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까운 사람들한테나 이야기 헀던 2003년의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의 저… 보육원에 살았고 촌지도 못드렸고 반의 왕따였던 제게 친구가 밀어서 급식판을 엎었다는 이유로 뺨을 치셨던 그 선생님…절대 못 잊습니다… 이런 댓글 잘 안쓰는데…왠지 오늘은 쓰고싶어졌어요 맞아요 선생님들의 폭력에 노출되어있던 어리고 힘없던 사람들이 많았을 거예요
심한 곱습 머리인 친구가 있었는데 수업종 치자마자 핑클파마한 사람 손들어~~ 하더니 그 친구에게 너는 왜 손 안드냐며 앞으로 나오라며 다짜고자 뺨을 있는 힘껏 후려갈긴 또라이 수학선생 생각나네요. 반아이 다같이 선생님~~아니예요. 진짜 곱슬머리예요~ 소리쳤더니 사과도 않고 씩씩대며 교실밖으로 나가버리드만~ 그때 그렇게 밖에 못한 우리라서 지금도 화가나네요.
엄마 아빠 맞벌이. 유난히 병치래로 결석이 많았던 저는 유일하게 집에서 그림그리는게 낙이었어요. 초3 어느날 그림숙제가 있어 열심히 그려서 제출했는데, 담임이 왜 어른이 그려준 걸 네가 그렸다고 거짓말 했냐며, 아이들 앞에서 엄청 혼났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았어요. 이후 여러 그림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그림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지만, 당연 사과는 없었고 제게 학교라는 장소는 늘 공포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날 일은 잊혀지지 않아요. 정말 x 같은 선생님들 너무 많았어요.
가족 인적사항란에 실종되서 적어갔더니 이거 다시 써오라고 애들 앞에서 이게 말이 되냐 이러심 고등학생때였는데 그런일 자주 당해서 아무렇지도 않았음 8살때도 쌍싸대기 얻어맞고 수시로 맞았으니까 그냥 할말 없으면 패죽인다고 하는데 첨에만 무섭지 계속 그러니까 그 쓰레기가 당연히 내가 되야겠단 생각함 다른애들이 잘못한거 나한테 뒤집어 씌워도 그냥 내가 아니ㅏ라하면 거짓말까지 하는 년이 되니까 아무말 안함
초등학교 5학년때 운동회에서 학부모 보여줄 부채춤 재롱잔치 시킨다고 더운 날씨에 애들 춤연습 강제로 시키는건 당연하고 강당의자 양팔에 최소 두개씩 많으면 네개씩도 들고 땀흘리며 계속 밖으로 날랐다 안으로 날랐다 개고생하게 하면서 자기들은 의자 단 한 개도 안 나르던 그 때. 내가 어린 마음에 왜 우리만 맨날 의자 나르냐 불평 한 마디 애들한테 말하는거 듣고선 들고있던 부채로 머리 때리고, 지가 밖에서 덥다고 쓰고있던 캡모자 벗어서 얼굴 때려서 상처입힌 여선생 기억한다. 상처 위치도 기억해.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눈꼬리 아래. 너 들으라고 한 말도 아니었지만, 들었어도 그게 선생이 돼서 초등학생 계집애 얼굴에서 피를 볼 만큼 화가 났냐? 너한테 대놓고 싹바가지없이 삿대질하고 따진 것도 아닌데, 친구한테 불평 좀 했다고 그렇게까지 해야 했어? 초등학교가 뭐 군대야? 애들 위에 군림하니까 신이라도 된 것 같았나? 너 내 담임선생님도 아니었잖아. 고작 옆반 담임이 나한테 그렇게까지 했던 특별한 이유가 뭐야? 그게 20세기 교사들 인성 개판이 디폴트던 시대도 아니었음. 2010년대에도 저랬어요. 내 나이가 이제 고작 스물 중반임. 그땐 애들 사이에서 아주 악마ㄴ으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본인 결혼하고 애 생기니 유해졌는지 착하다는 평을 다 듣고 앉았더라. 그 소식 듣고 그래 앞으로라도 피 볼 만큼 처맞는 애가 안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나는 성인이 됐어도 잊지 못했으니
20대뿐만 아니라 40대도 마찬가지. 국민학교 2학년 고학년 저학년 같이 수업하던 90년대 시골분교시절. 전 뭐 하나 안챙겨온 것 때문에 30명 가까이 있는 학생들 앞에서 9살 나이에 그깟것 때문에 일주일 가까이 혹 남게 내가 선생한테 뺨 맞는 걸로 3-5대 시작해서 전체 수업 했다. 저보다 나이 몇 살많은 사람은 고딩 때 도둑놈으로 오해받아 교실 친구들 다 있는데서 도둑놈 취급받고 맞았다더라. 학교에서ㅜ선생 탈 쓰고 있는 ㄱㅅㄲ가 많아요 직장처럼
