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섬의 궤적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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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5

  • @Poohon1
    @Poohon1 ปีที่แล้ว +3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야하는데 스트레스가 도리어 쌓입니다. 이게 문제네요.
    누가 '섬의 궤적은 궤적 팬들에게 있어선 의무감이다.'라고 했는데 딱 맞는 말 입니다. 그냥 이후 스토리 전개 알기 위해서 짚고 넘어가는 의무감에서 하는 게임이죠.
    정말 이딴걸 누구 머리에서 꺼내 만든건지 참.

  • @jkkim7172
    @jkkim7172 3 ปีที่แล้ว +21

    하늘의 궤적부터 이후에 나온 모든 궤적시리즈를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건데
    일단 스토리 주제의 순번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맞는 느낌이 드는데
    섬의궤적 시리즈 주제는 결국 학원+열혈+로봇물 이 세가지를 섞어 놓은건데
    이게 차라리 섬의궤적이 아니라 하늘의 궤적 시리즈였으면 차라리 괜찮았다고 봄.
    그때는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며 다들 어리니까
    (개인적으로 하늘의 궤적을 고등학생때 시작했음)
    학원+열혈+로봇물의 감성을 이해할 수가 있음.
    그런데 시즌 1,2 둘다 유격사와, 경찰이라는 학원물과 거리가 멀며 어느정도 성인들의 감성에도 맞는 수준의 이야기를 다루다가 갑자기 섬의궤적에 와서 주제가 10살은 어려진 느낌이 확 들게됨.
    문제는 이게 궤적시리즈 이전의 가가브 트릴로지처럼 아예 다른 시리즈면 새로운 유저층이 들어와서 기존 유저들과 다르게 간다고 이해라도 할수가 있는데 섬의궤적 3,4 해봤으면 알겠지만 기존 하늘의 궤적, 영벽궤 주인공들이 나와서 완벽하게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전작들을 플레이 해봐야 할정도임.
    고로 개발사인 팔콤은 벌써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도 넘어간 기존 궤적 유저들에게 10대 감성을 강요하는거라고 밖에 안느껴짐.
    10대야 학교 다닐 나이니 학원 + 열혈 + 로봇 감성 다 이해하고 공감하기라도 하지.
    그게 한참 지나서 회사다니는 나이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의 나이에 그런느낌의 감성을 강요받는 스토리는 진짜..... 까놓고 말해 전작을 재미있게 했고 다음의 스토리가 기대되지 않았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게 이번 섬의궤적 스토리임.
    영상에서도 소개했지만 거기다가 아무 의미없는 캐릭터와 옆으로 새는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까놓고말해 학원, 열혈, 메카 이 세개 비중만 없앴다면 제국도 2편으로 끝날수 있었을 수준임.
    특히 섬의궤적 시리즈가 가장 실망적이었던건 '팔콤이 그래픽은 안좋아도 BGM이랑 스토리는 좋다'라는 말을 더이상 할수가 없게 된거라는 것.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스토리가 틀에 박혀있는것도 모자가 캐릭터들의 입체감조차 없음. 전형적인 구닥다리 용사물 스토리랑 다를게 없게 느껴진게 진짜 한숨만 나왔음. 이딴 스토리 보려고 제국편을 내돈주고 4편이나 지른게 후회될 지경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을 정도임.
    특히 게임 이름이 '영웅'전설이며 섬궤 이전의 모든 영웅전설들은 이름에 맞게 케릭터들, 즉 '영웅'간의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풀어갔다면 섬궤 이후는 기승전 발리마르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팔콤 개발진 지들만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하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새로운 유입층을 원했다? 그럼 3,4에서 전작 케릭터들의 비중을 없는 수준으로 냈어야지.
    까놓고 말해 기존 영웅전설을 좋아했던 유저들한테는 졸작이라고 밖에 못할 수준의 스토리라고밖에 할말이 없음.
    지들이 만들어놓고도 지들이 감당 못해서 공기화된 케릭터가 한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기존의 메인 컨셉인 학원+열혈+메카 컨셉을 섞으려니 잘 될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시작의 궤적과 다음 시리즈는 이런 문제들을 깨달았는지 기존의 방식대로 메인 케릭터들 숫자를 줄이고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케릭터들의 입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동의함.
    경영진에서도 좀 고쳐먹어야할게 해외시장을 어느정도 염두해뒀다면 오글거리는 것좀 줄였으면 함.
    거기에 기존 궤적 시리즈와 이어지며 사실상 대부분의 유저들이 전작을 했다는걸 생각해볼때
    아직도 열혈에 미친 10대들이나 볼만한 스토리는 그만좀 냈으면.....
    열혈+학원+메카물에 즐거워하기엔 내가 너무 늙었어....
    스토리도 노골적으로 전작 안했으면 이해도 못하게 내놓고 사실상 전작을 인질로 삼아 강제로 사게만드는 짓은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 @acid9990
      @acid9990 3 ปีที่แล้ว +1

      몇일전 섬궤4 깼는데 이분말에 전적으로 동감함..하.. 하퀘부터 영벽궤를 거쳐 어찌 이야기를 이어나갈까 기대하고 한 섬궤가..이모양일줄은.
      진짜 꾸역꾸역 완료했네요.

    • @misue946
      @misue946 2 ปีที่แล้ว +2

      이야 진짜 제 맘에 쏙드는 댓글이었네요.
      세간에 보니까 인기순위로 보면 섬궤가 그래도 1등이고 주인공 중에 린이 가장 인기가 많다던데.
      전 이건 그냥 투표인구의 나이대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전 섬궤 하면서 2편까지 하고 때리치고 3편부터는 게임만 사놓고 유튜브로 다 본듯 합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너무 단편일률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냥 모에 떡칠의 여성 상위 캐릭터들보면서 이뭐병이라고 외쳤습니다. 뭔놈의 궤적 세계관은 저래 강한 여자가 많지?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아무리 인기요소를 위해서라지만.. 너무 어이가 없없네요.
      그리고 주인공인 린의 성격이 너무 중2병이었습니다. 온갖 발암요소와 고구마를 넣은 캐릭터였습니다. 정확히는 영웅전설의 영웅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이고깽 판타지인 느낌이었습니다.

