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욕심에 찌들어 사는 것이 인간인데 한번쯤은 마음을 비우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부자로 살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따듯한 집에서 살면서 걱정은 적게 하면서 착하게 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것도 성공한 삶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너무 좋은 거 같네요.
현실을 살다 보면, 때론 가혹하리만치 내 인생이 억까당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만한 그런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기도 하고 그렇지요. 나는 이런 현실을 당해야 할만큼 그렇게 악하게 살았던가? 가끔일 지라도 선행을 하기도 했는데? 라고 생각이 들었다가, 그렇다고 내가 어디 드러내 놓을 만큼 선한자 였던가? 하고 돌아보다가...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타노스가 말한 균형대로 세상이 돌아가나 하면서 혼자서 그냥 소주 한 잔에 치워버리고 그렇습니다 흘흘흘 인과 율의 거대한 수레바퀴에 붙어 있는 작은 부품 마냥, 어쩔 수 없이 그냥 관성으로 삶을 이어가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허무함 이라는 염세주의에 몸과 마음을 맡겨 보았던 적이 적지 않음을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또 알량하게 나마 내가 이런 결과와 보상 밖에는 얻을 수 없나 라고 본전 생각에 공연히 억울해 하기도 하고... 뭐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서양 고대의 신화에서도, 세 명의 여신이 인간의 수명을 정해 놓기도 하고, 예언을 통해서 오이디푸스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데 동양 서양 모두가 인간에게 운명을 정하고 그 길을 걸어가게끔 한다는 사관은 비슷한 구석도 있나 봅니다. 뭐... 그 시절에 사람이 성실하고 선하게 살려고 해도 그 당시 문명과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천재지변과 재난에 의해서 일생을 이루어온 모든 것을 다 잃게 되었을 때 그 부조리함에 대해 이해를, 통찰을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을 터이고 그런 정서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우리 중생들은 진정으로 마음 속에서 어떠한 것을 생각하고 이루어 내야 할것인지... 오늘날 까지도 그저 과제로만 남아 있는 것인가 봅니다. 오늘도 정오님 덕분에 삶을 살아가야 하는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이 이겼음에도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복수를 감행하는 모습도 부족한 수행의 모습이죠... 봉황을 찾겠다던 아카네는 봉황상이라는 우상을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이 가진 죄의 굴레에 빠져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선한 삶이었기에 지옥도에 떨어지지 않고 기회를 얻었다 하겠네요
평생을 잔혹하게 하루 열번이 넘는 살인을 하는 악행을 일삼다가 마누라까지 죽이고 나서 후회하다가 깨달아서 남은 인생도 선행도 없이 혼자 도사 같이 살면 선행이고, 평생을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고 착하게 살다가 세속적인 입신양명을 택했다 해서 그게 악인이고 윤회 까지도 미물로 환생해야 되는 벌을 받나?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흥미롭고 특이한 예전 애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뭔..별 짓도 안 했는데 자기 두 팔은 건강한 거 자랑하는 걸로 꼬아서 받아들이는 것도 참 재주라면 재주..ㅋㅋㅋ 대체 얼마나 뒤틀린 수준의 내면을 가진 거야 이런 애니들은 어디서 찾으시는 거지 대체 ㅋㅋㅋㅋ
종교는 인간에게 항상 물음을 던진다. 너는 왜 살아가는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양면성을 지니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불새시리즈는 많은 질문을 던진다. 오늘도 좋은 작품을 던져주는 서울시 외곽 거주자 정오형님 감사~ ㅎㅎㅎ
어떻게 보자면 아카네마루의 봉황은 봉황화를 본 순간부터 처음의 순수했던 것에서 세속적인 무언가로 바뀐 셈이네요, 그게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세속적인 가치에 혹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 모습인가 싶습니다 인간처럼 살다 인간 처럼 죽은 아카네마루가 좋은 건지… 아귀처럼 살다 부처 처럼 죽은 가오가 좋은 건지… 참 모호하네요
@@정오비디오 꼭 종교뿐만 아니라 연장자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는말 보면 남의눈에 눈물 나면 내 눈엔 피눈물 난다 그런 말 하는데 그게 지금 사람들의 일반적인 마음속에는 깊이 들어가 작용 하지 못하는거 같을뿐더러(점점 더 그리될거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이상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조울증 자기애 인격장애. 이런 개체들에게 저런 내용이 해당되느냐 만약 안되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내용을 얻을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아마 불쌍하고 모자란 거 보는 시선이지 싶겠는데) 여하간 요즘 눈에는 아주 영... 아니에요
타 채널에서도 소개 영상이 있었던 작품인데 저처럼 결말을 불편해 하는 사람을 위한 해설은 부족했던 거 같은데 역시 정오비디오 형님👍👍👍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결말은 불편해 했지만 역시 데즈카 오사무는 데즈카 오사무이네요. 문학의 오에 겐자부로나 영화의 구로자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 못지 않는 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데즈카 오사무 사진 보니 작품마다 등장하는 코 큰 캐릭터가 데즈카 오사무랑 좀 닮은 거 같네요 ㅋㅋㅋ
만화가로서는 천재인데요. 경영에는 보통사람보다 약한측면이 있었답니다. 드렁큰타이거처럼 엄청난 재산을 다 털렸다네요. 데츠카 오사무 만큼은 아니지만 오소마츠상이라는 개그만화 여러개 그려서 떼돈 벌었던 작가도 그런 타입의 사기꾼에게 걸려서 그 많은 재산 다털렸고 그거 만회하기 위해 잠도 제대로 못자며 만화그렸죠. 애꿎은 많은 문하생들도 잠못자며 고통받고요.
