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가난이다. 가진 자들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필자는 아내의 교통사고로부터 14년간 대소변 받아내며 눈물로 지내온 세월이 있다 제기하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천운이 따르지 않고 인훈이 따르지 않고 재물운이 따르지 않으면 그 어떤 노력도 헛수가 된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니까 가진자들 너무 내깔리지 말라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 인생사다.
지금 당장 가난한 상황에서 어떤 큰꿈을 꾸는 건 망상이고 착각입니다.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살 수 있는지를 먼저 의지를 살려서 알아보고, 뭔가 할려는 의지가 있을때 그 누구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가난하다고 그 현실에서 안주해버리면 그 가난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죠. 세상은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본인들이 그 현실에서 벗어날 생각도 안하는 데 어떤 이가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중요한 의지와 마음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내가 사는 대로 생각한다." 살려고 마음먹고 움직이면 다 살 길은 있다고 봅니다.
오지랖일수도 있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노숙자들도 그렇게 될꺼라고 예측한 경우가 얼마나 있엇을까요 저분들이 모두다 게을러서 삶을 잘못살아서 이었일까요 아마도 아닐껍니다 운이 없어서라고 하는것이 맞는말일꺼 같네요 소위말해 운명이라고도 하죠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고 하죠 미래는 알수없죠 Reply
노숙자가 뭐? 저들을 불쌍하게 보는거야? 왜 불쌍해? 저들도 행복할수 있다. 저들이 편하고 즐겁고 좋으면 되잖아ㆍ왜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나? 집이 없으면 어때? 돈이 없으면 어때? 본인만 좋다면 되잖아ㆍ왜 옷차림이 남루해서 불쌍해보여? 더러워서? 냄새나서? 외모로 판단하지마라ㆍ도와줄 필요도 없고 불쌍하다고 생각지도 말고 그냥 둬 ㆍㆍ 다 생각이 있겠지. 견딜만 하니까 노숙도 하는것이고 술한병 까면 밖에서도 자도 캠핑 감성ㆍㆍ세상 걱정 없어 보여 부럽네ㆍㆍ석가모니도 가출후에 노숙 했다ㆍ그리고 해탈? 했다ㆍ저들중에 석가모니가 있을지도 모르잖아ㆍㆍ자유로운 영혼이여 ㆍㆍ
난 고아로 태어 났으면. 공장 다녀 지금쯤. 주택에서 전세 이상 살고 식사도 양호 하게 먹을건데 부친은 60년대 준엘리트 살다 병들어70대 부터. 백수. 모친은 업소 해서 중신층 이라 잘샤고. 난 혼자 살면서 평생 빙황 하며 살음. 모친 찾아가면 콩팦 팔어 방 얻으라. 함
한번 노숙인이 되면 평범한 서민층으로도 올라가기가 어렵죠 각자의 사정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 혹은 게으르고 나태한 점으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문제는 본인 스스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 한 언제나 노숙생활을 하게 된다는 점이죠 무료급식이나 여러 행정지원들이 현 생활에 안주하게 만드는 점도 한몫을 합니다 일을 안해도 최소한 굶어죽진 않으니 더이상 아등바등 살아야될 이유가 없는거죠 대부분이 금전적인 문제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노숙인을 자처했지만 미래나 꿈도 없고 희망도 없어서 그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밥먹고 시간 때우나란게 그들 삶의 목표입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지원해주고 좋은말 해봤자 그때뿐이죠 스스로 이 생활을 벗어나겠다고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는 노숙자만이 결국엔 그 환경을 벗어나 그나마 평범한 서민이 될수있습니다 그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주민센터나 구청시청 사회복지과를 찾아가세요 긴급복지지원금이 나올테고 그돈으로 달세방을 구하고 조건부 수급자로 등록이되면 자활센터에서 일도 할수있을테고 언젠간 당당한 시민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양박 라이프님 강남역 노숙자를 보여주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ㅠㅠㅠ 유튜브 구독율 올리려고요 ^^^ 강남노숙자와 강북 노숙자는 빈부격차가 있는지 ㅠㅠㅠ 노숙자들은 정부 관리 시설 안들어갑니다 그냥 놔두세요 그들의 노숙 철학이 있는데 술못먹게하면 들어갔다 다시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생각이 짧은지는 모르겠으나,,,,항상 생각하는게,,,, 저분들은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나요?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면 적어도 고시원에서 살수있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저분들도 자녀들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는 그런 케이스라서 못받는건지,,,아니면 이미 받고 계시는데 받는즉시 돈을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저렇게 길에서 누숙하시는건지,,,혹시 아시는분 회신 부탁드립니다.
