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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epoh42
    @epoh42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주제를 표현하려면 이런 식의 제목이 더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일부러 형식을 파괴해 봤습니다.(2트째)
    마찬가지로 넘버링 110입니다. 가장 단순한 말이 때론 어떤 미사여구보다도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쓴 가사입니다.

  • @눈사람-LOVE
    @눈사람-LOVE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 @nightcrow9222
    @nightcrow9222 วันที่ผ่านม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