창녕에 대동건강원 포함한 3층짜리 소유주라고 주장하던 사람, 너는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라고 알려져있겠지만 실상은 작년 여름 친누나 정신병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던 사람이란거 니 자식들이 아는 시간까진 얼마 안남았을거다. 그리고 그외의 관련된 나머지 모두 편안한 날 보내지 않길 바란다
1. 플러팅 (나중에 그 선생의 추악함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고 그 아들에게 배가된 충격을 안기기 위해 지금은 '호감'을 얻기 위한 멘트) 일 수도 있고, 2. '너는 모르겠지만 네 아버지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방관 때문에 내 다리엔 지울 수 없는 화상자국이 생겼어'..라는 말의 반어적인 표현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군대 졸업하고 마트알바할때 졸업한 중학교에 배달을 가게 됐는데 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뒷 덜미가 싸해지는게 귀신의집 체험같은 진짜 좋같은 기분! 되도록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빠져나왔다! 쿵쾅대는 심장소리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씨발씨발 욕짓꺼리 지금 나이 40중반이어도 그때를 생각하면 치가떨닌다! 선생들의 매일마다의 폭력 진짜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등교하던 나의 일상이된 모습들...
![Finally getting revenge on your childhood bully | Best revenge moments from The Glory [ENG SUB]](http://i.ytimg.com/vi/rGrqLi91D6I/mqdefault.jpg)
![เกิดใหม่ทั้งทีก็เป็นสไลม์ไปซะแล้ว ซีซั่น 3 - ตอนที่ 58 [ซับไทย]](http://i.ytimg.com/vi/TgNEbYSTY0Y/mqdefault.jpg)
![[Teaser EP.2] “MasterChef Junior Thailand Season 3” วันอาทิตย์ที่ 9 มิ.ย. นี้ 6 โมงเย็น ทางช่อง 7HD](http://i.ytimg.com/vi/KojBzrifbWg/mqdefault.jpg)
이 드라마로 인해 우리나라에 한번 더 크게 일어나야 할 미투가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선생들의 폭행에 대한 미투. 존경받는 선생으로 남아 명예롭게 은퇴하기 전에 무수히 많았던 그들이 질타받고 무너지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
❤단, 한번도 생각지도 못 했던 정말이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일이네요. 아 소름돋아. 진심.!!!
학부모한테 뇌물받은거 추가요~~~ 어설프게 그당시 10줬다고(2001년도) 더 폭행한 중3때 담임...
정말 가까운 사람들한테나 이야기 헀던 2003년의 초등학교 2학년 시절의 저… 보육원에 살았고 촌지도 못드렸고 반의 왕따였던 제게 친구가 밀어서 급식판을 엎었다는 이유로 뺨을 치셨던 그 선생님…절대 못 잊습니다…
이런 댓글 잘 안쓰는데…왠지 오늘은 쓰고싶어졌어요 맞아요 선생님들의 폭력에 노출되어있던 어리고 힘없던 사람들이 많았을 거예요
백공룡이라 불렸던 선생…초등학교2학년 뺨을 정말 사정없이 때렸던…
그리고 당시 음악선생…4,5,6학년 여자애들 성징이 빨랐던 애들만 골라서 허리잡고, 안고, 당기고, 무릎위에 올리고…뽀뽀하고…지금 생각하면 말도안된다만 그땐 선생이 신이라서…가능했지.
