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제가 9살 때부터 따로 살기로 하셨어요. 항상 엄마가 친구들한테 엄마 아빠 따로 사는 것을 알리지 말라고 해서 그게 부끄러운 것인 줄 알고, 거짓말을 잘 하지도 못하는 저였지만 늘 부모님 두 분이 집에 항상 계시는 척,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고 싶을 때는 다른 핑계를 둘러대며 거절하곤 했었죠. 어느 날 제가 아빠랑만 산다는 것을 친구에게 들켰는데 친구가 그걸 다른 모든 친구들한테 말해버려서 정말 큰 상처가 되었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그 시대에 이혼가정이 많이 없었다 보니 제 가족이 괜히 이상한 것 같고 우울하고 그랬어요. 윤희님이 로아 친구들에게 자연스레 이혼가정에 대해 얘기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제 어릴 때의 아픔이 치유되었어요. 로아는 저처럼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응원합니다 윤희님 💗
결국 이러나 저러나 아이한테는 상처가 되는건 마찬가지같네요. 저는 엄마가 조윤희처럼 내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한테 이혼가정인것을 숨기지않고 말하셨는데 직접 듣지않은 아이들은 쟤네집 엄마 아빠는 같이 안산다대 이러면서 결국 상처받는건 똑같더라구요. 그때 왜 엄마는 내 허락도 없이 주위에 말했나 원망스럽더라구요. 이혼이 숨길 이유는 없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이혼가정에서 자라면 상처 받아요.
첫째때 혼자라 저도 저렇게 했는데 크고나니 친구는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부딪혀 보는거더라고요.엄마가 만들어준 친구는 크고나니 없어요.본인이 코드가 맞는 친구 찾아가더라고요. 둘째는 그냥 둡니다.혼자 놀때도 있지요. 맨날 친구들한테 둘러싸여 놀순 없지요.너무 걱정 안하고 애안써도 됩니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이 있더라고요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혼자라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내성적이서 정말 걱정많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항상 그렇지는 않고 가끔 혼자인 기분을 느껴서 그런것 같아요~ 또 단짝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기도 한대요~ 자기성향하고 맞는 아이를 아직 못만났을뿐이라고 하더라구요~
조윤희씨 보며 제가 첫째 딸 아이를 키울 때 생각 많이 났어요. 엄마가 너무 많이 낀다라는 댓글도 있지만 조윤희씨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제 딸도 로아의 성격과 비슷하고 조윤희씨 성격이 저와 비슷해서 조금은 밖에서 반대의 성향 사람과 만났을때를 걱정하며 로아가 상처받지 않게 다른 경우도 있다라는걸 알려주고 싶어하는것 처럼 보였어요. 이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은 똑같으니 아이가 클 때 조금이라도 이혼으로 연관지어 걱정하는 일 없이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부부가 같이 육아 해도 쉽지 않은데, 멋지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진짜로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들어요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죠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이쁜분이 마음도 성숙하심 헤리포터 작가도 이혼맘으로 1조부자되었어요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 보다 당당한 모습을 늘 아이 앞에서 보여주신다면 로아는 정말 훌륭하고 당당한 성인이 될거에요 축복해요
