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사탄은 자신이 선하고 의롭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씁니다(예레미야 15장 1절 -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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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막 15:27
    얼마나 악했으면
    최고의 극형인
    십자가형을 받았겠습니까?
    그런데
    이 두 강도에게 십자가형은
    마지막 순간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자신들의 파렴치한
    모든 과거에도 불구하고
    죄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거져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강도는
    끝까지 그 기회를
    내던져 버렸습니다…,
    십자가형은 다 발가벗기어서
    죽는 순간까지
    가장 큰 수치와 고통으로
    죽이는 형벌입니다.
    그러나 다 들통나고
    다 드러나는 자리도
    구원의 자리가 될 수 있음을
    명확하게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들통나고 드러나서
    수치와 고통을 겪을 때
    완악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저 진심으로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면
    눅23장 39-43절
    아무것도 묻지도 않으시고
    그저 받아주십니다.
    왜? 입니까?
    묻기 시작하시면
    어떤 인간도
    구원 받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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