  • @캄브리아-s9b
    @캄브리아-s9b 4 ปีที่แล้ว +12

    저도 1~4번 다 공감함.
    특히 캐릭터가 많아서 대화 재미없는거랑
    인연 시스템때문에 나오는 여캐 전부다 뜬금없이 린보고 얼굴빨개지니 몰입감도 깨지고... 여동생, 스승, 동기, 제자에다가 몇번 만난적없는 여군까지 린 좋다고 난리
    어쨌든 저에게는 아쉬운게 많은 시리즈였네요ㅜ

    • @CallmeIshmael420
      @CallmeIshmael420 3 ปีที่แล้ว

      @까마귀날개 이거보고 섬궤 시작함.

    • @user-ds9ij3zt8h
      @user-ds9ij3zt8h 2 ปีที่แล้ว

      2222 대화 노잼 극공감 ㅋ 주인공이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은데 여자들이 환장한다는것도 잘 이해가 ㅎㄷ

    • @treepark1783
      @treepark178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쪽 세계에서는 린이나 로이드 같은 캐릭이 극 미형의 남자겠죠.

  • @ttff9978
    @ttff9978 4 ปีที่แล้ว +12

    엉성한 3d 못봐주겠어요...옛날 팔콤 하면 음악회사에다가 아기자기한 도트와 소소잼, 마치 잘만든 닌텐도 게임 하는 느낌이라 힐링도 되는 알피지였는데 섬궤부턴 그냥 너무 흔한 못만든 3d 양산형이 되어서..

  • @fsgwe23
    @fsgwe23 3 ปีที่แล้ว +6

    과거 영웅 전설 시리즈와 달리 섬궤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부터 중2병 스러운 병맛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취향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게임의 가장 큰 스토리 전개를 그 따위로 하는건 문제가 정말 심각하죠.거기다 일본 애니에서 보이는 일본식 정형화된 패턴 캐릭터 스타일들이 게임에서 까지 보인다는 것도 문제라 생각 합니다.

    • @user-ds9ij3zt8h
      @user-ds9ij3zt8h 2 ปีที่แล้ว

      이게 정답 . 스토리도 쓰레기고 캐릭터들도 진짜 노 매력.....주인공조차 매력이 없음

  • @daybreak9873
    @daybreak9873 3 ปีที่แล้ว +5

    여의궤적은 이전작들과 다르게 정말 제대로 탈피한거같아요.
    팔콤이 그동안 쌓은 경험으로 제대로 변화시킨거같아서 기쁘네요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내년도 여의궤적이네요ㅋㅋ기쁩니다

  • @권현우-i6g
    @권현우-i6g 3 ปีที่แล้ว +7

    섬궤는 다 좋아요 OST부터 모든 부분이 역대급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주조연급 캐릭터로 인해 어디서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부분 때문에 섬궤가 가장 큰 문제지 않나 싶습니다
    딱 하나 린 슈바르처라는 캐릭터를 뽑아낸것과 OST 덕에 저는 섬궤는 충분히 대작으로 칭하고 싶고 다른 7반 멤버들은 다 사라져도 좋으니 후속작과 후에 궤적 시리즈를 마무리할때 꼭 재등장 했으면 싶은 주인공 중에 하나 입니다

    • @Cookoniginal
      @Cookoniginal 3 ปีที่แล้ว

      알티나짱:저 좀 쉬게 좀 해주세요 너무 많이 나오게 만드네요 ㅠㅠ

  • @Riki0505
    @Riki0505 2 ปีที่แล้ว +4

    전 그냥 진짜 개인적인 의견인데
    린이 되게 매력없는 주인공인거같아서 별로 안좋아하기도 합니다
    최근작을 제외하면 주인공이 나름 성장을 하지만 성장폭도 이해가 가고
    나름 전체적인 무대에 맞는 강함을 갖고있는듯한데
    린 얘는 섬궤 초반하고 4하고 비교하면 왜 혼자 갑자기 미친듯이 강해지는거지? 싶은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얘가 천재고 안에 뭐가 들어있고 그래서 그렇다는데 납득하기가 힘들어서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
    의도적인 푸시를 그냥 받고있는것같다고 해야되나

  • @dgdrwweqwq
    @dgdrwweqwq ปีที่แล้ว +1

    섬궤4에서 무려 에스텔, 로이드네가 합류하여 결사를 저지하는 이른바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토리를 하면서도 내가 너무 힘들고 늘어져 있어서 보이스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대사를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1회차 최종전투까지 플레이타임이 107시간인데, 진짜 속에서 피가 나올 거 같음...

  • @귀찮니스트
    @귀찮니스트 3 ปีที่แล้ว +1

    그리고 단점이 두개 더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는 캐릭터들의 스킬들이 하나같이 예전작품에서 나온것과 같거나 같은게임내에서도 비슷한 기술을 가진 캐릭터들이 상당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하나는 디버프가 무의미해졌다는 것이죠.
    첫번째는 올드팬이 아니면 그러려니 하는데 두번째는 게임내 전략성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내 전략성을 높이려면 다양한 상황에 마주쳐야하는데 섬궤에서는 그냥 딜뽕에 취한다고 극딜을 마구 쑤써넣고 끝나는 형식이나 샤이닝걸고 시리우스로 회피딜박거나 가이우스로 상대턴 무한으로 밀어서 그냥 끝내거나 3개중 하나면 끝이 나고 이게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사용할수있고 최종보스조차 통하는 전법이라면 말다한거죠...
    이런 사태가 안나오게 하려면 버프와 디법체계가 잘잡혀 있어야하는데 버프는 너무 사기적인데다 상대방은 이 버프를 지우지도 못하며, 디법은 보스들에게 전혀먹히지않고 잡몹들은 스킬몇방에 쓰러지기때문에 전혀필요가 없어져버렸죠
    원래 게임에서 쉽게 전략성을 높이는 방법은 각 보스마다 적용가능 디법이 어떤게 있는지 확인하고, 상대 위력적인 공격패턴을 파악한뒤 효과적인 버프를 걸면서 싸우게 하는 것인데 섬궤에서는 그런게 전혀없기에 전투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쉽다 라고밖에 말할수 없어요
    그리고 디법의 적용이 확률이라는 것도 안좋은거 같아요. 차라리 확률을 버리고 누적치로 바꾸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캐릭터간 조합도 다양해질것이고 기술의 확실성이 올라가서 생각하는 재미가 올라갈거 같아요

