성스러운 타임리스트 감사드립니다! :-) 말씀해주신데로 로고송을 의도적으로 비워둔 것이 맞습니다~ 서울역부터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 로고송이 나오는 동안 온전히 열차주행과 로고송만 감상하는게 좋을 것 같아 현장음(열차소리 등)은 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역인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는 야간주행의 운치를 로고송없이 현장음(열차소리 등)과 잔잔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아주 잠깐이지만 현장음만 나오고 로고송을 빼보았습니다. 나름 엔딩인 회차선 들어가는 부분까지는 마지막 로고송과 현장음을 섞어서 나오도록 마무리를 하였구요. 음악만 똑같이 반복되면 지루할 거 같아서 조금 변화를 준 부분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arex7157 저 말구도 어디 즈음인지 영상만으로는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정리해봤었어요 ㅎㅎㅎ 의도적으로 비워둔 것이 맞다니 센스가 짱이시군요! bb 로고 송도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만 철도 특유의 덜컹덜컹 소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정말로 그 부분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공항철도를 밤에 타본 적은 없는데 야간주행영상을 보니 정말 마음이 잔잔해지는 느낌인데, 로고송도 그렇고 현장음도 그 느낌을 배가 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루다가 감사합니다 :)
드뎌 완주했습니다! 늘 지나가며 본 구간인데도 새롭네요.. 열차 지나가고 긴 터널을 지나 마곡대교 지날 때 17:58 크으..감성 터지네요.. 영종대교 43:27 지날 때는 화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ㅋ 마곡대교 지날 때 가끔 기관사님 감성방송 너무 좋더라고요. 떠나고 싶을 때 한번씩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항철도!
와..공철이가 일반/직통 모두 김포공항에서 출발 할 시절부터 봐 왔지만... 감성 하나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15년이 다 되어가도 잊쳐지지가 않네요... +( 말이 필요없는 곳은 당연히 지상 구간이지만...그 중 석양이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이 잠깐 나는 마곡나루/김포공항-DMC 간이 아름답다는 개인적인 견해.. )
구독자 여러분들~ 영상보시고 가장 마음에 들거나 멋진 구간 있으면 픽! 하고 댓글로 타임링크 남겨주시는 것!! 잊지 않으셨죠??!!!! :-)
몇편성에서 촬영된건가요?
와우 감성 지린당....
형이 거시서 왜나왇ㄷㄷㄷ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님이다!!!!!!
ㄹㄱㄴ
찐이다!!
엌 찐이다
로고송 좋아요~^^
이런영상 너무 좋습니다~
저도요
열차 잘 타고 있습니다
역시 공항철도~ 내일도 공항철도 임시 직통 타로 가겠습니다아~
지금은 운행 중단된 공항철도 직통열차까지 타봤지만 공항철도로 서울~인천공항까지 한번 타보는 걸로도 충분히 여행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래도 좋고 잘봤습니다!!
영종대교 구간 제대로 보고싶었는데 !
인천공항 2 터미널 마지막이 잴 궁금했었는데 고맙습니당!ㅁ!
221편성 운전실 도 함께 올려주세용^^
어디서 보았을까 기억에 맴도는 모습
흐훗한 그대 미소 잔잔히 생각난다
눈을 감아 보아도 커피 한 잔을 해봐도
자꾸만 떠올라서 미소가 지어진다
창 밖에는 잔잔히 강물이 흘려가는데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보여 웃어본다
언제라도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같이 가고 싶다
너와 함께 앉았던 의자에 계속 같이 있고 싶다
당신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이곳이 좋다
언제라도 포근한 생각이 감싸줄 이곳이 좋다
이렇게 난 너의 생각하고 있어
공항철도 다시 볼까요, 그대
창 밖에는 잔잔히 강물이 흘려가는데
함께했던 사진을 다시 보여 웃어본다
언제라도 그대와 이 길을 함께 같이 가고 싶다
너와 함께 앉았던 의자에 계속 같이 있고 싶다
당신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이곳이 좋다
언제라도 포근한 생각이 감싸줄 이곳이 좋다
이렇게 난 너의 생각하고 있어
공항철도에서 다시 볼까요, 그대
재밌었어요
인천1호선 계양역 회차선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역 회차선까지 운전실에서 찍어주세요.