93년쯤인가? 2580이라고 MBC 다큐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당시에도 서울역에 저런 노숙인이 나왔는데 그땐 여론이 일안해 그렇다 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욕만 해댐. 정작 노숙인들은 누가 이렇게 될지알았느냐? 얼굴 다 보이고 인터뷰해댔음 사람 팔자 누구도 모른다, 이런 사람이 늘어날지 누가 알겠느냐? .......... 10년도 안가 예언이 되어버렸지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救濟) 못 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은 고대 중국의 한나라의 제5대 황제였던 문제(文帝)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카타르의 국왕이었던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허경영과 국가혁명당의 33정책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한국이 김대중 정부때 소위 IMF사태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알아보기 바람. 다만 그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카드빚을 지기도 했으니까 김대중 정부때의 정책은 포함시키지 않아도 될 듯.
나 용인에서 요식업 할 때 노숙자가 들어오더니 돈이 없는데 밥 한끼 달라고 함 그 당시 용인에서는 가게마다 건달과 노숙자가 돌아다니면서 돈을 뜯음 그래서 그 노숙자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니까 닭계장 특과 부침개, 소주 한병을 달라고 함 기가 찼지만 소주랑 닭계장, 부침개를 줬는데... 맥주도 한병 달라고 하더니 소맥을 만들어 먹음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오더니 당연한 듯이 앉아서는 [ 어제 먹었던 것으로 주쇼 ] 라고 당당히 말함 그리고는 그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오길래... 1 주일째 되는날 내가 단호하게 이제는 다른 집으로 가시고 우리 집에는 오지 마시라고 했더니 그 노숙자 왈~~ 이렇게 돈도 잘 벌면서 그까짓 닭계장 한 그릇이 아깝냐면서 자기도 사실 맛 있어서 먹은 게 아니라 입맛에도 안 맞지만 성의를 봐서 먹은 거라는 미친 소리를 함 그래서 내가 맛 없는거 계속 드시지 말고 내일부터 우리 가게 오지 말라고 했더니 나가면서 유리문에 가래 침을 뱉고 감 그리고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가게 입구에 뭔가 떡이 쳐 있는게 있어서 보니 누가 가게 문 앞에 대변을 본 뒤 발로 비벼버리고 갔음 CC-TV 를 보니 그 노숙자가 가게 입구에 소변을 보더니 비닐 봉투에 있는 자기 대변을 바닥에 패대기 친 뒤 발로 비비는 장면이 찍힌 거였음 용인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는데..... 노숙자라서 주거지가 불확실해서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함
@@yangparklife 아직도 많아요..... 용인이랑 평택 한번 가보세요. 노숙자들이 저렇게 배짱으로 들이미는 것은 죄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권 단체들이 노숙자 미화하는 방송을 내보내니 노숙자들이 생각하기에 자기네들이 무슨 국가 유공자나 독립 운동가 후손인 줄 착각하고 이제는 당당하게 민폐를 끼치고 살아요. 90 년대 이전에는 적어도 구걸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 줄이라도 알았지만 IMF 이후에 거지들이 실직 가장 노숙인들과 섞이면서 지네들도 그들과 같은 처지인양 마치 사연이 있어서 노숙을 하는 듯이 착각들을 합니다. 그냥 게을러서 거지가 된 것인데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거지가 되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가난이다. 가진 자들 너무 쉽게 말하지 말라 필자는 아내의 교통사고로부터 14년간 대소변 받아내며 눈물로 지내온 세월이 있다 제기하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천운이 따르지 않고 인훈이 따르지 않고 재물운이 따르지 않으면 그 어떤 노력도 헛수가 된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니까 가진자들 너무 내깔리지 말라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 인생사다.
😂지난 세월 나도 가난한 에미였답니다.
절대~정말 게을러서 가난하다니요?