  • @rladudgns15
    @rladudgns15 3 ปีที่แล้ว +4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게 진짜 린의 시점에서 모든게 전개되서 인상적인 스토리 요소들이 그냥 어설프게 풀어진다는거예요. 팔엽일도류, 저주, 올리비에의 과거와 연애사, 영토분쟁, 내전, 등등. 캐릭터들 반 이하로 줄이고 캐릭터 하나가 그 요소에 깊게 연관되게 해서 비중도 늘리고 깊이도 늘리고 패턴화도 막을 수 있었을텐데. 특히 평면적인 오덕코드와 반복되는 대사 남발 솔직히게 터놓지 못하는 린의 성격때문에 얼굴 찡그러지는 일 많았어요. 신7반도 전 작품들 주인공들에 비해 개성도 떨어지고. 너무 크게 일벌린게 잘못이죠.

  • @hoonyeo4993
    @hoonyeo4993 2 ปีที่แล้ว +2

    소년 소녀의 순수한 모험 이야기가 하렘 뽕빨물이 됐으니

  • @treepark1783
    @treepark178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웅전설 통틀어서 저는 섬의 궤적1 으로 입문했습니다.
    섬의 궤적 1,2 를 하다가 이곳 세계관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로의 궤적 , 벽의 궤적 까지 거슬러 올라가다가
    이참에 아예 알아보자는 생각에 하늘의 궤적까지 손을 댔네요.
    하늘의 궤적 1,2는 얼마전 엔딩 봤는데 3하는 중인데 게임 하나당 최소 40시간 이상 소요되다 보니 피로도가 장난 아닙니다.

  • @귀찮니스트
    @귀찮니스트 3 ปีที่แล้ว +8

    진짜 가장 기대한 섬궤인 만큼 가장 실망이 큰 작품이죠

  • @jimin-papa
    @jimin-papa 4 ปีที่แล้ว +8

    저는 1->2, 3->4를 연달아 즐겨서 그런지 재밌게 했지만, 만약에 1,3 먼저 하고 2,4를 기다리는 입장이었으면 속터졌을뻔했어요.. 그런 점에서 시궤는 참 맘에 들었네요.

  • @카카로트-n5p
    @카카로트-n5p 3 ปีที่แล้ว +2

    영, 벽의 궤적처럼 2개로 쪼개서 냈어야 했다고 봅니다. 사관학교 생활 확 줄이고

  • @kwonsh15
    @kwonsh15 4 ปีที่แล้ว +3

    너무 많은 캐릭터 공감합니다..
    정식 7반 캐릭터 외에도 너무 많은 조연들이 있어서 누가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누구의 아빠 엄마 할아버지 또 그 사람들끼리의 관계.. 복잡ㅠ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15년이 넘어가니 오랜만에하면 얘가 누구였지? 하는경우도 꽤많죠ㅋㅋ

  • @Scarletwitchk88
    @Scarletwitchk88 2 ปีที่แล้ว

    개인적인 분석이실테니 태클은 아닙니다만. 3번 항목부터는 맞는데, 1번 항목 캐릭터부분은 오히려 반대로가면 더 욕먹습니다. 캐릭터의 묘사부분이 더 많아질수록 3번항목이후의 문제점들이 더 커집니다. 가장 중요한건 세계관의 뼈대를 4번항목처럼 늘어지지 않는 전개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부분에서 틀어지는 점입니다. 안그래도 섬궤1과3에서 보여준 단점이 그것이기 때문이에요. 묘사는 저정도면 그냥 충분합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과할지도 모릅니다. 신캐릭을 추가한다면 반드시 신캐릭에 대한 소개와 인간관계는 필요한부분입니다. 이것을 뺴자면 아예 신캐릭 추가가 되면 안됩니다. 그 단점을 외친 결과로 반영되고 만들어진 형태의 여의 궤적을 보시면, 반한테 인물관계를 몰빵하고, 처음부터 알던사이인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생략하기 위해서죠. 많아지면 메인스토리가 분량에 제한받으니까요.

  • @임소라-r9z
    @임소라-r9z 3 ปีที่แล้ว +4

    전 첨부터 섬궤로 시작해서 섬궤3까지 하고.. 이전 스토리가 궁금해서 제로, 벽궤를 하고 섬궤3 2회차 진행중인데요.. 처음 접한게 섬궤라서 그런지.. 전 그 11명 캐릭터 전부가 다 저의 애정캐릭터에요 ㅎ 섬궤 3 신7반 애들이나.. 벽궤도 좋긴 했지만.. 다시 섬궤3 하면서 나오는 구7반 애들 보면.. 마음 찡~ 한거 보면 전 섬궤가 좋은데 ㅎㅎ 처음에 무엇을 먼저 접하는지도 중요한가봅니다..ㅎ

  • @새우깡-o6o
    @새우깡-o6o 4 ปีที่แล้ว

    섬궤 히로인들이 너무많고 린좋아하는거보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생각이 들더군요
    1. 알리사를 선택할경우 재벌 의 삶을 살수있다
    2 라우라를 고를경우 귀족의 데릴사위로 작위와 영지가 생긴다 린은 양자라 본가를 못받을태니 개이득
    3 뮤제를 고를경우 라우라와 동일
    4 사라 /피를 고를경우 엽병으로 떠돌이 생활
    하거나 적당한대 취직할수있다
    5 알핀을 선택할경우 왕국의 부마로 잘살수도 있겠지만 왕이 아니고 왕궁밖에도 잘 못나갈것같음
    6 엘리제 선택시 피가안섞였으니 잘하면 결혼도 되겠지만 좀 아닌것같음
    7 엠마 선택시 조용한 귀농생활 할것같음
    8 알티나 선택시 호문클로스라 모르겠음
    9 유나를 선택시 린은 취업해서 회사원하고 유나는 전업주부나 맞벌이 할것같습니다
    10 토와를 선택하면 현모양처 아내랑 결혼할것같습니다
    하렘은 불가능할것같은대 알만님은 히로인 누가 좋은가요?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저는 유나로 진행했습니다!