안타깝지만 그새끼가 벌써 죽었네요.
선생님 죽었을 때 엄청 통쾌했음 ㅋㅋㅋ
굿굿
표정과 목소리 와..송혜교 진짜 놀랬다. 연기 진짜 잘하네..
완전 죽은 눈으로 자긴 다리가 더 예쁘다고 웃는 게 처참하고 무서운 ㄷㄷ
손명오가 반갑게 동은이에게 인사하는게 제일 소름...
그런데 선생님이랑 선배님 너무 닮았음ㅋㅋ 진짜 부자지간같음
ㄷ개신기함
ㄹㅇ 두분 너무 닮으심 연출진이 노린건가
개인적으로 좋았던점은 복수하는 문동은의 입장을 "정의"로 취급하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음
문동은의 행동은 나쁜짓을 나쁜걸로 덮는, 쓰레기에게 쓰레기짓을 똑같이 되돌려주는 "나쁜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뿐이지 이게 옳거나 좋은 방식으로 비춰지지 않는게 좋았음
눈눈 이이가 최고 통쾌한 복수죠 합법적인 사람 아니라는 것도 인간적이었어요
김은숙 작가가 더글로리를 19금으로 한 이유기도 해요 복수라는 것이 결국 자신도 망치는 길이니까..
맞아요 타락한다고 했던게...
엥? 난 정의 같은데. 저정도 짓거리 한 애들한테 응징이 나쁜짓이라니. 그게 정의지. 복수가 최고의 용서란 말 모름?
@@user-wr2jr4rn2b 그논리라면 법의존재 가치도 없는거임
심한 곱습 머리인 친구가 있었는데 수업종 치자마자 핑클파마한 사람 손들어~~
하더니 그 친구에게 너는 왜 손 안드냐며 앞으로 나오라며 다짜고자 뺨을 있는 힘껏 후려갈긴 또라이 수학선생 생각나네요.
반아이 다같이 선생님~~아니예요. 진짜 곱슬머리예요~ 소리쳤더니 사과도 않고 씩씩대며 교실밖으로 나가버리드만~
그때 그렇게 밖에 못한 우리라서 지금도 화가나네요.
엄마 아빠 맞벌이. 유난히 병치래로 결석이 많았던 저는 유일하게 집에서 그림그리는게 낙이었어요. 초3 어느날 그림숙제가 있어 열심히 그려서 제출했는데, 담임이 왜 어른이 그려준 걸 네가 그렸다고 거짓말 했냐며, 아이들 앞에서 엄청 혼났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았어요. 이후 여러 그림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그림실력을 인정받게 되었지만, 당연 사과는 없었고 제게 학교라는 장소는 늘 공포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날 일은 잊혀지지 않아요. 정말 x 같은 선생님들 너무 많았어요.
왜 다들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겨?ㅎㄷㄷ
우리엄마가 선생님말씀 잘들으랬어 ㅋㅋㅋ 귀여웡
송혜교 연기 보면볼수록 연기력 대단하다 몇번을 봤는데도 참 잘한다 송중기로 마음 고생 엄청했지만 연기로 승화한것 같다
초등학교6학년때 담임 6,25날 반애들 연필한자루씩모아 원호자녀라고 주고는 친구들앞에 엄청 수치스렀는데 고맙다고 인사 안했다고 다시 불러내서 혼내던 선생 ᆢ진짜 참선생님이 있긴한지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거에요
너무 교사 깐다. 편파적이면 안될 듯
@@user-jv7ge8mk8v 전혀 없는 스토리는 아닐듯...
