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ASMR｜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느낌｜탄산수, 아몬드, 푸룬 이팅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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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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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Quietly Eating Cup Noodles and Kimbob at the office | Feat. My Little Brother](/img/n.gif)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응원1
너무 많이 이해가 돼요ㅠㅠ 그럴 경우에는 이것 저것 경험을 많이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일들을 취미삼아 시작해본다던가, 아니면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도 (국내 여행도 정말 좋아요!!) 여러가지 경험을 하다보면 찾을 수 있을거에요ㅎㅎ 아무튼 경험이 중요하다는 거!! 응원합니다 화이팅👍🧡
언니 얘기 들으니까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는 말이 떠올랐어요 진짜 그게 맞는 것 같네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부러워요!! 전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부터가 너무 어려운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ㅠㅠ
하쁠리님!! 혹시 하쁠리잠화점에 잠옷외에 다른물건들 출시계획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언제쯤인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쁠리님이 그린 손그림이나 로고가 있는 물건이도 좋을 것 같아요!!
텀블러, 담요, 수면안대, 무드등, 팔찌 등등 다 좋아요..♡
예전처럼 롤플레이 영상이랑 미니롤플 다시 찍어주셨으면 해요..😢 요새 올리는 수제북도 좋지만 그때 감성이 그리워요
안녕하세요 하쁠리님 중딩때부터 쭉 보던 구독자인데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네요.
현재 의대를 다니는 의대생인데 최근 시험과 여러가지 업무때문에 정말이지 인생 최악의 기분을 맛봤어요. 우울이 극치에 달아던 차에 오늘도 여전히 밤샘공부를 하며 중간에 머리라도 식힐겸 하쁠리님 영상을 봤습니다. 이 영상은 타이밍좋게 제게 나타난 알고리즘이 내려준 동아줄같아요.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답니다.
그토록 오래 바래왔던, 또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는 의대생이 됐음에도 현실은 끊임없는 공부와 부담감에 행복할 겨를이 없어서 그동안의 노력에 회의감이 들곤 했는데 힘들때 제가 떠올리게 되는건 여전히 앞으로 멋진 의사가 돼서 병으로 힘든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모습이었더라구요. 저를 힘들게 한건 힘든 공부나 부담감 자체가 아니라 요즘 느끼는 회의감에 대한 두려움이었구나 라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감정적이게 써서 너무 두서가 없는 횡설수설한 글이네요😂 위로받은것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진것 같아요. 하쁠리님 앞으로 오래오래 여러가지 이야기와 소리를 담아주셨으면 좋겠어요,저도 오래오래 들을게요.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현실과의 타협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저를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말이에요 감사해요
하쁠리님 창작이 정말 적성이신가봐요 몇년째 구독하면서 보는데 그런 하쁠리님의 창작물이 날로 발전하고 그 기쁨에 확신까지 있는 게 보이니까 참 존경스럽고 좋은 자극도 받네요☺️ 저도 작곡하는 것 좋아하고 남들에게 들려줄 때 정말 행복한데 이걸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좀더 찾아봐야겠어요 :)
우와 신기해요!! 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예체능 실기 준비하고 이제 곧 실기 시험인 고3인데요. 준비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그런데 과외 받을 때마다 너무 재밌고 숙제하는 것도 너무 행복해서 이런 게 좋아하는 걸 할 때의 기분이구나, 생각했는데 하쁠리님이 바로 올려주시네요!! 대박 이제 삼년째 구독하니까 텔레파시 공유라도 되나봐요~~
저도 고2인데 같은 고딩 입장에서 행복한 걸 하시니 좋네요 ㅎㅎ 저도 엄청나게 딱 맞는 적성이랄건 없지만 문이과중에서 제가 원하는 문과 선택해서 나름 성적도 잘 나오고 공부할 때 덜 힘든 거 같아요!! 역시 사람은 진정으로 원하는 걸 해야하나봐요, 파이팅!!🥰
저도 예체능 실기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동질감 드네요 입시 대박나세요 화이팅 🥹💛
요즘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언니가 시원하게 긁어준 기분이에요 ㅠㅠ 저도 제가 원하는 꿈은 뒤로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과로 들어갔는데 흥미도 안 생기고 공부를 하려는 의욕이 하나도 생기지 않더라고요
이제와서 진로를 변경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과 그렇다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끌고 가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반복되면서 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었는데 언니 이야기를 들으니까 생각 정리가 많이 되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
하쁠리님.. 최근 중간고사 시험을 겪으면서 번아웃이 너무 심하게 왔어요 무엇을 해야할지, 내 진로가 정말 이 전공을 이 학교에서 공부해서 이뤄내는게 맞을지, 내가 좋아하는건 무엇인지, 나의 최종 목표는 뭔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어요 정해진 답읃 없지만.. 조급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ㅠㅠ
화이팅
