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메이커 아닙니다 김완기가 황영조보다 선배고 기록도 별로 차이가 없어요 올림픽은 페이스메이커 없어요 그냥 우승할려고 나간거고 올림픽 대표되기가 어렵기때문에 페이스메이커는 말이 안됩니다 김완기가 봄가을에는 강한데 여름에는 약해요 그래서 한국기록도 몇번 세웠는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여름에 하기때문에 메달이 없지요
짧고 굵은 선수생활 이었죠. 올림픽 이후 일본은 원인을 분석하고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때 바르셀로나와 반대되는 지형의 코스(바르셀로나는 막판 오르막, 히로시마는 초반 내리막)로 우리나라를 잡으려 했지만 황영조는 아랑곳하지 않고 우승했고 2위 일본선수는 힘들게 골인지점 와보니 눈앞에 펼쳐진건 1위한 한국선수(황영조)가 태극기 들고 뛰어다니면서 세레머니 하는 모습이었죠
황감독님 전에 유투브에서 본인은 조금이라도 기록 향상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레이스도중 물도 보냉병에 사원하게 마셨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6:45 초 영상보니 진짜로 남들과 물병이 다르게 보냉병이네요. 역시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 도 중요한 가봅니다, 뜨듯 미지근한 물보다 사원한물 마시면 바로 리프레시 될 듯하네요 초
드라마가 아니면 만들어내기 힘들정도의 극적인 스토리. 일장기 달고 우승했던 손기정의 한을 손기정이 우승했던 같은날짜에 일본인을 이기고 우승해서 풀어버림. 더구나 몬주익 스타디움 마지막바퀴 도는 황영조의 체형과 주법이 손기정과 흡사하게 닮아 있어서 마치 일부러 시나리오 짜서 만든 만화 같음.
몬주익 언덕을 직접 가보니 말이 언덕이지 서울 남산 오르는 길처럼 오르막이더군요. 화영조 선수도 도착후 기진맥진, 2위 모리시다도 도착후 기진맥진. 올림픽 코스중 가장 힘든 코스였지않나 합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앞에선 아직도 화영조 기념 조각과 태극기가 길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국뽕 찬란해지더군요.
손기정 선생님 금메달. 독일현지시간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7시 29분 19초. 대한민국시간 1936년 8월 10일 월요일 0시 29분 19초. 황영조 선수 금메달 스페인 현지시간 1992년 8월 9일 일요일 20시 43분 23초 대한민국시간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3시 43분 23초
다시봐도 감동이다. 대한민국 역사이자 인생기록
한국 올림픽 금메달중 최고의 금메달
그건아님 김연아임
@@브라보-c1g 황영조별로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올림픽의꽃이 마라톤이긴합니다.
@@브라보-c1g 마라톤은 역사적 의미도 그렇거니와 황영조 선수와는 별개로 최고의 스포츠임. 물론 선수로는 황영조 보다 더 훌륭한 선수는 엄청 많지만, 스포츠로는 마라톤이 어느 스포츠 보다도 넘사벽의 스포츠임.
@@브라보-c1gㅋㅋ얼척이 없네 각자의 감동이나 평가는 개인적 일수 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금메달인건 황영조 스포츠계나 일반일듵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브라보-c1g김여나? 반쪽자리 동계 종목따위를 올림픽의 근본 종목 마라톤에 비비노?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감개무량하네요. 일본 선수를 이겨서 더욱 감사.
황영조 김완기 김재룡 선수의 투혼과 애국심을 다시 한 번 칭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와. 정말 저 오르막 길 . 뛰는 자세만 봐도 얼마나 오르막인지 느껴진다. 힘들게 뛰는데 오르막을 만나면 정말 정말 힘든데, 그걸 견뎌내고 우승.... 다시 봐도 감동!!!!!!!!
손기정 홍영조 이봉주 마라톤 잘하길래..
마라톤에 무슨 유전자를 받은줄 알았는데..
그냥 개인이 악으로 깡으로 뛴거네..
대단한 선수들이다...존경한다...
정말 한국인으로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요즘 무슨 메이커신발을 신엇네하며 신발 자랑이나하는 울나라 마라토너들을 보다가 이걸보니..
우리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어구나하는 감동이 ,,ㅎㅎ
황영조 화이팅..
내가 본 최고의 드라마
황영조선수 화이팅입니다 ㅡ홧팅
편집 잘했네.. 딱 보고 싶어하는 장면만 잡아서 만들었네...
