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음악을 하는 내내 괴로우셨다고, 그래서 앞으로는 음악 얘기를 하실 일이 없으실까봐 슬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주말 저녁 같은 때에 언니네 이발관 앨범들을 1번 트랙부터 순서대로 쭉 듣고는 합니다 아주 만약에 언젠가 음악이 더이상 일이나 짐처럼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그땐 음악으로도 다시 만나볼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소망해봅니다 석원님 화이팅! 슬음대 고맙습니다~
나의 청춘 감성의 8할을 책임졌던 석원이 형! 너무 반갑다. 2000년대 초반에 쌈지길에서 살롱드 언니네이발관 오픈했을 당시 여자친구랑 방문했을때 무릎 꿇고 주문받아주던 형의 모습은 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추억으로 남아있어. 워낙 내성적이라 공연같은거 가지 않았지만 월드컵경기장이였을거야.. 4집 발매하고 머리 긴 헤비메탈 키보디스트 있으실때 열창하던 형의 모습도 기억나... 형 진짜 고마워.. 내 나이 39이지만.. 20대때 형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 집에 있는 cd들 다 팔았지만 형 cd 는 아직 전부 다 가지고 있어. 언젠가 새로운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다. 형 기다릴게.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 이석원님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곡 가끔씩 듣습니다.. 애기 때 좋아하게 되서 성인되면 꼭 라이브 들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 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조금 한결 마음이 편해보이셔서 저도 기분이 많이 좋아지네요. 무슨 일을 하시던 늘 응원해요.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곡을 다 좋아한 밴드에요. 싫은 곡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직도 이따금씩 좋아하는 밴드라고 친한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녀요 ㅠㅠ... 학창시절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을 안 하시지만 여전히 힘들 때 다시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커서 들으니 다가오는 의미가 달라지더라구요.
난 아직도 마지막 월요병 때 찍은 사진들을 보며 그 때를 추억해요. 음악이 고통이었다는 걸 알게 되니 이 사람을 붙잡고 음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못 할 짓이더라고요. 물론 석원님의 글도 십년 넘게 읽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 조금은 홀가분하게 보여 다행이예요. 어느덧 나도 석원님의 나이를 따라가고 있는데 부디 항상 맘 가는대로 다 저지르며 살길 바라요. 항상 응원하고 형의 음악과 글이 내 인생에 많은 위로되어 고마워요. 건강해요. 마스크는 두장씩 쓰세요 지금처럼 ㅎㅎ
석원이형 방송에서도 나왔겠지만 분명히 마스크 무조건 쓰는 조건으로 출연한게 분명하다.. 물론 김작가와 친분도 있었겠지만.. 석원이형 진짜 제발 음악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져서 그냥 습작같은 거라도 발표해줬으면 좋겠다. 난 아직 음악인 이석원, 언니네이발관을 잊지 못해서 석원이형 책을 못읽고 있다.. 언젠가는 제발 돌아와주길.
![(ENG)[📖 His secret story / Reveal the handwritten diary📝💈'Onnine Ibalgwan' (Lee Seok-won)💈[Part 2]](http://i.ytimg.com/vi/3E1pHcEXFks/mqdefault.jpg)
![(ENG)[📖 His secret story / Reveal the handwritten diary📝💈'Onnine Ibalgwan' (Lee Seok-won)💈[Part 2]](/img/tr.png)
![[📖슬음대] 진짜 마지막 이야기???🤔 [언니네 이발관(이석원)*3화]](http://i.ytimg.com/vi/KjYC1TO3bWc/mqdefault.jpg)
와 석원이형을 섭외한 것도 놀랍고 석원이형이 수락하고 나온 것도 신기해
진짜 맞는말… 희귀해~
레벨 팬이 아닐까? ㅎㅎㅎㅎ
출연할 줄 알고 섭외했을까...?ㅋㅋㅋ 진짜 신기하네
김작가
언니네이발관 탄생 비화는 진짜 들을때 마다 무슨 이세계물 소설 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걸로 언젠가 영화 만들어도 될듯
인터넷 키배여포였던 내가 인디씬 락스타?
진짜 클라쓰가 다르지 ㅋㅋㅋ
마스크 두개 끼고 나와서 안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석원답다
솔직히 은퇴후에 방송에 나올줄 몰랐고 음악얘기를 할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왔지만 반면에 그 음악으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 보였거든요... 이 영상이 너무 반갑네요!