오늘 영상 헤메코 수다내용까지 완벽해요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쁠리님이 얘기한 것처럼 하다보니 좋아지는 일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요! 그래서 가능한 한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회가 오면 주저하지 않으려고 해요. 물론 새로운 도전은 설레면서도 두려워요. 그런데 해보지 않으면 좋은지 아닌지 모르더라고요. 내 스타일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좋은 것들도 많았거든요. 그렇게 하나씩 찾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기회가 주어지면 일단 해보기. 좋아하는 걸 처음부터 이거야!하고 운좋게 발견할 수도 있지만, 저는 해봐야 좋은지 아닌지가 판단이 되는 타입이라, 어딘가 제한이나 제약을 두지말고 폭넓게 경험해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아봐요!! 쁠리님 좋은 주제로 수다 감사해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할 수가 없던 시기에 정말 많이
힘들고 우울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느정도 극복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는 건 정말
힘들고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
미술준비하는 고3이에요! 요즘 수시실기 보러 다니고있는데 힘들때마다 언니 영상 보고 힘 얻구 가요!!ㅠ
꺅 언니 오늘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거기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싫은 일까지 하는 거랑 아예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데 또 거기에 따라오는 싫은 일까지 하는 건 아예 다른 거라는 말이 너무너무 공감돼요!☺️
쁠리님 영상보면서 내가 공부하는 이 학문이 내가 좋아하는 학문이라 지금 이 공부를 하고있었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굉장히 좋아하는 학문이었고 좋아하다보니 꽤나 잘하던 학문인데,,, 현재 이 과목으로 임용고시도 준비하는데 곧 시험이라 시험공부라는 생각에 정말 공부하기도 싫고 지긋지긋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까 내가 선택한 학문이였고 참 좋아했던 사랑했던 학문인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아해서 한 공부였는데 시험공부라는 생각에 정말 미운 학문이 되어버렸는데 굉장히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그 맘을 다시 꺼내보면서 다시 공부해봐야겠어요
제가 버거울때마다 하쁠리님이 콕 집어서
해결해주셔서 뭔가 전지전능한
신 같아요...🤍삶의 힌트를 주시는 느낌
안녕하세요 죄수생입니다. 쁠리님 영상들으며 잘자고 잘 공부하다가..나름? 잘 보고왔음 좋겠네요허 허~~
실내디자인을 너무하고싶어서 수능을 준비중인데 정말 공부는 너무 힘들지만 너무너무 하고싶은 일이 실내디자인이라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이제 얼마안남았는데 끝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요즘 이런 고민이 많았는데 딱 이런 내용의 영상을 보니까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막막하네요
항상 힘이 되는 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금이나마 힘 얻어가요❤
셤기간인데 ... 하쁠리님 놓칠수없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에 행복을 느끼는 게 저는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이일을 하면서 힘들어도 행복하고 계속해서 생각하는 게 소중한듯해요. 저는 두 번의 실패로 3년도 넘게 해온 노래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남들 전부 공부할 때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몰라도 이미 벌어진 격차는 줄어들 줄 모르는 게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고1이 되어버린 지금 저는 결국 돌아 돌아 음악이 나에게 행복을 준다는 걸 깨닫는듯해요. 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해서인지 그걸 하고 싶다는 말을 꺼내기도 어렵네요. 저는 계속해서 망설이는 제가 바보 같고 미워져요. 그래도 노래 부르고 듣고 이런 게 행복하니까 용기를 내보려고요!!
우와 쁠리 언니 영상이다!! 지금 시험기간이여서 잠을 잘 못 잤는데 언니 영상보고 오늘은 꿀잠잘게요♡
우와 요즘 수다영상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ㅠㅠ 분위기와 따뜻한 말씀들 항상 감사해요
하쁠리님 오늘밤에 할 일이 많아서 대충 채널 정주행중인데 너무 힘이나요 ...!
저도 인생에 한 번은 좋아하는 일 하는 그 마음... 경험해보고 싶어서 퇴사하고 도전해보고 있는데, 하쁠리님 영상들 보고 힘을 많이 얻습니다 :)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하쁠리 ~~♡♡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하콩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ㅠㅜ
쾌변 하셨나요
듣다 잠들어서 아직도 그 느낌을 못 들엇ㅅ써여...
💤
친한 언니 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
하쁠리님의 오랜 구독자로써
늘 좋은 영감을 받는 1인 여기도 있어요🙋🏻♀️
저는 수능을 본지 너무 오래되었지만 그럼에도 오늘 영상이 저를 위한 얘긴 것 처럼 공명이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최근 어떤 선택을 앞두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금 늦은 댓글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오래 망설였던 일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어요. 타협은 언제든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싫은 일을 감당하는 것과 애초에 싫은 일을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쁠리님의 이런 토크가 정말 좋아요ㅠ 직접 경험하고 해주시는 말이라 깊이도 다르고.. 너무 좋은 주제였어요! 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쁠리님 이런 주제의 영상 너무 좋아요👍👍
❤❤
부럽당 ㅜ ㅜ
안녕하세요. 구독회원은 아니지만 종종 시청하는 방송이에요. 저도 좋아하는 일을 해보려고 도전중인 사람으로서 그 명확하진 않았던 느낌을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이 말하고 싶어 댓글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