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죽음직전까지 갔던 이유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1
  • #야수교 #운전병 #고열
    구독자의 사연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채널가입 asq.kr/jmO6M7Ax...
    ※군대사연, 제보 : grandopen84@gmail.com
    (최소 400자 이상, 채택시 상품권 증정)
    ※인스타그램 : realfe925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2

  • @R.EED.I
    @R.EED.I 3 ปีที่แล้ว +213

    썰 제보한 당사자입니다. 썰 체택하시고 영상화해주신 효자손 선배님 정말 감사하고, 재밌게 들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상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은 제 가게 단골 손님 중 불우한 손님께 기부해도 되겠.. 죠??

    • @hyojason
      @hyojason  3 ปีที่แล้ว +31

      네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 사연 감사합니다!

    • @user-eq9jb4uj3f
      @user-eq9jb4uj3f 3 ปีที่แล้ว +3

      저랑 비슷하내요 저도 휴가 잘보내고 부대 올라와서 감기 걸려서 별일 잇겟냐 생각하고 그때 혹한기훈련 잇엇는대 계속 밖에서 찬바람 맞으면서 훈련 받다가 비염으로 코 다 막히고 숨도 안쉬어지고 겁나 추운 날 공원에서 경계 서다가 흰자만 보이고 기절함 눈 떠보니 사단병원 이엿고 나는 내가 기절 한지도 몰랏음 그때 미련하게 참아서 뇌출혈도 와서 그 날 저녁에 바로 대대장 권한으로 청원휴가 나가서 ktx타고 집가서 병원 몇칠 입원하고 싹 낳고 부대 돌아옴 진심 진짜 근대 그 찰나의 몇분 사이에 내 인생이 비디오처럼 다 보엿구 이렇게 죽는구나 싶엇음

    • @user-ky4bt6ch7o
      @user-ky4bt6ch7o 3 ปีที่แล้ว +2

      살아 계서서 다행입니다.

    • @R.EED.I
      @R.EED.I 3 ปีที่แล้ว +1

      @@user-eq9jb4uj3f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전 주마등은 안왔는데 대신 체온계보고 감탄하는 조교 속으로 욕했죠 ㅋㅋ 사람 죽어가고 있는데 감탄이 나오냐고 ㅋㅋ

    • @R.EED.I
      @R.EED.I 3 ปีที่แล้ว

      @@hyojason 호자손 선배님 덕분에 꼬마 손님 든든하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 @user-uu9lg9uc4i
    @user-uu9lg9uc4i 3 ปีที่แล้ว +61

    사연 몰입력이 대단하네요.
    정신력으로 버틴게 오히려 독이 된 경우네요. 염증이 심해서 고열로 이어졌나봐요.
    아이고 안타까운일없이 회복되어 다행입니다.
    군장병들 제발 아프면 의무대가요.ㅠ

    • @FxxkChina
      @FxxkChina 3 ปีที่แล้ว +1

      충격적인건 치매끼있냐 이런말을 듣는게 충격임.. 그정도면 농담반 진담반이라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할듯

    • @user-ns5yt1dk4z
      @user-ns5yt1dk4z 3 ปีที่แล้ว

      제2의 비트코인 pi 파이코인 빨리 채굴선점하세요.

      파이코인은100% 무료이며,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채굴하는 코인입니다.

      스탠포드 대학 박사 출신들이 개발한 코인으로 20.12기준 1000만명 넘게 이용중이며, 올해 상장예정(현재 2단계로 3단계가 되면 상장예정, 상장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상장까지 1년정도 남았다고 봅니다. )이라고 하며, 현재로서는 화폐가치는 없고, 보유만 가능합니다. 가지고만 있어도 손해보는게 전혀 없고 제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채굴중입니다.

      가입자수가 1500만명이 넘었습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는 1파이당 100달러 정도의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처음 상장시에는 가격이 낮을 수 있지만 금방 100달러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채굴 중단이 된다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 오를 겁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에 근접하거나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6300만원을 넘었으면 연파이낸셜이라는 코인은 최근에 5000만원이 넘었습니다.(둘다 빗썸에 상장되어있음.)
      연파이낸셜이 5000만원이 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채굴중단으로 인한 희소성으로 가격이 뛰어 올랐습니다. 파이코인도 그러니 기대해 봐도 되겠죠!!!

      다른코인들과 달리 상장가능성도 매우 높고 가격도 월등히 높을거라고 보는 이유들입니다.

