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신은 영상에서 처럼 하면 왠만하면 처음에는 제대로 뽑을수 없습니다 되게 민감 합니다 압력 게이지 저만큼 올라가면 실패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오긴 나와도 걍 버리세요. 보통12시 높아야 12시2분 입니다(원두 따라서 굵기 조절)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그다음 적당히 템핑. 이머신 하루 이틀 만에 적응하기 쉽지 않아요.스팀은 미리 좀 물 빼시고 뜨거운 김 나올때 부터 사용하면 무리없음. 템핑 높이도 정확해야 그제야 제대로 뽑아 줍니다. 그리고 물온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년째 저 제품 사용중에 있어요~ 아직까지도 고장 없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더 윗모델은 얼마나 더 좋을까 싶지만 저 모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캡슐머신에서 브레빌로 넘어가면서 커피숍 커피보다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더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분쇄도 6-7정도로 세팅하고 싱글필터만 사용해요. 더블필터는 1인용에는 너무 진하거고 양이 많더라구요. 2시 정도에 원샷버튼 누르면 아메리카노에 적정한 진하기와 용량 (기계 내 핫워터 기능 사용했을때 물 용량) 나와요. 그리고 라떼는 원두 4시정도로 원샷 추출해 넣으면 아이스라떼 정말 맛있습니다~ ! 브레빌 우유거품기 같이 구매하세요. 따뜻한 라떼도 정말 잘 나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본인 머신이 아니고 또 한두시간만 만져서 완벽한 세팅값을 찾기가 어려웠을거라 예상됩니다. 해당 모델 브레빌870 사용자입니다. 내장 그라인더 특성상 약-중배전은 원두의 강도가 높아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않고 중배전-중강 배전정도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빌870정도 머신을 구매하셨다면, 0.1그람 단위 측정하는 저울과(1-2만원 가격대도 괜찮음), 디스트리뷰터툴(알리에서 약 만5천원정도) 이 두개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초기 셋팅값잡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면 이가격대에 이만한 머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팀성능은 확실하게 비슷한 가격대(란실리오 실비아)에 비하면 많이 딸립니다. 300-350ml정도 스티밍하는데 저같은경우 거의 딱 1분50초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온도계로 약 60-65 도달시 측정값.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이라..한화로 약 60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국내에는 너무 거품이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예산이 충분하신 분들의 경우 한방에 브레빌920+바라짜 세테 270 조합으로 가시는게 중복투자를 막는 길입니다. 브레빌870+세테270 조합 추출영상이 궁금하시면 채널에서 추출영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썼던 모델이라 너무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로켓머신과 이 모델을 쓰다가 이 걸 처분했는데 정말 자주 생각나는 머신입니다. 편하고 추출 잘되고 무엇보다 키고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점이 가장 좋았어요. 구성품도 알차고.. 다만 청소 후 그룹헤드 쪽 열 때 안에 있는 고무? 패킹이 쉽게 찢어지더군요. ㅠㅠ 그리고 레이저라고 불리는 면도날 같이 생긴 녀석은 템핑 후에 그룹헤드에 닿지 않게 공간을 정리해주는 툴입니다.
@@나나비-z4b @Hyo Yeon Jo 님이 잘달아주셨네요. 저기가 공식 업체 쇼핑몰입니다. 청소용 알약도 팝니다. 머신을 쓰다보면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청소하라고 뜰 때 쓰면 되는데 비싸다 싶으면 알약 정도는 아마존에서 잔뜩사는 것이 저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기 붙어있는 (자석에) 템퍼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딪치면 바로 찌그러지는 구성이기도 하고 CBSC 사의 54mm 템퍼 저렴한 것 사시면 대만족입니다. 동영상에선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브레빌이 호주 가전제품 업체이긴해도 커피 잘아는 사람 대려다 만든 만큼 머신을 레버 하나로 바닥에 고정하는 기능이라던가 영상에 나오는 그라인더 안의 고리를 살짝 들어 빼면 쉽게 분리가 된다던가 하는 세세한 부분이 돋보이는 머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자커피님 말씀대로 그라인더가 더 중요한 것이 커피 세계다 보니 그라인더 없는 840 모델 + 그라인더가 더 좋습니다. 그래도 일체형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정도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오늘 브레빌 870을 사용하시는데 약간 착오가 있으셔서요...^^ 제가 사용중인데 설명서를 안읽으셨네요..^^1. 전면에 파워 그라인더 옆에 버튼을 눌러서 싱그컵이 아닌 더블컵 버튼을 누르고 더블컵을 가져다 놓고 누르시면 더블용량의 커피가 자동으로 내려옵니다. 2. 물의 용량 시간 셋팅도 추출전에 투컵과 프로그램을 같이 누른 상태에서 추출시간과 물의 양을 맞춰 놓은후 추출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량의 커피가 나옵니다. 3. 보일러 방식상 거품을 만들때는 스팀기능에 맞춰놓고 보일러에서 예열이 되어 스팀이 나오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스팀이 나오면 스팀을 끄고 피처에 완드 넣고 스팀틀면 우유도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끔 가격이 80만원대에도 나오더라구요~
