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나를 보는 달빛 같던 눈동자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대여 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버들같이 아름답던 목소리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댄 날아가 저 하늘 멀리멀리 한발 다가갈수록 더 멀리 달아난 그대를 품에 담아 맘속에 고이 간직할게요 동지섣달 꽃 본 듯 내게 와요 춘삼월 봄바람 부는 그 시절에 흐르는 물결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나를 한번 봐주세요
Thanks a lot for the English lyrics and also for the English subtitles, I really appreciate it. Also it is interesting how different they are. Even the meaning is more and less the same. Also I like the arrangement, your voice fits so well, as well all instruments playing along. The guitar solo starting at 4:51 also put a special mood in it, as well as following the strong tone of the Gayageum. I really love it, it is perfect for my playlist ♥🧡🧡
우리는 어느날 하늘은 보나의 모습으로 내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장 맑고 아름다운 향기를 뿌리면서 다소곳이 속삭였답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따뜻한 이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솜이불이 되어서 슬픔도 아픔도 사랑으로 감싸안아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줄 것이랍니다, 우리는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사랑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10윌 27일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태정강의 기도
Hola desde Argentina quiero expresarles mi admiración y cariño, me gusta mucho lo que hacen. Quisiera saber como debo hacer para adquirir el CD álbum Moon Letter. Muchas gracias.
Hola!! Supongo que en mercado libre no están, pero este año (cuando promocionaron su álbum en argentina) en los lugares donde se presentaron se pudo obtener su álbum mediante unos juegos con el público!!
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나를 보는 달빛 같던 눈동자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대여
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버들같이 아름답던 목소리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댄 날아가 저 하늘 멀리멀리
한발 다가갈수록 더
멀리 달아난 그대를 품에 담아
맘속에 고이 간직할게요
동지섣달 꽃 본 듯 내게 와요
춘삼월 봄바람 부는 그 시절에
흐르는 물결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나를 한번 봐주세요
멋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든 아름다운 음악~멋집니다~화이팅하시고 이로밴드가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달을 보면 문득 생각나요~너무 아련한 슬픔이 묻어나 눈물이 절로 맺히네요~♡♡
이로 화이팅 입니다~~
Thanks a lot for the English lyrics and also for the English subtitles, I really appreciate it. Also it is interesting how different they are. Even the meaning is more and less the same. Also I like the arrangement, your voice fits so well, as well all instruments playing along. The guitar solo starting at 4:51 also put a special mood in it, as well as following the strong tone of the Gayageum.
I really love it, it is perfect for my playlist ♥🧡🧡
그냥 좋네요
갑자기 달이 보고파 지네요
Enchanting blend of ancient & modern, deeply moving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Bellísimo ¡¡¡❤👌👍🤗🤩
달밤에 너무 좋습니다
참 좋은 노래한곡 잘들었읍니다
익숙하지 않은 곡조라
가사전달이 제게는 아직~~ ㅎ ㅎ ㅎ
멋있습니다. 힐링받았습니다.응원합니다 !
E-Ro Band님
참 좋은노래 잘 보관하고 자주꺼내어 감상할께요.🎉👍👍
너무 우아하세요!!
좋아요! 좋타!! 정말 좋아!!! 마음에 담아 갑니다. 구독/좋아요/댓글로 이로님을 응원합니다 .😲
❤❤❤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명상 으로 딱이네요
수초어항 배경음악으로
좋아서 담아갑니다
물멍 ᆢ하면서 듣고
들어도 좋아 ᆢ인사
남기고 갑니다
삶~와우~
첨 듣습니다~~
이로를 응원합니다.
밀양시 상남면 조서
우리 마을 이로 화이팅 🎉🎉🎉🎉🎉🎉🎉
우리는
어느날 하늘은 보나의 모습으로
내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장 맑고 아름다운 향기를 뿌리면서
다소곳이 속삭였답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따뜻한 이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솜이불이 되어서
슬픔도 아픔도 사랑으로 감싸안아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줄 것이랍니다,
우리는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사랑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10윌 27일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태정강의 기도
매우 한국적인 노래입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Hola desde Argentina quiero expresarles mi admiración y cariño, me gusta mucho lo que hacen. Quisiera saber como debo hacer para adquirir el CD álbum Moon Letter. Muchas gracias.
Hola!! Supongo que en mercado libre no están, pero este año (cuando promocionaron su álbum en argentina) en los lugares donde se presentaron se pudo obtener su álbum mediante unos juegos con el público!!
@@byeol8660 si yo estuve en una de sus presentaciones, pero no gane ninguno de esos juegos jajajja
lov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