      파이코인(PI Coin)은 차세대 가상화폐시장을 주도할 코인으로 비트코인에 대적할 코인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코인입니다. 아직 시장에 상장되지 않았으며, 시작점에 있는 코인이라고 하여도 무방한 신생 코인입니다

      Play 스토어에서 pi network 다운
      1. 가입 방법
      페이스북 or 전화번호 둘중 하나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2. 이름 설정
      First Name = 이름(영문)대문자
      Last Name = 성(영문)대문자
      Choose your username = 사용할 아이디
      3. 추천인 설정

      Invitation code =asdf1996
      ( 추천인 설정을 해주시면 채굴량이 늘어납니다 )
      (한번 클릭 후 24시간 후 다시 클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bee network도 같이 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Bee는 휴대폰으로 채굴되는 암호 화폐입니다.
      Bee Network는 Bee를 채굴하기위한 앱이며 이후에는 Bee의 거래를위한 플랫폼입니다.

      Bee Network가 2 단계 (2021년 3분기 목표)에 진입하면 사용자는 Bee Network 내에서 Bee를 다른 사용자의 상품 및 서비스와 교환 할 수 있습니다.
      Bee Network가 3 단계에 진입하고 암호 화폐 거래소에 상장되면 (2022 년 3 분기 목표), 사용자는 Bee를 미국 달러와 같은 다른 법정 화폐로 거래 할 수 있습니다.

      Bee Network는 대중에게 암호 화폐 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게임화 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또한 Bee Network는 현재의 암호 화폐 생태계를 혁신하고 일반 대중에게 암호 화폐를 민주화하여 사람들이 휴대 전화만으로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을 누릴 수 있도록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유저들은 1$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가치는 더 올라갈듯 합니다.

      초대코드 : asdf19

      *추천인 기재시 1코인과 함께 채굴속도가 함께 향상됩니다.

      1. 앱스토어 또는 구글스토어에서 BEE NETWORK 검색후 다운로드
      2.이름과 사용할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3. 본인을 추천한 추천인 코드를 입력합니다.

      추천코드는 꼭 소문자로 asdf19

  • @user-bt8tl9ee9i
    @user-bt8tl9ee9i 3 ปีที่แล้ว +40

    근데 옆에 조교는 뭔 죄냐ㅋㅋㅋㅋ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친구가 야수교 조교였는데 자기가 죽을뻔한 적이 몇 번 있다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었을 듯

  • @ChGb-qr5zx
    @ChGb-qr5zx 3 ปีที่แล้ว +12

    실제로 사람이 버틸 수 있는 체온의 한계가 42도래요;;
    사연자분 진짜 목숨줄 붙잡고 있었던게 기적입니다.

  • @hyojason
    @hyojason  3 ปีที่แล้ว +13

    ★★효병장 라이브 매주 화요일 21:00시★★
    채널가입 asq.kr/jmO6M7AxQB8d
    군대사연 grandopen84@gmail.com
    인스타 realfe925 전군 구독하라!!

  • @her4244
    @her4244 3 ปีที่แล้ว +9

    아프면 참지말고 말해요.
    그러다 큰 병됩니다.
    참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어요.

  • @user-ni1rh8rc4i
    @user-ni1rh8rc4i 3 ปีที่แล้ว +17

    아프면 눈치보지말고 바로바로 보고하세요. 입대를 앞둔 친구들도 많이 보는걸로 아는데
    미련떨다가 골로가는데가 군대입니다

    • @user-fs3pn2ok3r
      @user-fs3pn2ok3r 3 ปีที่แล้ว +2

      아프면 말하라는 지침과 달리, 질병 혹은 부상에 의한 열외자의 적절한 조치가 없어서 아픈걸 참게 만드는 아이러니가 군대의 속성이죠..

    • @user-gr7xg4kr8w
      @user-gr7xg4kr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후반기교육때 40도 까지 올라갔는데도 3번이나 의무대 갔는데 약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약 처방만 해주고 이틀정도 생활관에 누워서 기절 상태로 있다가 조교가 가서 너무 심각하다해서 수도 병원갔어요 ㅋㅋㅋ 군대는 아프다고 해도 조치 잘 안해줍니다 ㅋㅋㅋ 뭐같은 군대 ㅋㅋ 어휴 그때 생각하면 군의관 개패고싶네요