제가 쓰고있는 머신을 리뷰해주셔서 뭔가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ㅎㅎ 브레빌870은 본인이 원하는 그라인더 사이즈, 추출량등 수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어서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머신인 것 같아요! 저도 커피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23분 영상이지만 3분같이 느껴지는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이기계 5년정도 사용중인데 기계에 자석이 부착되어 탬퍼가 들어가는 부분은 보관을 그렇게 해서 템퍼를 잃어버리거나 바닥에 이물질 닿지 않게 깔끔하게 보관하라는 거지 그렇게 달아놓고 포터를 들어올려가며 템핑하라는건 아니예요. ^^;; 좋은 커피 머쉰인데 저도 오래 사용하면서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건 몰랐네요. 한번 설정해 봐야겠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거 살까말까 고민했을때 이영상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비록 구매는 안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해봅니다. 애초에 스팀기를 쓸 생각이 없어서, 이걸 사면 가격이 한 100만원 나가니 스팀기쪽으로만 해도 못해도 부품이 10만원은 될텐데, 아예 쓰질않으니 너무 돈이 아까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곧 커피좋아하는 아들생일이라 브레빌 사주고싶어서요... 큐리그,네스프레소...커피관련 기구들을 이것저것 가지고있는데 진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싶어히는거같아요. 브레빌도 종류가 여러가지있는거같은데 실물을 가져오시기 쉽지않으실거같고 말씀으로만이라도 전반적인 비교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encore 커피분쇄기를 가지고 있는데 말씀하신거처럼 말성여지네요. 우유거품기도 네스프레소거 있구요...ㅠㅠ 라떼아트를 연습하고 싶어하는거같은데 살짝 만족스러워하지않으신거같아서 고민되요
처음 이 모델 샀을때가 생각나요. 이래저래 맘에들때까지 시도하고 세팅할때까지 속쓰릴만큼 시음했더랍니다. 원두가 바뀌면 또 세팅 상관없이 상황이 바뀌곤합니다. 그 재미가 또 있어요. 늘 같은맛만내는 기계보다 살짝 예민하지만 그만큼 길들이고있다는 주체가된 기분이 들거든요. 수동추출은 용기가 안났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스팀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각조조절만 잘하면 그래도 거품이 쫀쫀하게 잘나옵니다. 그라인더나 스팀은 저정도의 예민하지않은 구매자들에겐 꽤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되는것같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기존사용자에게는 청소나 부품교체리뷰도 필요한것같은데 그럴 기회도 있음 좋긴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압력은 게이지 살짝 벗어나는 정도인데 추출시간이 너무 짧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보통 19g에 40g정도 뽑는데 25-28초가 좋다던데... 20초 근처면 짧은건가요?)여기서 분쇄도를 더 얇게 하면 압력이 너무 올라갈텐데.. 커피양을 줄이면 되나요? 애고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870 4년쓰는중인데 54미리 포터필터사이즈라 탬퍼,도징링,도징툴등등 악세사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싱글보일러라 라떼만들때 먼저 스티밍한 우유가 식어요.또 그라인더 일체형이라 그라인더가 열에 영향을 받아서 원두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칩니다.또 연속추출하면 세컨샷추출시 압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추출끝부분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디자인이 이쁘고 일체형이라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죠.한단계 위인 920을 추천드리지만 단종된다고 해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920모델을 쓰고 있는데 스팀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높여두면(140도) 느리긴해도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에스프레소랑 동시에 스팀치면 스팀이 조금 더 늦는 정도? 그리고 전 시간제어보다는 유량제어 추출이 그나마 실패가 적더라구요. 가정에선 원두가 자주 바뀌다보니 시간제어는 짧게 끊는건 가능한데 길게 늘리고 싶을 때 난감한 상황이... ㅎ
이 머신은 영상에서 처럼 하면 왠만하면 처음에는 제대로 뽑을수 없습니다 되게 민감 합니다 압력 게이지 저만큼 올라가면 실패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오긴 나와도 걍 버리세요. 보통12시 높아야 12시2분 입니다(원두 따라서 굵기 조절)손가락으로 전체적으로 고르게 그다음 적당히 템핑. 이머신 하루 이틀 만에 적응하기 쉽지 않아요.스팀은 미리 좀 물 빼시고 뜨거운 김 나올때 부터 사용하면 무리없음. 템핑 높이도 정확해야 그제야 제대로 뽑아 줍니다. 그리고 물온도 조절도 가능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년째 저 제품 사용중에 있어요~ 아직까지도 고장 없이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더 윗모델은 얼마나 더 좋을까 싶지만 저 모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캡슐머신에서 브레빌로 넘어가면서 커피숍 커피보다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더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분쇄도 6-7정도로 세팅하고 싱글필터만 사용해요. 더블필터는 1인용에는 너무 진하거고 양이 많더라구요.
