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렇지만 실제 제목은 (Censored)이고, 넘버링으로 109번째 곡이 맞습니다. 이 주제를 표현하려면 이런 식의 제목이 더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일부러 형식을 파괴해 봤습니다. 이하 잡설입니다. (감상을 해칠 수 있으므로 보고 싶으신 분만) 인간관계에 관한 곡 같지만 사실 코파일럿의 이미지 뽑기의 검열이 너무 심한 데에서 출발한 가사입니다 ㅋㅋㅋ 어느 부분이 안 되는지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무작정 안 된다고만 하니 화가 나서 쓰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시작점은 그게 맞긴 한데 가사 자체는 인간관계에 대한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도록 쓴 것 또한 맞아서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됩니다.
제목은 저렇지만 실제 제목은 (Censored)이고, 넘버링으로 109번째 곡이 맞습니다. 이 주제를 표현하려면 이런 식의 제목이 더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일부러 형식을 파괴해 봤습니다.
이하 잡설입니다. (감상을 해칠 수 있으므로 보고 싶으신 분만)
인간관계에 관한 곡 같지만 사실 코파일럿의 이미지 뽑기의 검열이 너무 심한 데에서 출발한 가사입니다 ㅋㅋㅋ 어느 부분이 안 되는지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무작정 안 된다고만 하니 화가 나서 쓰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시작점은 그게 맞긴 한데 가사 자체는 인간관계에 대한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도록 쓴 것 또한 맞아서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됩니다.
감각적인 가사에요.
분명 주인공은 둘이었을턴데 혼자의 책임으로 떠밀려오는 화가나고 답답한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하신듯
잘 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