  • @실험용흰쥐-z4y
    @실험용흰쥐-z4y 4 ปีที่แล้ว +1

    1,3의 패턴화 자체는 궤적시리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한데 차기작에선 제발 주인공들이 유격사 마이너버전으로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마을 서브퀘 깨고 사건 해결하고 다닐련지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어림도없지 고양이찾기!

    • @정영훈-q8e
      @정영훈-q8e 3 ปีที่แล้ว

      그리고 낚시

  • @신문규-d6g
    @신문규-d6g 2 ปีที่แล้ว

    섬2까지 애들 다 정붙여놓더니 스토리상 어쩔수없지만 섬3에서 신캐들이랑 묶어놓으니 위화감이 있음
    또 전작의 성능이 자꾸만 생각남.. 알티나 막판에 글케 쌨는데..

  • @Sisis-i4u
    @Sisis-i4u 3 ปีที่แล้ว

    궤적 시리즈하면서 그결사인가 뱀인가 털어버리고 이럴수가 들어보려고 계속하는데
    매번보면 계획은 성공적이고 다음단계넘어간다고 함 분해죽겟다는표정 안나옴

  • @호오잇-r6b
    @호오잇-r6b 3 ปีที่แล้ว +2

    그동안의 오랜 dos시절부터 즐겨온 올드팬은 섬괴시리즈에서부터 이거 영전 맞니? 버렸다? 완전 뭐랄까 무겁고 진중함이 없어진 그냥 어린 아이들게임이면서 연얘게임이랄까... 하나하나 소중히 케릭터를 키워나가는 맛이없고 너무 때창 그냥 피곤함...

  • @팬팬-w7m
    @팬팬-w7m 3 ปีที่แล้ว

    공감다서 덧글답니다..ㅎ 섬궤로 궤적시리즈 입문해서 시궤까지 다했는데 궤적시리즈를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있네요... 최애시리즈는 제로벽으로 만든 섬궤.. ㅋㅋㅋ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감사합시다~여의궤적도 기대되네요~ 좋은밤되십셔~

  • @ost1596
    @ost1596 2 ปีที่แล้ว

    제일 문제는 너무 같은 패턴이 많다는게 지루한 요소입니다. 미니게임이나 인연 같은거 보다 전개가 뻔히 보이는데다 항상 대치하다가 결사나 악당쪽이 테스트 잘했다며 먼저 물러나죠.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결말전까지 항상 이런식이니 재미가 덜한거죠. 그리고 매번 아군이 구해주러 오는데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철욱-f4s
    @이철욱-f4s 4 ปีที่แล้ว +1

    일단 1번째 단점... 하... 케릭터 너무많아요 나중에는 몇몇 케릭터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냥 S크래프트용으로 사용함. 2번째는 내가 올드팬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FC, SC, TC를 10년전에 플레이 했는데... 2D로 보다가 3D로 보니까 이질감이 너무나더라구요 아기자기한 2등신케릭이 8등신으로 나오니까. 3번째는 요리나 낚시등 뭐 한개 놓치고 오면 다시 그지역으로 갈수가없어요...그러니 회차를 계속진행해야되고 플레이시간이 너무 늘어나더군요 3회차만에 트로피 취득했네요... 이제 섬궤2플레이중인데 와~~~로딩 속도 개짱나네요

  • @pyosuk90
    @pyosuk90 2 ปีที่แล้ว +1

    궤적시리즈 여의 궤적 할 까 고민이긴람지 확실히 지적하신부분 많이 공감합니다. 섬궤 1할 때는 제가 좀 어리기도 했지만 하궤랑 달리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 ㅎㅎ;

    • @user-ds9ij3zt8h
      @user-ds9ij3zt8h 2 ปีที่แล้ว

      여의 궤적을 오늘 끝내고 온 입장으로써, 여의 궤적이 훨씬 재미남. 스토리도 그래픽도 캐릭터도 기존과 달라서 좋음

  • @허무의바니타스
    @허무의바니타스 ปีที่แล้ว

    전 나름제미있었어요아쉬운점은1.2편은 2회차해야 이해가는게있다는거랑 스토리가 일방적으로 흘러간다는거정도

  • @HNGameArchive
    @HNGameArchive 4 ปีที่แล้ว +6

    섬1~섬3까지는 각 장마다 퀘스트-던전-보스-기신전을 먼저 구성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스토리를 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패턴이 고착화 되어있어서 진행하다보면 이 시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겠구나 예측되는 면이 있었는데 섬4부터는 조금 변화가 있더니 시궤에서는 3루트 전개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히 탈피한것 같습니다.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다음작을 기대해봐야겠죠 항상감사합니다~~

  • @Pedeus
    @Pedeus ปีที่แล้ว

    애증의 궤적시리즈.. 다른겜하다가 궤적시리즈 생각하면 참 생각이많아지는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크림슨씬도 구매해놓고 클리어 했는데.. 재미있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 @이권일-f2g
    @이권일-f2g 3 ปีที่แล้ว +1

    그냥 시리즈 어쩌거고 ㅈㄴ끔
    이스봐 전작안해도 재미있게 할수있다
    영전은? 이상하게 전작에 후속작에
    발전은 없고 구멍은 많고 케릭이 너무 많아서 집중도 불가능 걍 이건 접고 다른거나 만들면 좋겠다.
    이스는 비싸도 사면 후회는 안하는데 이건 매번 후회함 돈 아까워서 다시 팔아버림
    다시할까? 생각해서 보면 할인해도 비쌈
    이런거 보면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7나오고 저지아이즈 만든거보면 대단함

  • @srk96
    @srk96 2 ปีที่แล้ว

    일단 스토리만 따지자면 하궤 fc sc를 능가하는 편은 없다고 생각됨. 섬궤에서 크로우 볼 때마다 자꾸 레베 레온하르트가 떠오름. 레베가 부활하면 좋겠음. 섬궤2 하다가 엘리제/알티나 보는 재미로 계속 하려다가 귀찮아져서 안하게됨..