역시 스포츠몽땅 뭔가 다르다
몬주익 최고의 하이라이트
너무 어릴 때 저 장면을 봐서 그 금메달의 가치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별 생각을 못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영상을 볼 때 마다 얼마나 대단한 역사의 한 장면인지 알게되고, 영화 1947 보스톤을 떠올리며 울컥하고 눈물이 글썽거린다
감동입니다 😭👍
여름에 바르셀로나 가본사람 알겠지만 저날씨에 땡볕에 뛰는거 자체가 대단
황영조 선수 마지막에 쓰러져 실려가는 바람에 몬주익스타디움에서 태극기 들고 휘날리면서 돌고 싶은 것을 못해서 아쉽다고 했죠.
황영조 선수가 전력투구를 했었구요.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했으니. 실력은 기본이고 정신력의 승리입니다.
영조형 세레머니 개 멋져~~~~~~🎉
정말 정신력 체력 최고였죠! 그 후 낮에 뛰는게 너무 힘들어 밤에만 뛰었다는 야그가 있죠! 손기정옹 막판 스퍼트 넘사벽!
이때만해도 아프리카 선수들이 마라톤에 이름을 떨치지 못했는데
황영조 이후로 아시아의 마라톤은 시들고 지금은 아프라카 선수들이 마라톤을 주름잡는 시대가 되었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여전히 마라톤 강국입니다. 2020년대에 2시간4분대 기록이 나오고 10분 이내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수십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1960년대에 에티오피아가 3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습니다(60, 64 우승자가 아베베)
김완기 선수도 훌륭했씀니다 수고 많았구요 응원합니다
진짜 마라톤은 끝장 감동입니다 😂
바르셀로나 여행시 황영조 우승 코스 그 가파른 길을 구경하면서 금메달을 딴 감격의 순간을 그려본 기억이 생생하다^^ 몬쥬익의 영웅 황영조🎉🎉🎉🎉🎉🎉🎉
1147번 2:13:23 이 숫자를 대한민국 심장에 새겼다!!!
저도 갔었습니다 2016년에 ㅎㅎ
너무 재미있게 다시 보았습니다. 자랑스러운 황영조, 골인하고 아무런 힌도 남지 않아 거의 기절상태였군요. 김완기도 앞에서 오랫동안 끌어줬네요. 충분히 제몫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감동스런 스토리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선수지만 모리시타 선수도 대단하네요. 같은 일본인 선수가 중간에 넘어져서 무리에서 이탈하고 심적부담이 있었을텐데 끝까지 완주를 했네요
다시보면서 감동을 느껴봅니다.❤❤❤
당시 군대서 초빼이 칠때에 황영조 금메달 딸때네요! 그때가 상병때지!
그럼에도 잠깐 휴식할때 내무반에서 황영조
금메달 소식에 기쁘한 기억이 생생함.
직관햇는데 애국가나올때 눈물나와습니다
오~세상에😮😮😮
영상으로 보는 데도 온몸에 식은땀이 흐르는데
직접보면. .아! 현장에서는 현실감이 어떨까요?
먼가 당장 긴가민가 했을것 같기도 하고
감이 안오네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 2등하고는 비교도 못할정도임. 연습, 노력, 고통을 숫치로 따져도 힘든것으로 따지면 원탑임.
마라톤 관련영상을 끝까지 보기는 처음입니다.
와. . 다시보니.. 그때감동이 다시~~~
황선수 지금 이찌 지내시는지...
실신하지 몰랐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런 경기영상 귀하네요!! ㅎㅎㅎ
마라톤에 대해서 황영조가 하는 말은 뭐든 옳다
대한민국을 빛낸 영웅 황영조선수 화이팅!❤❤❤
황영조님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40대네요!
제게 벅찬 감동의 기억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하얗게 태웠다는 표현이 딱일 정도로 혼신의 힘으로 뛰었군요.
다시봐도 한국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장면 이네요.
정말 감동~ 달리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
나군대 재대하고 나서했던 올림픽 마라톤 황영조를 영웅을만든 페이스메이커. 김완기선수에 경의를 표합니다
페이스메이커 아닙니다 김완기가 황영조보다 선배고 기록도 별로 차이가 없어요 올림픽은 페이스메이커 없어요 그냥 우승할려고 나간거고 올림픽 대표되기가 어렵기때문에 페이스메이커는 말이 안됩니다 김완기가 봄가을에는 강한데 여름에는 약해요 그래서 한국기록도 몇번 세웠는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여름에 하기때문에 메달이 없지요
페이스 메이커 아니었음. 그냥 오버페이스로 본인 작전상 실패.