가족 인적사항란에 실종되서 적어갔더니
이거 다시 써오라고 애들 앞에서
이게 말이 되냐 이러심 고등학생때였는데
그런일 자주 당해서 아무렇지도 않았음
8살때도 쌍싸대기 얻어맞고 수시로 맞았으니까
그냥 할말 없으면 패죽인다고 하는데
첨에만 무섭지 계속 그러니까 그 쓰레기가 당연히
내가 되야겠단 생각함 다른애들이 잘못한거
나한테 뒤집어 씌워도 그냥 내가 아니ㅏ라하면
거짓말까지 하는 년이 되니까 아무말 안함
세상에 미친개 같은 선생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는구나@@user-jv7ge8mk8v
동은이가 가르치던 애가 저 모양이라는 것도 참 현실적이네~
슬프게도!
썸네일 완전 귀여움
연기 잘한다.......... 와............
촬영장에서 손명오 배우가 실제로는 막내라서 우쮸쮸 하는거 개웃김 ㅋㅋㅋ
4등으로 봐도 재미나 ~~
가슴한번 보여주면 시험 잘 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진짜 현실적인 대사네요 저런 상황 진짜 고딩애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또 드라마 보고 망상질이야?ㅠㅠㅠ
언니 커뮤좀 끊어요😂
@@june6753 나두 과외"할때~저런일 있었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v2rz2gh9d 어련하시겠어 언니 ㅋㅋㅋㅋ 그렇게 망상질 속에서라도 남자들한테 관심받구 살아! 화이팅
@@june6753 반사 ㅋㅋㅋㅋ
뭐 저렇게 존나게 때리는 교사도 있었는데 두 세명 정도만 인성 좋은 분도 계셨음.
❤존잼
6:10 명오는 아역이랑 목소리 비슷한데ㄷㄷ
무섭다..진실의 고통.....
2등 봐도 봐도 재미나~^^
학폭한 애들한텐 인생기회를 주면 안됨
잠깐나온 성희롱 고삐리도 개열받누 ㅋ.ㅋ
초등학교 5학년때 운동회에서 학부모 보여줄 부채춤 재롱잔치 시킨다고 더운 날씨에 애들 춤연습 강제로 시키는건 당연하고 강당의자 양팔에 최소 두개씩 많으면 네개씩도 들고 땀흘리며 계속 밖으로 날랐다 안으로 날랐다 개고생하게 하면서 자기들은 의자 단 한 개도 안 나르던 그 때. 내가 어린 마음에 왜 우리만 맨날 의자 나르냐 불평 한 마디 애들한테 말하는거 듣고선 들고있던 부채로 머리 때리고, 지가 밖에서 덥다고 쓰고있던 캡모자 벗어서 얼굴 때려서 상처입힌 여선생 기억한다. 상처 위치도 기억해. 오른쪽 눈썹 위, 오른쪽 눈꼬리 아래. 너 들으라고 한 말도 아니었지만, 들었어도 그게 선생이 돼서 초등학생 계집애 얼굴에서 피를 볼 만큼 화가 났냐? 너한테 대놓고 싹바가지없이 삿대질하고 따진 것도 아닌데, 친구한테 불평 좀 했다고 그렇게까지 해야 했어? 초등학교가 뭐 군대야? 애들 위에 군림하니까 신이라도 된 것 같았나? 너 내 담임선생님도 아니었잖아. 고작 옆반 담임이 나한테 그렇게까지 했던 특별한 이유가 뭐야? 그게 20세기 교사들 인성 개판이 디폴트던 시대도 아니었음. 2010년대에도 저랬어요. 내 나이가 이제 고작 스물 중반임. 그땐 애들 사이에서 아주 악마ㄴ으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본인 결혼하고 애 생기니 유해졌는지 착하다는 평을 다 듣고 앉았더라. 그 소식 듣고 그래 앞으로라도 피 볼 만큼 처맞는 애가 안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나는 성인이 됐어도 잊지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복수 하시죠 흥신소
20대뿐만 아니라 40대도 마찬가지. 국민학교 2학년 고학년 저학년 같이 수업하던 90년대 시골분교시절. 전 뭐 하나 안챙겨온 것 때문에 30명 가까이 있는 학생들 앞에서 9살 나이에 그깟것 때문에 일주일 가까이 혹 남게 내가 선생한테 뺨 맞는 걸로 3-5대 시작해서 전체 수업 했다. 저보다 나이 몇 살많은 사람은 고딩 때 도둑놈으로 오해받아 교실 친구들 다 있는데서 도둑놈 취급받고 맞았다더라. 학교에서ㅜ선생 탈 쓰고 있는 ㄱㅅㄲ가 많아요 직장처럼
확대해보니 구두가 연진이 선물받은거랑 똑같네
혜정이 의젓한거 소박com한 돈으로 당당해진거잖아 ㅋㅋㅋㅋ근데 정말 의~~젓해서 너무좋다
근데 저 남자선배 ㄹㅇ 선생이랑 똑같이생겻네 ㅋㅋ
저 선생질 했던 짐승. 나 고1 때도 있었지. 그 인간 이름을 아직도 기억해. 까발리고 싶다. 별명이 사등신 이었던 그 사회선생.
