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재활용 쓰리게 분리 수거일 하던 내가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던 어린 남매를 발견하게 되어 " 아줌마 집에서 밥 먹을래?" 하며 밥~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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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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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사한 일이네요 두분🎉 우정 언제까나 변함 없으시고 사업. 언제나 초심 잃치. 마시고. 애들과 친정어머님과. 행복하세요.
심성이좋은분들이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면서복을 주셔네요.축하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좋은 일만 남았어 요 건강하시고
흐뭇한 사연 임니다 예뿌게 사시는 모습이라 잘 부흥하시길 바람니다
쓰니님 사업 대박나시고 정아네분이랑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맘고생 몸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 남도 돕고 좋은 하시고 두분 건강 챙기시어 아이들 옆에 오래 남아주셔요 . 저는 젊은 나이에 일하며 아이들 키우는게 힘들고 잘 아파서 아이들 위해 오래 곁에 남아 있는게 목표 였어요 . 덕분에 아직 살아 있고 손주까지 보았어요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두분마음이 넘 이쁘십니다
불행한 일을 당했지만 잘 극복하고 두 분이 합심하여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아울러 좋은 일도 하신다니 하늘에서 더 많은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바깁ㄷs79rvwvu🎉7❤😅
😮❤🎉
좀서운하내요마음아파요
가슴이찡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