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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E-Ro)
เข้าร่วมเมื่อ 30 ธ.ค. 2023
음악으로 청중의 귀를 이롭게 하는 퓨전국악밴드 "이로"입니다:)
‘이로(利路)’는 이로운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로’라는 이름처럼 가야금의 선율과 경기민요를 바탕으로 기존 국악에서 보기 힘든 기타와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길인 퓨전 국악을 제시하고 '이로’를 통해 대중이 민족의 정서(情緖)를 공유하며 편히 쉴 수 있는 이로운 길로 안내하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연문의
eroband010905@gmail.com
‘이로(利路)’는 이로운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로’라는 이름처럼 가야금의 선율과 경기민요를 바탕으로 기존 국악에서 보기 힘든 기타와의 조화를 통해 색다른 길인 퓨전 국악을 제시하고 '이로’를 통해 대중이 민족의 정서(情緖)를 공유하며 편히 쉴 수 있는 이로운 길로 안내하고자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연문의
eroband010905@gmail.com
#고민중독 국악 ver. #QWER #허용별 #국악 #퓨전국악밴드_이로
정말 뒷북이지만 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가사 많이 틀린 건 눈감아주세요🤣
연습하면서 뚱땅뚱땅 만들어보았습니다••♡
#밴드 #퓨전국악밴드 #퓨전국악
가사 많이 틀린 건 눈감아주세요🤣
연습하면서 뚱땅뚱땅 만들어보았습니다••♡
#밴드 #퓨전국악밴드 #퓨전국악
มุมมอง: 343
วีดีโอ
E-Ro 이로 '달편지' Live Clip
มุมมอง 1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편지(작곡: 이로, 작사: 이민진, 편곡: 김면수) 밀양 ‘아랑 설화’에 나오는 윤동옥 (아랑)의 입장이 되어 쓴 곡이다. 아랑이 영남루에서 달을 보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나비와 관련지어 가사에 담았다. 가사 중 ‘동지섣달 꽃 본 듯 내게 와요’ , ‘나를 한번 봐주세요’ 등 밀양아리랑 가사를 모티브로 한 부분이 이 곡의 포인트이다. Credit Vocal | 이민진 Gayageum | 최아라 Electric Guitar | 임채성 Picture-taking | 시원프로덕션 Editing | 시원프로덕션 mail. eroband010905@gmail.com insta. @e_ro_band_official #국악 #밴드 #퓨전국악밴드 #퓨전국악밴드_이로 #퓨전국악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24 은상🥈] 이로(E-Ro) -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리허설 실황 |](http://i.ytimg.com/vi/_qHK6ygRmIo/mqdefault.jpg)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2024 은상🥈] 이로(E-Ro) -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 리허설 실황 |
มุมมอง 46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로(E-Ro) -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놓칠 수밖에 없는 사랑에 대한 애석함과 사랑으로 인해 받은 공허함을 담아낸 곡이다. 놓지 못하는 사랑을 보며 사람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것인지, 사랑이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 것인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감정을 경기민요 창부타령의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는 가사를 빌려 애절한 음악으로 그려낸다. 사랑과 자신이 바라는 성공을 동일시하여 실패를 겪은 대중의 상처를 위로하며 사랑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또한 거문고의 단단하고 깊은 울림의 소리를 중심으로 국악의 전통 선율의 아름다움과 양악의 현대적인 선율의 조화를 이뤘다. 이를 통해 애절하지만 울림 있는 표현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극대화했다. Credit 이로(E-Ro) -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compose...
그냥 좋네요 갑자기 달이 보고파 지네요
멋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좋아요! 좋타!! 정말 좋아!!! 마음에 담아 갑니다. 구독/좋아요/댓글로 이로님을 응원합니다 .😲
원본 영상에 이링크 뿌린놈 누구냐...잘했다
Excelente interpretación. Tu voz es cálida y potente, trasmite sentimientos profundos y amorosos. Gracias
love korea
무대 보고 싶었는데 밀양이라서 못 갔어요! 그치만 유튜브로 계속 응원할게요! 이로는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국악이에요! 사실 저 국악 별로 않 좋아했었어요! 근데 민진이언니 국악을 계속 듣고 응원하다 보니까 좋아졌어요! 제가 이로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민진이 언냐 홧팅!!!!! 이로 홧팅!!!!