  • @user-uf4ff4xt6m
    @user-uf4ff4xt6m 3 ปีที่แล้ว +7

    ㄹㅇ 아프면 바로바로 가는게 맞긴하죠..
    그리고 저 온도가 올라갈 수도 있는게
    저도 자대 전입 4일만에 폐렴에 걸려서 군병원에 2주정도 입원했었는데
    입원 중에 온도가 40도 찍었던 적이 있어서 일반해열제 맞고 떨어지지 않아서
    강력한 해열제 맞고 온도 떨궜던 기억이 나네요
    (고열 이야기 나오니 제가 자대 4일만에 폐렴걸려 입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생생해요...ㄹㅇ 속이 어질어질 증상있다가 그날 밤 갑자기 토하고 그게 또 들어갔는지 흡입성 폐렴?인가 해서 바로 병원행...)

  • @user-kh4et1ux3z
    @user-kh4et1ux3z 3 ปีที่แล้ว +25

    진짜 후반기 갔을때 유급 당한다는게 겁나서 아파도 참는경우 많았음...

    • @FxxkChina
      @FxxkChina 3 ปีที่แล้ว

      그거 정말 미련한거임

    • @yoog7773
      @yoog7773 3 ปีที่แล้ว

      순간판단력이 흐려져서 그럼

    • @bsm6932
      @bsm6932 3 ปีที่แล้ว

      후반기 유급 당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 @FxxkChina
      @FxxkChina 3 ปีที่แล้ว

      @@bsm6932 후반기유급은 잘모르겠네요.
      만약 시험을 못보거나 자격미달이면
      퇴소후 일반보병으로가는걸로알아요

  • @Pe_pe
    @Pe_pe 3 ปีที่แล้ว +16

    42.7도면 죽을뻔 햇는데..
    군대에서 아프면 무조건 외진가자
    무조건 말해 안 보내주면 찔러야됨

  • @티파록하트
    @티파록하트 3 ปีที่แล้ว +14

    군대 D - 9일 남은 학생입니다. 역시 군대에서 건강이 최고인가 봅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 @F117-NH
      @F117-NH 3 ปีที่แล้ว +1

      고생하십쇼 요즘군대 괜찮습니다

    • @user-ho9fh5ex1u
      @user-ho9fh5ex1u 3 ปีที่แล้ว +1

      @@F117-NH 요즘 군대도 케바케입니다

    • @user-ij4yw6qs5n
      @user-ij4yw6qs5n 3 ปีที่แล้ว +1

      요즘군대 케바케긴한데 대부분 널널합니다

    • @xpilex-ch2ae
      @xpilex-ch2ae 2 ปีที่แล้ว

      1년이 지난 지금 찐상병 다셨을 것 같습니다

  • @FxxkChina
    @FxxkChina 3 ปีที่แล้ว +4

    To 곧 입대하는 입영장정들 , 현역들에게
    아픈거 참지말고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해
    꼭 보고하고 사전에 조취를 취해서 건강하게 복무하길... 아픈거 참고 복무한다고 이득될거하나도없다 진짜로 무튼 건강하게만 전역하는게 최고임
    오죽하면 끌고갈땐 국가의 아들이요. 다치면 누구세요? 라고하겠냐.. 무튼 ㅅㄱ

  • @user-bt6ru4gh7g
    @user-bt6ru4gh7g 3 ปีที่แล้ว +7

    사람이 40도가 넘어가면 내부 장기들이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굉장히 위험했네요...

  • @Kiryu0
    @Kiryu0 3 ปีที่แล้ว +2

    나도 운전병으로 가서 2수교 갔었는데 나도 아파서 국군병원 가서 입원했었고 한 기수 유급했음 원래 같은 기수였던 애들은 수방사 이런데 갔었는데 유급한 현 기수는 80~90프로 전방,최전방으로 빠짐 그 때 잊지를 못함 서로서로 너 몇사단 가냐? 하는데 3사단 적혀있는거 보고 와...내 군생활 ㅈ됐다 싶었음 강원도 철원 가는데 가는 곳 마다 이상한 ㅈㄴ큰 해골들이 많은데 내 군생활 쉽지 않겠구나 느꼈음

  • @user-yy7js3fx3o
    @user-yy7js3fx3o 3 ปีที่แล้ว +2

    아프믄 말하셈 나도 후반기때 약먹고 잣다가 새벽근무였는데 참고 서다가 속이 안좋고 머리 아파서 같이 근무서던 조교님에게 토하고 온다하고 토ㅈㄴ함 근데 그사이 조교님이 의무실에 전화했는지 엠블 오고 바로 국군병원가서 진료 보니 열이 38도 넘었음 진짜 ㅈㄴ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겠음 아프면 참지 마시고 꼭 말하세요

  • @rwnd2286
    @rwnd2286 3 ปีที่แล้ว +16

    군대에서는 꿀,헬 가릴 것 없이 안아프고 안다치는게 최곱니다!! 아들 같은 현역 후배님들 늘 건강하시길!!(93군번 선배올림)

    • @hyojason
      @hyojason  3 ปีที่แล้ว +1

      선배님도 아프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아자!!