2시 정도에 원샷버튼 누르면 아메리카노에 적정한 진하기와 용량 (기계 내 핫워터 기능 사용했을때 물 용량) 나와요.
그리고 라떼는 원두 4시정도로 원샷 추출해 넣으면 아이스라떼 정말 맛있습니다~ !
브레빌 우유거품기 같이 구매하세요.
따뜻한 라떼도 정말 잘 나옵니다~
궁금한게 저렇게 스텐양이 많은 제품은 연마제도 제거 하고 사용해야 하나요? 왠지 연마제 겁나 나올거 같은 느낌이라 질문 드려 봅니다
브레빌 1년넘게 사용중인데 초보사용자는 초반 레시피 잡기 쫌 까다롭습니다~ 원두1kg넘게 버리시는분도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듀얼보일러가 아니라서 에소프레소 뽑고 시간차 두시고 우유 스티밍도 초반에 물쫌 뺀다음에 스티밍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 사용자
870 관심 많아서 리뷰라는 리뷰는 다 봤는데 그동안 본 870 리뷰 중에서 가장 퀄리티가 좋습니다. 국내 중에선 말할 것도 없고 해외 리뷰영상 비교해도 거의 상위권 수준이네요.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중요 포인트를 다 집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최근에 장만했습니다. 분쇄량 , 굵기 를 조절하면서 적절한 게이지가 나오나 보면서 직접 만드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밋더라구요. 인터파크에서 청구할인 하고 결제하니 44만 관세 12만 워터펌프 교체값 8만 배송비 3만5천 넉박스 4만원 해서 72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펌프교체만 직접하신다면 1-2만원선에서 가능하니까 좀더 저렴하게 사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정발품이 110만 정도하는데 펌프자체는 교체안된상태라고 하니까 이왕이면 호주 직구로 저렴하게 사세요
기계치이신분들은 직구보단 비싸도 한국정발판 구매추천드려요ㅋㅋ 저는 직구하고 펌프교체도 직접해서 좀더 저렴하게구매했지만 .. 실사용자인 부모님은 설명서도 영어고 제대로 다루기 귀찮아해서, as와 서비스부분에서 기계치분들은 한국정발추천드림다
레이저는 (쓸모없는 철쪼가리) 템핑전이 아니라 템핑후 포타 옆에 묻은 커피를 제거해서 물의 분포를 고르게 하기도 하고 혹 커피를 많이 넣었을때 깍아내어 항상 같은 양의 커피로 추출시켜 동일한 커피맛을 내는 용도 입니다^^
오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해요
오오! 템핑 후에 쓰는거였군요!
맞아요. 템핑 후에 사용하는 거에요~!
쓸모없다고 용도를 잘못 알고 인폼하셔서 안타까웠어요..
며칠 전에 870주문했는데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에 머신사용법 리뷰라니 ㅎㅎㅎ 정말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카플라노 컴프레소 수동 에스프레소 기구도 리뷰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크기도 작고 가격도 싸고 원두 굵기 세팅만 잘 하면 퀄리티도 무지 높아서 가성비 와방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본인 머신이 아니고 또 한두시간만 만져서 완벽한 세팅값을 찾기가 어려웠을거라 예상됩니다. 해당 모델 브레빌870 사용자입니다. 내장 그라인더 특성상 약-중배전은 원두의 강도가 높아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않고 중배전-중강 배전정도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브레빌870정도 머신을 구매하셨다면, 0.1그람 단위 측정하는 저울과(1-2만원 가격대도 괜찮음), 디스트리뷰터툴(알리에서 약 만5천원정도) 이 두개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초기 셋팅값잡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면 이가격대에 이만한 머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팀성능은 확실하게 비슷한 가격대(란실리오 실비아)에 비하면 많이 딸립니다. 300-350ml정도 스티밍하는데 저같은경우 거의 딱 1분50초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온도계로 약 60-65 도달시 측정값.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이라..한화로 약 60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국내에는 너무 거품이 심한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예산이 충분하신 분들의 경우 한방에 브레빌920+바라짜 세테 270 조합으로 가시는게 중복투자를 막는 길입니다.
브레빌870+세테270 조합 추출영상이 궁금하시면 채널에서 추출영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영상이 모두 다 재미있어요~~저도 몇년째 사용중인데 브레빌 맘에 들어요. 추출 시간 26초. 추출양 30미리로 셋팅해놓고 사용하니 좋더라고요. 캐나다에서 블랙프리이데이때 40만원이면 살수 있더라고요^^ 한국 너무 비싸네요ㅠㅠ
라떼아트 충분히 잘됩니다. 그라인더일체형은 보일러열에 원두가 영향받으니 분리형 추천합니다.
전 미국인데.. 캐나다 환율낮을때 운좋게 캐나다 사이트에서 구입 미국으로 배송시켰어요.. 5년전에 배송까지 350불 주고 삼.. 정말 단하루도 안빼고 매일쓰는데 넘나 좋아요
와~ 좋겠다^^
외국에 사는데 부산 사투리 들으니 정겹네요
브레빌 870 5년째 쓰고 있습니다. 구매 전부터 외국 리뷰 포함해서 웬만한 리뷰는 다 봤는데 정말 최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동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법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혹 시간 되시면 부탁드려요!!^^
저도 궁금해요!!
