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델, 에셔, 바흐〉(Gödel, Escher, Bach) 읽기: 제5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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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JJ-dh6ff
    @JJ-dh6ff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오늘도 감사히 영상 시청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allexpressions
      @allexpressions  7 วันที่ผ่านมา

      격려 감사합니다. :)

  • @민기김-f3h
    @민기김-f3h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5장 뒷부분이 가장 난해했었는데
    갑자기 이해 충만의 기쁨😁
    감사합니다🥰

    • @allexpressions
      @allexpressions  7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려운 책 읽기의 매력이죠. ^^ 이리저리 머리를 쥐어짜다가 문득 깨닫고 이해되는 기쁨 말예요.

  • @qwre3552
    @qwre3552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책을 직접 읽어보니 궁극적인 주제가 물질이 생명체로 어떻게 도약을 했는가 보다도 물질로 구성된 것이 어떻게 의식을 가지게 되었는가에 더 가까운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 @allexpressions
      @allexpressions  7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아요. 결국 의식과 인간의 마음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최종 목적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