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내가 자주입게 될 옷을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브랜드 가치를 떠나서 핏이 잘받는 옷이 최고 인것같습니다. 트랜드를 좇기보다 스탠다드한 기본 아이템을 구매한다음에 트랜드 아이템은 취향에 따라 구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스탠다드한 옷들은 어느때나 입어도 좋지만 유행을 타는거는 유행이 지나버리면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리바이스 공장번호부터 생산년도까지 찾아볼 정도면 lvc는 가격을 떠나서 그냥 시대를 그리워하는 이벤트성 작품이다 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생상년도와 공장마다 같은 핏코드에 같은 컬러코드라도 데님의소재가 다르고 핏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손이 많이 가는옷은 가격과 브랜드를 떠나 자기자신에게 잘 어울리느 옷 입니다. 하지만 손이 많이가는옷과 자기자신이 추구하고 좋아하는옷은 또 다른 분야죠 옷장에 옷이 쌓인다는건 그만큼 좋아하는옷들이 늘어나느거이고 그것에 대한 실증이 느껴진다면 어느정도 정리할 시기가 왔다는겁니다
![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สาวสอง ( มีมี่ของอ้าย ) ft. ตาต้า,ต้องเ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mqlMjnP08XI/mqdefault.jpg)
![LVC의 새로운 시도 with [카멜커피]](/img/n.gif)
우연히 떠서 봤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요새 '한번 사면 평생 입을 만한 xx' 이런 류 영상 제작하시는 분들이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자주 만납시다!
맞음. "비싼걸 사서 오래입는다" 언뜻 보면 맞는 말같지만 실효성을 생각하면 아닌 경우가 크지.
어차피 오래입을사람은 뭘입어도 오래입으니까
데님의 아이덴티티는 워크웨어 혹은 일상복 중 무심함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0만원 넘어가는 데님사면서 전전긍긍하면서 입는건 데님장르를 대하는 자세가 의도에 맞지않다고 생각이드네요 ㅎㅎ
물론 명품류로 넘어간 데님들에서 그런걸 찾는것도 이상하겟지만
데님은 무심하게 슥 해야 찐맛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내가 자주입게 될 옷을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브랜드 가치를 떠나서 핏이 잘받는 옷이 최고 인것같습니다. 트랜드를 좇기보다 스탠다드한 기본 아이템을 구매한다음에 트랜드 아이템은 취향에 따라 구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스탠다드한 옷들은 어느때나 입어도 좋지만 유행을 타는거는 유행이 지나버리면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글에서 느껴지는 내공
너무 와닿네요…평생입을 수 있는 옷은..유행에 덜 민감하고 빈티지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결국엔 옷이 나를 입게 되고 그거랑 어떻게든 입어보려고 어울리는 풍의 옷을 또사고..그러다가 안입는…
참 어려운 취향찾기
근데 레더는 진짜 평생입긴함 ㅋㅋㅋ
저도 요즘 너무 동감합니다...최근에 오라리의 데님을 비싸게 샀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팔았네요.
가치가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키오프 볼 정도의 구독자라면 리바이스의 해리티지를 모를수가 없다
옷잘알 ㅇㅈ
모든 키오프님 영상 중에서 오늘 영상이 1000% 공감이 됩니다.
나이를 먹나 봅니다😂
이렇게 우리는 늙어가고
애초에 lvc는 딱히 비싼 데님도 아닐뿐더러 제대로 만든 데님도 아니죠 그러니까 살필요가 없는거일뿐 복각중독자는 아니지만 복각이 아니더라도 자기한테 핏이 잘 어울린다면 안살이유가 없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삼다!
썸네일만 보면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네요ㅋㅋ
저는 너무 잘입는중 ㅋㅋㅋ
흰색티셔츠반팔티에 청바지입고 싶어요😊❤❤커플티입고 싶어요😊
어우 형님 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KIOFF 네 👍
오래 입을수록 예쁜 건 가죽제품 같아요
진짜 찐 가죽템을 아직 못만나서🤦🏻♂️
복각은 못 입겠네 유니클로 가즈아
유니클로도 꿀템이 있는데말이죠
굉장히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ㅎ
그래서 삿다구요?
안봤는데도 재밋네요
댐ㅋㅋㅋㅋ봐달ㄹ라굿
이런거저런거 따지니까 데님은 부랄디드 모드나인정도에서 많이 사네요 ㅋㅋㅋ
둘다 좋은제품이 있죠
패션 도파민 올라가야겠지? 😈
1빠 도파민 싹돌고🏴☠️
리바이스 공장번호부터 생산년도까지 찾아볼 정도면 lvc는 가격을 떠나서 그냥 시대를 그리워하는 이벤트성 작품이다 라고 생각 되어지네요.
생상년도와 공장마다 같은 핏코드에 같은 컬러코드라도 데님의소재가 다르고 핏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손이 많이 가는옷은 가격과 브랜드를 떠나 자기자신에게 잘 어울리느 옷 입니다.
하지만 손이 많이가는옷과 자기자신이 추구하고 좋아하는옷은 또 다른 분야죠
옷장에 옷이 쌓인다는건 그만큼 좋아하는옷들이 늘어나느거이고 그것에 대한 실증이 느껴진다면 어느정도 정리할 시기가 왔다는겁니다
현답이네요
저도 좀 정리할 시기가 왔나봅니다
돈없는 그지 mz들이 빈티지 복각데님을 사서 애지중지 아끼는게 과연 빈티지복각을 진짜로 이해하고 구매 하는건지ㅋㅋ
그냥 자기 수준에 맞게 입는게 맞음
그리고 고로스 개짭티남
수준이라는건 너무 주관적임
빈티지 복각에 대해서 이해하고
하나를 구매해서 만족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결국 개인의 만족도에 대한부분이 더 중요
그리고 고로스 아니고 퍼스트애로우즈임
복각데님을 사서 애지중지 입는것도 그것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왜 그렇게 아니꼽게 보는지요
리바이스는 빈티지가 꿀템
아직 어려운 빈티지 ㅠ
이거지
저는 모드나인 mod7s입어요
모나 잘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