저두여ㅎ
투샷버튼 누르고 하셨으면 영상이 좀 짧아지셨을텐데 ^^ 이것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들이 좀 오해가 생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스티머는 전 오래걸리고 잘안나와서 사용 안하게되더라구요.
사장님 항상 초보자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호퍼의 고무패킹은 산패와 관련 없을겁니다. 어차피 밑으로 공기가 통할테니까요. 모터 진동에 소음 나지말라고 달아놓은 거 아닐까요?
직구로 구입하면 세금 포함 해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1년째 사용하고 있는대 만족감이 높네요.
직구로 구입하면 전압이 달라서 모터 교환해야되는거같은데 어떻게 하셨나요??
@@성상훈-k1b 구입시 모터 교체 옵션이 있으니 그걸 선택 하셔도 되고요..... 저는 그냥 쓰다가 5개월 정도 되니 모터가 이상이 생겨서 모터만 따로 사서 자가로 교체 했습니다. 모터 교체 난이도는 처음에 하면 좀 어려워요. 한번 해 보면 쉬운대......
@@jhkim6210 답글 고맙습니다. 국내제품보다는 직구를 구입하는게 더 메리트가있을까요?? 가격적으로 그렇게 많이 차이가 안난다면 국내용으로 구입 생각중입니다
@@성상훈-k1b 가격은 차이 많이 날걸요. 네이버쇼핑 잘 검색하시면 직구 대행해 주는 업체 몇군대 있어요. 그곳통해 주문하시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가격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도 지금 사용하는게 오래되어서
어떤걸로 바꿀까 고민 중이였는데
결정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입 방법까지 일러주시고~~^^
미국에서 프로모션으로 300불대에 구입해서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출할때 모드가 싱글로 되어있네요
혹시 그러면 전압은 어떻게 쓰시나요? 미국은 110볼트인데 220 겸용인가요 아니면 변압기를 쓰시나요??
저도 직구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이 머신 리뷰가 있을거 같은데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썼던 모델이라 너무 반가운 내용이었습니다.
로켓머신과 이 모델을 쓰다가 이 걸 처분했는데 정말 자주 생각나는 머신입니다.
편하고 추출 잘되고 무엇보다 키고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점이 가장 좋았어요.
구성품도 알차고.. 다만 청소 후 그룹헤드 쪽 열 때 안에 있는 고무? 패킹이 쉽게 찢어지더군요. ㅠㅠ
그리고 레이저라고 불리는 면도날 같이 생긴 녀석은 템핑 후에 그룹헤드에 닿지 않게 공간을 정리해주는 툴입니다.
방민석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무패킹 그런건 따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나나비-z4b @Hyo Yeon Jo 님이 잘달아주셨네요. 저기가 공식 업체 쇼핑몰입니다.
청소용 알약도 팝니다.
머신을 쓰다보면 일정 시간이 흐른 뒤에 청소하라고 뜰 때 쓰면 되는데 비싸다 싶으면 알약 정도는 아마존에서 잔뜩사는 것이 저렴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기 붙어있는 (자석에) 템퍼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딪치면 바로 찌그러지는 구성이기도 하고 CBSC 사의 54mm 템퍼 저렴한 것 사시면 대만족입니다.
동영상에선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브레빌이 호주 가전제품 업체이긴해도 커피 잘아는 사람 대려다 만든 만큼 머신을 레버 하나로 바닥에 고정하는 기능이라던가
영상에 나오는 그라인더 안의 고리를 살짝 들어 빼면 쉽게 분리가 된다던가 하는 세세한 부분이 돋보이는 머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자커피님 말씀대로 그라인더가 더 중요한 것이 커피 세계다 보니 그라인더 없는 840 모델 + 그라인더가 더 좋습니다.
