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 떠나는 세계여행😴] 미세 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광대한 자연의 만남 '미국 국립 공원' 여행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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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김두진-d3x
    @김두진-d3x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의 국립공원과 산들은.. 온통 둘레길에 말뚝 박은 안전 우선주의인데 반해서..
    이곳은 가파른 오솔길에도, 말뚝 안전장치 하나 없는 것이, 참 새롭네요.
    수만년을 이어오고, 앞으로도 수만년을 이어갈 자연 유산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 @oooo-pollloooo
    @oooo-pollloooo ปีที่แล้ว +7

    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웅장함과 청량함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곳에서 하루 잤는데 그 기억은 평생 갈것같네요

  • @whijaes
    @whijaes ปีที่แล้ว +8

    이게 진짜하늘 ㄷㄷ

  • @photodegarimto9827
    @photodegarimto9827 ปีที่แล้ว +6

    개발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보존 된 미국 국립 공원들이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설악산,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절대 반대!!!!!!!!!!!!!!!!!!!!!!!!!!!!!!!!!!!!!!!!!!!!!!!!!!!!!!!!!!!!!!!!!!!!!

  • @이안주-c4n
    @이안주-c4n ปีที่แล้ว +5

    너무 가고 싶네요…

  • @dangdanglee3959
    @dangdanglee3959 ปีที่แล้ว +1

    진짜 미세먼지때메 못살겠어요ㅠㅠ 1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인데 밖 내다보면 뿌얗기만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mpybhm
    @mpybhm ปีที่แล้ว +5

    제목보고 잘 때 걸세 틀던 나 뜨끔ㅋㅋㅋ

  • @youngokim8495
    @youngokim8495 ปีที่แล้ว +5

    뉴욕 케츠킬도 세계5위 안에 들어가는 맑고 청아하고 깨끗한 공기로 이미 알려져있어요.
    케츠킬에 들어서는 순간 무엇인가 느낌이 다르죠..

    • @CJspitz
      @CJspitz ปีที่แล้ว

      그 캐츠킬을 보다가 애디론덱에 들어서는 순간 입이 벌어집니다

    • @heekyongheitz7463
      @heekyongheitz7463 ปีที่แล้ว

      웨스트포인트 살때 캣츠킬 자주 가곤 했는데 지금은 텍사스에 살며 뉴욕을 그리워 합니다.😅

    • @CJspitz
      @CJspitz ปีที่แล้ว

      @@heekyongheitz7463 텍사스는 서쪽 끝자락 제외하면 산이라고 할 곳이 없어서 좀 뉴욕 산이 그립긴 하시겠어요 ㅠㅠ

    • @heekyongheitz7463
      @heekyongheitz7463 ปีที่แล้ว +1

      @@CJspitz 그래서 여름되면 유타나 콜로라도로 운전해서 가서 열흘쯤 머무르다 옵니다. 콜로라도는 고도가 높아서 여름에도 눈이 있는 곳이 많거든요. 로키 마운틴은 유월 중순에도 눈보라가 치더군요 : ) 올해도 여름휴가를 콜로라도 베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엔 하이킹보다는 음악회의 예정이 잡혀 있어요. 임윤찬군과 뉴욕 필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 3번이 있다고 해서 즉시 예매해서 7월 말에 가기로 되어 있어요. 텍사스에서 제일 그리운게 뉴욕이나 콜로라도의 깊은 산과 푸른 호수들이랍니다.😞

    • @CJspitz
      @CJspitz ปีที่แล้ว

      @@heekyongheitz7463 저도 뉴욕에만 24년 살다가 지금은 베가스에서 지내고 있어서 서부산들 자주 여행 및, 하이킹 다니고 있어요. 지난 3월에만 달라스,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 세일럼, 셰이엔, 덴버, 투싼, 뉴욕, 샌프란, 오씨, 엘에이 등지에 가서 여행 및, 하이킹도 하고 오늘은 베가스 근교 Arizona Hot Springs에서 하이킹하고 왔습니다.

  • @CJspitz
    @CJspitz ปีที่แล้ว +2

    아 빨리 가고 싶네요. 2017년에 대륙횡단하면서 다 갔던 국립공원들이지만 그땐 체력이 좋지 않아서 등산할 엄두를 내질 못했는데 이젠 체력이 올라와서 해보고자 AllTrails 앱을 통해 여러 하이킹 코스들을 저장해놨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노스케스케이드 같은 경우는 7월 말쯤에 시애틀 갈 일이 있어서 가고자 생각을 해놨는데 글래이셔도 가고 싶고 그렇네요

    • @yengkrt4
      @yengkrt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리건 워싱턴 추천좀요

    • @CJspitz
      @CJspit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engkrt4 오레곤은 Smith Rock 주립공원 가보세요. 워싱턴은 Snow Lake 하이킹 해보시고, 올림픽 국립공원, 7월 중순에서 9월 초 사이에 North Cascades 국립공원 가보세요. 레이니어도 좋긴 한데 올림픽, 놀스 케스케이드를 더 우위에 둡니다

  • @MarchGun
    @MarchGun ปีที่แล้ว +7

    대자연 폼 미쳤다...

  • @mookim140
    @mookim140 ปีที่แล้ว

    이 두 곳의 트레일을 못해보고 죽는 게 한스럽다.

  • @Soul-Nomad2020
    @Soul-Nomad2020 ปีที่แล้ว +1

    백두산 높이 2,744M 레이니어산 높이 4,392m .........

  • @Doit6611
    @Doit6611 ปีที่แล้ว +6

    와 오늘 중국발 황산현상 심하더라 하늘이 노래

  • @憤氣탱천
    @憤氣탱천 ปีที่แล้ว

    광고가 왜 이리 많지?

  • @henrythefifth9993
    @henrythefifth9993 ปีที่แล้ว +1

    역시 미국사람들은 고등어 안구워 먹으니까 미세먼지 없고 좋네요.
    한국은 환경부 담당자 표창받고 승진하고...ㅋㅋㅋㅋㅋ

  • @freewilly-mr9zy
    @freewilly-mr9z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