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의 각 부분 명칭과 역사, 활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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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19
  • 아마추어답게 살짝살짝만 건드려봤습니다.
    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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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conan1499
    @conan1499 4 ปีที่แล้ว +2

    이제 막 시작한 사람 입장에서는 맞는 것을 찾기위해 결국 여러개 사용해봐야하는 난점이 있네요.

  • @user-ri3xg2fk5p
    @user-ri3xg2fk5p 2 ปีที่แล้ว +1

    저도 첼로 초보인데 악기도 활도 맞는거 찾는다는게 정말 힘들어요 그런데 제 스승님 첼로활과 악기를 잠시 연주 해보았는데요 물론 연주후에 가격을 대충 알게되었지만 역시 손에 쫙쫙 감기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구구절절 맞는 얘기지만 결국엔 실력을 쌓아가면서 연구를 해봐야 할것같네요

  • @dmstjq92
    @dmstjq92 4 ปีที่แล้ว +1

    잡음님 활 보관할때 많은 케이스에서,
    활 꽂고 뭔갈 돌려서 고정시키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활털 건강에 과연 좋을까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ㅠㅠ 매번 꽂을때마다 활털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어서 슬퍼요 ㅠㅠ

    • @ARZE
      @ARZE  4 ปีที่แล้ว +1

      음..? 활털이 그걸로 늘어날리가 없을텐데.. 뭔가 고정 방법을 잘못 알고 계신건 아니겠죠? ㅠㅠ ㅋ

    • @dmstjq92
      @dmstjq92 4 ปีที่แล้ว +1

      아알잡음 늘어나진않지만 그렇게 고정하는방식이 불안해서요ㅠㅠㅋ

    • @ARZE
      @ARZE  4 ปีที่แล้ว +1

      불안해하실 것 없습니다~ 그정도로 활털이 데미지를 입지는 않아요. 활케이스가 따로 있긴 합니다만 그건 보통 악기를 두고 다니는 베이스 연주자나 수리 맡길 때 단독으로 들고 다니기 위함이고요.. 너무 걱정마세요~^^

  • @user-fc8rw8no7y
    @user-fc8rw8no7y 5 ปีที่แล้ว +1

    제 와인딩은 고래힘줄인가보네요...!!

  • @janidung2
    @janidung2 5 ปีที่แล้ว +1

    전 아직초보라......35,000원짜리 활이 딱이더라구용^^

  • @user-rp1db1xc6t
    @user-rp1db1xc6t 5 ปีที่แล้ว +1

    카본활에도 가격차가 있겠지요. 카본활을 초보자에게 추천하신다면...

    • @user-rp1db1xc6t
      @user-rp1db1xc6t 5 ปีที่แล้ว

      @@ARZE 카본활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하도 많아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낙원상가 갔는데 무슨 활을 구입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 @singinglyre1020
    @singinglyre1020 5 ปีที่แล้ว +1

    오줌....재밌는 TMI ㅋㅋㅋㅋㅋ 어디서 보니 전문가용은 한화로 7백만원이 넘는다고 하던데... ㄷㄷㄷ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 @dannyoh7441
      @dannyoh7441 3 ปีที่แล้ว +2

      10억 짜리 활도 있습니다.

  • @viseunu
    @viseunu 4 ปีที่แล้ว

    frog -> talon

    • @viseunu
      @viseunu 4 ปีที่แล้ว

      @@ARZE 프랑스 식을 딱히 선호 하진 않습니다. Frog(미국) or Talon(유럽) 으로 말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johannesexphin9234
      @johannesexphin9234 4 ปีที่แล้ว +4

      frog=talon도 아니고 마치 프로그가 틀렸다는듯잌ㅋㅋ 다 프로그라고 하지 않나요??

  • @user-iw4zc1vf7f
    @user-iw4zc1vf7f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hoonihoon66
    @hoonihoon66 5 ปีที่แล้ว +3

    오줌ㅋㅋㅋ 흔들리는 동공ㅋㅋㅋ

  • @joy9513
    @joy9513 3 ปีที่แล้ว

    무게중심이 왜 중요한가요?

    • @ARZE
      @ARZE  3 ปีที่แล้ว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서 활을 컨트롤 해야하는데,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어야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 @joy9513
      @joy9513 3 ปีที่แล้ว

      @@ARZE 무게중심이 잘잡혀 있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 @ARZE
      @ARZE  3 ปีที่แล้ว +1

      @@joy9513 경험적인 측면이라 뭐라고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보잉할 때 전체적으로 힘이 균형있게 들어가고 여러 테크닉이 가볍게 이루어지는 활이 무게중심이 잘 잡힌 활이겠죠.

  • @xerossxify
    @xerossxify 2 ปีที่แล้ว

    바이올린과 비올라 활 비교를 잘 못하겠어요. 비올라가 좀더 크고 무겁다는데 활 브랜드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 @ARZE
      @ARZE  2 ปีที่แล้ว

      바이올린 활이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활털 양도 비올라가 더 많은 편이고요. 보통의 바이올린 활 무게 범위를 벗어나는 활도 있겠고, 보통의 비올라 활 무게보다 가벼운 활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죠. 근데 활 제작자 입장에서는 그런건 만들지 않습니다. 안 팔리기 때문이죠.
      물론 어떤 비올리스트는 바이올린 활을 쓰기도 하고, 어떤 바이올리니스트는 비올라 활을 쓰기도 합니다. 비올라나 바이올린에 권장되는 활의 무게와 크기는 있지만, 사용자만 편하다면 굳이 맞춰서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