그래도 일체형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정도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PanicMoon77 감사합니다^^
@@BoxMS99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다만 오늘 브레빌 870을 사용하시는데 약간 착오가 있으셔서요...^^ 제가 사용중인데 설명서를 안읽으셨네요..^^1. 전면에 파워 그라인더 옆에 버튼을 눌러서 싱그컵이 아닌 더블컵 버튼을 누르고 더블컵을 가져다 놓고 누르시면 더블용량의 커피가 자동으로 내려옵니다. 2. 물의 용량 시간 셋팅도 추출전에 투컵과 프로그램을 같이 누른 상태에서 추출시간과 물의 양을 맞춰 놓은후 추출하면 자동으로 원하는 량의 커피가 나옵니다. 3. 보일러 방식상 거품을 만들때는 스팀기능에 맞춰놓고 보일러에서 예열이 되어 스팀이 나오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스팀이 나오면 스팀을 끄고 피처에 완드 넣고 스팀틀면 우유도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끔 가격이 80만원대에도 나오더라구요~
호주에서 BES980 사서 쓴지 4년 됐는데 살 때 가격은 비쌌지만 제가 가진 제품 중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가 되었네요.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드롱기 데디카도 리뷰 부탁드려요!! 사투리가 너
무 친근해서 영상이 재밌어요 ㅋㅋㅋㅋ
그냥 머신리뷰영상이 아니라 처음 머신세팅잡아가는 과정을 볼수있어서 넘 유익합니다. 커알못일때 그라인더 양,굵기 이리저리 만져가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던기억이 나네요 추출이 과하게 되면 어떤걸 수정해봐야 하는지,, 등등
저는 브레빌 870 한 5년 넘게 썼는데
참 좋은 머신이예요 중간에 모터가 나가서 고치긴 했지만 이걸 산 후에 커피 생활이 달라졌어요
너무 잘봤습니다. 3년지난 지금 브레빌과 드롱기에서 템핑기능까지 추가된 모델을 출시했는데, 제가 봤을때 가정용으로 정말 편리하게 나온거 같아요.
혹시 기회되신다면 브레빌 876 vs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 프리시티지 비교 리뷰 부탁드립니다. 정말 흥미진진할거 같습니다
저 포터가 생각보다 작아요. 커피양을 좀 낮추시고. 그라인더 분쇄도도 맞추시면 부드럽고 맛난 커피가 나옵니다. 브래빌은 셋팅을 맞추기힘들고... 커피마다 달라지지만.. 그래서 더 이해하게되고.. 클린기능도 좋아서 집에서 쓰는 것중 가성비 최고입니다.. 제 카페에서 훼마를쓰는데.. 부드럽고 씁쓸하지않은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먹기 좋아요.. 특히나 정수기로 물을 넣기때문에... 탱크만 잘 닦아주면 기분좋아져요.
제가 쓰고있는 머신을 리뷰해주셔서 뭔가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ㅎㅎ
브레빌870은 본인이 원하는 그라인더 사이즈, 추출량등 수동으로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어서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머신인 것 같아요!
저도 커피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23분 영상이지만 3분같이 느껴지는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30분이 안되는 영상이 실제로는 몇시간에 걸쳐 찍은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5시간 가까이 촬영을 했네요 ㅎㅎㅎ
세상 재미있는 리뷰네요 ㅎ
전 유라 쓰다가 수명을 다해서 브레빌로 넘어왔는데 700불에 구매했습니다.
아침마다 라떼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스팀이 오래 걸려서 4홀짜리로 바꾸려고 합니다. 바꾸면 또 스팀 해주는 힘이 덜하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이 모델 강추. 매일 적어도 5잔 이상 뽑아먹는데 7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레이저툴은 원두담고 바로 돌리는게 아니라 템핑후에 돌려야합니다^^
870 리뷰본것중에 제일 자세하고 샷추출과정 수동버전도 알려주셨어요 담주에머신 받는데 머신사용에 아주도움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오 브레빌870 3년째쓰고있는데 남자커피에서 브레빌리뷰를 보게 되다니 반갑네여! 근데 저는 라떼를 많이 해먹는편인데 집에서 라떼아트 연습도하고싶은데 스팀압이 사실 좀 아쉬워서 저는 더 센 모델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ㅠ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홈카페 장비시리즈 너무좋습니다. 저는 비알레띠 물이나 끓이러 가보겠습니다. ㅋㅋㅋ
저도요 ... ㅎㅎ
저도 비알레띠로 커피 만들고 있는데 870 살까말까 해서 왔오요 ...
23분을 2분30초 지나간 것 마냥 재밌게 봤습니다!! 진짜 꼼꼼하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블로그 포스팅만으론 몰랐던 부분까지 많이 알아갑니다!! (해외직구하면 워터펌프교체에 관세 합하면 70정도에 신품 구해요! ㅎㅎ)
조힌Studio님!
해외직구 방법 좀 알려주세요.
신품구매인데, 워터펌프 교체는 왜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myungsangseo7982 Hz 차이 때문일듯..
전 이전모델 8년정도 쓰다가 Breville Oracle로 업그레이드 했는데요. 8년쓰는동안 단하루도 안빠지고 정말 잘썼었습니다. 잔고장도 없었구요. 한가지 단점이 보일러가 하나여서 에스프레소랑 우유를 같이할수없다는게 아쉬워서 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오라클은 정말 가정용에서 최고입니다
가격만큼 좋긴하네요^^ 개인적으로 수동에스프레소 메이커중에 프렉소라고 단종된 국산 기계가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 좋았던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접으셔서 아쉬운 제품이죠 (아람머신저렴이 버전ㅎㅎ) 컴프레소나 콤마 더카페 같은 5만원대 제품들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동안 5번 웃었습니다. 길게 찍었다하셨는데 5초 본것처럼 굉장히 재밌고 시원하고 리얼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보일러는 어떤 방식이죠? 바텀리스포터필터 도 사용가능한지요?