세상에 이석원이 티비에 나오는 날을 보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섭외는 그렇다쳐도... 언니네이발관 이석원으로 출연을 결정한게 더 신기.. 형 글쓰다 질리면 음악이란것도 있는데 한번 해봐... 모른체 하고 있을께 ㅜㅜ
무심하게 툭 던져놓고 매몰차게 돌아서더니 형도 많이 그리웠나보다... 아직도 음악 하는게 힘들다면 그냥 얘기라도 계속 들려줘요. 책도 좋지만 들뜬 형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슬기와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님이라니... 썸네일부터 혈액이 마구 넘쳐 흐른다 ㅠㅠ
나를 잊었나요를 부르며 돌아올 날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석원이형
아직 미련 품고 서 있어 형..
앞서간 석원 모습 뒤로...
@@zzozzoxo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그 어떤 말도 형 귓가에 이젠 머물지 않지만..
살아있나요..
사실은 음악을 하는 내내 괴로우셨다고, 그래서 앞으로는 음악 얘기를 하실 일이 없으실까봐 슬펐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주말 저녁 같은 때에 언니네 이발관 앨범들을 1번 트랙부터 순서대로 쭉 듣고는 합니다
아주 만약에 언젠가 음악이 더이상 일이나 짐처럼 느껴지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그땐 음악으로도 다시 만나볼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소망해봅니다
석원님 화이팅! 슬음대 고맙습니다~
진짜 상상도 못 했어요. 뮤지션의 삶을 접은 석원이형이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이름과 함께 다시 나오는 일도, 슬기와 함께 앉아 있는 것도요.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영상이네요.
언니네 이발관은 저에게 힘들었던 고딩 때와 군대, 대학 시절 그리운 추억의 파편들 전부입니다. 석원이 형을 이렇게 볼 줄이야 ㅜ 감동 ㅜ
11:10 이거 레알입니다. 홍대뿐이 아니라 90년대는 매해가 진짜 음악서브장르가 여기저기서 (세계적으로도) 폭발하던 시대였슴. MTV를 봐도 항상 새로운 장르와 독특한 문화가 폭발하던 느낌. 음악팬들에게 1990~1999는 진짜 축복의 시대.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석원님 말로 들으니 진짜 ㅋㅋㅋ 우연이 운명이되고.. 언니네이발관 노래를 지금도 듣는 사람으로서 언니네이발관 노래들은 정말 최고입니다.. 5집은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와 석원이 방송에 ㄷㄷ
아니 어퍼컷이 왜여깃어 ㅋㅋㅋ
아니 진짜 뭐야ㅋㅋ
슬기와 이석원의 투샷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 우연히 언니네이발관 공연을 보고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현재는 밴드활동을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지만
좋은 음악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원이 있다면
언니네이발관 공연을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듣고느끼고 싶습니다
나의 청춘 감성의 8할을 책임졌던 석원이 형! 너무 반갑다. 2000년대 초반에 쌈지길에서 살롱드 언니네이발관 오픈했을 당시 여자친구랑 방문했을때 무릎 꿇고 주문받아주던 형의 모습은 아직도 가끔 기억나는 추억으로 남아있어. 워낙 내성적이라 공연같은거 가지 않았지만 월드컵경기장이였을거야.. 4집 발매하고 머리 긴 헤비메탈 키보디스트 있으실때 열창하던 형의 모습도 기억나... 형 진짜 고마워.. 내 나이 39이지만.. 20대때 형의 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 집에 있는 cd들 다 팔았지만 형 cd 는 아직 전부 다 가지고 있어. 언젠가 새로운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다. 형 기다릴게.
음악을 하든 안하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석원님
나의 월요병을 책임져 주던 석원님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공간에서 리플레이 되는
언니네이발관의 음악들~
난 석원님의 음악과 글이 다 좋아요
목소리 사이 호흡도, 문장 사이의 쉼표도
다 좋아요
올만에 TV로 얼굴 영접하니 영광이어요~^^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 이석원님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곡 가끔씩 듣습니다.. 애기 때 좋아하게 되서 성인되면 꼭 라이브 들어야지 생각했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 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조금 한결 마음이 편해보이셔서 저도 기분이 많이 좋아지네요. 무슨 일을 하시던 늘 응원해요.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곡을 다 좋아한 밴드에요. 싫은 곡이 하나도 없었어요. 아직도 이따금씩 좋아하는 밴드라고 친한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녀요 ㅠㅠ... 학창시절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을 안 하시지만 여전히 힘들 때 다시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커서 들으니 다가오는 의미가 달라지더라구요.
이렇게 해체할줄 몰랐죠 ㅜㅠ
대박대박 첫출연 슬음대 선택 잘하신듯!! 너무 좋은 프로그램
난 아직도 마지막 월요병 때 찍은 사진들을 보며 그 때를 추억해요. 음악이 고통이었다는 걸 알게 되니 이 사람을 붙잡고 음악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못 할 짓이더라고요. 물론 석원님의 글도 십년 넘게 읽고 있어요.