로이엄마 로이가 학교에서 혼자 있는 시간은 나쁜게 아니에요... 아이들과 트러블이 생겼을때는 스스로 반성하고 생각할수 시간이며 다시 아이들과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어울릴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중간에 개입해서 그 시간을 없애버린다면... 아이는 스스로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를 자꾸 놓치는 되는 겁니다..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기다리면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잘 어울리게 되는지 친구들을 통해서 스스로 배우게 될겁니다. 간섭은 노우~~~ 엄마가 대신 사과하는것도 노우~~~ 아이가 스스로 친구에게 사과할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예전 영상부터 느꼈지만.. 우리딸이랑 성향이 너무 같은것같아서 신기하다 조윤희처럼 나는 현명하지 못한것같아 내아이에게 미안하네.. 외향적이고 사람좋아하는 딸이 내향적이고 인간관계에 소극적인 엄마때문에 심심하고 외로울까.. 늘 걱정인데 저렇게 노력해주는 조윤희씨를 보니 난 그러지못한것 같아 더 미안해진다 우리딸도 규칙과 양보가 어려운 아이인데.. 그래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볼때 트러블이 생길까 불안해하고 가끔은 그냥 자리를 피하고싶기까지했는데 어쩜 저리 현명하게 가르치고 통제해줄까..한 수 배우고싶다.. 딸아 엄마도 용기내 볼께❤
방송 분량 때문에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친구 초대 전에 쉐어하기 싫은 건 다 아이들 손 안닿을 방에 집어넣어버리면 좋더라고요. 맘이 잘 바뀌는 아이는 친구들 오기 직전까지 한번 더 둘러보고 넣어둘 것은 넣으라고 확인 시키고… 아이가 쉐어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이후에 맘이 바껴도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게 하고~~
다율이가 뭐하냐.. 고 비난하는 말을 한 건 맞아요. 로아가 정확하게 듣고 기분 나쁜 감정이 든 거죠. 감정이 들었는데 아니라고 말해봤자 소용이 없었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원인이 로아에게 있었죠. 규칙을 어겨서 놀이를 제대로 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 부분을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정신 없으니 상황파악이 잘 안됐었나봐요.^^
주야간 생산직 아빠에, 아빠 야간만 되면 밖으로 나돌았던 바람났던 엄마에, 태어났을때부터 병원생활 한 동생에.. 초등학교 졸업까지 단 한번도 저런 엄마 저런 부모의 관심을 느껴본적 없는 나로서는 부럽단 생각까지 가지도 않네요.. 너무 낯선 아동기네요. 나는 매일 해가 질때면 아빠가 7시 야간 들어가실 준비 하시면.. 또 새벽내내 해뜰때까지 혼자 있을 극도의 불안함에 서서도 속옷에 오줌까지 지렸었는데.. 나가지 말라고 빌었던 날에 뺨을 맞은적도 많고.. 몽유병까지 와서 매일 새벽 아파트 주민들 집 울고 문두드리면서 무섭다고 엄마찾아달라고 통곡했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께서 참다참다 엄마에게 하소연하셨고.. 집. 오자마자 양 뺨을 후갈겨 맞아 쌍코피가 났던 기억이 30대 중반이 된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데 그래서 엄마가 너무 싫고 미운데 . 엄만 전혀. 모르네요 다 부인하고.. 저런 엄마에 저런 딸도 있단게 나완 다른세계 이야기 같아서 .. 아프네요 영상이
윤희언니 보니 제 모습 보는거 같아요. 저도 1학년여아 키우는데 똑같아요. 근데 친구없어서 혼자논다고 하면서 보면 또 너무 잘 놀아요. 아이들은 순간순간 바뀌는거 알면서도 저도 그런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쿵 내려앉더라구요.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쓰고싶은데 저도 무지 걱정하는 엄마라 늘 걱정 달고있는거 같아요 ㅎㅎ 저희 애들학교 바로 옆학교인데 왠지모를 내적친밀감이 드네요 ㅎㅎ 저희아이들도 친구 너무 좋아하는 로아같은 성격이라 공감많이되네요 ㅎㅎ
로아만 그러는 게 아니라 ㅋㅋㅋ 이맘때 애들이 승부욕이 넘친답니다. ㅋ 그런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ㅋ 놀 때 지는 것도 즐겁게 즐기도록 애들하고 게임해 주면서 계속 져주는 것만 해주지 말고 엄마가 이겼다. 영가 졌어! 영가 이겼다. 이번엔 엄마가 졌네 이런 식으로 놀아주면 좋아요. 젤 쉬운 게임이 가위바위보 수시로 해주면 정말 좋답니다 ㅋㅋㅋ
이혼을 로아에게는 솔직하게 말해줄 필요는 있겠지만 로아 친구들에게 까지는 좀 아닌듯 합니다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라는게 아니고 로아는 아빠와 약속이 있어 이 정도로 끝내는게 좋지 저렇게 세세하게 말로할 필요는 없었네요 로아 친구들 부모님들도 그런거까지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굳이 말 안한거 같은데...