    • @iam10jobs
      @iam10jobs 3 ปีที่แล้ว +1

      앗 완규형님 충성!

  • @kirock00
    @kirock00 3 ปีที่แล้ว +9

    혹시 여자분중에서도 효자손님 보는분 있으신가요?

  • @user-fg4pu8ks7c
    @user-fg4pu8ks7c 3 ปีที่แล้ว +3

    제보자분처럼 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도 야수교때 감기로 인해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정말 이렇게 사람이 아플수도있는구나 라고 처음 느꼈습니다... 그 후 2주동안 입원해서 유급을 당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부대에 배치받았었네요!
    곧 군대 가시는분들 안아픈것도 중요하지만
    아픈데 참지않고 제때 바로 처방받는게 더 중요합니다!!

  • @Jin_Guks
    @Jin_Guks 3 ปีที่แล้ว +27

    저도 훈련소에서 급성 중이염 때문에 베고있던 베개가 피범벅 될 때까지 한쪽 귀에서 피가 철철 흘러 앓아 누웠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귀에 총 맞은 것처럼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달래주신 최조교님 잊지 않겠습니다.

    • @user-yx7lv4wt2x
      @user-yx7lv4wt2x 3 ปีที่แล้ว +1

      친구야 중이염은 피안나.. 귀파다가 아니면 뭐 들어간겨 고막 터지거나

    • @wh9126
      @wh9126 3 ปีที่แล้ว +1

      중이염은 피가 밖으로 나올수가없을텐데

    • @user-vz6un1hs2c
      @user-vz6un1hs2c ปีที่แล้ว

      고름은 나옵니다.

  • @thxdldu
    @thxdldu 3 ปีที่แล้ว +5

    국방의 의무하시느라 넘 고생많으십니다 ㅠㅠㅠㅠ

  • @lightweight_baby8400
    @lightweight_baby8400 3 ปีที่แล้ว +5

    야수교에서 아픈거 참으면 큰일나는게 군용차량을 다루는거라 나와 다른사람들 목숨이 달림.

  • @user-xm1iu9id4m
    @user-xm1iu9id4m 3 ปีที่แล้ว +3

    글쓰신 분 정신력 굉장하네요 ㄷㄷ
    그리고 라디에이터에서 탕탕 하고 치는 소리는 아마 물이 배관을 타고가면서 배관에 물이 부딪혀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 @user-pv5md4yz6f
    @user-pv5md4yz6f 3 ปีที่แล้ว +2

    나도 편도염때문에 여름에 진짜 죽는줄 알았는데 열 40.3도 까지나서 계속 생활관에 누워있었는데 열 40도 까지 나니깐 피가 끓는 느낌이나더라 잘때 여름이라 에어컨틀고잘때 깔깔이+동계 활동복+ 침낭+모포 다 덮고잤는데 식은땀나고 피는 계속 끓고 당일 훈련이라서 나혼자 누워있기 눈치보여서 그냥 열 40도에 훈련했는데 진짜 일어서 있는게 신기하더라..ㅋㅋ 머리 핑돌고 일과할때도 40도 나는데 일과하고 저녁에 피자 치킨 파티했는데 아무것도 못먹고 걍 생활관가서 잤는데

  • @user-mh1gc6zw7n
    @user-mh1gc6zw7n 3 ปีที่แล้ว +5

    나도 군머에서 41도 까지 올라가봤는데 ㄹㅇ 그냥 앞이 잘 안보이고 주변 소리도 막 동굴에 잇는듯이 들리고 정신 없음 ㅋㅋㅋㅋ 정줄놔짐 42도면... 어캐살앗누

  • @user-uy8to2ct6z
    @user-uy8to2ct6z 3 ปีที่แล้ว +14

    자손이형 영상 재밌게 보다가 막상 내일 입대하니까 현타오네요.. 수료하고 폰 받으면 더 재밌는 영상들 기대하고 갔다올게요 ㅠㅠㅠ

    • @JWJeong-kc4eb
      @JWJeong-kc4eb 3 ปีที่แล้ว

      힘내요....

