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결혼의 특징_ 3가지 실수를 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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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2

  • @hepbsibah
    @hepbsiba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조금 오랜만이죠? 휴가 기간이었어요.. :)))
    영상 보면서 아래 순서대로 성경 구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성경 구절이 영상 속에 넣어 있는 게 더 좋은가요 어떤가요. :)
    ---------------------------------------------
    1.
    창 26 :34-35
    에서가 사십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창 24 : 3-4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혼시킬 때의 기준]
    창 27 :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2.
    창25 : 29-34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3.
    창 28 : 8-9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창 36 :1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에서의 자손들은 외형적으로는 번영을 누리는 듯했으나, 결국 성경의 구속사에서 제외되었다]
    ---------------------------
    (+) 비크리스천과의 결혼은 다른 영상을 추가적으로 참고해 주세요.
    여기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아요. 무조건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는
    아닌 방향으로 기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에돔(에서) 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선택하는 우리가 되어요🎈🥰🤩😁

  • @어라이즈샤인
    @어라이즈샤인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5

    1. 하나님의 뜻, 비전,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신앙의 계승☆)
    에서 자신의 뜻대로, 마음대로 결혼했다.
    2. 조급함: 에서는 배고파 죽을까봐 조급해지면서 영적인 장자권(팥죽)을 팔아버렸다. > 영적인 것을 취할 때 죽을 것 같은 위험 부담이 있다. (ex)노처녀로 늙어죽는 거 아냐..)
    ☆하나님께서는 현실적으로도 반드시 팥죽보다 더 좋은 음식으로 돌려보내주신다. 끝까지 잘 기다렸으면 좋겠다.
    3. 끝까지 인간적인 머리굴림(영적인 축복을 받고싶다고 하면서 또 인간적인 방법을 취한다.)
    창세기 36장 에서의 자손 언급되는 부분에서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도시를 건설한 결과가 나옴
    > 영적인 투자를 할때 끝까지 영적으로 갔으면 좋겠다.
    > 팥죽에 내 인생을 걸지않았으면 좋겠다.

  • @아니야-s9r
    @아니야-s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하나님, 믿음이 좋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자매(배우자)를 꼭 붙여주시고 하나님을 더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가정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람 붙여주시옵소서. 아멘.

  • @yubeenjang3174
    @yubeenjang317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

    조급하지 않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 @gmcbless
    @gmcb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 성경의 작은 일화 하나도 그저 멀고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너무 소름돋게 적용되는 내용인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럭키-o5d
    @럭키-o5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저는 조급했고 성급했고 이기적이였습니다😂😭다시는 같은 실수하지않겠습니다 반성하며 평생 마음에 되새기겠습니다🙏

  • @문씨-s9b
    @문씨-s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저 또한 배우자 기도하면서 나이에 의해 조급했던터라 공감이 되네요 🤔 하지만, 결국 기다렸더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결혼할 수 있었어요 🙊 그 당시엔 조급했지만 지나구보니 인내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영상 보면서 하게 되네요 ㅠㅠ 더욱 인내하며 더욱 기도하며 기다리신다면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영상 감사해요^^

    • @믿음-n6b
      @믿음-n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그 기다림 속에서 어떤 삶을 사셨나요?? 저는 제가 가만히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며 배우자를 찾으면서(모임에 나가는등)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오직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리며 살아가면 되나 싶기도 하고 많은 고민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 @문씨-s9b
      @문씨-s9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믿음-n6b 전 교회에서였나?? 유튜브에서 였나?? 노력을 하는걸 더 권면하셔서 만남(크리스천 데이트 어플, 교회 교제모임 등)에 참여하려 움직이며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만남을 가지게 되면 많이는 못했지만 기도는 해가면서 🤔
      고민을 하시는 @user-le6lk8qm8m 님 위해 응원하구 함께 기도합니당 🙏

    • @문씨-s9b
      @문씨-s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음-n6b 저두 가만히 있기보다 크리스천데이트처럼 어플을 통해 여러 만남을 시도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두 하구 노력해봤어요 ㅜㅜ 그 가운데두 일하실거란 믿음을 갖구 ㅎㅎ 응원해요 🙏

    • @믿음-n6b
      @믿음-n6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문씨-s9b 답변 감사해요! 기도하며 저도 움직여야겠네요!ㅎㅎ

    • @문씨-s9b
      @문씨-s9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믿음-n6b 그게 정답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ㅜㅜ

  • @daeun9846
    @daeun98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결혼하기 전 청년의 시기에 이 영상을 보게해주심 감사 🤍

  • @김문경-e7u
    @김문경-e7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사합니다.

