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즈를 저렇게 매끈하게 처리한 이유는 이미 기요셰 패턴과 언밸런스 레이아웃으로 디자인적으로 포화 상태 이기 때문일 겁니다. 의외로 한 작품안에 담을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가 매우 한정적입니다. 저기서 문 페이즈까지 뭔가 연출을 집어 넣는다면 포화상태를 떠나 난잡함의 영역이 닿을겁니다. 여기서 자칫 잘못하면 불쾌한 골짜기에 닿을 수 있구요. 하나를 넣으면 그 하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주변을 희생하는 것이 디자인이거든요.
크라운 가드와 왼쪽의 대칭되는 부분은 원래 설계 당시 수리를 쉽게 하기 위한 구조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되었으나 현재는 5711을 제외하면 현행 모델들은 그냥 헤리티지를 위한 장식으로 해놓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심플하게 데이트만 들어간 5711이 다른 컴플리케이션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게 나는 것 같네요 :)
+5:48 시계에 좀 더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화장할때 이목구비가 뚜렸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얼굴에 셰도우를 넣는 그런 것 처럼요. 추측이지만 확신에 가까운 추측입니다. 로레야토랑 노틸의 경우 곡선을 살린 디자인에 입체감을 강조한 디자인이고 로얄오크의 경우 각잡힌 느낌의 디자인의 플릿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브러싱을 통일한 의도 일겁니다. 한번 댓글 단 영상에 또 다려니 TMI충 같네요 ㅋㅋㅋ
5:52 시계 부분이 좀 더 부각되어보인다는 걸 제외하면 딱히 큰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릴때도 특정 효과를 위해서 왜곡되게 그리기도 하는데 이런 비슷한 이유가 아니라면 납득하기 힘들겠군요. 절묘하게도 이 부분 바로 다음 장면에서 빛을 받아 딱 시계 부분만 빛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마감이 의도된거라면 이걸 연출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캬.. 하이엔드 브랜드와 하이엔드 리뷰의 만남이네요. 덕분에 살면서 실제로 볼 수 있을까 싶은 시계를 요리조리 뜯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세상에 부자들이 생각보다 졸라 많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1억 ㅋㅋㅋㅋㅋ 살다 보면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기념으로 롤렉스 정도는 구매할 수 있을만한 은수저들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태국 방콕 파텍필립 가시면 5712 금통 있어서 구경하고왔습니다. 롤렉스, 파텍 시계 많길레 구매 가능하냐니까, 왕실 사람 아니면 판매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예약도 안받는데 시계도 많은거 보면 차라리 예약 가능한 한국이 더 구매하기 쉬울듯합니다. 엄청 낮은확률 이지만...
@@아놀드C 7년전에 청담 갤러리아 예약 받았어요 단계별로 받으면 60년정도 걸릴듯. 제말은 태국은 아예 확률이 제로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한국에 일반인들 중에 가지고 계신분들 있잖아요? 예전에 구입한 사람들이고 예약차례되신분들이겠지만 ㅇㅇ그래서 한국은 엄청 낮은확률이지 태국은 왕실 사람 제외하고 안팜 예외없이
훌륭한 시계, 하지만 애호가들의 훌륭한 시계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으로만 으로 프리미엄이 붙었나? 한번 생각해볼만한 부분인것 같네요. 브슬은 볼워치하고 꽤나 비슷하네요. 이제는 젠타가 디자인한 모델이 브랜드인지 그 반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계가 다 거기서 비슷 비슷하다만 하이엔드 최상위 시계이기 때문에 더욱 질타를 더 받는것 같기도 하구요. 가질 수 없을 확률이 높은 시계 일수록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그래야 더욱 빠져들텐데... 제가 잘모르는 거겠죠...최고 일수록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브랜드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시계애호가들이 문제다! 이렇게 찬양을 해대니.. 나참 부를 표현하는 방법이랄까? 그들만의 리그겠지만 내가 하이엔드급은 아니더라도 젊은 날 로렉스오메가iwc에 미첬던 나를 떠올리면 마치 최면에 걸렸던것같은 상태가 아니었나싶다.. 지금도 내가 왜그랬나 떠올리며 가끔 이런영상을 한번 보게되는데 정말 눈뜬자의 입장에서보는건지 이제는 저것들에 가치부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만들어 파는자와 사는자들끼리의 찌라시남발로만 보여지는게 정말이지 다행이고 그 상술에 놀아나지 않는게 다행이라공산 느낀다
이제 아날로그 시계는 그냥 부자들의 전여물이 되어가는 느낌이군요....점점 시장은 작아지고 찾는 사람들이 없어지는게 아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문페이즈를 저렇게 매끈하게 처리한 이유는 이미 기요셰 패턴과 언밸런스 레이아웃으로 디자인적으로 포화 상태 이기 때문일 겁니다. 의외로 한 작품안에 담을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가 매우 한정적입니다. 저기서 문 페이즈까지 뭔가 연출을 집어 넣는다면 포화상태를 떠나 난잡함의 영역이 닿을겁니다. 여기서 자칫 잘못하면 불쾌한 골짜기에 닿을 수 있구요. 하나를 넣으면 그 하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주변을 희생하는 것이 디자인이거든요.
