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그게 바로 종교 생활 이라는 겁니다. 모르니까 답답한 것인데 종교 생활은 믿음이 확신되지 않은 상태로 체험과 기도와 형식을 행하는 겁니다 카톨릭 교회처럼 말이죠 전례와 의식과 예식과 고백과 기도와 관상과 음악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위한 희생과 섬김이 되었으니 그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이 개혁되지 못 한 종교의 누룩이 교회를 부패시키고 인간을 억압하는 답답함으로 답습되어 지금의 이 꼴이 된 겁니다. 믿음의 a~z까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 믿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아니냐가 믿음의 전부가 아니고 믿음의 내용, 곧 하나님이 무슨일을, 왜, 누구위해 하셨는지를 알아가는 것이고 그 믿음대로 생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민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만 용기내고 힘내서 따라와 보시면 선명하고 행복해 지시리라 확신합니다
렘 9:23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너무 귀한 말씀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옳소 백번!!
너무 어려워요. 하나님은 믿는데 .. 제대로 믿는 건지 모르겠고 .. 체험,기도,형식 뭐 다 잘 모르겠어요. 교회에서 a-z까지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대로요;; 요즘 답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있네요 그냥 "난 믿음이 있지~" 라고 위로하며..
모르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그게 바로 종교 생활 이라는 겁니다. 모르니까 답답한 것인데 종교 생활은 믿음이 확신되지 않은 상태로 체험과 기도와 형식을 행하는 겁니다
카톨릭 교회처럼 말이죠
전례와 의식과 예식과 고백과 기도와 관상과 음악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위한 희생과 섬김이 되었으니 그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이 개혁되지 못 한 종교의 누룩이 교회를 부패시키고 인간을 억압하는 답답함으로 답습되어 지금의 이 꼴이 된 겁니다.
믿음의 a~z까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 믿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아니냐가 믿음의 전부가 아니고 믿음의 내용, 곧 하나님이 무슨일을, 왜, 누구위해 하셨는지를 알아가는 것이고 그 믿음대로 생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민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만 용기내고 힘내서 따라와 보시면 선명하고 행복해 지시리라 확신합니다
열린감리교회(강원도에 있는) 새로운피조물 시리즈 유트브영상을 처음 부터 들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동감합니다,
렘 9:23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렘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믿음의 기준은 예수그리스도입니디
예수님에게서 기준을 잡아야 신앙이 보입니다.
사람에게는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깨달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깨닫지 아니하고 믿는 다는 것은 맹신입니다.
맹신은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바가 뭘까를 깊고도 넓게 먼저는 자신을 성찰한 후, 삶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를 만나야만 하나님께서 바라는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