  • @Micro_HA
    @Micro_HA 2 ปีที่แล้ว +2

    이런 점들을 수용했다는게 여의궤적에선 더 드러나는 느낌이네 떡밥은 여전히 남겨두지만 기승전결은 뚜렷하게 나타내려고 했던것이 보이는 듯 하네요 여2도 기대하며(근데 이대로라면 궤적의 끝은 앞으로 몇십년이 더 걸릴지…😂)

  • @빗속에서-j2v
    @빗속에서-j2v 3 ปีที่แล้ว

    와우 영상 잘 만들었네요 영상 보니 1편 부터 다시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용? ㅎㅎ

  • @뿌리의게임종합채널
    @뿌리의게임종합채널 2 ปีที่แล้ว

    와~ 진짜 정리 잘하셨네요~ 짱입니다~

  • @kyuni0111
    @kyuni0111 3 ปีที่แล้ว

    좋은것도 있고 싫은것도 있지만 FC때부터 해왔던 게 있으니 계속 하고는 있는데 궤적 시리즈 제대로 마무리는 지으려나요?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팔콤이 계속해서 흑자는 뽑고있으니 결말은 나지않을까요ㅋㅋ

  • @shc5159
    @shc5159 4 ปีที่แล้ว +5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인연이벤트는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섬궤 넘어오면서 인연이벤트 비중이 높아져 메인스토리에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 심하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저도 섬궤 좋아합니다 ㅎㅎ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본편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좀 있죠 ㅋㅋ

  • @라르켄
    @라르켄 2 ปีที่แล้ว

    가가브 부터 하영벽섬시여 모든 궤적 시리즈를 다 해봤고 소장중임.
    그것도 각 편당 두번이상 엔딩봄.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랴~

  • @쟐챔
    @쟐챔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캐릭터의 밸런스보다 린의 무쌍 게임을 만들어버렸으니...
    캔슬기, 범위기, 장풍, 자기버프
    혼자서 다 해먹는 게임이 무슨 재미로

  • @리병철-e4u
    @리병철-e4u 3 ปีที่แล้ว +2

    섬궤4에서 질려서 결국 엔딩 유튜브로 따로 보고 게임은 봉인 했습니다 ㅠ 시궤는 사두기만 하고 뜯지도 않았네요..
    다 공감 됌 ㅠㅠ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이번에 새로나오는....여의궤적은 어떻습니까....ㅎㅎ

    • @KR-qu7kz
      @KR-qu7kz 3 ปีที่แล้ว

      저도 섬궤 3,4는 진짜 억지로 했는데 시궤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진행했어요. 궤적 시리즈 중 감히 최고라고 뽑고 싶습니다 ㅎ

  • @chaosworker1691
    @chaosworker1691 4 ปีที่แล้ว +4

    저는 섬의 궤적 스토리를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확실히 말하신 대로 지적할만한 문제점이 너무 많은데다, 이미 섬1~3에서 많이 지적된 문제점들을 팔콤이 거의 숙지하지 않고 그냥 계속 만드는 모양새가 되어버려 불만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3. 전개의 패턴화" 파트에서 언급하신 전개 요소들에 대해선 사실 (학교 파트를 빼면) 하늘의 궤적이나 영벽의 궤적에서도 꽤 보이던 요소긴 했는데 그래도 그건 그냥 시리즈 초반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이미 중반부에 도달한 이 제국편에서부턴 팔콤이 이를 어느정도 인식한 뒤 일신, 혹은 개선시켜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제국편에선 그런 게 오히려 더 고착화, 반복 및 악화되어버리니 영웅전설팬으로썬 너무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내용적으로 하자가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더러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들에 대해선 정말 좋아했으나 눈에 띄는 단점들에 대해선 오히려 너무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애착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 그래도 팔콤이 차기작부터는 지금까지 지적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보였고, 얼마 전에 발매된 시작의 궤적도 내용...은 개인적으론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확실히 전개에 있어선 눈에 띄게 발전하여 희망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공화국편으로 추정되는 다음 작은 부디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어요.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정말 말도많고 탈도많은 게임인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끊을수없는 매력이있는게 또 묘하죠... 다음작품에 또 기대해봐요! 장문의 의견 감사합니다!

  • @고기조아-y9y
    @고기조아-y9y 2 ปีที่แล้ว

    다 떠나서... 너무 시리즈가 장기화됨 하궤 삼부작 제로 벽 궤적 섬궤4부작 시궤 여궤까지 11부작. 시리즈 완결 나면 20부작 나올까 염려되는 시리즈네요. 가가브트릴로지처럼 3부작이나 최대 6부작 선에서 마무리하는게 제일 인거 같아요

  • @오스본-d7c
    @오스본-d7c ปีที่แล้ว

    섬궤는 진짜 시궤때문에 이악물고했지 아니였으면 벌써 던졌어

  • @abyss3967
    @abyss3967 3 ปีที่แล้ว

    하필 전편이 영과 벽의 궤적이 너무 좋았음 그래서 더 안좋아 보임 전편에서는 경찰이라 불살이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심한 놈들은 자멸하거나 배신당해서 죽기라도 하는대 이것들은.ㅈ.

  • @김선율-t1f
    @김선율-t1f 3 ปีที่แล้ว

    팔콤의 2d 감성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래픽이 3d 변한 게 너무 싫지만
    취향의 영역이고 변화가 필요하기도 했을테고 어쨌든 판매량은 늘었으니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는데
    1인칭 시점 멀미 심한 사람으로서 아예 시작할 엄두도 못내겠음
    애초에 시리즈 시작부터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중간에 이런 식으로 바뀌니 사람 갖고 노는 것도 아니고;
    이거 좀 어떻게 해주면 안되나