  • @zombi3022
    @zombi30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선한 영향력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님의 음성에 더 귀기울이고 조급해하기보다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어요!!
    소중한 헵시바님 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rosepark7861
    @rosepark7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저희 부모님도 서로 정확한 응답을 받으시고 결혼하셨고 저도 꿈과 응답으로 정확히 응답받아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답니다!
    가정을 만드신분 섬세하신 주님의 섭리안에 기도하며 귀를 기울이시며 인생 힘들때마다
    우리의 중심이되셔서 살아가게 된답니다.
    좋을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날때 주님의 가정은 더욱더 견고해집니다^^
    바람처럼 주님 중심 모시고 좌우 날개로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아가면 나머지는 주님이 채우시니 구체적으로 구하셔요 리브가가 낙타에게 물을 먹였던것이 확실한 응답이었듯이 느낌이 아닌 연속으로 확신을 주시니 기대하셔요~~~♡

  • @deborahim1982
    @deborahim198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랜만에 뵈니까 너무 좋자냐요🥰❤️❤️
    웰컴백 입니다 헵시바님🫶🏻
    영상 내용대로 조급해 말고 기다리겠습니다
    내 지식과 지혜를 의존하지 않고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갈게요🙏🏻
    헵시바님 영상 통해 제게 기다리라고
    응답 주셔서 너무 기뻐요😊❤

  • @QWERY1s
    @QWERY1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하나님 제발요 최고의 중매자, 되시는 주님 저의 배우자를 해결해주세요. 조급함...버리고 제발 나의 가정은 꼭 배우자와 함께 하나님 나라 건설하게 해주세요!

  • @진우-m6f
    @진우-m6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저뿐아니라 제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정신바짝차리고 신앙을 목숨걸고 전수해야 겠습니다 👍🙏

  • @Sethur0
    @Sethur0 14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멘😊

  • @soyounghur6890
    @soyounghur68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끝까지 영적인 것으로 승부보자는 내용이 오히려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

  • @user-ceg0ra2
    @user-ceg0ra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채널의 틈새 사역이 너무나 귀합니다. 자매님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경건한 가정들이 탄생하고 타락한 세상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본을 보여주며 하나님나라의 쇼원도우가 되는 가정과 교회들이 세워질 것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 @All_of_those_things
    @All_of_those_thing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언니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유❤❤

  • @saraku9058
    @saraku905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기 대안을 꿍쳐 놓지 않고
    망하는 것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십자가의 길이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러나 결국은 풍성한 삶을 돌려주시는 예수님 ❤

  • @커피사장
    @커피사장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들,딸같은 청년들 보며
    솔직히 얘기해봅니다
    1. 기질(성품) / 2. 능력
    두가지 보고 하십시요~
    많은 청년들이 믿음이란
    허세에 사로잡혀 좋은시절
    다 보내는것 보면 안타깝습
    니다. 교회에서 아무리 홀리
    한 신앙생활 한다해도 그 사
    람의 기질은 안 변합니다
    결혼생활은 기질(성품)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되고 사
    회적포지션도 어느정도 보장
    된 청년이 되야 됩니다
    믿음으로 어느날 갑자기 사회
    적포지션이 좋아지고 능력이
    하루아침에 생기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기질과 사회적포지션 두가지
    가 결혼생활 핵심입니다
    도리어 열심있는 믿음의 모습
    은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 @danoneyaourt8295
    @danoneyaourt829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마침 딱 필요했던 !!! 내용이 !! 이 타이밍에 !!!!❤

  • @katekwonhuijii6344
    @katekwonhuijii634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나 섬세하고 명확한 말씀으로 코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WERY1s
    @QWERY1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하나님 저 너무 조급해요 근데 순종할께요. 정말 죄송해요 기다릴께요 주님 죄송해요