로아는 스스로 큽니다. 당장 마음이 아프지만 로아는 윤희님이 아니고 로아이기때문이죠. 가슴아파도 딸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친구들과는 공동체이기에 조율이 필요하지만 로아 말을 들어주시길 바라요. 이 때 나이 아이들은 다 그럽니다.^^ 로아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에 건강한것 같습니다. 윤희님은 사람과의 갈등을 참지 못하는것같습니다. ^^ 파자마는 이것으로 끝내시길^^ 윤희님 고생많으셨어요.😊
조윤희 진짜 좋은 엄마네 . 와 대신 사과하는 모습에 진짜 이 엄마 참된 엄마라 느낌~ 마음도 따뜻하고 ㅎ 딸한테 뭐라고 하는 모습에서도 어떻게 해야 친구도 사귀는지도 잘 알려주는게 보임
우와...이건 한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존경스럽네요. 무슨 업체에서 해주는 파자마파티인줄 알았어요....최선에 최선을 다하는 조윤희님...위대한 엄마세요
방송이니깐 저리하죠.
로아가 나중에 커서 이 영상보면 윤희님한테 너무 고맙고 감동받을것같아요 저 노력 😢
어찌보면 아빠, 어찌보면 엄마, 너무 이쁘게 닮았다~~!
아빠 80%,엄마 20%
닮은거 같아요
@@해바라기-c6q 그러게요 넘 사랑스럽게 생김
아빠랑 완전 똑같음..
아빠가 누구예요?
@@김정림-p1r이동건 배우요!
조윤희 최선을다하는구나...
정말 좋은엄마다...
그리고 참 얼마나 삶에대해 고민하고
딸에게 인생을 현명하게살수있도록 정신적으로 건강한 마인드 길잡이 잡아주려고 하는게보인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9살 때부터 따로 살기로 하셨어요.
항상 엄마가 친구들한테 엄마 아빠 따로 사는 것을 알리지 말라고 해서 그게 부끄러운 것인 줄 알고, 거짓말을 잘 하지도 못하는 저였지만 늘 부모님 두 분이 집에 항상 계시는 척,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고 싶을 때는 다른 핑계를 둘러대며 거절하곤 했었죠. 어느 날 제가 아빠랑만 산다는
것을 친구에게 들켰는데 친구가 그걸 다른 모든 친구들한테 말해버려서 정말 큰 상처가 되었던 적이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일도 아닌데, 그 시대에 이혼가정이 많이 없었다 보니 제 가족이 괜히 이상한 것 같고 우울하고 그랬어요. 윤희님이 로아 친구들에게 자연스레 이혼가정에 대해 얘기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제 어릴 때의 아픔이 치유되었어요. 로아는 저처럼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응원합니다 윤희님 💗
저 같으면 무지개반사로 응 너희 부모님도 이혼해~ 이러면서 역지사지 해줬을것같은데..착하시군요. 마음의 상처 덜어내시고 꽃길가셔요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zzㅋㅋㅋㅋㅋ 웅 너희 부모님도 이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감사합니다!! 지금은 상처가 잘 아물어서 이런 얘기두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네요 ^^
저두요...어린 시절에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이혼하셨는데 초등학교때부터 늘 아빠는 미국에 계시다고 거짓말 하고 조마조마했는데...시대가 많이 바뀐것 같아서..너무 다행이예요. 우리아이가 부모가 됐을땐 더 자연스러워지길...
결국 이러나 저러나 아이한테는 상처가 되는건 마찬가지같네요. 저는 엄마가 조윤희처럼 내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한테 이혼가정인것을 숨기지않고 말하셨는데 직접 듣지않은 아이들은 쟤네집 엄마 아빠는 같이 안산다대 이러면서 결국 상처받는건 똑같더라구요. 그때 왜 엄마는 내 허락도 없이 주위에 말했나 원망스럽더라구요. 이혼이 숨길 이유는 없지만 결국 이러나 저러나 이혼가정에서 자라면 상처 받아요.
어린시절 이혼가정이나 아빠가돌아가신 친구들 몇있었지만
그냥 그런갑다하고 .순간 드는생각은 양육을혼자 하시는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좀힘드시겠다 정도..
