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CEO는 안녕! 도시가스도 수도도 없는 산골에 들어와 5.5평 컨테이너로 진짜 인생을 시작한 용기있는 여자의 집 짓기ㅣ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전라북도 장수군의 한 산촌마을. 아무도 살지 않던 황무지에 14년 전 꽃과 나무를 심어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잘나가는 CEO였던 임지수 씨는 도시에서의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산으로 들어왔다. 45세에 땅을 사고 산속을 일구기 시작하여 50세에 은퇴 후 지금의 집에서 살고 있다. 5.5평의 컨테이너로 시작해 지금의 집을 완성하기까지, ‘나다운 집’에서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삶과 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귀촌#노후#라이프스타일
    #컨테이너하우스#단독주택#은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