  • @Hdhjnodasd
    @Hdhjnodas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에겐 그토록 원했던 하나님으로 부터의 응답으로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joonghun5931
    @leejoonghun59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얼마전에 연합수련회에 가서 한 자매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같이 봉사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참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도 충만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름 잘 통하는거 같아 계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보육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에 전 이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아니 결혼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되어져서 기도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점점 그 생각은 확신이 되어갔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시도했고 몇 일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는 입장이었지만 그래도 서로를 알아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사는 지역이 아주 멉니다. 차로 5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날짜를 이야기 하고 만나자고 의견을 전달 했습니다. 둘이 보는 것을 부담스러워 할 거 같아 조마조마 했습니다. 처음에 둘이 만나는거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친구가 고민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쪽에서 긍정적으로 대답이 왔고 저는 만나기로 한 날짜에 맞춰서 간단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직장이야기, 취미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전 기대감과 행복함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약속한 날짜를 1주일 미루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다친 손이 그 날까지는 불편할 거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고 날짜를 다시 이야기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 친구가 업무 복귀 전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날짜를 피해 약속날짜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몇 일 전 까지만 해도 만남에 긍정적이던 친구가 부담스럽다며 만남을 거절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언제나 처럼 상실감에 빠졌습니다. 매일매일 통독하는 말씀으로 마음을 부여잡고 기도로써 위로를 받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확답을 주시지 않는 거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원망 없이 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는 마치 그 옛날 학생시절 좋아하는 첫사랑을 만난 거 같은 기분입니다. 자꾸 생각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만큼의 그리움이 자라나고 있는거 같아요.
    얼마전 햅시바님의 영상을 보니 여자는 뛰어난 외모와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자신에게 열정적으로 정성을 쏟는 사람에게 마음이 열린다는 내용을 보았는데요. 저도 그 생각에 동의하고 움직이려 합니다만.. 그 친구가 이야기했던 '부담'이라는 단어가 자꾸 머릿속에 맴돕니다. 저는 일반적인 능력에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나이도 적은편이 아니어서 그냥 밀어붙이는데 많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부서지더라도 그 상처는 하나님이 보듬어 주실 거라 생각하며 시도하고 싶지만 마지막 그 문턱을 넘기가 참 힘드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그쪽의 상태를 기다리기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정말 세상 이런 고민을 댓글로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물론 답은 없겠지만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racehong8948
      @gracehong89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상대방이 부담이 된다고 얘기했으면 적극적으로 더 다가가기보단 시간을 주고 기다리는게 맞는 것 같아요.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 열정과 정성을 보는것은 맞지만 그것도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해주는게 좋은거지 이성적 감정도 없는 사람이 열정과 정성만 쏟으면 오히려 부담되고 그게 계속되면 무섭다고 느낍니다.. 우선 상대방이 부담된다고 말하셨으니 그 마음을 존중해주는게 맞아요. 직장 이야기 취미 이야기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셨다고 하셨죠? 그런데도 만남을 거절 하셨다는건 그분은 이성적인 감정까지 들진 않아서 만나기를 거부하신 것 같아요. 정말 그분을 좋아하고 존중하신다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카톡으로 안부만 물으시고 그쪽에서 먼저 만나자는 제안이 없다면 마음 정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manygrace7
    @manygrace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행복한물개
    @행복한물개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도여사
    @도여사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거의 공식수준인듯하네요
    나만그런게아니욧어 ㅎㅎ다행이에요

  • @CL-my2ht
    @CL-my2h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인중이배꼽이와
    @인중이배꼽이와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아멘 아멘

  • @알료샤-v1c
    @알료샤-v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발 사귀다가 헤어져서 둘중 하나는 교회 떠나는 미성숙한 대처는 하지 말아라... 이건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거다.

  • @edu_nuri
    @edu_nur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왜 결혼하려고 하는가?
    신앙의 계승

  • @senn_e
    @senn_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햅시바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2년 넘게 전도사님괴 교제중에 있는데(교회 밖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결혼도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최근에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사모로 사는 삶을 감당해낼 자신도 없고.. 물질적인 부분, 주말이 없는 삶 등 자꾸만 현실과 부딪히면서 점점 더 작아지는 제 모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물론 하고있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행복할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자꾸만 흔들리고 어려워 댓글 남깁니다ㅠㅠ

  • @user-df3ny8ry8e
    @user-df3ny8ry8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성경 닮았어요

  • @bc90bcbc85
    @bc90bcbc8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서랑 삼슨이랑 비슷한면이 있는거같아요,

    • @Yamazaki_GunPark
      @Yamazaki_GunPar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론 삼손이 비참해지기 전까지는 그런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죠.그러나 성경은 분명 삼손을 '믿음의 선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장 히브리서 11장에 분명 나옵니다.
      그 삶의 끝자락에서 삼손은, 어쩌면 나면서부터 강했기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기도를 합니다.
      "여호와여 내게 힘을 주사 저들과 같이 죽게 하소서"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최후의 순간 천국에 예수님과 함께 한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직 '최후의 순간'은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 있는 그 누구도 최후의 순간에 어떻게 믿음으로 천국을 약속받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abottomlessjar_music
    @abottomlessjar_musi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에 세계테마기행에서
    조지아 여성을 보았는데
    기독교 전통이 많다고 하더군요.