근데 가끔 인성쓰레기같은 아이는
그걸로 대놓고놀려먹죠..그런애들은 하나같이 부모도 생각없고 수준이저렴하더라고요
첫째때 혼자라 저도 저렇게 했는데 크고나니 친구는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부딪혀 보는거더라고요.엄마가 만들어준 친구는 크고나니 없어요.본인이 코드가 맞는 친구 찾아가더라고요. 둘째는 그냥 둡니다.혼자 놀때도 있지요. 맨날 친구들한테 둘러싸여 놀순 없지요.너무 걱정 안하고 애안써도 됩니다. 아이는 스스로의 힘이 있더라고요
👍
조윤희 씨가 정말 육아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로아도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는 거 같아요!
로아 친구들도 참 착하고 바르네요!
다율이처럼 착하고 이해심 많은 친구가 옆에 있다는건 로아에게 큰 행운이에요. 로아에게 서로 싸우더라도 베프들에겐 말을 조심해야한다는걸 잘 교육시켜주면 진친과 더 오래 우정을 나눌수 있을듯요~
조윤희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엄마다 저렇게 숨기지 않고 아이한테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내딸 편만 드는것도 아니고 감성적으로 보듬으면서도 딸이 이성적으로 판단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넘 좋은 엄마라고 느꼈어요.그리고 어찌나 잘놀아주는지요
너무나 따뜻한 엄마가 있어서 로아는 외롭지않게 잘 클거에요 ~~ 같은 외동맘이라 로아맘 마음 많이 공감 가네요 화이팅!!
조윤희씨 참 멋진 사람이네요
솔직하고
윤희님 1학년때에는 각기 다른 자아에 친구들이 만나기 때문에 친구가 없다는건 표현이 그렇지 심각하게ㅜ이싱한건 아니에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거예요~. 학년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로아의 기질과 딱맞는 로아같은 좋은 친구가 생길거예요
왜. 윤희씨는 멋진 엄마닌깐 ㅎㅎ
정답이너요
우리딸도 다른 친구들이랑 너무 친하게 잘 노는데요 가끔 물어보면 친구없대요 ㅋㅋ 학교 상담에서도 친한 친구 많고 너무 잘 지낸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이들 말을 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 꺼같아요 ㅎ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이 안놀아준다고..혼자라고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내성적이서 정말 걱정많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항상 그렇지는 않고 가끔 혼자인 기분을 느껴서 그런것 같아요~ 또 단짝이 없어서 그렇게 말하기도 한대요~ 자기성향하고 맞는 아이를 아직 못만났을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로아는 참 좋은 엄마가 있어 행복하겠다😊
@@새벽별-y1v 좋은 엄빠 있는 이쁜로아 .. 행복하세요
제 눈에는 조윤희씨가 엄마로써 너무도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가끔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 보일 때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로아와 함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다율아~ 내가 다 고맙다! 조윤희씨 너무 좋은 엄마네요. 저도 외동딸 하나고 비슷한 나이라 감정 이입해서 너무 잘 봤어요.
조윤희씨 보며 제가 첫째 딸 아이를 키울 때 생각 많이 났어요. 엄마가 너무 많이 낀다라는 댓글도 있지만 조윤희씨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라는 생각 들었어요. 제 딸도 로아의 성격과 비슷하고 조윤희씨 성격이 저와 비슷해서 조금은 밖에서 반대의 성향 사람과 만났을때를 걱정하며 로아가 상처받지 않게 다른 경우도 있다라는걸 알려주고 싶어하는것 처럼 보였어요. 이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은 똑같으니 아이가 클 때 조금이라도 이혼으로 연관지어 걱정하는 일 없이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부부가 같이 육아 해도 쉽지 않은데, 멋지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윤희님이 진짜 배려심도 깊고 아이를 사랑하는게 눈에 보여요! 쉽지않았을텐데 로아를 위해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같아 응원합니다🎉
조윤희씨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 응원합니다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진짜로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들어요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죠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이쁜분이 마음도 성숙하심 헤리포터 작가도 이혼맘으로 1조부자되었어요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 보다 당당한 모습을 늘 아이 앞에서 보여주신다면 로아는 정말 훌륭하고 당당한 성인이 될거에요 축복해요
로이엄마
로이가 학교에서 혼자 있는 시간은 나쁜게 아니에요...