이기계 5년정도 사용중인데 기계에 자석이 부착되어 탬퍼가 들어가는 부분은 보관을 그렇게 해서 템퍼를 잃어버리거나 바닥에 이물질 닿지 않게 깔끔하게 보관하라는 거지 그렇게 달아놓고 포터를 들어올려가며 템핑하라는건 아니예요. ^^;; 좋은 커피 머쉰인데 저도 오래 사용하면서 물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건 몰랐네요. 한번 설정해 봐야겠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신기한게 이번에 브레빌 870 관심있어서 구입방법도 호주쪽이랑 알아보고 모터 가는법도 알아보고 리뷰 영상 일주일 내내 보고 있었는데 이게 올라오네 와 ㅋㅋ 사라는 신의 계시인가 ㅋㅋㅋ
사셨나요? ㅎㅎ
..그냥 구글이 알아서 보여주는거에요 규굴이 신은아님
찾던중에 리뷰 영상이 올라왔다는 뜻 같은데요?
우연히 영상 첨봤는데 설명 굉장히 디테일하신데 지루하지않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사투리가 지대로네여ㅋㅋ 매력포인트세여ㅋㅋㅋ
캐나다에서 사용중인데 정말좋아요:)
말씀대로 스팀 출력답답하긴하지만 라떼아트 충분히되고 가정용으로선 충분히 괜찮은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ps. 코로나땜시문닫아서 카페 출근안한지 오래되니 답답시러운 스팀도 감지덕지임 ㅜㅜ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에는 천불이 난다에 빵터졌고요. 궁금한게 있는데 보일러 재질은 스테인리스 인가요~?
브레빌 초반에 쓸때는 적응하느라 꽤 힘든데.에스프레소 잘뽑혀서 정말 후회안해요요~
일년넘게 망설이다가 이영상보고 구독과 동시에 홀린듯 결제했습니다 영상속 크레마처럼 고급진 설명감사드립니다 브레빌 2 탄 영상 기다리고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만 마시다가 정말 맛있는 원두를 발견하곤 홀린듯 오늘 870 블랙 모델을 덜컥 사가지고는 왔는데 뭘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리둥절했는데 알려주신데로 추출해 마시고는 지금 이밤에 두잔째 마시는 중입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 조아효 구독 빡 ! 박고갑니다
와! 약간 송광호가 사투리 쓰는 느낌이 들어요!
며칠 전에 브레빌 870 직구로 구입 했는데
다른 영상들 보다 전문적으로 꼼꼼히 설명해 주셔서 초짜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굵기나 시간과 온도가 정말 중요하군요!
저도 지금 3년째 쓰고 있습니다, 아~~~ 주 잘 쓰고 있습니다 :)
서론
00:27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0:52 근데 조금 지저분하네요(?)
제품구성과설명
01:10 세척용알약
02:09 템핑전 수평맞추는 철쪼가리
02:36 바스켓(싱글, 듀얼월 설명)
05:10~09:56 본격적인 머신설명
10:38 깜빡한 물통설명
에스프레소 추출
10:55 기계테스트 시작
12:02 연기의달인(?)
13:23 에스프레소 1차준비
13:52 약16g을 추천하는 사장님
(뒤에 설명하시지만 추출시간과 맛을보고 원두양이나 분쇄도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14:11 쓸모없었던 철쪼가리 불평
14:54 실패의기운
15:01 머쓱타드(실패이유설명)
15:32 2차준비
15:45 본심폭발
16:22 홍수가 나버린 유사 롱거
17:00 버리기 아까워서하는 무모한도전
19:04 억지로 성공시킨 3차시도
19:19 약26초 추출을 추천
(에스프레소투샷60ml기준)
20:06 스팀 작똥(?)
20:25 오줌발(?)이약한 스팀
20:48 구독자를향한사랑
21:22 제품총평시작
p.s
()설명부분은 초보분들이
참고하시라고 가게에서
추출하시고 계시는 수치를
대충 말하신걸로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상세하게 보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와 정성이다...
5년째 쓰고있지만 대체머신이 없습니다.. 정말 최고..
우왕~~~저희집 머신기네요 같은기종!! 가정용으로도 정말 사용하기 좋은 머신기죠~~집에서 까페같은 커피 드시고 싶으면 진짜 강추!! 라떼도 웬만한 커피숍에서 먹는거보다 퀄리티가 좋아요~
벨로 였지만 ㅎㅎ
참 매력있는 표현이네요
브레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설적으로 저는 이 영상보구 전자동으로 마음을 바꿨네요 ㅎㅎ
똥손이고 귀찮아서 저런 세팅 못항듯요 ㅋ
이걸 쓰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었네요ㅎㅎ 스팀은 제가 할 줄 몰라서 사용은 안해요. 정품을 샀는데 고장나서 AS받았는데 금액이 후덜하더라구요ㅠㅠ
이 제품이랑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 고민중인데요 라스페셜스타 리뷰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혹시 의견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탬퍼를 한다음 레이져를 사용해 커피 높이 양을 반드시 다듬어 줍니다. 이 영상은 3년전이니 지금은 아시겠죠.