![일본 애니메이션이 망한다면? 만화의 신이 일본 애니메이션에 남긴 죄 [데즈카 오사무]](http://i.ytimg.com/vi/4K5yfwGTIR4/mqdefault.jpg)
![[사무라이 잭] 당신이 몰랐던 55가지 TMI](/img/n.gif)
살면서 욕심에 찌들어 사는 것이 인간인데 한번쯤은 마음을 비우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부자로 살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따듯한 집에서 살면서 걱정은 적게 하면서 착하게 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것도 성공한 삶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만화도 만화지만 마지막 해석이 너무 좋네요
현실을 살다 보면, 때론 가혹하리만치 내 인생이 억까당하는 것은 아닌가? 싶을 만한
그런 순간들이 종종 찾아오기도 하고 그렇지요.
나는 이런 현실을 당해야 할만큼 그렇게 악하게 살았던가? 가끔일 지라도 선행을 하기도 했는데?
라고 생각이 들었다가, 그렇다고 내가 어디 드러내 놓을 만큼 선한자 였던가? 하고 돌아보다가...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타노스가 말한 균형대로 세상이 돌아가나 하면서 혼자서 그냥 소주 한 잔에
치워버리고 그렇습니다 흘흘흘
인과 율의 거대한 수레바퀴에 붙어 있는 작은 부품 마냥, 어쩔 수 없이 그냥 관성으로 삶을 이어가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허무함 이라는 염세주의에 몸과 마음을 맡겨 보았던 적이 적지 않음을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또 알량하게 나마 내가 이런 결과와 보상 밖에는 얻을 수 없나 라고
본전 생각에 공연히 억울해 하기도 하고... 뭐 그렇게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서양 고대의 신화에서도, 세 명의 여신이 인간의 수명을 정해 놓기도 하고, 예언을 통해서
오이디푸스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데
동양 서양 모두가 인간에게 운명을 정하고 그 길을 걸어가게끔 한다는 사관은 비슷한 구석도
있나 봅니다. 뭐... 그 시절에 사람이 성실하고 선하게 살려고 해도 그 당시 문명과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천재지변과 재난에 의해서 일생을 이루어온 모든 것을 다 잃게 되었을 때
그 부조리함에 대해 이해를, 통찰을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을 터이고 그런 정서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우리 중생들은 진정으로 마음 속에서 어떠한 것을 생각하고
이루어 내야 할것인지... 오늘날 까지도 그저 과제로만 남아 있는 것인가 봅니다.
오늘도 정오님 덕분에 삶을 살아가야 하는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통찰력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다"라 할 수 있지만,
현세를 살아가는 중생에게
"삶"을 " 부질없다"는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많은 것들을 짊어져야하죠.
자신이 이겼음에도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복수를 감행하는 모습도 부족한 수행의 모습이죠... 봉황을 찾겠다던 아카네는 봉황상이라는 우상을 만들어 냄으로써 인간이 가진 죄의 굴레에 빠져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선한 삶이었기에 지옥도에 떨어지지 않고 기회를 얻었다 하겠네요
평생을 잔혹하게 하루 열번이 넘는 살인을 하는 악행을 일삼다가 마누라까지 죽이고 나서 후회하다가 깨달아서 남은 인생도 선행도 없이 혼자 도사 같이 살면 선행이고,
평생을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고 착하게 살다가 세속적인 입신양명을 택했다 해서 그게 악인이고 윤회 까지도 미물로 환생해야 되는 벌을 받나?