안해본것 없이 뼈빠지게고생하며 두자녀공부시켜읍니다.다장성한 두아들 그저렇게 살아가고있읍니다 부자가아닌... 이제내나이팔십이넘었읍니다.
절대~가난은..게으른게아닙니다
선생님의 삶 존경합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노숙인들을 비난하지 않고 이해하는 따뜻한 분이균요. 공감합니다. 저들도 한자리 주면 다 일반인과 같이 할 겁니다.
노숙자중에...열심히 장사..사업하다 전재산 . 사기당하고~~그래서 재기불능이 된사람이 엄청~많음..죽지못해서 사는~~~
지금 당장 가난한 상황에서 어떤 큰꿈을 꾸는 건 망상이고 착각입니다. 지금 안좋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살 수 있는지를 먼저 의지를 살려서 알아보고, 뭔가 할려는 의지가 있을때 그 누구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가난하다고 그 현실에서 안주해버리면 그 가난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죠. 세상은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본인들이 그 현실에서 벗어날 생각도 안하는 데 어떤 이가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중요한 의지와 마음입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 내가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내가 사는 대로 생각한다."
살려고 마음먹고 움직이면 다 살 길은 있다고 봅니다.
게 아니구요 맘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꼭 나쁘게만 보지 말아 주세요~ㅠㅠ
가난하게 된 이유 •••
- 가난하게 태어났다.
- 사고( 강도, 사기,질병등 )를
당했다.
- 도박(사업, 투기등)에 실패했다.
첫번째가 제일 억울해요 그건 그냥 램덤이라서요 ㅠㅠ
@yangparklife 가난하거나
부자로 사는 것에는
본인 탓이 아닌 경우가
훨씬 비중이 높다.
그래서 자수성가한 사람을
찬양하는 것.
네 맞습니다 그래서 자수성가 힘들고 존경받는것이지요 👍
많은걸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점점 추워질텐데.. 안쓰럽고 그렇습니다. 🤔
겨울은 특히 몸과 마음이 추운 계절인것 같습니다
노숙을 해보았는데 노숙 생활이 생각보다 그렇게 암울하진 않습니다 새로운 잠자리를 찾아 나서는 과정 자체가 즐겁습니다.
오지랖일수도 있고 개인적인 견해지만 노숙자들도 그렇게 될꺼라고 예측한 경우가 얼마나 있엇을까요 저분들이 모두다
게을러서 삶을 잘못살아서 이었일까요 아마도 아닐껍니다 운이 없어서라고 하는것이 맞는말일꺼 같네요 소위말해 운명이라고도 하죠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고 하죠 미래는 알수없죠
Reply
환경도 가난을 만들지만 술과담배만 안해도 반은 부자될확룰이 높단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고 바른생활해야 합니다 👍
노숙자문제는 정부에서 체계적으로 근본적으로 국민최소복지문제차원에서 해결하려고 힘써야합니다.
부천 편보다 진행 너무 매끄럽고 좋았네요 ❤
감사합니다
빈부격차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인생 * 삶의 의욕 + 꿈 없이 그냥 사는 사람들 입니다
살고자 하면 살아 집니다
내말했죠 사람에게 당한사람
희망을 버렸을 겁니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
게을러서 그런다는 건 틀린 말임. 정신적 쇼크자가 대부분입니다.
노숙자가 뭐? 저들을 불쌍하게 보는거야? 왜 불쌍해? 저들도 행복할수 있다. 저들이 편하고 즐겁고 좋으면 되잖아ㆍ왜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나? 집이 없으면 어때? 돈이 없으면 어때? 본인만 좋다면 되잖아ㆍ왜 옷차림이 남루해서 불쌍해보여? 더러워서? 냄새나서? 외모로 판단하지마라ㆍ도와줄 필요도 없고 불쌍하다고 생각지도 말고 그냥 둬 ㆍㆍ 다 생각이 있겠지. 견딜만 하니까 노숙도 하는것이고 술한병 까면 밖에서도 자도 캠핑 감성ㆍㆍ세상 걱정 없어 보여 부럽네ㆍㆍ석가모니도 가출후에 노숙 했다ㆍ그리고 해탈? 했다ㆍ저들중에 석가모니가 있을지도 모르잖아ㆍㆍ자유로운 영혼이여 ㆍㆍ
맞습니다 . 인생은 순간입니다. 1000억이있든 1000원이있든 잠시왓다가 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나도 잘때가 있을뿐
노숙인과
다를바 없음ㅋㅋ
요한삼서 2절
사랑하는 자여, 무엇보다도 네 혼이 잘됨같이 네 일이 잘되고 네가 건강하기를 내가 바라노라.