6:54 와 문동은 눈에 초점 없는거 ㄷㄷ
선생님 학폭연기씬에 맞은 아이들 기억 소환 선생님이름 나열하던 댓글들 복수기회로 최고였음. 한번은 보겠지.
시즌 3는
직장 폭력 편으로
해야 될 거 같지 않을까요 ㅋ
창녕에 대동건강원 포함한 3층짜리 소유주라고 주장하던 사람, 너는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라고 알려져있겠지만 실상은 작년 여름 친누나 정신병원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던 사람이란거 니 자식들이 아는 시간까진 얼마 안남았을거다. 그리고 그외의 관련된 나머지 모두 편안한 날 보내지 않길 바란다
VeryVeryLove🔥🔥🔥kyo
유화영5년후내꿈은너야
이사라 맛간눈깔 그거 약해서 그런거아니고 밤새 소박com해서 그럼ㅋㅋㅋㅋ
이 사회의 쓰레기들 . 꼭 그들에게 그대로 돌아가기를 ..
3:50 아닌데.. 전 다리가 더 예뻐요.
의 뜻이 뭐에여??
1. 플러팅 (나중에 그 선생의 추악함을 더 확실하게 드러내고 그 아들에게 배가된 충격을 안기기 위해 지금은 '호감'을 얻기 위한 멘트)
일 수도 있고,
2. '너는 모르겠지만 네 아버지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방관 때문에 내 다리엔 지울 수 없는 화상자국이 생겼어'..라는 말의 반어적인 표현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명오 살해당한건 아님
연진이랑 피해자가 죽임
선생님이랑 아들 진짜 부자임? 너무 닮았음.
1등~
“전 다리가 더 이뻐요” 이게 무슨뜻이에요?
연진이가 다리미로 지지기전에 한 말이에요
@@user-if5xl3ko1i 교사가 학폭가해자들 전학보내거나징계때렸으면 다리미짐질안당했는데 당해서 한말임
연진이가괴롭힐때 "다리도 예쁘네" 했어요. 그걸 맘에 품고 사는거죠. 그 선배는 뜻은 모르지만
장학사가 뭐라고 아빠를 죽여.. 이건 고증 잘못된듯
나 선생 다찾아다닐꺼다
_첫키스 드립 ㅈㄹ..._
난 저 선배가 동은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유부남이셨넹
배우들 대사칠때
나레이션 겹쳐서 아쉽습니다ㅜ
초등학교 3학년 때 서예시간 글씨 못쓴다고 ㄱㅅㄲ라는 말과 함께 매로 때린 여선생이 있었음
너무 열받고 얼타서 먹물 바닥에 엎었음.
그 선생은 열받는다는 표정이 미간을 찌푸리고 혀를 인중으로 내미는 습관이 있었는데, 아직도 못잊는다.