영상이 마치 향을 피우는 것을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향이 다 태워질 즈음, 영상의 해설이 향의 불을 끄고 쌓인 재를 치우며 환기를 시켜줍니다.
오늘 영상, 해설도 좋고 맛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ㅎㅎ
공수레 공수거 인과응보 죄를 짓든 은혜를 입든 받든 그 만큼 자신에게 업보로 돌아온다.. 네요..
어려운 시대 정오님 때문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흥미롭고 특이한 예전 애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뭔..별 짓도 안 했는데 자기 두 팔은 건강한 거 자랑하는 걸로 꼬아서 받아들이는 것도 참 재주라면 재주..ㅋㅋㅋ 대체 얼마나 뒤틀린 수준의 내면을 가진 거야 이런 애니들은 어디서 찾으시는 거지 대체 ㅋ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몇 번을 봐도 결말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ㅎㅎ
오 월요일 아침부터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ㅎ
불새시리즈는 나이먹고 보면 단순한 재미 이상의 것을 깨닫는 훌륭한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명작!
종교는 인간에게 항상 물음을 던진다. 너는 왜 살아가는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양면성을 지니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불새시리즈는 많은 질문을 던진다.
오늘도 좋은 작품을 던져주는 서울시 외곽 거주자 정오형님 감사~ ㅎㅎㅎ
불새 완전 명작이죠!!!
이 시리즈를 보려고 일본어 공부하다 포기했…. ㅠㅠ
아직 늦지 않았다는...
감명받아 목표를 세우다니 대단하시네요.
멋진해설 감명 받습니다.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합니다.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떻게 보자면 아카네마루의 봉황은 봉황화를 본 순간부터 처음의 순수했던 것에서 세속적인 무언가로 바뀐 셈이네요, 그게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세속적인 가치에 혹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 모습인가 싶습니다
인간처럼 살다 인간 처럼 죽은 아카네마루가 좋은 건지… 아귀처럼 살다 부처 처럼 죽은 가오가 좋은 건지… 참 모호하네요
믿고보는 정오님표 만화 리뷰
ㅎㅎ
좋은아침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형님 갑자기 불새에 꽂히셨습니깢😅
좋읍니다. ❤❤❤❤
그렇네요.ㅋ
만화원작 봉황편 이외에도 이 코주부 가오는 사루타히코등등 다른 이름 다른 시대에서 계속 벌을 받는 존재가 되지요.만화 DVD전편 소장하고 있어요.정말 깊이있는 애니입니다.해설 재밌게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도쿄에서
서울 외곽에서 심오한 사건이 일어났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굿입니다
이런고통 받지 않기 위해선 남에게 해 끼치지 말라 하는데
이게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인지 모르겠다.
종교적인 내용이라 일상 생활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죠.
@@정오비디오 꼭 종교뿐만 아니라 연장자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는말 보면 남의눈에 눈물 나면 내 눈엔 피눈물 난다 그런 말 하는데 그게 지금 사람들의 일반적인 마음속에는 깊이 들어가 작용 하지 못하는거 같을뿐더러(점점 더 그리될거고) 실제로 정신적으로 이상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조울증 자기애 인격장애. 이런 개체들에게 저런 내용이 해당되느냐 만약 안되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내용을 얻을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아마 불쌍하고 모자란 거 보는 시선이지 싶겠는데)
여하간 요즘 눈에는 아주 영... 아니에요
이번 영상은 작품 자체보다 정오님의 구수한 해설이 더 좋네요 ㅎㅎ
좋습네다~!
오늘은 작품이 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오 잡고 있네 라는 말이 있군요. ㅋㅋㅋ
이거 결말이 참 뒤숭숭했는데 설명감사합니다
고대 종교의 가르침은 현대에서 보면 이해 못할게 참 많습니다. 이번 작품처럼 원죄의 여부가 미묘하게 표현됬지만 심오하게 해석하면 "그게 맞았구나" 하게 됩니다.
불법해설 폼 무쳤다!
항상 감사합니다
게임으로 봣다가 그다음이 이애니 엿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스타일의 업보와 윤회
이…이시간에?? 정오형님이??
암튼 우리형 덕후 아닙니다 허허허😂😂😂
덕후 아니라니까, 더 덕후 같잖아.....ㅡㅡ
@@정오비디오 쉿!!! 모른척 넘어가줘요 형~~
따봉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 애니 처음 봤을 때 충격 그 자체였었는데
정오비디오님 불교에도 조예가 깊으신 분이었군요...