노숙자분들도 다나름이유가있겠죠
일하고싶어도 몸아파서 못하는분들도있겠죠
젊다고 보기멀쩡하다고 판단하면안된다고생각해요
가진거없고 몸까지아프면 진짜서럽죠 😢~
앞으로는 가난도 대물림이 될겁니다.
왜냐하면 벗어날 수 있는 기회자체가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술은 가급적이면 안먹는게 최곱니다
태어나서 부터 죽는 순간까지 인생은 운빨이 많이 작용한다고 봅니다
운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단 잘 태어나야합니다
노숙자들 각자 자기사정이
있는거겠죠
알콜중독분들이
많은거보면 지난친
술중도도 노숙원인한몫하는듯
저번 영상에서 혼자 외계어 하던 여성분은 없어지고 혼자 소리지르던 할아버지는 차분해져서 앉아있는것 같네요
평소에 조용하다가 한번씩 급발진합니다 아무래도 장애가 있는듯요 ㅠㅠ
"각자의 사정이 있다'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영상을 몇 번 봤었는데 이제야 구독을 눌렀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사장님 만수무강하세요
우리 고시원 보다 따뜻하겠네 우리고시원은. 불안때 잠바입고. 뜨거운 물주머니 안고 자는데
어느 고시원 입니까?
난 고아로 태어 났으면. 공장 다녀 지금쯤. 주택에서 전세 이상 살고 식사도 양호 하게 먹을건데 부친은 60년대 준엘리트 살다 병들어70대 부터. 백수. 모친은 업소 해서 중신층 이라 잘샤고. 난 혼자 살면서 평생 빙황 하며 살음. 모친 찾아가면 콩팦 팔어 방 얻으라. 함
좋은일 하십니다
잘살고못사는것은 게으르기보다는 가장기본이 되는 건강이 받쳐주기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좌절이오고 음주 로 이어지는 일상이 반복되어 누가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지 않으면 쉽게 일어서지 못하는것입니다 누군가 앞장선다면 그런 사회적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저도 도울수 있으련만,,,,
한번 노숙인이 되면 평범한 서민층으로도 올라가기가 어렵죠
각자의 사정이나 주변환경으로 인해 혹은 게으르고 나태한 점으로 인해서 그렇습니다
문제는 본인 스스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 한 언제나 노숙생활을 하게 된다는 점이죠
무료급식이나 여러 행정지원들이 현 생활에 안주하게 만드는 점도 한몫을 합니다
일을 안해도 최소한 굶어죽진 않으니 더이상 아등바등 살아야될 이유가 없는거죠
대부분이 금전적인 문제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노숙인을 자처했지만 미래나 꿈도 없고 희망도 없어서
그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밥먹고 시간 때우나란게 그들 삶의 목표입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지원해주고 좋은말 해봤자 그때뿐이죠
스스로 이 생활을 벗어나겠다고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는 노숙자만이
결국엔 그 환경을 벗어나 그나마 평범한 서민이 될수있습니다
그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주민센터나 구청시청 사회복지과를 찾아가세요
긴급복지지원금이 나올테고 그돈으로 달세방을 구하고 조건부 수급자로 등록이되면
자활센터에서 일도 할수있을테고 언젠간 당당한 시민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바닥으로 떨어지는건 쉽지만 다시 올라가는건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가난또한 상대적이지... 자본주의 어쩌고 해도 자본주의라 굶어죽지는 않는다... 북한봐라... 상대적 빈곤은 있어도 절대적 빈곤은 적은 한국이다..