아이들과 트러블이 생겼을때는 스스로 반성하고 생각할수 시간이며
다시 아이들과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다시 어울릴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중간에 개입해서 그 시간을 없애버린다면...
아이는 스스로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를 자꾸 놓치는 되는 겁니다..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으세요..
기다리면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가 어떻게 해야 잘 어울리게 되는지 친구들을 통해서 스스로 배우게 될겁니다. 간섭은 노우~~~
엄마가 대신 사과하는것도 노우~~~
아이가 스스로 친구에게 사과할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조윤희씨는 엄마가 처음일텐데 너무나 아이에 대한 심리를 휼륭하리만큼 잘 캐치하시고 잘 받아주시는거 같아요.진짜 첫연기때부터 되게 신뢰가는 배우님이 였는데.한결같으셔서 너무 존경스럽네요 ^^기도하겠습니다.앞으로도 로아와 행복하게 사랑받고.사랑 주시고. 영원하셨음 해요^^
윤희님 세상 차분하고 부드러운데 똑부러지고 강하고 건강한 엄마인 게 보여요 외유내강👍
로아는 좋겠다 좋은 엄마가 있어서
예전 영상부터 느꼈지만..
우리딸이랑 성향이 너무 같은것같아서
신기하다
조윤희처럼 나는 현명하지 못한것같아
내아이에게 미안하네..
외향적이고 사람좋아하는 딸이
내향적이고 인간관계에 소극적인 엄마때문에 심심하고 외로울까..
늘 걱정인데
저렇게 노력해주는 조윤희씨를 보니
난 그러지못한것 같아 더 미안해진다
우리딸도 규칙과 양보가 어려운 아이인데..
그래서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볼때
트러블이 생길까 불안해하고
가끔은 그냥 자리를 피하고싶기까지했는데
어쩜 저리 현명하게 가르치고 통제해줄까..한 수 배우고싶다..
딸아 엄마도 용기내 볼께❤
초3~4되면 규칙과양보는 저절로터득함
@@Nnnooopower 조금 마음이 놓이는 이야기네요..자연스럽게 성숙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ㅜ
너무 다그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듯해 또 후회하고..
무엇이 정답인지 자책만 늘어가네요
조윤희 결혼전에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는 기자들 많았다는데.. 여배우 실물 1위가 조윤희라고~
여배우 아우라 다 내려놓고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같은 엄마로서 존경스럽네요❤
조윤희 정말 너무너무 좋은엄마다 다율이도 참 조은친구같고 로아가 복이많네^^
최고의 엄마십니다! 현명하고 선하고 단단한 분인거 같습니다
파자마 파티 해주는거 커서까지 엄청 좋은 추억이더라구요. 아이 친구들도 성인되어서도 기억해줘요.
그때만 누릴수 있는 행복한 시간 ♡
로아는 복 많은 딸래미~😊
나도 조윤희씨 같은 어머니 만났으면 세상 상처 덜 받았을까? 이혼가정이라도 로아가 참 바르게 자라고 있는것같아..그런 로아가 부럽고 보기만해도 힐링된다
로아가 진짜 사랑스럽고 너무 이뻐요
조윤희배우님 존경 스러워용♡♡♡
로아 넘 이쁨ᆢ말괄량이 처럼 밝은데 개성이 강해서 첨에 친구 사귈땐 어려움이 있을수 있지만 여러가지일 겪다보면 지혜가 생기고 요령도 생겨서 잘지낼수 있을거에요 똘똘해 보여요^^
윤희님 예전에 로아 이유식할때 몇번 뵈었었어요.