    • @sangsa87
      @sangsa87 2 ปีที่แล้ว

      상병진급 하셧겠네요

  • @user-nq2qs4kn7h
    @user-nq2qs4kn7h 3 ปีที่แล้ว +23

    40도도 그냥 자면 시체됨.

  • @graybottle9872
    @graybottle9872 3 ปีที่แล้ว +3

    군대.....열이 43도 가까이 나도 쓰러지기 전까지 참게 해주는 무서운곳..........

  • @klee1808
    @klee1808 3 ปีที่แล้ว +3

    사령부 갈 때 운전병이 아프다고 해서 불안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운전은 생명과 연결되기 때문에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Digda111
    @Digda111 3 ปีที่แล้ว +2

    저도 군대에서 사격후에 이명생기고 금방 낫겠지 하고 전역했는데 전역한지 3년지난 지금도 이명이 들리네요... 그때 병원 갔더라면 생각하네요 아프면 무조건 의무대로 가세요~

  • @junyounglee7603
    @junyounglee7603 3 ปีที่แล้ว +2

    군대에서는 아니었지만, 저도 그 죽음의 공포 느껴봤습니다. 열이 펄펄 끓으면서 서서히 질식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대로 죽을 것 같더군요. 꺼져가는 의식 속에서도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정신을 부여잡으려 애썼습니다. 그때 살려달라고, 회개하겠다고 神께 기도까지 했습니다.

  • @sinjm489
    @sinjm489 2 ปีที่แล้ว +1

    진짜 중이염 장염 몸살감기 코감기 목감기 다 걸리면 토나오고 열도 펄펄나고 정신도 혼미해지고 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근육에 힘이 안들어가서 저같은 경우에는 괄약근에 힘조차 없어서 그대로 여러번 지렸던 적이있네요.. 처음으로 성인용 기저귀 한번 껴봤고 그때는 아파서 침상에서 그대로 떨어지고 혼절도 하고
    차타고 가다 혼절하고 방지턱 때문에 설사했었네요 그렇게 다시 집가서 갈아입고 다시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변기에서 자버리고
    결국 걸어서 진료받으러 갔는데 이상태에서 걸을수가 있었냐고 엄청 놀라심

  • @soulmate259able
    @soulmate259able 2 ปีที่แล้ว +1

    저도 일병때 인가 군대에서 갈비뼈가 금이 갔었는데 군병원에서는 그냥 근육이 놀라서 그런거라고 진단 내리더라구요....갈비뼈에 금이 갔었다는 사실을 전역하고나서 목을 다쳐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우연히 알게됨....