여긴 공항철도 채널이여서 인천교통공사채널에게 댓글다세요
인천교통공사 공식채널한테 댓글 달아보고 안되거나 못하면 게양역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역 까지 직접 찍으세요 (회차선는 기관사님 물어보세요)
한강과 바다로 데려다주는 공항철도ㅎㅎ
한강, 영종도 지상구간이 진짜 전경이네요 ☺️
혹시 브금없는 주행영상도 있나유
크으... 감성 지린다.. 31:36
와 차들이랑 열차랑 너무 조합 잘어울리는거 아니냐고 44:01
0:42 서울역 진입
5:35 공덕 진입
8:58 홍입 진입
12:56 DMC 진입
20:07 마곡나루 진입
23:38 김공 진입
29:33 계양 진입
36:04 검암 진입
40:54 청라 진입
49:29 영종 진입
53:37 화물청사 진입
1:00:58 1터 진입
1:07:36 2터 진입
그나저나 1터랑 2터 사이에 로고송 비는 타이밍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드신 건가요?
정성스러운 타임리스트 감사드립니다! :-)
말씀해주신데로 로고송을 의도적으로 비워둔 것이 맞습니다~
서울역부터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 로고송이 나오는 동안 온전히 열차주행과 로고송만 감상하는게 좋을 것 같아 현장음(열차소리 등)은 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역인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는 야간주행의 운치를 로고송없이 현장음(열차소리 등)과 잔잔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아주 잠깐이지만 현장음만 나오고 로고송을 빼보았습니다.
나름 엔딩인 회차선 들어가는 부분까지는 마지막 로고송과 현장음을 섞어서 나오도록 마무리를 하였구요.
음악만 똑같이 반복되면 지루할 거 같아서 조금 변화를 준 부분 알아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arex7157 저 말구도 어디 즈음인지 영상만으로는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정리해봤었어요 ㅎㅎㅎ 의도적으로 비워둔 것이 맞다니 센스가 짱이시군요! bb 로고 송도 정말정말 마음에 들지만 철도 특유의 덜컹덜컹 소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정말로 그 부분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공항철도를 밤에 타본 적은 없는데 야간주행영상을 보니 정말 마음이 잔잔해지는 느낌인데, 로고송도 그렇고 현장음도 그 느낌을 배가 되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정말루다가 감사합니다 :)
음원 안 나오나요 ㅜㅜㅜㅜ
크......밤 풍경 좋다
공철도 밤 열차로는 타본 적이 없는데 ㅠㅠ
풍경도 좋고 음악도 좋고.....
환상의 조합 ㄷㄷ
(타고싶다 ㅠㅠ)
드뎌 완주했습니다! 늘 지나가며 본 구간인데도 새롭네요.. 열차 지나가고 긴 터널을 지나 마곡대교 지날 때 17:58 크으..감성 터지네요.. 영종대교 43:27 지날 때는 화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ㅋ 마곡대교 지날 때 가끔 기관사님 감성방송 너무 좋더라고요. 떠나고 싶을 때 한번씩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항철도!
이 영상 보니까 노래랑 풍경이 어우러져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8ㅅ8 공항철도 사랑해!!
👏👏👏👏👏👏👏👏👏👏👏👏👏👏👏👏👏
코로나19 때문에 대중교통 여행 못하는데....주행영상에 좋은음악까지! 주행영상도 음악도 최고!
영상 잘 보고갑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때까지!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Cheer up! korea! 🇰🇷
타임리프
0:01 서울역 회차선
1:20 서울역
6:03 공덕
9:05 홍대입구
13:25 디지털 미디어 시티
전면주행영상 전체구간에+야경촬영+감미로운 로고송까지 정말 대박입니다!!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인정합니다!!!!
와..공철이가 일반/직통 모두 김포공항에서 출발 할 시절부터 봐 왔지만...
감성 하나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15년이 다 되어가도 잊쳐지지가 않네요...
+( 말이 필요없는 곳은 당연히 지상 구간이지만...그 중 석양이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부드러운 느낌이 잠깐 나는 마곡나루/김포공항-DMC 간이 아름답다는 개인적인 견해.. )
이 노래를 회차선에서 역으로 들어온 후 역에서 출발하기전에 대기할때 틀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공항철도 한번 타보고 싶다…ㅜ 다음에 여기서 타야지…! 20:07
감1성 레게노
역방향 열차 지나가는 시간 (그냥 제가 보고싶어서 적은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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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벽이 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분명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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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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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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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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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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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여기도 벽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지만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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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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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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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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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3: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8:4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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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4(벽에 가려져서 중간중간 지나가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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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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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공항철도 앞부분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