  • @랜디-e6s
    @랜디-e6s 4 ปีที่แล้ว +8

    이미 20년동안 해와서... 재미있든 없든 계속 하고있습니다. 지금 자녀 육아때문에 시궤 챕터4에 머물러있습니다.
    저도 궤적 시리즈 정말 좋아하지만 섬궤하면서 현타올때는 정말 유치한 클리셰의 반복이엇습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죽도록 미워하던 적이 개심하면 바로 절친이되고.. 쾌적한 난이도에 적들을 압살했는데 스토리에서는 겨우 이정도냐 라고 할때는 유저를 기만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고
    특히 위기에 빠질때쯤 빠른 비트와 함께 맞지도 않는 형편없는 사격실력으로 등장하는 선배 격 캐릭터들 (적이 인지하지도 못한 상황에 명중도 못시키는데 작중에서는 강캐) 꼴에 별명들은 하나씩 갖고 있음 (예를들면 자전이라던지...)
    매번 흑막으로 등장하고 매번 전투를 벌이고 이기지만 15년동안 매번 생채기도 못내는 결사들. (적으로 있을땐 겁나 세보이더니 플레이어블 되면 똥캐)
    이 왜에 수많은 단점과 장점이 있지만 이럴때면 내가 영웅전설을 놓아줄때인지 싶기도 하고요.
    이스는 아직도 재미있는데 영웅전설은 바다의 함가를 마지막으로 제목을 바꾸어서 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천공의 궤적때부터 하신 올드팬이신가 보네요 리스펙합니다. 궤적시리즈가 원래 그런부분이 있었지만 섬궤는 좀 심했죠 ㅠㅠ
      저도 항상 이런게임을 왜하고있을까? 생각되지만 다음시리즈가 나오면 항상 몇달전부터 기대하고 있게 되네요 ㅋㅋ.....영웅전설 타이틀은 솔직히 때도될거같긴 하기도하고.. 장문의견 감사합니다!

    • @정영훈-q8e
      @정영훈-q8e 4 ปีที่แล้ว +1

      정말 저건 적대 했던 캐릭이 다시 아군 보정 받으면서 능력치기 지나치게 내려갔죠.... 이게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만들어진 옛날 겜도 그러더만요... 뭔가 일본인 생각이 뭔가 변태적인 부분이 있음

    • @파란송아지
      @파란송아지 3 ปีที่แล้ว

      아 맞아요 진짴ㅋㅋㅋㅋ저는 제로 깨고 벽 하고 있는데 인 겁나 쌔보였는데 약하고 아리오스도 팀 먹어서 같이 싸울 때 그렇게 안쌨는데 적으로 만나닌까 ㅈㄴ 쌔지고 하.....진짜 어느 게임이든 그런 클리셰는 꼭 있는 것 같아요

  • @projectneet4227
    @projectneet4227 3 ปีที่แล้ว +1

    ???: 그럴 필요는 없어

  • @Cookoniginal
    @Cookoniginal 3 ปีที่แล้ว

    저도 그래서 섬궤 직접 하는거 보다 저의 최애캐 알티나짱 보는게 옳다고 생각했죠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왜 하필...아아닙니다..

  • @viator-z5j
    @viator-z5j 2 ปีที่แล้ว

    그놈의 소노 히츠요와 나이...

  • @주지스님-g8w
    @주지스님-g8w 2 ปีที่แล้ว

    가가브 이후 처음 궤적 시리즈도 불만이긴했지만 나름 매력을 발견하고 즐겼지만.... 섬궤는 진짜...클리셰덩어리를 4편까지 ㅜㅜ 여궤는 기대중입니다 ㅎ

  • @최영-l8g
    @최영-l8g 27 วันที่ผ่านมา

    호감도,로봇 나오는것때문에 사서 일주일만에 되팔았지...

  • @misue946
    @misue946 2 ปีที่แล้ว

    딱히 가가브 시리즈를 옹호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라고 명명한게 잘못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가브때의 주인공들은 유치하지도 않았고 개인의 이유이든 세계 평화라는 명목상 이유이든 어땠든 "영웅" 이라는 단어의 뜻에 걸맞게 행동을 해왔고 플레이어에게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하지만.. 초창기 하궤,영벽궤 까지는 그래도 영웅 전설 시리즈이긴 하구나 하고 플레이 했지만..
    섬궤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도 게임의 퀄리티나 전투의 몰입도나 타격감 연출 등등 재밌게 즐겼고 시리즈 최고 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다만.. 섬궤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그려려니 하겠지만.. 캐릭터가 너무 유치했습니다. 전통 RPG에 학원물 모에물. 연에시뮬을 한곳에 짬뽕시킨 중2병 캐릭터만 바글바글 대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차라리 이름이 영웅전설이 아니라. 그냥 궤적 시리즈 3부. 섬의궤적 이었다면 린 같은 주인공을 보면서도 오 짜식 멋있네 하면서 봤겠지만.
    린의 모습에는 영웅의 모습은 1도 없습니다.
    제눈엔 그냘 중2병 주인공만 있을뿐이었죠.
    궤적시리즈는 진짜 20대 초중반까지는.참 재밌게 할수 있습니다. 그 때까진 온 세상이 내뜻대로만 될것 같다고 느낄 나이니깐요.
    하지만 사람이 나이를 먹고 사회를 경험하고 30대를 넘어가니 중2병 주인공들이.너무 싫어지더군요. 말은 뻔지르르한데 실상은 사회 나가면 말한마디 못하고 사축으로 살아갈 인간들이.. 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전 페르소나도 5편보단 3,4편을 좋아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섬궤나 페르소나5가 월등하죠. 하지만 시나리오 측면에선.. 글세요.
    물론 캐릭터들고 구시리즈 캐릭터들보다 현시리즈 캐릭터들이 훨씬 세련되고 멋있고 이쁩니다.
    다만.. 전 그냥 설탕 잔뜩묻힌 음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직 단게 엄청나게 땡길 나이대라면.. 좋겠지만요.

  • @여리여리해
    @여리여리해 3 ปีที่แล้ว +2

    완전 가가브 올드팬이고 아직도 가끔 할 정도로 애정하지만
    궤적부터는 팔콤감성이 전혀 나오지 않는것 같음
    정말 안타깝고 그냥 가가브나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음

  • @유루윤유나앙
    @유루윤유나앙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대체 전반부를 몇년하는거지;;

  • @smo3118
    @smo3118 2 ปีที่แล้ว

    섬궤2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지네오

    • @알만남
      @알만남  2 ปีที่แล้ว

      후반부부터 지루한감이 좀 있죠 ㅠ

  • @f1mclaren1234
    @f1mclaren123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로봇전 빼고는 다 마음에드네요
    특히 OST는 최고

  • @멍충이-t1l
    @멍충이-t1l 4 ปีที่แล้ว

    궤적에서 사람 홀리는 재주있는 애들이 3명인가 요슈아 린 로이드 셋중 가장 최고가 누군가도 평가해줘요 ㅋㅋㅋㅋ

    • @윤호성-o2g
      @윤호성-o2g 3 ปีที่แล้ว

      섬궤 안해봤지만 저는 로이드 보드는 요슈아네요 요수아가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하는데... 워낙 천공의 궤적sc를 재미있게 했었던 터라...