아닙니다.ㅎㅎ
주워 들었을 뿐입니다.
타 채널에서도 소개 영상이 있었던 작품인데
저처럼 결말을 불편해 하는 사람을 위한 해설은 부족했던 거 같은데
역시 정오비디오 형님👍👍👍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결말은 불편해 했지만 역시 데즈카 오사무는 데즈카 오사무이네요.
문학의 오에 겐자부로나 영화의 구로자와 아키라나 오즈 야스지로 못지 않는 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데즈카 오사무 사진 보니 작품마다 등장하는 코 큰 캐릭터가 데즈카 오사무랑 좀 닮은 거 같네요 ㅋㅋㅋ
데즈카 양반이 오너캐형식으로 코큰캐 작품에 많이 넣습니다
만화가로서는 천재인데요. 경영에는 보통사람보다 약한측면이 있었답니다. 드렁큰타이거처럼 엄청난 재산을 다 털렸다네요. 데츠카 오사무 만큼은 아니지만 오소마츠상이라는 개그만화 여러개 그려서 떼돈 벌었던 작가도 그런 타입의 사기꾼에게 걸려서 그 많은 재산 다털렸고 그거 만회하기 위해 잠도 제대로 못자며 만화그렸죠. 애꿎은 많은 문하생들도 잠못자며 고통받고요.
정오님의 해설이 풀영상을 보고 십게 만드는 만드네요.
불교 신화에 관심이 많아서 이 작품 꼭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없나요? 유료 플랫폼에서도 전혀 찾아볼 수 없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하는 곳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건 같이보자~~~
애초에 시비턴건 가오인데 아카네마루가 왜 저런수모를 겪지? 싶었는데 불교적 메세지가 강했군요... 오오 붓다여 주무시고 계십니까?
고전만화 다루어서 하는말인데 메종일각을 다룰생각은 없나요? 이 만화도 굉장히 명작인데.. 스토리부터 작화까지..
메종일각은 생각하고는 있는데, 너무 장편이라...
와우
데즈카 오사무!!
참잘햇어요 가 아니라 참잘못햇어요... 가렷잔아요
ㅎㅎ
이거 어디서 봅니까 보고 싶습니다.
서울외곽 일본 어느 마을
외곽은 외곽이니까...ㅋ
1:24 잘...한 건가...?
살인마는 죽을 때까지
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대단한 작품이다
근데 항상 나오는 저 왕코는 .......
대체 왜 집착하지 무슨 의미라도 있나
참고로 작가가 왕코입니다 의미는 모르겠고요.데즈카 오사무.
하야메 성우 목소리 직인다
붓치 저렇게 죽는 게 맞아? 와...
1착😊
2착!
@@정오비디오 헉 ㅡㅡ
그저 만신...
birth 1984 애니도 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구시대 가르침이네요 고대 가르침 별거 없네요
저런 코붕이를 고집부리며 그려넣는 작가도 그 악행의 죄를 달게 받길 바람
죄 지은 자들이 용서받는 스토리는 절대 안됨
누구도 죄지을 수 있지만 그 죄는의 댓가는 이자까지 모두 받아야 함
그걸 누가 어떻게 계산하는데? 😂 그것에 대한 대답이 불교관이여
순간 우치하 마다라의 목소리가
업보...
세키로 겜 외팔 조각가가 여기서 나왓나봐
만화의신
내가 아는 불새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인데....
썸넬에서...여자팬티 = 너굴맨, 남자팬티 = 깻잎
수도에 가뭄이 심해 신라가 쳐들어 온다는데
이거뭐 애니는 대부분 정서가 막부시대
저 작가는 코 성애자인듯
저기에 머털이가 왜 있지???
일본은 미신이 많아 이런 전설이 많지만 다 허구나 부풀려진 것 임.
으 이상해
올 때도 갈 때도 모든것은 무 이다.
사람은 작은것에 집착하며 점점 큰것에 집착하게 되어 나중엔 화를 입는 것이라는 불교적인 의미랍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항상 올타임 실시간 거울보듯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주제파악을 해야합니다!!!
코가 많땅
다 좋은데 가오의 코가 왜 저렇게 비정상인가요? 불새 시리즈 특징이던데...진지한 애니인데 주요 인물의 코가 항상 비정상임...
나이먹고보니 이거 ㅈㄴ 될놈될에 억까당할놈은 끝까지 억까당하는거니까 다 소용없다는거 아닌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