와우… 전문가의 식견 감사드립니다
최근 시계에 빠져서 영상 다 정주행 하고 있는데 시계영상중에서 너무 고퀄이에용.. 하나하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도 대여해주신 구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빌런님께는 더감사
감사드려요
와.... 끝판왕의 등장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크라운 가드와 왼쪽의 대칭되는 부분은 원래 설계 당시 수리를 쉽게 하기 위한 구조로 만들어져서 그렇게 되었으나 현재는 5711을 제외하면 현행 모델들은 그냥 헤리티지를 위한 장식으로 해놓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심플하게 데이트만 들어간 5711이 다른 컴플리케이션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게 나는 것 같네요 :)
오… 중요한 정보 메모
이번 영상.... 시계도 시계지만 목소리와 딕션 전달력 무엇!
너무 좋아! 계속 올려줘요
이번 생에서 하나만 살 수 있다면...
솔직히 형들 콜라보 기원…
다 처분하고 하나로 가시죠
하앙..
강물햄이랑 빌런이랑 일상브이로그 찍어줘요
강물형 힘내자요
저 귀한 시계 리뷰하시다니 ㄷㄷ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계의 디자인은 더하기도 덜기도 애매한 한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구독자가 아니라 회장님이라 불러야 할듯...
시계 가격 진짜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오메가 월드 1600, 모나코 스켈레톤 1500 ㄷㄷㄷㄷ
시계값 선넘어가유
8:31 시계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 자세하게 설명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니 백화점 등급 컬러 먼저 공개좀요ㅋㅋㅋㅋ
@@jasondavid9789 백화점 등급 무슨말이에요?
이 형 다른영상과는 다르게 이번 영상에선 목소리톤에서 흥분한게 느껴지네ㅋㅋㅋ
😏
+5:48 시계에 좀 더 입체감을 주기 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화장할때 이목구비가 뚜렸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얼굴에 셰도우를 넣는 그런 것 처럼요. 추측이지만 확신에 가까운 추측입니다.
로레야토랑 노틸의 경우 곡선을 살린 디자인에 입체감을 강조한 디자인이고 로얄오크의 경우 각잡힌 느낌의 디자인의 플릿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 브러싱을 통일한 의도 일겁니다.
한번 댓글 단 영상에 또 다려니 TMI충 같네요 ㅋㅋㅋ
5:52 시계 부분이 좀 더 부각되어보인다는 걸 제외하면 딱히 큰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릴때도 특정 효과를 위해서 왜곡되게 그리기도 하는데 이런 비슷한 이유가 아니라면 납득하기 힘들겠군요.
절묘하게도 이 부분 바로 다음 장면에서 빛을 받아 딱 시계 부분만 빛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마감이 의도된거라면 이걸 연출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미쳤다!! 퀄도 디자인도 그리고 프리미엄도...ㅠㅠ
파텍중 디자인 제일 좆같아요
캬.. 하이엔드 브랜드와 하이엔드 리뷰의 만남이네요. 덕분에 살면서 실제로 볼 수 있을까 싶은 시계를 요리조리 뜯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세상에 부자들이 생각보다 졸라 많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1억 ㅋㅋㅋㅋㅋ 살다 보면 금수저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기념으로 롤렉스 정도는 구매할 수 있을만한 은수저들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일도 출근 ㅠㅡㅠ
영상보기전 두근두근
감사합니다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ㅎ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atchvillainy
🥰🥰🥰🥰🥰🥰
태국 방콕 파텍필립 가시면 5712 금통 있어서 구경하고왔습니다. 롤렉스, 파텍 시계 많길레 구매 가능하냐니까, 왕실 사람 아니면 판매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예약도 안받는데 시계도 많은거 보면 차라리 예약
가능한 한국이 더 구매하기 쉬울듯합니다. 엄청 낮은확률 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712는 예약 안받아줍니다.