  • @Ori_like_cheese
    @Ori_like_chees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같은 교회에 실제로 나이 때문에 급해서 믿지 않는 형제 만났다가 하나님으로부터 많이 멀어진 자매님이 계세요.
    그 형제는 그 자매가 좋아서 연애 전에는 엄청 헌신적이고 대쉬하다가, 막상 사귀고 나니 교회는 절대 안 가겠다고 하구요.
    안타깝습니다.

  • @eden82748
    @eden827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에서는 3번째 아내는 이방인이 아닌 민족에서 데려왔는데, 자기 생각으로 데려온 것이 잘못인건가요. 아니면 이방인은 아니지만 조금 결이 다른 민족(이스마엘)에서 데려온 것이 축복을 받지 못한 걸까요? 다른 분께서 얘기하실때 이스마엘 족속의 아내는 결국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영상을 봐서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궁금합니다.

  • @ess4659
    @ess465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에 상처받아서 다니다가 떠난 형제 또는 집에서 이 형제빼고 모두 믿는 집안은 괜찮은지도 알려주세요.

    • @문어발-g9s
      @문어발-g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궁금해요

  • @goodday29994
    @goodday2999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su not lord ‼️‼️‼️

  • @문어발-g9s
    @문어발-g9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부모님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교회다녓다가 지금은 온라인만 드리는 사람은 어때요…? 만나도 될까요?

  • @지형불악
    @지형불악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기본적인것들도모르고결혼하려고한다는거지
    이런걸다아는건당연한거고그리고결혼안하는걸택하는것도맞는방법이란걸알아야하는데

  • @Retu509
    @Retu5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근데 하나님이 반대하는 사람이라는게 있나요…?? 하나님은 우리가 선택한 사람을 존중해주시는분이지 니짝은 딱 얘야 이렇게 정해 놓으셨다는 근거가 있는 구절은 아무갓도 없던데요 리브가 사건도 근거가 되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 @Yamazaki_GunPark
      @Yamazaki_GunPar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리브가는 분명히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헀고 사환 역시 하나님께 기도해서 만난 모든 경우를 충족해서 만난 이삭의 예비된 신부가 리브가입니다.
      다만 적으신 부분의 의문은 충분히 생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짝이라고 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의 결혼 이후를 심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선택을 통해 하나님이 원치 않는 배우자와 결혼한 당사자가 더 힘들 뿐입니다.
      내 자녀가 학창시절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친구들과 어울리며 바람직한 친우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부모이지만, 자녀가 설령 컴퓨터 게임에 한 때 빠지다가 혹은 일탈이라는 '부모가 원치 않은 선택'을 할 지라도 그 선택 이후에도 자녀에게 최선의 것을 지도하고 가르리는 역할을 자녀에 대한 사랑으로 여전히 부모로서 인도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지나치게 게임에 빠졌다가 나중에 돌리키고 '아 부모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결국에는 나에게 가장 좋은 말씀이셨구나' 라면서 '처음부터 부모님뜻대로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 텐데'라고 후회가 오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이 '이런 배우자와 결혼하는 것이 네가 가장 행복한 길이란다'라는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다만 '그러지 않으면 네가 가장 힘들거야. 그런 선택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내 뜻대로 따라주지 않겠니?' 라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죠

    • @Retu509
      @Retu5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amazaki_GunPark 하나님은 우리가 만날 배우자를 이땅에서 딱 한명만 정해놓으신건 아니잖아요 그럼 여러명 중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을 찾아서 하면 되나요?

    • @bearcatpunch
      @bearcatpun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Retu509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접근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Retu509
      @Retu5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bearcatpunch 맞아요 하나님이 원하시는관계.. 그게 답인거같아요

    • @Retu509
      @Retu5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iscipleofjesus4138 아멘!!

  •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깊은크리스천 문화속에있던 국가의 서양여자들과의 국제결혼이 최고의 복입니다:) 특히 독일여자는 최고

    • @Kim-dk1zz
      @Kim-dk1z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깊은 크리스쳔 문화지만 젊은이들의 정신세계는 다릅니다. 공교육에서 동성애와 진화론, 인본주의를 주입시켜서 진정한 크리스쳔 찾기가 쉽지 않아요. 크리스쳔인 독일여자도 한국적 신앙색깔이 다르고 문화차이로 국제결혼을 추천하지 않아요. 크리스쳔인줄 알고 만난 독일남자와 결혼 했는데 결혼 3달만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하고 교회를 떠난 남편으로 결혼 5달차인데 맘 고생 중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