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그 한 사람이 되어라 (예레미야 5장 1절 - 11절)

반말을 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반말을 통해 일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예레미야 5장 1절
하나님께서는
정의를 행하며
진리대로 살려고 애쓰는
거룩한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십니다.
거룩한 삶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삶이 결코 아닙니다.
거룩은 다르다. 그래서
구분이 된다는 뜻입니다.
구별된 삶은
언행을 통해 드러납니다.
쓰는 단어 말투 표정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그중에 반말은
교만과 열등감과 우월감을
동시에 드러내는
대표적인 것입니다.
친해지고자 한다하지만
실은
나 편하고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세상을 뒤집는 부흥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입(말)을 거룩하게 하라!
하십니다.
나이를 막론하고 반말은
추함과 천함과 천박함입니다.
그런 입엔 능력을
안 담아주십니다.
그러니 반말을 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반말을 통해
분명히! 역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