@@아놀드C 7년전에 청담 갤러리아 예약 받았어요 단계별로 받으면 60년정도 걸릴듯. 제말은 태국은 아예 확률이 제로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한국에 일반인들 중에 가지고 계신분들 있잖아요? 예전에 구입한 사람들이고 예약차례되신분들이겠지만 ㅇㅇ그래서 한국은 엄청 낮은확률이지 태국은 왕실 사람 제외하고 안팜 예외없이
그럼 매장은 왜 있는거래요?
@@eett117 태국이나 외국 왕실 사람들 신분확인하고 그분들에게만 팔아요~
이번 영상으로 홀리 트리니티를 모두 리뷰하시게 되었네요. 혹시 지금까지 시계들을 리뷰하면서 홀리트리니티 시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신게 있나요? 솔직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로얄오크 점보가 채고….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굉장히 뜬금없지만 다음번에 또 볼워치를 리뷰할 일이 있으시다면 트리 듐 이 아니라 트리'튬'이라고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이얼이 예전에 리뷰하셨던 구형 아쿠아레이서랑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도 느낌이 비슷한기요?
헉 11개월전에 5천만이였나요? 동일제품 저번달에 매장에서 문의 하니까 8200만정도라고 했는데 엄청 올랐네요 근데 물품이없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디피는되있전데
파텍 월드타임 예약은 했는데 이번생에 만날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방수성능과 무게 두께 때문에 5711에 더 관심이 갑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파텍이 끝판왕의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항상 진짜 궁금했어요 ㅋㅋㅋㅋ
리테일가+프리미엄
죽기전에 차볼일은 없겠지만..
저도 파텍필립을 가장 좋아합니다
예쁘다 멋있다 경의롭다. 하지만 항상 나의 위치를 보고 소소한 것에 행복을 찾으며 발전해 나가자
혹시나 하고 딜러에 갔는데 비인기 모델 먼저 사고 나면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그럼 살 수 있는 모델이 뭐냐 물으니 그것도 거의 1억 짜리 들이라!!!
집먼저 사서 다행입니다...ㄷㄷ
이번 휴가로 태국 후하힌 다녀왔었는데 ㅎㅎ 거기 네덜란드 친구가 차고있더군요 ㅎㅎ 실물로 처음봤었네요 ㅎㅎ
어휴~ 외국 나갈 땐 겁나서 못 차고 갈 것 같은데... 팔목 잘릴 것 같은...
파텍필립은 소유 하는것이 아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잠시 맡아두는 것이다. 슬로건 부터 웅장한 브랜드......
댓글 감사드립니다
노틸러스의 특징
Q- 닻줄견인
W- 타이탄의 분노
E- 역조
R- 폭뢰
포지션- 서폿
근데.. 손이 뭉툭하고 손목이 굵은 어떤 시계 유튜버들의 착용샷을 보면 좋은 시계마저도 별로로 느껴질때가 있는데 빌런님은 훌륭한 영상 퀄리티에 착용샷도 멋져서 자꾸 보게되네요~~ ㅎㅎ(모델이 역시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집은 잠만 자면 괜찮고 차는 굴러가기만 하면 괜찮은데 시계만큼은 파텍과 랑에 인거 같습니다 ㅎㄹ
드디어 나왔다
왔다
오버홀 어디서 해야되여
세상에 마상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실물을 한번도 못봤던 파텍.. 저시계찰정도면 집도차도 하이엔드겟지..
비싼 팔찌 잘 봤습니다.
ㅓㅜ 최고 존엄이시다
감사합니다
지렸다….
츄릅
0:46 제 귀를 자극 해주셨네요.. 극락 체험 했습니다.. 아흑
화이팅입니다!
저도 멍품을 연구하고 있는데,,
좋아서 라기 보다는 비판적인 견지로 하고 있는데,,
오늘
세상에 무지성 부자들이 졸라 많아서 그렇다는 말에 그만 빵 터지고 맙니다.
거참,,
진짜 cg 같네요 ㄷㄷ
지렸다.
감사합니다
그냥... 정점이다 정점...
실물로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돈 지랄이지 상도를 잃은 브랜드의 시계는 사주는게 아니다…..