라때 학폭은 핵생이 학생뿐아니라 선생이 학생을 상대로하기도했지 ㅡㅡ 18
화상 흉터는 호오 하면 고통이 다시 살아나 뜨겁게 아프다. 악마.
주변에 다 저런 이상한 새끼들밖에 없냐 팔자가 사납네
선생님과 장학생 아들은 진짜 부자지간 인가요?
저 담임선생 아들도 사이코인게 애비를 죽임...
넷플릭스 만원으로 올라서 고민되네
더글로리 끝나고 탈퇴했어요^^
2:19 여기서 송혜교가 입덧하면 드라마 장르 많이 바뀌나요??
ㅇㅏ니 우째 인간들이 다 개만도 못하냐… 어휴
남자 가해자들은 다 죽는 드라마
극 중에서 남자가해자들은 폭력+성폭행범이라 죽인 듯
죽는것보다 살아있는게 더 못한삶도 있죠 전재준이랑 그따까리는 너무 쉽게 죽었고...
댓글 왜이렇게 적은거야
아이 ㅅ 뭐!! 나 아니야~
글로리 영상이 너무 많음 ㅋ
재준이가 사료 사오래라고 전달한 여자는 누구죠??
저 정도 말투는 단순 직원이아니고 가족같은데.
동은이 자퇴하고 다음으로 왕따당한애래요. 왜 같이 있는지는 시즌2에 나올듯
경란이라고 동은이 다음 피해자입니다. 재준이 동급생을 패는 장면에서 동은이와 팔짱을 끼고 나옵니다.
@@user-je7ir2by5g 피해자인데 참고사는건가요?
어떻게 잊은것처럼 행동할수있나요?
월급주잔아요
그럼 그냥 밑에서 일하는거지
무기력하게 성인이 돼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죠
딸기우유 많이마시냐 이건 무슨드립임?
꽃 그려진건 뭐죠?
예전부터 딸기우유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소리가 있었음. 꽃에 색칠을 안한건 예솔이가 전재준의 딸이기 때문에 색약이 유전된 것임.
너 가게? 니가게가 더 듣기 편함
7:27 ??????????????????????????????????????????????????????????????????????????????????예????????????????????????????????????????????????????????????????????????????????????
아들이 발로 찬거 뭔가요?
천식 호흡기에요. 천식환자들은 천식 원인물질을 흡입하면 염증반응으로 기도가 좁아져 숨을 못쉬게 되는데 저 약을 흡입하면 염증반응을 줄여서 기도를 넓혀줘요. 아들이 아버지 숨 못쉬게 약 차버린거죠.
스테로이드요
천식호흡기
장학사 아들이 발로 찬게 뭔가요?
천식흡입기에요
안좋아하는 배우임
임지연이는 술집개작부 김건희 느낌
송혜교는 영부인 김혜경여사 느낌
군대 졸업하고 마트알바할때
졸업한 중학교에 배달을 가게 됐는데
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뒷 덜미가 싸해지는게 귀신의집
체험같은 진짜 좋같은 기분!
되도록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고개도
들지 못하고 빠져나왔다!
쿵쾅대는 심장소리 입에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씨발씨발 욕짓꺼리
지금 나이 40중반이어도 그때를
생각하면 치가떨닌다!
선생들의 매일마다의 폭력
진짜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등교하던
나의 일상이된 모습들...
이런거보면 다큰애들 참 거시기하네 홈스쿨링으로 다 바껴야 선생님들이 위험하다
ㅇㅌㅇ 비행청소년 사기꾼
3등으로 봐도 재미나 ~~
혜정이 의젓한거 소박com한 돈으로 당당해진거잖아 ㅋㅋㅋㅋ근데 정말 의~~젓해서 너무좋다
이사라 맛간눈깔 그거 약해서 그런거아니고 밤새 소박com해서 그럼ㅋㅋㅋㅋ
혜정이 의젓한거 소박com한 돈으로 당당해진거잖아 ㅋㅋㅋㅋ근데 정말 의~~젓해서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