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몽 殘夢 : 잠이 깬 후에도 마음속에 어렴풋이 남아 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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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timeline
00:00~06:07 Carol Anne McGowan - Song For The End Of A Year
06:07~09:57 Matt Stewart-Evans - A Quietness
09:57~12:59 Luke Gajdus - Touch
12:59~16:10 Wind and Wave - stillness
16:10~19:06 Wind and Wave - finding peace 07
19:06~21:09 Kanno Yoko & kicell - share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전 이 플리가 너무 좋아요🧎이 노래들을 들으면 왠지 한 여름 저녁에 잠들었다가 살짝 깼는데 아직 잠 기운이 너무 쎄서 꿈과 의식의 경계를 계속 왔다갔다 하는… 그 때의 기분이에요🪁 20분 동안 모든 곡들이 마치 하나의 곡인 것처럼 이 기류를 깨지않고 이어지는 게 신기.. 그만큼 아주 잘 만들어진 플리. 담에 이런 느낌 (더 길게 헤헤) 또 만들어주세요🫶
반가워요! :)
어쩜.. 이렇게 딱 저의 마음을 맞춰
주실 수 있을까요? 💭
잠과 기분이 함께 엮였을 때 그 묘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거든요! :)
당신도 그런 분이신 거 같아서
반갑고도 고마운 마음이에요! 🍵
이러한 흐름 다시 엮어 올게요! 🍃
오늘 밤 안온한 꿈 꾸시기를 바랄게요!
고마워요! :)
초여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듣자마자 초여름 감성이 느껴지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동안 들었던 음악 플레이 유튜브 중에 최고입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ㅠㅠㅠ 유튜버님의 취향을 지지합니다!!
민아님! 🧚🏻♀️"
저 무척 두근거려요..! 이 음악 모음집을
처음 엮을 때 몽글몽글 초여름을 꼭
그리고 싶었거든요..! ☘️
그런데 그 흐름을 알아주시는 분이
이 공간에 발걸음 해주셨다는 것이
저에게는 참 감사한 일이에요! :)
저도 너무 좋아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몽글 몽글) 💭
초여름만큼 늦여름도 아름다우시기를
바랄게요! 🍵 :)
들려줘서 고마워요!
@@orocy_감사합니다🍀🍀💚💚🌈🌈초록초록한 여름날들 보내세요🫶🫶
기분좋은 잠이 솔솔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