그사세죠
그래도 줄거면 덥썩 받을거잖아요
첨엔 롤에 빠져서 노틸러스 금액이 이해가
안됐는데. 요즘에는 노틸에 미쳤음……롤이 안보여요… ㄷㄷ
훌륭한 시계, 하지만 애호가들의 훌륭한 시계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으로만 으로 프리미엄이 붙었나? 한번 생각해볼만한 부분인것 같네요. 브슬은 볼워치하고 꽤나 비슷하네요. 이제는 젠타가 디자인한 모델이 브랜드인지 그 반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계가 다 거기서 비슷 비슷하다만 하이엔드 최상위 시계이기 때문에 더욱 질타를 더 받는것 같기도 하구요. 가질 수 없을 확률이 높은 시계 일수록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그래야 더욱 빠져들텐데... 제가 잘모르는 거겠죠...최고 일수록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브랜드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내 마지막 시계가 되길..
마지막편인가유 ㅎㄷㄷㄷ
ㅠㅡㅠ
와 이 귀하신걸…
왔습니다
@@watchvillainy ❤️❤️
크으으으으
감사합니다
아쿠아넛,노틸러스는 진짜 범접불가한 다이버워치 ㅋㅋ
다이버 아님
스킬스포츠죠
@@뒹굴이-s5u 스킬? ㅗㅜㅑ
시계 평론계의 이동진이네
지짜 이쁘네요
탐 나네요ㅎㅎ 하나 갖고싶당
ㅠㅡㅠ…
부자들은 피주고 안삼.... 피주고 사는 애들은 부자가 되고 싶은 애들...
🎉 브라보 ㅎㄱㅇㅈ
^^
@@watchvillainy 죽어라 일해서 게으로고 나태한 나라의 사치품을 사주는것은 ㅎㄱㅇㅈ 입니다.
와
호
이게 포르쉐보다 비싸다는게 이해가 안될뿐.. 명품의 세계란 어렵다
졸라 밖에 기억에 안남네요 ㅋㅋ
디자인은 갠적으로 오데마 피게가 낫네요
노틸러스는 반칙아닌가요 ㅎ
^^
집을 포기하면 이번생에 살수 있을지도...
저런 시계 소유자들은 모두 으리으리한 집에서 삶.
대대손손가보 ㅇㅈ
점점 비싸지는 가격에 더 신중하게 기추하고 많이따져보게 되는거 같아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프리미엄만 1억이다..
형 나 너무 습해 0:46
저두요
시계애호가들이 문제다! 이렇게 찬양을 해대니.. 나참
부를 표현하는 방법이랄까?
그들만의 리그겠지만 내가 하이엔드급은 아니더라도 젊은 날 로렉스오메가iwc에 미첬던 나를 떠올리면 마치 최면에 걸렸던것같은 상태가 아니었나싶다.. 지금도 내가 왜그랬나 떠올리며 가끔 이런영상을 한번 보게되는데 정말 눈뜬자의 입장에서보는건지 이제는 저것들에 가치부여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만들어 파는자와 사는자들끼리의 찌라시남발로만 보여지는게 정말이지 다행이고 그 상술에 놀아나지 않는게 다행이라공산 느낀다
손에 왤케 힘이 들어 갔지?ㅋ
전 시계를 잘 모르나 봅니다. 조잡해 보임
시계는 이제 무쓸모지.... 그냥 조선시대 기와장 같은거지....
(오메가 빈씨마) ㅎㅎㅎㅎ
리치맨~~어깨 뽕뽕이들 리그야 아마들은 우리엔트나 차자 가랭이 찢어진다
그니까 리니지같은건가?
프리미엄 붙어서 1억!!!
댓글 감사드립니다
별거도 아니구만.....피가 1억이라니 ㅋㅋㅋㅋ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열심히 일해서 보람된 일 해야지. 이깐게 뭐라고
뭐하러 이런걸 리뷰를 해주죠?
시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못생겼네요😂😂 그냥 뚜르비옹 들어간 것이 다 이쁜듯
오메가 빈씨마ㅋㅋㅋ
대사가 진짜 너무 오글거린다...
일반인 : ㅎㅎ 좋아보이네요? 얼마죠? 100만원 하나요? ㅎㅎㅎㅎ
조올라~~~ ^^;
오^*^
사투리 봐라.
아무리 봐도 구린데? 리차드밀 훨 난데 왜 자꾸 파텍만 찾는지.
니수준에 구리다는건지 ㅋ
뭐 사람마다 다 관점이 다르죠
애초 가장 비싼 브랜드의 시계의 가격을 논하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이지.
2022련 후반부터 신형 잠금장치죠.이쁨니다
"그런데... 프리미엄만 1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