노숙자들.일자리없는자들.추운겨울잘극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양박 라이프님
강남역 노숙자를 보여주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ㅠㅠㅠ
유튜브 구독율 올리려고요 ^^^
강남노숙자와 강북 노숙자는 빈부격차가 있는지 ㅠㅠㅠ
노숙자들은 정부 관리 시설
안들어갑니다 그냥 놔두세요 그들의 노숙 철학이 있는데
술못먹게하면 들어갔다 다시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
노숙자.많은데는 안동역.가봐요
거기도 많은가요?
강남이 별거냐 누울곳 있고 하루세끼 먹으면 감사하게살자. 비교하는삶 참 못난거다
노숙자 쉼터는 간다고 다 받아주는게 아닌가요?날이 추운데 어떻게 버티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통제 받는게 싫어서요
노숙자분들요. 우비가. 엄청따듯합니다
우비를 입구자면. 괭장이. 도움이됩니다
다양한세상,다양한팔자,간단하게설명안됨,게을러서,늙어고생,천만에,사업하다망한사람,이혼하고포기한사람,도박에다날린사람,고아도,형제자매도없는사람,누가저들에게돌을던지랴,😢
제가 생각이 짧은지는 모르겠으나,,,,항상 생각하는게,,,, 저분들은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나요?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면 적어도 고시원에서 살수있지 않나 싶은데,,,,, 아니면 저분들도 자녀들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못받는 그런 케이스라서 못받는건지,,,아니면 이미 받고 계시는데 받는즉시 돈을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저렇게 길에서 누숙하시는건지,,,혹시 아시는분 회신 부탁드립니다.
독일 교포입니다. 독일에서는 한국보다 정부 지원이 훨신 많음에도 독일인 노숙자가 많습니다. 노숙자들에게 노숙 이유를 직접 물어보았는데, 대부분 간섭을 받지 않고 싶어서 차라리 노숙한다고 하더군요. 복잡한 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강남살다가 망해서 그러는거 아닐가? 원래는 잘살앗겠지
살다보면 갖가지 평균기준이 정해지지요 그런데 그 어떤 상식선의 기준일지라도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지요 난 하는데,넌 왜 못해! 이 말은 정말 무지한 문장입니다 쉽게 말하지 맙시다들
감자샐러드 가게 위치가 어딘가요? 저도 함 가보게요
같이 가면 알려줄수 있어요 ㅋㅋㅋ
부자들이 있는 원인은 가난한 자들이 있기 때문임. 국가탄생조짐시기에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생기면서 계급이 생겼음. 이는 경쟁을 만들었고 인류가 물질문명을 만드는 데 빈부경쟁이 일등공신 역할 했다 봄.
자본주의 경제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얻고
모두가 잘 살수는 없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가 나타나는게 사회 구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이 가난이 무서운지 알고 악착같이 살면 평균 이상의 경제력을 갖추면서 살 수 있습니다. 길거리의 노숙자들은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산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ㅣ
@@박경일-q2t
단순 논리는 아닌듯.
ㅎ
도박으로 파산하고.
노숙하는 80% 이상.
노숙자 생활 10여년 했던 사람의 증언.
ㅋ
ㅣ
@@띵낙화유수 어려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은 부자가 되서도 천원짜리 한장 아낍니다 제 댓글을 폄하하지 마세요.
하루일당 노가다 뛰면 십여만원 받아서 밥먹고, 여관방 잡으면서 일 하고, 그렇게 10일 20일 한달이면 200은 모을텐데. 그리고 그돈으로 거듭나고 본인이 의지가 없는거야~ 저 생활을 벗어나고픈 마음이 없는거야~
🦀지랄하지말고
잠이나 자빠져 자!
노가다를 아무나 써준다라고 착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양이-m8q 꿈 도
야무지시네요
억지로
안되는게
삶.
난장꿀림
해봤씀꽈!
@@muktongx 🤣🤣
@@주용설 일반 잡부로 용역다니다. 시스템 비계, 동바리 반장이 됐다. 넌 먼데?
부자는부모님잘만난좋은학벌과.제산어더받지만.가난한사람.그심정모르것입니다.요즘는나라에서복지잘되어서.밥굿는사람없지만.60년전에는.배가곱파서.혼처먹다가.구치소나.살았습니다.