오바 ㄴㄴ
결과적으로 페이스메이커가 된 것이지 처음부터 페이스메이커로 뛴 건 아닙니다
황영조는 영웅이다!!
와~~ 다시 봐도 감동적이고 눈물 나온다
호랑이 죽어서 가죽 남기지만.황영조 살아생전 대한민국 살렸네요...위대한 승리 입니다.❤❤❤
황영조선수는 근덕중학교를 집에서 먼거리를 자전거로 통학을 했던것도 스퍼트와 고바이(언덕길)를 잘 치고 올라갈수 있었던 행운이 뒤따랐던 점도 있는것 같습니다..항상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고맙습니다
울컥하네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오? 연예인 맞아요???
정말 짜릿한 2시간,
그래서 바로셀로나 여행만 4번, 스페인 8번👍
언제봐도 감격적인 황영조 선수의 듬직한 모습!!!
12:40 저 때에도 삼성이 스페인에 진출했었나요? 빌딩 옥상에 삼성 로고가 있네요. 나이 50이 다 되어가는데 저 당시에 삼성이나 LG가 유럽에 가전으로 진출한 건 몰랐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금메달입니다 ^^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태극기 달고 우승을 지켜보신
손기정옹 감사 합니다.
김재룡.김완기 선수도 최고 입니다
한국 마라톤 최 전성기 그립습니다
언제봐도 가슴 뭉클하고 울음이 터질듯 가슴이 출렁이는 순간 이었씀니다
황선수에 인성에 대해서 말들 하지 만 바르셀로나에서 딴 금메달 하나로 모든 허물을 용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방향으로 하자면
극적인 금메달 덕분에
인성이 가려졌다고 할 수도 ...
가슴이뭉클합니다🎉🎉🎉
이때 중계보면서 거리벌릴때 진짜 동네 난리났지
영조형 그뒤로 여러가지 구설이 있지만 쓰러져서 일으켜질때는 울컥했다 죽도록 뛰었다라는 말은
저럴때 쓰는거구나
김완기 선수를 잊고 있었네요
페이스메이커
2등은 기억을 안하는 나라니까요.
김재룡 선수도 기억하세요. 훌륭한 선수입니다.
@@쭈니-p9j페이스메이커 아닙니다 올림픽은 페이스메이커 없어요 김완기도 대표선수고 황영조보다 선배예요 기록도 황영조하고 비슷하고 페이스메이커할 관록이 아닙니다 김완기는 그냥 여름에는 약합니다 봄 가을에는 잘하는데
정말로 그렇습니다 pace maker로써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선수죠.고맙습니다
엄청 빠르네요..
내 기억으로는 저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을 한국이 차지했다는 것.
아니 황영조는 그냥 마라톤 우승이 아니었네 마라톤 한일전으로 우승을 한거였네 세상에 처음 알았다 와 얼마나 기뻤을까
짧고 굵은 선수생활 이었죠. 올림픽 이후 일본은 원인을 분석하고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때 바르셀로나와 반대되는 지형의 코스(바르셀로나는 막판 오르막, 히로시마는 초반 내리막)로 우리나라를 잡으려 했지만 황영조는 아랑곳하지 않고 우승했고 2위 일본선수는 힘들게 골인지점 와보니 눈앞에 펼쳐진건 1위한 한국선수(황영조)가 태극기 들고 뛰어다니면서 세레머니 하는 모습이었죠
저때 군생활하고 있었지.
아맞 저 올림픽이 첫째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을 우리가 땄을거다
첫금이 사격의 여갑순선수. 30년이 넘었는데, 다 기억나네요. ㅎ
지금 보니 더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멋지네요..
감동
대한민국
이거지.... 이봉주도 훌륭한 선수지만 그 위에는 손기정 황영조가 있다.
황감독님 전에 유투브에서 본인은 조금이라도 기록 향상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레이스도중 물도 보냉병에 사원하게 마셨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6:45 초 영상보니 진짜로 남들과 물병이 다르게 보냉병이네요. 역시 노력도 중요하지만 아이디어 도 중요한 가봅니다, 뜨듯 미지근한 물보다 사원한물 마시면 바로 리프레시 될 듯하네요
초
일본이 마라톤 풀이 두꺼움...... 일본과 장거리 육상 교류가 잦아졌으면
제가 대학 졸업반때 대둔산 등산갔다가 우승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ㅎㅎ
진짜 대단하다
앞으로 다시 나오지 못할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감동입니다
황영조 잊지 않겠습니다
황영조 김완기 김재룡 대한민국 마라톤 레전드! 너무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아니면 만들어내기 힘들정도의 극적인 스토리. 일장기 달고 우승했던 손기정의 한을 손기정이 우승했던 같은날짜에 일본인을 이기고 우승해서 풀어버림. 더구나 몬주익 스타디움 마지막바퀴 도는 황영조의 체형과 주법이 손기정과 흡사하게 닮아 있어서 마치 일부러 시나리오 짜서 만든 만화 같음.