너무 선함이 느껴졌었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 분량 때문에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친구 초대 전에 쉐어하기 싫은 건 다 아이들 손 안닿을 방에 집어넣어버리면 좋더라고요. 맘이 잘 바뀌는 아이는 친구들 오기 직전까지 한번 더 둘러보고 넣어둘 것은 넣으라고 확인 시키고…
아이가 쉐어하기로 결정했던 것은 이후에 맘이 바껴도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게 하고~~
다율이가 뭐하냐.. 고 비난하는 말을 한 건 맞아요. 로아가 정확하게 듣고 기분 나쁜 감정이 든 거죠. 감정이 들었는데 아니라고 말해봤자 소용이 없었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원인이 로아에게 있었죠. 규칙을 어겨서 놀이를 제대로 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 부분을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정신 없으니 상황파악이 잘 안됐었나봐요.^^
친구가 너무 괜찮네요 어린데 속깊어보여요^^ 착해요😊
@@스티브앨 애들이 어른스럽네요
지나치게 열심히 노력하고 키울 필요 없어요~ 엄마가 좀 느슨해지면 훨씬 관계가 편안해져요
육아가 제일 힘듦을...아이가 커갈수록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동화되는 그 느낌. 이 제일 힘든점😊
주야간 생산직 아빠에, 아빠 야간만 되면 밖으로 나돌았던 바람났던 엄마에, 태어났을때부터 병원생활 한 동생에.. 초등학교 졸업까지 단 한번도 저런 엄마 저런 부모의 관심을 느껴본적 없는 나로서는 부럽단 생각까지 가지도 않네요.. 너무 낯선 아동기네요. 나는 매일 해가 질때면 아빠가 7시 야간 들어가실 준비 하시면.. 또 새벽내내 해뜰때까지 혼자 있을 극도의 불안함에 서서도 속옷에 오줌까지 지렸었는데.. 나가지 말라고 빌었던 날에 뺨을 맞은적도 많고.. 몽유병까지 와서 매일 새벽 아파트 주민들 집 울고 문두드리면서 무섭다고 엄마찾아달라고 통곡했었는데. 옆집 아주머니께서 참다참다 엄마에게 하소연하셨고.. 집. 오자마자 양 뺨을 후갈겨 맞아 쌍코피가 났던 기억이 30대 중반이 된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데 그래서 엄마가 너무 싫고 미운데 . 엄만 전혀. 모르네요 다 부인하고..
저런 엄마에 저런 딸도 있단게 나완 다른세계 이야기 같아서 .. 아프네요 영상이
인연끊으세요!!
엄마가 일부러 기억 안난다 거짓말 하는거 같음. 회피성...어린시절 너무 짠했네요. 엄마 너무 나뿌다.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나이먹어서 부모님이라고 다 사과를 해주시지는 않더라구요 분명 아실 거예요 말로 표현은 못해도 미안한 감정 있으실 거예요 너무 실망하지말고 힘내세요!
세상에....얼마나 한이되었을까....
안아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 어른이 되신 님께서 아이시절의 본인을 꼭 안아주세요.
울컥하네요 쉽지 않은데 너무 좋은엄마에요!
동네에서 로아랑 엄마 마주치는데 수수하고 너무 이쁘시더라고요. 얼굴이알려져서 행동 조심스러우실거같아요. 이동네에서 애키우기쉽진않지만 주눅들지말고 씩씩하게 밝게 지내시기를오
어디 지역이에요?
조윤희씨 정말 현명하고 지혜롭네요 팬됐어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당연히 여러가지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텐데 괜시레 이혼 가정이나 싱글맘 탓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대단하고 좋는 엄마같아요
윤희언니 보니 제 모습 보는거 같아요. 저도 1학년여아 키우는데 똑같아요. 근데 친구없어서 혼자논다고 하면서 보면 또 너무 잘 놀아요. 아이들은 순간순간 바뀌는거 알면서도 저도 그런소리 들으면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쿵 내려앉더라구요.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쓰고싶은데 저도 무지 걱정하는 엄마라 늘 걱정 달고있는거 같아요 ㅎㅎ 저희 애들학교 바로 옆학교인데 왠지모를 내적친밀감이 드네요 ㅎㅎ 저희아이들도 친구 너무 좋아하는 로아같은 성격이라 공감많이되네요 ㅎㅎ
정말 좋은 엄마 노력하는 엄마라는게 느껴져요 걱정하시는부분도 너무 와닿아요
윤희님 정말 멋찌고 존경스러워요.이렇게 좋은 엄마를 둔 로아! 기쁘고 즐겁게 험난한 어떤일이든 척척 잘 헤쳐 나가거라🩵🤍💕