  • @feelsogood3630
    @feelsogood3630 2 ปีที่แล้ว

    아오 섬궤로 시작해서 그런가
    제로, 벽 인터페이스가 너무 답답하더라ㅠ

  • @원기아웃
    @원기아웃 3 ปีที่แล้ว

    4부작인게 문제 필요없는 부분 쳐내고 2부작으로 만들었으면

  • @gandhimahatma7928
    @gandhimahatma7928 3 ปีที่แล้ว +3

    스토리가 너무 시궁창임..
    궤적 시리즈에선 인과관계가 없는 세상이 아닐까싶음
    주요케릭터들 제외한 모든 인간은 저지능에 무력하고 피동적인 존재들로 묘사됨
    흡사 7세 만화수준
    전투를 이기나 지나 스토리에 전개랑은 전혀 상관이 없음 그냥 끼워맞추기에 불과함
    보통 길목마다 결사나 주요 적을 만나는데 이기면 무조건 순간이동 전이로 도주함
    파워인플래설정도 아주 이상함 무슨 드래곤볼 스카우터가 있듯이 기같은걸로 파워를 파악해서 우열을 가림
    걍 가가브시리즈랑 비교하자면 허접함의 연속임
    그리고 일본식 노잼 성적 농담이 너무 많음 진짜 십덕들 아니면 이해도 안될듯
    일본은 90년대 이후에 괜히 망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여전히 장점도 존재함 그래픽과 전투시스템 bgm 등 본연의 강점

  • @bananacake588
    @bananacake588 4 ปีที่แล้ว +3

    궤적시리즈 잘하다가 섬궤2에서 하차했네요 설명된 요소도 원인이지만 가장큰 원인은 반전요소의 잦은 남용으로 스토리전개에 흥미를 잃은게 컸음

    • @카카로트-n5p
      @카카로트-n5p 3 ปีที่แล้ว

      팔콤게임은 처음 할 때 모든 캐릭을 의심하면서 하게 됌. 그래서 나중에 정체 밝혀져도 신기하지도 않네요. 드퀘11 하면서도 몇번씩 깜짝 깜짝 놀랐었는데 이제 팔콤은 스토리가 너무 진부해져 버림

  • @황용-u9i
    @황용-u9i 4 ปีที่แล้ว +2

    아직도 저는 부족한 기술력으로 3d 화를 진행안하고 2d상태로 SD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서 이어갔으면 더 많은 매니아층이 생성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섬궤를 처음 했을 당시 그 이질감은... 솔직히 영전 팬이 아니었다면 섬궤를 할만큼의 매력적인 그래픽이 아니었으니....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영벽과 섬궤의 이질감이 워낙 심하긴하죠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화질이 좋아질수록 2D찍기가 어려워지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 @여름더워-e8h
    @여름더워-e8h 3 ปีที่แล้ว +2

    너무 공감됩니다 섬궤는 진짜 ...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는 작품입니다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그런느낌이 좀있죠~~시청감사합니다

  • @kkkkkwang
    @kkkkkwang ปีที่แล้ว

    ㅇㅇ섬궤가 너무 유치하고 길고 무슨 숙제하는 느낌으로 했어요. 그나마 2-3개로 축약했으면 재밌었을 듯.

  • @kkkk-pf8mh
    @kkkk-pf8mh 2 ปีที่แล้ว

    저는 가가브 시리즈가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 @sys3638
    @sys3638 3 ปีที่แล้ว

    섬궤 영문판 1234
    한글판 123 갖고있는 입장에서 반박할게 없음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인조이-l4x
    @인조이-l4x 3 ปีที่แล้ว +2

    턴제 jrpg 중엔 제일 진보된 전투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조정은 좀 필요한듯... 2 후반부는 파워인플레가 너무 심했고
    4후반부는 보스전은 매우쉬운데 기신전은 어렵고...
    시작의궤적은 역대 시리즈 중엔 제일 맘에 드네요. 인제 초반부 벗어났는데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시작의궤적이 역시 마지막 겜이라그런지 전투밸런스가 좋은거같애요! 섬궤처럼 후반부간다고 크게 쉬워지는 느낌도 덜하구... 댓글 감사합니다!

  • @김대윤-b3u
    @김대윤-b3u 2 ปีที่แล้ว

    섬궤 주연캐릭이 너무많긴햇죠

  • @두루미-o4c
    @두루미-o4c 4 ปีที่แล้ว +5

    1년동안 하궤 ~시궤 까지 정주행했는데
    섬궤시리즈가 확실이 너무 스토리를 길게 늘렸다고 겜하면서 느꼈습니다
    하지만 섬궤4마지막 올리비에 황자결혼식을보니
    역시 이시리즈를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ㅎ 단점도 많이 보였지만 저한테는 결국은 정말 재밌게한 게임시리즈입니다 시궤도좋았구요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크크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시궤 깔끔하고 좋았네요 기대치가 올라서 다음편이 더 기대되네요ㅋㅋ

    • @두루미-o4c
      @두루미-o4c 4 ปีที่แล้ว

      혹시 이스시리즈는 안좋아하시나요 ㅎ 제가 팔콤팬이라 ㅋㅋ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두루미-o4c 이스도 물론 좋아합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루려고 합니다

  • @jiyunkim2763
    @jiyunkim2763 2 ปีที่แล้ว

    솔직히 스토리는 좆구림 팬이라서 내전 일어난다고 올리비에vs철혈재상이라고 기대했던 팬심 완전히 말아먹은 실패작.. 반박시 니말 맞고

  • @jhkim4578
    @jhkim4578 2 ปีที่แล้ว

    아쉬운 건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시리즈가 없음. 진입장벽이기도 한 10편이 넘는 시리즈의 스토리가 서로 이어지고 많은 캐릭터들간의 관계들을 파헤쳐볼 수 있는 군상극을 좋아함.