몬주익 언덕에 황영조 동상이 있습니다.스페인 여행가서 뿌듯했습니다
92스페인바르셀로나남자마라톤
920810표승주태어난지3일
아나운서 김윤한 해설 양재성
출발장소 마타로
도착장소 몬주익스타디움
몬주익언덕혈전끝에
1147번황영조우승
기록 133분23초
은메달 모리시타고이치
동메달 프라이강
4위 나카야마
1936독일베를린
손기정이후56년만에쟁취
손기정일장기한풀이성공
제작 김춘범
기획 김성환 묻지마세요 스모프양념치킨
각본 장덕균
감독 심형래 감독데뷔1호작품
촬영 신명의
조명 김석진
특수효과 정도안
무술감독 유창국
음악감독 이철혁
편집 현동춘
촬영보 민선희 이영수 서근보
조명보 박일산 조형훈 김종호
조감독 이정주 김경필 안문수
출퇴근차종 화이트르망
92스페인바르셀로나부터
엘지트윈스전속응원단장
나가자엘지싸우자엘지 이기자엘지멋쟁이엘지 서울의사나이힘있는엘지 멋진승부챔피언엘지 뜨거운가슴으로싸워이기자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위대한 금메달 🏅
스마트워치도 없던 시절 말그대로 원초적인 달리기.... 황영조님 최고입니다.
눈물난다...
대단한김완기 기억하셔요
몬주익 언덕을 직접 가보니 말이 언덕이지 서울 남산 오르는 길처럼 오르막이더군요. 화영조 선수도 도착후 기진맥진, 2위 모리시다도 도착후 기진맥진. 올림픽 코스중 가장 힘든 코스였지않나 합니다. 올림픽 주경기장 앞에선 아직도 화영조 기념 조각과 태극기가 길가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국뽕 찬란해지더군요.
김완기.항상들리던 익숙한 이름였죠
황영조
김완기
이봉주
우리의영웅들
우리 삼척후배 황영조 홧팅입니다
일본의 다니구치 선수가 레이스도중 운동화가 벗겨져서 메달권에서 멀어졌고 이때당시 일본은 2위 4위 7위를 기록했는데 금메달을 못따서 한탄했었지요
더 독한 놈이 이기는 경기
32년전 난 중학생 때 이네
이때 여름방학 기간 이여서 새벽에 생중계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출전했던 선수들은 50대 60대 가 되었겠네요. 하긴 저도 40대 후반입니다.
영조형님이 화가날때 이영상을 보겠습니다...꾸벅...
대단하다
저날 마라톤 전과정을 tv로 지켜 보았다. 감동이었지
바르셀로나 여름 날씨 그냥 걷기만 해도 뜨겁고 핸드폰드 자연 열 받을 정도로 뜨겁던데.. 42키로를 사력 으로 뛰었으니..
몬주익의 영우 황영조선수
제가 중학교3학년때 였는데
마지막에 태극기들고 뛰지못해 아쉬워서
일요일일요일밤에 나와서 태극기들고 돌았듼게 생각나네요
실신한거는..처음보네요..
지금 저런 선수가 잇을까요..
谷口選手:「転んでしまいました。」
다니구치선수:「넘어져 버렸습니다.」
김완기선수 아깝다
2016년 황영조가 직접 인천세무서에 내방하여 이경기를 강연했죠
황영조 스피드대단하네요
손기정 선생님 금메달.
독일현지시간 1936년 8월 9일 일요일 17시 29분 19초.
대한민국시간 1936년 8월 10일 월요일 0시 29분 19초.
황영조 선수 금메달
스페인 현지시간 1992년 8월 9일 일요일 20시 43분 23초
대한민국시간 1992년 8월 10일 월요일 03시 43분 23초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올림픽 금메달
바르셀로나 올림픽
사격 여갑순 1호 금메달
마라톤 황영조 마지막 금메달
다시 봐도 가슴 벅차오르네요
2024년 12월18일 보는데도 울컥합니다
4분20초 쯤에 스페인선수 일부러 물 다 집어치우는건가? 뒷사람 못 먹게?
영웅 황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