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관과 객관 사이 / 월간'사진예술'(12월호)-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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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이상호-y9t
    @이상호-y9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좋아요
    온통 장비병 환자들만을 위한
    콘텐츠만 넘치는데 사진이란
    무엇인가 를 탐구하는 채널
    좋습니다.

  • @dhyu1909
    @dhyu1909 2 ปีที่แล้ว +2

    참으로 아무런 가치 없는 컨텐츠네.
    왜 만든거야 이걸. 남이 써준걸 간추린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쫄쫄쫄 읽어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