그래도 이제 조금은 홀가분하게 보여 다행이예요. 어느덧 나도 석원님의 나이를 따라가고 있는데 부디 항상 맘 가는대로 다 저지르며 살길 바라요. 항상 응원하고 형의 음악과 글이 내 인생에 많은 위로되어 고마워요. 건강해요. 마스크는 두장씩 쓰세요 지금처럼 ㅎㅎ
구라로 밴드 시작한 얘기를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 저렇게 태연하게 이야기하는게 왜 이리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구라로 시작해서 레전드로 남음
키보드워리어의 좋은 예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어떻게 시작하든 상관없지만 저렇게 말하니까 너무 웃기다
진행자 분이 알면서 캐물으시고 유도한 느낌..ㅋㅋ
와ㅠㅠㅠㅠ 언니네이발관 5집은 진짜 명반입니다
일단 선 댓글 후 감상. 언니네 이발관!!!!!! 만세!!!
언니네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5집은 언니네 이발관의 서사와 사운드의 절정
석원이형이 슬기 팬이 아니라면 나올리가 없다
이게 왠일이냐!
오잉
오 육식맨님 언니네이발관도 좋아하시나보군요
음잘알 ㄷ;
음잘알 요잘알ㄷㄷ
응? 언니네이발관 노래도 들으시나요 ;
작가님 평안하시고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고 건강하십쇼... 책, 음악, 방송 출연, 라디오 마음껏 해주세요..🥲🥲
음악만 듣고 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왜 많은 분들이 에 대해 열광하는 이유를 알듯...
8~90년대를 함께했던 기억과 향수 & 홍대씬 클럽음악들 🙆😍
언니네 이발관으로 영화만들면 좋겠다 .. 음악은 이미 완성이고 🫠
밴드랑 음악얘기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3자가 쓴 썰보다가 인터뷰보니 하나의 기록을 보는듯 하네요.
최고의 뮤지션!! 아 퇴근길에 또 언니네 이발관 들어야겠다
언니네 이발관 정말 좋아했어요.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석원이형 방송에서도 나왔겠지만 분명히 마스크 무조건 쓰는 조건으로 출연한게 분명하다.. 물론 김작가와 친분도 있었겠지만.. 석원이형 진짜 제발 음악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져서 그냥 습작같은 거라도 발표해줬으면 좋겠다. 난 아직 음악인 이석원, 언니네이발관을 잊지 못해서 석원이형 책을 못읽고 있다.. 언젠가는 제발 돌아와주길.
최근에 이인조라는 책을 읽고 알게됬는데 이렇게.제가 좋아하는 슬기님이랑 같이 볼수있다니 영광입니다 !
김작가님 대단하십니다
인터뷰내용은 김작가님이 2006년 인터뷰한 내용이랑 큰차이는 없는데 화면으로보니 느낌이 이게 무슨 상황이야 딱 그 느낌입니다
이석원 제발 음악 다시해줘 다시해줘 다 시 해 줘 엉 다시해조 다시해줘ㅓ
석원님.. 작가님이라고 안불러도 되는거죠 여기선..? 진짜 목소리, 가사, 느낌 모두 넘 좋은 내 최최최애 언니네이발관🧡🧡🧡🧡🧡🧡🧡🧡🧡🧡🧡🧡🧡
아닛!!!!!!!!!!!!! 석원혀엉님🤟
뻔한 데뷔 일화일줄 알았더니 이렇게 데뷔 이전 동호회 활동,레코드가게 운영등 디테일한 이력을 인터뷰로 들려 주시니 너무 좋으다..👏
이렇게 뵙게되서 좋네유~
언니네 이발관은 저의 20대 시절 감성을 만들어주었던 밴드입니다. 이제 40살이 되었지만 지금 그 음악을 들어도 그 시절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섭외력 무엇 👍🏻
언니네 이발관 팬으로 영상에서 이렇게 많이 얘기하는거 처음 봐요~ 감사합니다!
2016년 그민페에서 개와 고양이가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넋두리를 하던 석원님이 떠오르네요. 그게 제 인생 마지막 언니네이발관 공연일 줄은… ㅋ 이렇게 매체를 통해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슬음대 감사해요!
어떤 섬세함..이란 책을 읽고
이 석원님을 알게 되었는데
담백한 글, 따뜻함이 좋았어요.