훌륭한 젊으니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경천애인(敬天愛人)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그리고 순천리(循天理)의 거룩한 뜻을 새기고-, 자비(慈悲)로운 계도(啓導) 사업(事業)을하시면-,
하나님의 축복(祝福) 은혜(恩惠)도 함께합니다. 유념(留念)바랍니다.
흙수저는 흙수저 일 뿐입니다
슬퍼요 ㅠㅠ
지금도많나 난 노숙인들 잘못본것같아서 물론 예전에는많이봣는데
노력이라? 사기당할지 어떨지 아무도 모른다........
댓글로 뭐라고 하던 이가 저 꼴이 될지 누가 아랴?
너나나나
다노숙자상대로돈이되나보죠
먹을꺼라도 사들고 가라
말하고행동 틀리네요
편의점맥주도비싸서못먹는사람많은데
제조회사가 많은 경기도 취직 했어 아무것도 사지말고 돈벌었어 무조건 은행 둔다 그럼 오백
만원 모이면 계속 삼년만기 예금 그러다 보면 이자 생기고 일에 재미가난다 한번 해보세요
저기요, 노숙인들만 찍고 그래야지 본인 넉두리 혼잣말이 절반이상을 차지하네요? 노숙인방송이면 노숙자들만 제대로찍어서 송출하세요
93년쯤인가? 2580이라고 MBC 다큐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당시에도 서울역에 저런 노숙인이 나왔는데
그땐 여론이 일안해 그렇다 뭐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욕만 해댐.
정작 노숙인들은 누가 이렇게 될지알았느냐? 얼굴 다 보이고 인터뷰해댔음
사람 팔자 누구도 모른다, 이런 사람이 늘어날지 누가 알겠느냐?
..........
10년도 안가 예언이 되어버렸지
맞습니다 예전에 그런 프로그램 있었어요
2프로 인지?
춥다 선선히다. 비슷한 뜻인데 반대로아는지 온난화 예기하며
대운이든 세운이든 운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과 두려움은 그만 갖고 국가혁명당의 정책에 동의해라.
국가혁명당의 정책이 시행되면 연애운이든
결혼운이든 재물운이든 거의 다 무난하게 해결된다.
아직 고생을 덜 했냐?
폭락장을 몇 번 더 겪어보고 싶냐? 😀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救濟) 못 한다는 말을 믿는 사람은 고대 중국의 한나라의 제5대 황제였던
문제(文帝)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카타르의 국왕이었던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허경영과 국가혁명당의 33정책에 대해서
알아보기 바람.
그리고 한국이 김대중 정부때 소위 IMF사태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알아보기 바람.
다만 그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카드빚을 지기도 했으니까 김대중 정부때의 정책은 포함시키지
않아도 될 듯.
학생이
공부를포기하고,
인간이
인생을포기하고,
둘다비슷하지만,
학생때는공부포기
했다고
노골적으로
멸시의눈총,잘안준다,
학교도,졸업잘하게,유도한다,
인생포기한,노숙자일지라도,
중도에자퇴(자살)은안하게,사회안전망,확실이,가동해야한다,인간이
국가라는,큰가정을만든
이유가,
더불어,
잘살자는게아닌가?
최소한의 안정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게 없으면 이 세상이 혼돈 그 자체가 될것입니다…
그런 것도 있고, 지원 없으면 오히려 사회적 비용 갑자기 커질 수가 있죠.
주택 침입, 절도, 강도, 성폭행 등 난무하게 될 수 있습니다.
노가다일이없다
상하차 있음
나 용인에서 요식업 할 때
노숙자가 들어오더니 돈이 없는데 밥 한끼 달라고 함
그 당시 용인에서는 가게마다 건달과 노숙자가 돌아다니면서 돈을 뜯음
그래서 그 노숙자에게 뭐 먹고 싶냐고 하니까
닭계장 특과 부침개, 소주 한병을 달라고 함
기가 찼지만 소주랑 닭계장, 부침개를 줬는데...
맥주도 한병 달라고 하더니
소맥을 만들어 먹음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오더니 당연한 듯이 앉아서는
[ 어제 먹었던 것으로 주쇼 ] 라고 당당히 말함
그리고는 그 다음 날도....
또 다음날도 오길래...