🤩😍🤗👌👌
E-Ro Band님 참 좋은노래 잘 보관하고 자주꺼내어 감상할께요.🎉👍👍
우리는 어느날 하늘은 보나의 모습으로 내곁으로 다가 왔습니다, 가장 맑고 아름다운 향기를 뿌리면서 다소곳이 속삭였답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면서 따뜻한 이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솜이불이 되어서 슬픔도 아픔도 사랑으로 감싸안아 편안한 잠자리가 되어줄 것이랍니다, 우리는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사랑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10윌 27일 새벽 공기를 마시면서 태정강의 기도
삶~와우~ 첨 듣습니다~~
참 좋은 노래한곡 잘들었읍니다 익숙하지 않은 곡조라 가사전달이 제게는 아직~~ ㅎ ㅎ ㅎ
❤❤❤
밀양시 상남면 조서 우리 마을 이로 화이팅 🎉🎉🎉🎉🎉🎉🎉
Thanks a lot for the English lyrics and also for the English subtitles, I really appreciate it. Also it is interesting how different they are. Even the meaning is more and less the same. Also I like the arrangement, your voice fits so well, as well all instruments playing along. The guitar solo starting at 4:51 also put a special mood in it, as well as following the strong tone of the Gayageum. I really love it, it is perfect for my playlist ♥🧡🧡
아!!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명상 으로 딱이네요 수초어항 배경음악으로 좋아서 담아갑니다 물멍 ᆢ하면서 듣고 들어도 좋아 ᆢ인사 남기고 갑니다
Hola desde Argentina quiero expresarles mi admiración y cariño, me gusta mucho lo que hacen. Quisiera saber como debo hacer para adquirir el CD álbum Moon Letter. Muchas gracias.
Hola!! Supongo que en mercado libre no están, pero este año (cuando promocionaron su álbum en argentina) en los lugares donde se presentaron se pudo obtener su álbum mediante unos juegos con el público!!
@@byeol8660 si yo estuve en una de sus presentaciones, pero no gane ninguno de esos juegos jajajja
개좋은데
미쳤다 한국의 아름다움😮
멋있습니다. 힐링받았습니다.응원합니다 !
너무 우아하세요!!
❤❤👍👌🤗
Enchanting blend of ancient & modern, deeply moving
아하^^ 그런 국악인들만에 용어가 있군요!!! 새롭게 알아갑니다~ 유쾌하고 화목한 이로 화이팅❤❤❤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우와!! 미쳤어요
Bellísimo ¡¡¡❤👌👍🤗🤩
Qué bellezas interpretación ¡¡¡❤👌👍🤩🤗
감사합니다🥹❤❤
이로를 응원합니다.
민진이언니 이뻐요!!!!!!!!!!!!!! 이로 화이팅!!
매우 한국적인 노래입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달밤에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든 아름다운 음악~멋집니다~화이팅하시고 이로밴드가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달을 보면 문득 생각나요~너무 아련한 슬픔이 묻어나 눈물이 절로 맺히네요~♡♡ 이로 화이팅 입니다~~
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나를 보는 달빛 같던 눈동자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대여 달을 보면 문득 생각이 나요 곁에 있을 땐 몰랐었나 봐요 버들같이 아름답던 목소리 몰랐죠 그렇게 소중한 줄 나비가 될까요 구름 되어 감싸줄까요 흐르는 강물이 되어 그댈 비춰 영원히 마주 보며 그대와 함께 머물까요 너울너울 춤추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겠어요 그리움에 사무쳐 달을 보며 다시 만나길 기도해요 그댄 날아가 저 하늘 멀리멀리 한발 다가갈수록 더 멀리 달아난 그대를 품에 담아 맘속에 고이 간직할게요 동지섣달 꽃 본 듯 내게 와요 춘삼월 봄바람 부는 그 시절에 흐르는 물결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나를 한번 봐주세요
좋은 사람들 빛나는 음악~전세계에 이로의 이름을 남길수있도록 멋진 밴드가 되세요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짱!!
감사합니다🩷
이로❤ 화이팅!
이로❤ 화이팅입니다!
기타 가야금 국악음색으로 만난 이로밴드의 환상적 음악~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양한 퓨전국악으로 승승장구하는 이로밴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로밴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로❤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