와 언니네이발관이라니 알고리즘 사랑한다
또 보러왔어요 ㅎㅎ 언니네 이발관 제 최애 밴드입니다
제 영원한 최애님 무려 슬기님이랑 같이 투샷이라니 저 좋아ㅜ죽어요.. 김작가님 감사해요 ㅜㅠㅜ
드럼이 유철상 = 김반장 = 아소토 유니온 (think about chu ) 김반장이 언니네이발관 맴버 였다니 놀랍네요~~~
ㅠㅠㅠㅠ……진짜기절직전까지의기분이야…
너무나좋다이렇게좋을수있는가
미리 결과를 만들어놓고 가신것이 멋있다
슬기도 나온다 😊😊😊
와 석원이형 진짜 개 반갑다..ㅜㅜ 일일공일팔 팀 여러분 섭외 실화입니까 진짜? 사랑해요 ㅁㅊ...
지산에서 본게 마지막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언니네이발관 사랑해요 코로나가 고마울 수가 있구나
슬기도 선배님들께 조언 얻구 나중에 작사작곡할때 도움 많이 좋겠다ㅎㅎ 육각형 만능돌ㅜㅜ
진짜 귀하네요..,,,,
허언갤 최고 아웃풋
음악 얘기하는 이석원님이라니!!! 너무 반가워요!!!
기다렸다구~~~~~ 오늘 뉴스보고 얼마나 설렜던지ㅠ
너무 좋아요 언니네이발관 석원이형 반가워요 요즘도 잘듣고 있어요
한국음악사에 큰 한획을 그은 언니네 이발관의 시작이 pc통신에서의 거짓말이였다는걸 볼때마다, 한 번 사는 인생 쫄기보다는 일단 일을 벌려놓고 고민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
수습할 능력이 있다면요 ㅋㅋ
너무 좋은말이네요!!
@@ldh1495 아뒤가 찐팬이신듯!
ㅇㅇ 맞아 벌여놓아도 , 몰입하면 다 즐기면서 하게됨
대박!!!
이석원....진짜...섭외력 최고..
와 슬음대 스케일🤭🤭🤭 매주 감사드려요💛
언젠가 컴백해주세요 짧은 순간이더라도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명을 한 프레임에 보다니!!
너무좋아 이석원
나 왜 울어 감동적이지 왜 ㅜ
아 91년생인 저도 아름다운 것을 우연히 듣고 군입대 전에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나고
언니네 이발관 해체앨범도 발매 당시 스트리밍을 들었던 기억이 나고 가끔 축 쳐질 때마다
듣곤 하네요 ㅋ
대박대박 석원형님 음악계로 돌아오세요~ㅠㅠ 책쓰는 이석원도 좋지만, 음악하는 언니네이발관이 더 좋아요.
작가님 석원이형 섭외 감사드려요. 절 받으시고🙇♀️ 오래도록 그 귀여움 유지해주세요. Zakka..💙
Seulgi fighting~ Kim Zakka-nim fighting~
이석원작가님! 작가님은 제게 영원한 뮤지션이에요!
곡이 안나올걸 알지만 언젠가는 돋아날 날개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언니네 이발관 보고싶었습니다.
중학교때 즐겨들었는데 이제는 추억속에 남아 있네요.
너무 좋다
오랜만에 봬서 반가워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만이라도 불쑥 한 번씩 나와서 얘기해주세요!
실물 처음 봤어요오... 좋다아
세상에 방송에, 그것도 음악 얘기하는 방송에 나와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이 영상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어어..???? 진짜 아무곳에도 등장 안하실줄 알았는데 ㄷㄷ
앙칼진 소녀같은 감수성을 가진 석원옵.
제주도에서 열린 기억도 안나는 페스티벌 제트페스트에서 저한텐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였네요. 생각나면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새롭게 들리는 가사 너무 좋아요.
세상에 이석원님이라니!! 슬음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정말 내가 왜 좋아하는지도 모른채 마냥 좋아했는데 뭔가 늘 불안한 정서를 공유했던 음악인... 좋으면서 불안하면서 어두운에 희망을 줘.
우리 세계 최고의 소녀~
누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누구냐고 하면 언니네이발관이라고 답함. 가짜로 시작했지만 진짜가 되버린 전설은 아닌데 레전드 밴드 이런 스토리가 어딧냐 영화제작사들 머해!
다음화주세용
너무 귀한 영상이로군요..
여전히 재밌으시네욬ㅋㅋㅋㄱ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나 언니네 이발관은 진짜 못 참는데..
석원옹, 노래 준비한 거 아니까 돌아오라고ㅠㅠ
응원합니다.
^^👍
드럼쳤던 유철상이라고 한사람이 윈디시티 김반장이네요
SEULGI 😍💛
우와~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이닷
드디어 석원이형 나온다
슬기랑 석원이형을 같이보는날이오네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세상이 뒤집어질 일이 일어난거냐고ㅠㅠㅠㅠㅠㅠㅠ 이 형님이 유튜브에 나올줄이야ㅜㅠㅠㅠ
미텼다 미쳤어
진짜...너무 반가워요...세상에
언니네이발관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