1 주일째 되는날 내가 단호하게
이제는 다른 집으로 가시고 우리 집에는 오지 마시라고 했더니
그 노숙자 왈~~
이렇게 돈도 잘 벌면서 그까짓 닭계장 한 그릇이 아깝냐면서
자기도 사실 맛 있어서 먹은 게 아니라 입맛에도 안 맞지만 성의를 봐서 먹은 거라는 미친 소리를 함
그래서 내가 맛 없는거 계속 드시지 말고 내일부터 우리 가게 오지 말라고 했더니
나가면서 유리문에 가래 침을 뱉고 감
그리고 그 다음날 출근하면서 가게 입구에 뭔가 떡이 쳐 있는게 있어서 보니
누가 가게 문 앞에 대변을 본 뒤
발로 비벼버리고 갔음
CC-TV 를 보니 그 노숙자가
가게 입구에 소변을 보더니 비닐 봉투에 있는 자기 대변을 바닥에 패대기 친 뒤
발로 비비는 장면이 찍힌 거였음
용인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는데.....
노숙자라서 주거지가 불확실해서 잡을 방법이 없다고 함
맞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무료급식이 있어서인지 그런게 안보이네요
@@yangparklife
아직도 많아요..... 용인이랑 평택 한번 가보세요.
노숙자들이 저렇게 배짱으로 들이미는 것은
죄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권 단체들이 노숙자 미화하는 방송을 내보내니
노숙자들이 생각하기에 자기네들이 무슨 국가 유공자나 독립 운동가 후손인 줄 착각하고
이제는 당당하게 민폐를 끼치고 살아요.
90 년대 이전에는 적어도 구걸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할 줄이라도 알았지만
IMF 이후에 거지들이 실직 가장 노숙인들과 섞이면서
지네들도 그들과 같은 처지인양 마치 사연이 있어서 노숙을 하는 듯이 착각들을 합니다.
그냥 게을러서 거지가 된 것인데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거지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 노숙자넘들 땜에 다른 노숙자들도 도매금으로 넘어감 배려를 권리로 아는놈들 동정의여지가 없음
현재 한국의 행정부와 입법부는 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에 전부 헌법위반으로 물러나야 됨. 물론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도 당연히 물러나야 됨.
나는아저씨가이해안되요
이분들팔이하지마세요
노가다라도하면 원룸 월세 살수있다
일을 하세요 일을 파지라도
노숙자나 너 구경거리냐 이런 유트브 고만해라
넌 먹방이냐 노숙자 핑게되고 ㅎㅎ
노숙자 보며 위안삼냐 그래 넌 잘집있어 좋것다 그거 자랑하고싶어 영상찍냐 ㅋㅋㅋ
정말 보기싫다 그만해라
가난도 가난이지만 일단 확 떨어지면 그냥 세상이 깜깜 합니다 저도 20일 정도 노숙자로 살아 봤는데~~그냥 아무생각이 없어지거든요.모든것 생각하고 싶지않고^^ 이러다가 오늘밤 이라도 하늘나라 가고싶은 간절한 기도 뿐입니다 눈물 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부자 노숙자 😂😂😂
가난하면머리가좋던가몸이라도좋던가얼굴이라도좀잘생기던가하는사람은만며메한명정도있다성격도소심해지고나이먹을수록더심해진다
거창하게. 어쩌구저쩌구
걍. 쓰레기는. 치워야
아무감정도 못느끼는 니가 최악의 쓰레기다
노숙자가. 가난한게아니다
다른이를. 불편하게. 하는줄모르는. 개냥이들이다
수십여년 뒤 댁이 저렇게될지 누구도 모르지
@@박찬호-c6g 너
잘났다.
치워야하는것들의. 근무태만
@@박찬호-c6g 너부터.
노숙자를 왜 니가 확인하니. 몰래 좋은 일 하는 사람 욕 먹이지말고 다른 컨셉. 찾아라. 그리고 맥주한잔 할 정도의 여유도 있네. 양박아 인간 좀되어라
유튜버 맘이죠. 서울곳곳 어두운 현실보여주는 것도 있어야지
@내일의홍 밝은 곳도 있지롱. 자기는 처먹을껏 다 처먹고 어두운 곳 촬영한다고 그냥 먹방을 하던지 아니면 처먹지말고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가 함께 노숙자의 삶도 한 번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