영상 우연히 보게 됬는데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봤어요! 중간중간 애드립 치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브레빌 사려고 하는데 너무 도움되서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전체적인 자세한 설명, 중요한 부분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쉬운 설명 그리고 마지막 간결하고 깔끔한 총평!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아니, 이 촬영을 무슨 카메라로 하셨나요? 이렇게 화질이 좋을수가..
저도세일할때 뉴질랜드로 500불에사서 매일쓰고있어요 진짜좋아요!!💕
저도 많이 관심가지고 보던 거라 리뷰도 많이 찾아봤어요. 확실히 일반인분들 리뷰에서 알수 없었던 기능을 알려주셔서 좋네요~
뉴질랜드에서 생활할때 3년 정도 브레빌 썼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기 은색 트리밍은 탬핑한 후 하는 용도 입니다. 사실 그렇게 필요하진 않아요.
저도 뉴질 사는데 한국보다 저렴한 몇 안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듯해요..ㅋ
17:02 벨롭니다. 벨-로잉거죠.
유투브의 알고리즘 신이 이끌어 오게되었는데.....사투리 매력적이야 이분......빠져들꺼 같아.....
작년에 이거 살까말까 고민했을때 이영상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비록 구매는 안했지만..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해봅니다.
애초에 스팀기를 쓸 생각이 없어서, 이걸 사면 가격이 한 100만원 나가니 스팀기쪽으로만 해도 못해도 부품이 10만원은 될텐데, 아예 쓰질않으니 너무 돈이 아까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머신 살려고 가서 마셔 보고 물어봐도 세일즈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자세히 모르더라구요
ㄴ
영상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매우 유익하네요 계속 보고있습니다 ㅋ 진지하게 촬영하시는데 중간중간 빵 터지는 말을 하셔서 재미있네요ㅋ 커피 강의같은거 하셔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구독 찍고 계속 보겠습니다!
로스팅 부터..커피 만드는 방법 배우고 싶어지네요ㅎㅎ
곧 커피좋아하는 아들생일이라
브레빌 사주고싶어서요...
큐리그,네스프레소...커피관련 기구들을 이것저것 가지고있는데
진짜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싶어히는거같아요.
브레빌도 종류가 여러가지있는거같은데
실물을 가져오시기 쉽지않으실거같고
말씀으로만이라도 전반적인 비교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encore 커피분쇄기를 가지고 있는데 말씀하신거처럼 말성여지네요.
우유거품기도 네스프레소거 있구요...ㅠㅠ
라떼아트를 연습하고 싶어하는거같은데
살짝 만족스러워하지않으신거같아서 고민되요
헤어 이렇게 하시는게 젤 멋잇으신거 같아요!!
4년째 중고로 사용중입니다. 해외직구는 펌프만 교체하면 6만원 내외로 전압교체 가능합니다.
혹시 어디서 교체할수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일본 거주 중인데 여기서도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 망설이고 있는데 한국 들어가서까지 사용하고 싶으면 도란스를 사용해야 하는게 걱정이 되서요.
YJ midlist 일단 돼지코는 필수구요.. 안에 펌프를 해당 국가에 알맞는걸로 사제로 구매해서 교체하셔야해요! Ulka 펌프에요. 혼자 못하시면 커피기계파는 업체한테 연락해보세요! 난이도는 중과 하 사이에요
드롱기 라스페셜리스타랑 고민중인데 추천부탁드려요 머신 첨사거든요
호주직구로 싸게 구매해서 1년동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여러모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처음 이 모델 샀을때가 생각나요. 이래저래 맘에들때까지 시도하고 세팅할때까지 속쓰릴만큼 시음했더랍니다. 원두가 바뀌면 또 세팅 상관없이 상황이 바뀌곤합니다. 그 재미가 또 있어요. 늘 같은맛만내는 기계보다 살짝 예민하지만 그만큼 길들이고있다는 주체가된 기분이 들거든요. 수동추출은 용기가 안났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스팀은 조금 어렵더라구요. 각조조절만 잘하면 그래도 거품이 쫀쫀하게 잘나옵니다. 그라인더나 스팀은 저정도의 예민하지않은 구매자들에겐 꽤나 만족스러운 수준은 되는것같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기존사용자에게는 청소나 부품교체리뷰도 필요한것같은데 그럴 기회도 있음 좋긴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원두는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요?
브레빌 호퍼 퀄리티가 좋다하셨는데 그럼 호퍼안에 가득채울까요? 아니면 구매한 봉지에? 그것도 아니라면 따로 원두케이스를 마련?