윤희씨 정말대단해요 존경스럽구요 로아도 이쁘게 자라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조윤희씨 너무 좋아요!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더 팬이 되었네요. 엄마로써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보며 많이 배우고싶네요
최선을 다하는 엄마 보기 좋아요
넘 귀여운 로아, 마음도 예쁜 윤희맘,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기를 화이팅!😊😊❤❤
로아 넘 사랑스럽다❤
저도 이혼후 윤희님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딸 아일 혼자 키우는 엄마 인데..영상 보며 느끼는 바가 많네요~저도 아이가 저럴때는 저렇게 해줘야 겠구나 싶은것도 있고...윤희님 보며 한 수 배웁니다~
육아를 조부모.부부가 함께 해도 힘든데 정말 대단하셔요. 조운희씨 건강하세요.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정말대단하시네요
존경심이 들 정도입니다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언니~ 로하가 친구 오해해서 기분나쁜것 보다 빵먹을때부터 엄마가 친구들 귀엽다고 예뻐해주고 칭찬해주고 게임할때도 내엄마가 내친구들 한테 더 잘해주는거 같으닌까
내엄만데~하고 서운해서 그랬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엄마는 당연히 손님입장에 배려하는데 아이는 내엄만데 내엄마가 나보다 친구들한테 잘해준다고 느끼면 질투하기도 하더라구요~
로하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언니 닮아서 마음씨도 너무 예뻐보이구요~ 행복하세요❤❤❤
친구들이 참 착하네요.엄마의 노력도 대단해요❤
조윤희씨는
정말훌륭한엄마이고
버릴게하나도없이
야무지고나무랄데라고는하나도없는여자같다
엄마 너무 응원합니다. 아이가 외롭지 않게 잘 클거예요 엄마가 최고의 조력자이자 지원자라서🥹
따로 불러서 차분히 얘기 해 주는 거 너무 좋다~!!
조윤희 아직도 너무 예쁘다
정말 윤희씨 현명하고 좋은 엄마다❤❤로아도 어쩜 말을 이쁘게 해요 😊
“애들이 우리이거해보자”
근데 동건씨도 로아만날때 말이쁘게 하시던데 엄마아빠 말투가 이쁘게 하셔서 로아도 말 이쁘게 하는것 같아용❤
여자애들 학창시절 친구관계는 너무 힘들지 맘 조리는거 이해함..
맞아요, 맘 졸이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
너무 완벽하게 키우려고 하면 지치고 힘들어서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그게 아이한테 영향이 가더라구요
엄마가 느긋하면
아이도 느긋해지고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될거예요
조윤희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
윤희언니 예전부터 팬인데 ㅠㅠ 엄마로서도 너무 훌륭 ㅠㅠㅠㅠ
로아야~~!❤
힘내세요~!! 로아 너무 잘 키우시고 있네요^^ 같은 맘으로서 응원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윤희 너무 이쁘다
조윤희씨 정말멋지네 좋은사람 꼭 만나세요
갈수록 이동건씨예요ㅎㅎ 너무이뻐요.
이가족들❤❤🎉🎉🎉🎉🎉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네요 로아는 정말 행복하겠다 앞으로 엄마에게 평생의 친구로 든든하게 커갈 거 같어요 응원합니다!!
로아만 그러는 게 아니라 ㅋㅋㅋ 이맘때 애들이 승부욕이 넘친답니다. ㅋ
그런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ㅋ 놀 때 지는 것도 즐겁게 즐기도록 애들하고 게임해 주면서 계속 져주는 것만 해주지 말고
엄마가 이겼다. 영가 졌어!
영가 이겼다. 이번엔 엄마가 졌네
이런 식으로 놀아주면 좋아요.
젤 쉬운 게임이 가위바위보 수시로
해주면 정말 좋답니다 ㅋㅋㅋ
조윤희배우 예전부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혼자서 아이도 잘 키우시고 살림도 깔끔히 잘하시고 로아한테 부족함 없는 엄마가 되어주시려고 굉장히 많이 노력하시는거같아요.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응원합니다.
승찬이 심쿵ㅋㅋㅋㅋ❤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면 아이의 감정을 잘 캐치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 감정에 전염돼서 같이 기분 상할때도 많은데 윤희씨는 본인 감정도 잘 조절하는게 대단하세요. 현명하게 육아 잘 하시는듯 👍
사람이 티없이 너무 깨끗하고 좋은사람인게 고대로 담겨나오는게 너무 보기가좋아요ㅠㅠ♥︎
로아 너무 밝고 이쁘네요
사랑스러워라
조윤희 완전 내 이상형임.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데..
