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48호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인터뷰했어요!

지난 1월 17일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 12명이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만나기 위해
서율 용산에 있는 대사관저를 찾았어요.
터너 대사는 한국에 살며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과 기업을 상대로 뉴질랜드를 알리고,
양국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요.
인터뷰가 시작되자 기자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저마다 준비해 온 질문을 또박또박 건넸어요.
인터뷰를 마치고 다과 시간을 가졌어요. 파블로바라는 과자와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쿠키를
먹으며, 과자의 유래도 듣고 한국계 뉴질랜드인인 코위에 대해 설명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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