조언 부탁드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이번에 구매했는대 너무 기대도 되고 ㅋㅋ 세팅할 생각하니 머리가 .. 어질 ㅋ
압력은 게이지 살짝 벗어나는 정도인데 추출시간이 너무 짧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보통 19g에 40g정도 뽑는데 25-28초가 좋다던데... 20초 근처면 짧은건가요?)여기서 분쇄도를 더 얇게 하면 압력이 너무 올라갈텐데.. 커피양을 줄이면 되나요? 애고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3분같다고 하신 말씀이 와닿네요. 깔끔한 리뷰 감탄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시카고 팬이에요 저도 이모델 사용한지 5년6년 된거같아요. 질문이 있는데요 아메리카고 거품 많이 나게 해서 마시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코로나 땜에 스벅도 몇군데만 오픈하고ㅠ 커피없이 못 살겠어요ㅋ
안녕하세요 남자님
가정용 머신으로 사용하기좋은 머신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에스프레소,라떼,흑임자라떼
만들어먹을수있는 머신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이 긴 것도 모르고 재밌게 보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영상이 길다고 말씀하셔서 그제서야 시간 보니까 오 길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870 4년쓰는중인데 54미리 포터필터사이즈라 탬퍼,도징링,도징툴등등 악세사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싱글보일러라 라떼만들때 먼저 스티밍한 우유가 식어요.또 그라인더 일체형이라 그라인더가 열에 영향을 받아서 원두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칩니다.또 연속추출하면 세컨샷추출시 압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추출끝부분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디자인이 이쁘고 일체형이라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죠.한단계 위인 920을 추천드리지만 단종된다고 해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정말정말 유익한 리뷰영상이었어요. 구매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야기도 참 제미있게 해주시네요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그냥 무작빼이로 하는게 아니었네요ㅋ
완전 매력있네요 이머신ㅋ
그라믄 나도 취미를 한번 가지보까ㅋ
2년 썼습니다. 초보분, 에스프레소 머신 구입 생각하신다고 가성비 가장 좋은 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점은 그라인더가 달려있다는점! 따로 구입하실 필요없어서 좋아요.
맛있는 커피 한잔 내릴수 있어요. 연속으로도 추출 가능합니다.
단점은 스팀이 약하다는 점인데 , 노하우를 아신다면 이 스팀으로 천천히 우유를 스팀밍하시면 충분히 벨벳밀크 만드실수 있어요.
파워가 쌘 스팀은 벨멧밀크 만드는데 좀 어려운점이있어요. 파원가 쌘 만큼 단시간에 조절을 잘해야하는데
요놈은 약하니 천천히 조절하면서 고운 밀크를 만들수 있다는점!
60만원대 커피머신중 최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직장동료에게 빌려준 상태고 전 리네아 미니 사용하고있어요. 파워가 너무 쌔서 스티밍이 어렵네요.
920모델을 쓰고 있는데 스팀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높여두면(140도) 느리긴해도 쓸만한 정도는 됩니다. 에스프레소랑 동시에 스팀치면 스팀이 조금 더 늦는 정도? 그리고 전 시간제어보다는 유량제어 추출이 그나마 실패가 적더라구요. 가정에선 원두가 자주 바뀌다보니 시간제어는 짧게 끊는건 가능한데 길게 늘리고 싶을 때 난감한 상황이...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브레빌870사용중인데 프리인퓨전이 안되는건 혹시 어떤문제인지 아시나요?ㅠ
감사합니다 최근 기계 사놓고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팁 배워 갑니다 ㅎ. 낼 다시 시도해 봐야겠네요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었는데, 이런 기능들이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씩 알아가네요~
늘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플레어에스프레소 리뷰영상도 나중에가능하시면 부탁드려봐도될까요?
다른영상도 봤지만 남자커피사장님이 왠지 더리뷰를 잘해주실것같아서ㅎㅎ
필요하시다면 제가쓰고있는거라도..빌려드릴께요ㅎㅎ
역쉬!! 싸장님의 리뷰가 쏙쏙 들어오네요~2년전부터 요놈을 집으로 데리고올까말까 했거든요...스티밍은 다른 유투버님들도 그러더라고요 느리다고..그래도 셋팅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피는 남자커피!!!
원두얘기 나오니깐 울딸래미가 얘기하네요 오늘도 "커피는 남자커피" 나오나?
화면에 뜨니 웃어요ㅋㅋ
오늘도 아들딸과 즐감^^ 감사합니다👍
어제 구독 신청했어요.. 반자동 에스프레소머신을 구매하고 싶은데요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와 가짜아 클래식 프로와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홈커피 입문한 커린이 입니다. 폴바셋 아이스라떼 맛을 찾아 기변 및 커피공부중입니다. 올려주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만 300만원 전후로 목적에 맞는 기기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재는 브레빌이지만 크램원 영상보고 좀 끌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꽂아놓고 탬핑하는건 손을 한쪽 쓰기 힘들분들을 위해서 나온걸로 압니다. 그라인더도 예전수동모델들은 저렇게 둥그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요새는 그럴 필요가 없긴하죠.
브레빌920도 리뷰해주세요! 870 리뷰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모르고 쓴 내용들이 많네요 ㅠ
오늘 브레빌왔는데
바스켓설명 넘 유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