놀이를 엄마가 계획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 스스로 놀이를 개발해서 놀면 더 좋아요
로아도 속 깊고 따뜻한 어른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크네요! 결혼하시기 전 유기견 관련 활동 하시는 모습 보고 팬이었는데 로아 육아하는 모습까지도 너무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조윤희씨 딸을위해서 열심히 사시다보면 좋은인연이 있을것이고 딸도 많이 좋아해주고 더좋은삶을 사실수있어요
진짜 좋은 엄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몸살났을꺼 같네요..엄마는 위대하다!😊👍
로아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윤희씨 딸있어 부러워용ㅎㅎ
여자 아이 키우는데 아이들이랑 놀면서 저런 부분에서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데 진짜 현실육아 제대로 보여주네요^^ 아이들 대부분 비슷해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같아요
조윤희 배우님 로아랑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지랖 넓은 댓글들은 그냥 넘기시구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 근처에서 비슷한 상황인 40대 맘입니다. 늘 응원하는 입장에서 멋진 작품에서 더 뵙고 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윤희씨~현명하세요^^ 힘내요~
아이에게 관심많고 육아공부도 노력도 많이 하는 엄마인데 윤희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죠! 영상으로 잠깐 지켜본 저희보다요.
욕을 안썼다고 악플이 아닌게 아닌데.. 아이도 함께 나오는 영상에 댓글 함부로 달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조윤희님 로아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을많이 하는거같아요😊화이팅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친했던아이친구들을 초대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로아가
아빠성향을 닮은거
같아요..
엄마의 노력보다
아빠의 참여가 더 도움될듯해요
외동맘이라 조윤희님 마음 이해돼요 ㅠ 멋진 엄마 이쁜 로아 늘 응원해요❤
대단하다는 말밖에...ㅜㅜ❤
윤희님 기분 너무 잘 알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외동아들.ㅎ
항상 노심초사.
지금은 6학년인데 잘 나누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요.ㅎ
너무 걱정마시고 부모님이 먼저 나누는 모습 보여주세요.^^지금처럼
로하가 친구와 엄마도 배려하고 너무 이쁘게 자라고 있어 보기 좋아요~
조윤희님 존경스럽고 tv출연해서 서슴없이 보여주시니 당당하고 멋집니다👍👍👍
진짜 최선을 다하는 엄마네요..존경스러워요..
조윤희 진짜 너무 좋은 엄마다.😊
이혼을 로아에게는 솔직하게 말해줄 필요는 있겠지만 로아 친구들에게 까지는 좀 아닌듯 합니다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라는게 아니고
로아는 아빠와 약속이 있어
이 정도로 끝내는게 좋지
저렇게 세세하게 말로할 필요는 없었네요 로아 친구들 부모님들도 그런거까지 말할 필요가 없으니까 굳이 말 안한거 같은데...
로아랑 같은 초등 신입 딸 엄마로써 울 애도 이렇게 대답하곤해요. 그래서 저도 걱정했는데 또 놀때는 놀더라구요 쉬는 시간 짧아서도 놀 시간 없기도 하구요. 이 맘때 외동 딸 엄마들은 다 똑같을듯요
로아를 위해서 준비한 로아엄마의 노력
정말 잘 하셨어요~~~
박수~~
로아는 보면 볼수록
매력 덩어리 똑순이다. 정말 로아는 커서도 똑순이 처럼 잘 자랄 것이다.
로아야 너무 예뻐❤❤❤
로아는 스스로 큽니다. 당장 마음이 아프지만 로아는 윤희님이 아니고 로아이기때문이죠. 가슴아파도 딸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주시고 친구들과는 공동체이기에 조율이 필요하지만 로아 말을 들어주시길 바라요. 이 때 나이 아이들은 다 그럽니다.^^ 로아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에 건강한것 같습니다. 윤희님은 사람과의 갈등을 참지 못하는것같습니다. ^^
파자마는 이것으로 끝내시길^^ 윤희님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