  • @태원이-k5m
    @태원이-k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벤트와 대화가 너무 많아요 거의 게임에 절반을 차지하는느낌
    이게 rpg를 하는건지 비주얼노벨을 하는건지 분간이 안될정도

  • @thisthat559
    @thisthat559 2 ปีที่แล้ว

    너무 내용이 늘어지게 길고...공략본 보면서 빠른이동으로 하면서 진행하는데도 한편 플레이 시간이 60-70시간 이럼...그리고 자꾸 주인공 할렘물 연애 설정을 굳이 넣어 시간까먹는걸 해야하는가 싶음... 스토리 이면에 깔린 음모들도 솔직히 떡밥만 너무 던지고 지나가는 형식이라 잘 이해가 안갈 정도로 직관적이지 않고 난잡함.... 도대체 결사는 뭐하려는 애들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 @알만남
      @알만남  2 ปีที่แล้ว

      정확한감상이심다

  • @DarkMoon-GS
    @DarkMoon-GS 2 ปีที่แล้ว +1

    그럴필요는없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오글거려

  • @서니-e8o
    @서니-e8o 3 ปีที่แล้ว +1

    난인연이벤트잇는게 오히려재밋던대 ㅋㅋ

  • @kalsezpiz
    @kalsezpiz 2 ปีที่แล้ว

    인연이벤트 동감.... 너무 지루함....
    그리고 허접한 배경 컷신도 좀......
    배경 힘들게 만든걸 알겠지만, 솔직히 플스2 그래픽을 와이드,줌 인샷할정도는.....

  • @as03092
    @as03092 3 ปีที่แล้ว

    Jrpg는 낚시를 참 좋아하는듯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1

      유독 팔콤게임은 더한느낌이 있죠 ㅋㅋ

  • @박영웅-y5o
    @박영웅-y5o 3 ปีที่แล้ว

    와 정말료

  • @Baek-g5y
    @Baek-g5y 4 ปีที่แล้ว +2

    ㅋㅋ 궤적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지루한 부분이 많죠
    시궤는 3가지 루트를 왔다갔다해서 몰입도가 깨져서 좀 그러구요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1

      있으니 지루하고 없으면 아쉽고 안하자니 걸리고 ㅜ

    • @Baek-g5y
      @Baek-g5y 4 ปีที่แล้ว +1

      @@알만남 ㅋㅋㅋㅋ 정말 그래요 순간 빵 터졌어요

  • @白正賢
    @白正賢 3 ปีที่แล้ว

    섬궤 1-2탄을 7년전에 처음 했는데
    1탄은 좀 신선했는데 스토리가 중간에 끊어먹고 구교사 부분에서 좀 지루하며
    2탄은 나름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스피디한건 좋지만 너무 짧아서 대실망...
    근데 3-4탄은 또 왜 한참 뒤에 나와서 별로 땡기지가 않더라고요.
    영상의 비판적인 분석이 제게는 100%다 와닿았습니다. 공감합니다.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공감되는 내용이라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섬궤로 전반부가 끝나고 올해 겨울에 후반부 겜으로 여의궤적이 출시된다고 하네요!

  • @밤에만용감
    @밤에만용감 3 ปีที่แล้ว +2

    가슴의 궤적

  • @정덕유-j6q
    @정덕유-j6q 2 ปีที่แล้ว

    여궤는 뭔가 서양알피지를 횽내라도 낼려고 하던데 섬궤 시리즈는 걍 중2병이 주인공인 게임임

  • @jjjijjjijjj
    @jjjijjjijjj 2 ปีที่แล้ว

    그냥 준내 오글거림

  • @금검은
    @금검은 4 ปีที่แล้ว +1

    매력적인 캐릭터 너무 많아도 문제

    • @알만남
      @알만남  4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DK4751
    @DK4751 3 ปีที่แล้ว +1

    캐릭터 많아 너무 많아..
    말 많아 너무 많아

  • @rladudgns15
    @rladudgns15 3 ปีที่แล้ว

    제가 영어가 되서 북미 레딧 자주 가는데, 진짜 북미 팬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거긴 섬궤욕하면 바로 비추폭탄맞고 쌍욕먹으니까. 게다가 진짜 진지하게 토론하려고 하는 놈들도 극소수에 아이큐 낮아보이는 발언하는 놈들 투성이라. 미국살아보면 진짜 상식 안박힌 놈들 많아요. 원피스 최근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엄청 욕먹는데, 그 중 코즈키 오뎅이란 캐릭터은 추모한답시고 친구 화장터 위에다가 오뎅끓여먹는데 북미애들은 이게 상남자라면서 엄청 빨아주더라구요.

  • @skyclan
    @skyclan 4 ปีที่แล้ว

    마지막 부분 아니었으면 싫어요로 갈뻔

  • @fcbarca3047
    @fcbarca3047 3 ปีที่แล้ว

    이번에 섬궤1 입문해서 지금 막 종장까지 봤는데
    저는 3번째에 지적해주신 전개의 패턴화가
    섬궤1 젤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전개할때 항상 패턴이 정해져 있다보니
    5장쯤 부터 정말 지루했습니다.
    특별실습-> 실습간곳에서 문제 해결 -> 해결 불가능한 문제 발생 -> 누군가 도와줌 -> 교내 친목 -> 구교사
    첨엔 재밋게 햇는데 항상 이패턴이라는걸 눈치 채고 부턴 정말 할맛 뚝 떨어지더군요..
    물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매력잇는 캐릭터들때문에 종장까지 참고 봤는데 전개의 패턴화때문에 지치고 몰입도도 떨어지더라고요..
    2는 좀 달랏으면 하는 기대 가지고
    2플레이 하러 갑니다..

    • @알만남
      @알만남  3 ปีที่แล้ว

      공감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yas-oh
    @yas-oh 2 ปีที่แล้ว

    걍 가가브 더 만들어 개같은 궤적 그만하고

  • @byakihiko7047
    @byakihiko7047 2 ปีที่แล้ว +1

    결론 여의궤적 끝났는데 섬궤를 바로 해도 되나 부분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하궤는 하... 그래픽이... 저랑 맞지 않더군요.. 너무 오래되서..
    하궤가 프롤로그라고 하지만 그래서 하려고 했지만..
    스팀에서.. 도전과제가 잘 먹히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안하기로 결심했네요...
    결론 그냥 섬궤로 넘어가도 상관없겠죠?
    스토리충이라 타격이 좀 클듯한데... 하.. 걱정이지만..

    • @알만남
      @알만남  2 ปีที่แล้ว

      넵 맞는거 하시는게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