  • @montgaming5670
    @montgaming5670 3 ปีที่แล้ว +3

    08년생인데 효자손님 채널 진짜 재밌네요.👍🏻

  • @BIBI-_-
    @BIBI-_- 3 ปีที่แล้ว +2

    나도 훈련소 수료 2-3일전에 목칼칼하던게 갑자기 으슬으슬 해져서 감기몸살나서 링거 맞고 한숨자고 나니 괜찮아짐 저녁 먹으러 가기전에 그랬는데 보고 하니 내가 수료하기도 전이고 조교들이랑 친해서 그런지 동기들도 그렇고 누워서 쉬라 했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걍 관물대 기대서 쉬었는데 진짜 집이었으면 드러눕고 걍 쉬면 되는데 군대라 이게 ㅈ같음 안그래도 통제 받는 군인데 훈련소 훈련병 짬찌 찌끄레기라서 논산 기준 그땐 간부랑 친할일도 크게 없고 보는건 분대 조교들만보니까 (당직서는 조교들도 전체 로테이션이라 랜덤이니 내가 아는 조교도 아니니) 복귀 할때 편안한 마음도 없고 은근 눈치보임 이게 논산훈련소 종특인데 인원이 많으니 아픈얘들도 ㅈㄴ많아서 아파서ㅈㄴ힘든데 줄서서 기다리고 대기해야하고 그동안 눕지도 못하고 훈련병만 있는게 아니고 훈련소 기간병들도 있으니 대기 인원 더 많음 진짜 ㅈ같음 내가 9월군번이라 환절기 철이라 1주차때 감기 환자도 ㅈㄴ많았음
    참고로 난 29연대 알사람은 알듯 내가 무슨 말하는지ㅋㅋ 쌩쌩하게 괜찮다가 막판에 그러더라고 5주 동안 나름 개고생 한거에 목칼칼하던게 누적에 된거랑 같이 터져서 하ㅋㅋ 서러운건 아닌데 아픈게 귀찮아지고 번거로워지고 일이되는게 군대임
    요즘은 더욱 편하겠지만 아프면 무조건 참지말고 빠꾸없이 쉬셈 보고만 확실하게하고 평소 행실 이미지도 관리 잘해서 입지도 다져놓고 그럼 아파도 누가 뭐라 안함 더 챙겨주고 도와줄라하지
    자대가면 더 눈치볼거 없음 그래도 내부대 선후임 동기 내간부들인데 아프다고 뭐라 안함 뭐라하면 ㅈ같은 건데 이건 그려러니하고 빠꾸없이 그래도 눈치보지말고 치료받고 쉬셈 깔끔하게 보고도하고 푹쉬고 빨리 나아서 돌아오는게 더 나음 참다가 더 난리남 아프면 자기만 고생! 이상 코로나로 꿀빤 예비군 끝나는 14 군번 곧 아재되는 엉아가 남기고가유 그리고 귀찮고 빨리 단순 감기 낫고 싶은데 패기로 버틸 사람들은 밥잘먹고 잘때 다껴입고 자셈 팁인데 훈련병때는 군번 월에 따라서 (자대는 노상관) 다를수있는데(소등필살기) 활동복 깔깔이 내복 전부 껴입고 침낭 모포 마스크 끼고 푹자면
    땀 ㅈㄴ나는데 열도내리고 감기는 사악 날아감
    아침에 상쾌함 그리고 아침식사때리고 우유 마시면
    회복및 면역력상승 그리고 화장실 스윽 갔다오면
    다신 감기 따윈 안걸림

  • @user-dt3zg1zj8q
    @user-dt3zg1zj8q 3 ปีที่แล้ว +2

    아~~~ 효자손님~~~~
    재입대를 하신다니 정말 큰 선택을 하신것 같네요.... 다시 입대를 하신 효자손님 에게 건투를 빕니다...

    • @user-wr9bl6bu3q
      @user-wr9bl6bu3q 2 ปีที่แล้ว

      이럴때 쓰는거 아닌데 초딩 아니랄까봐 까부노 ㅋㅋ

  • @TV-bw4lh
    @TV-bw4lh 3 ปีที่แล้ว +1

    저도 논산 교육기간때 한번 고열이 난 적 있습니다. 아침 뜀걸음할 때 한겨울에 동계내복만 입고 뛰면서 땀에 젖은게 원인이 됐죠. 야외훈련 기간이라 열외하면 주말에 나가야 되는게 싫어서 저녁까지 참았는데, 저녁 먹고나니 날숨까지 뜨겁더군요. 분대장한테 얘기해서 체온 재니까 39도가 나왔고(분대장도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의무실 가서 주사 한 대 맞았습니다. 다행히 다음날엔 열이 다 내렸죠. 그 때 의무실 로비에 tv가 있어서 대기하면서 봤는데 열 때문인지 뭘 봤는지도 기억이 안 납니다.

  • @user-oo9lb8td4t
    @user-oo9lb8td4t 3 ปีที่แล้ว +2

    나도 폐렴때매 15일 입원했는데.열40도였는데
    그냥아무렇지않게 돌아댕김..

  • @user-le6sl4dj4d
    @user-le6sl4dj4d 3 ปีที่แล้ว +3

    정신력도 정신력이지만 저도 신종플루로 40도를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쯤되면 몸에 통증이 안느껴 지더라구요 열감도 못느꼈던거 같아요

  • @user-so7zx1bp8z
    @user-so7zx1bp8z 3 ปีที่แล้ว +1

    살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 @user-ky4bt6ch7o
    @user-ky4bt6ch7o 3 ปีที่แล้ว +1

    와 42.2도면 오늘 내일 인대 간부님이나 주변 병사들은 의무실에서 응급 처치 하고 군단수도병원이든 군병원 가셔야지..
    본인도 복무하면서 감기 오한.몸산로 38도에 2틀까지 버틸만 하더라... 3일 위장 뒤집어지고 밥도 못먹는다 . 통제가 안되고 어느세부터인가 자고있고 그때부터 간부가 열 체크하더니 의무실 입실 열이 안떨어지니 홍천국군병원 응급실행 간호장교가 부대전화해라 기억이 안남 담담관한태 전화했는대 그날이 기억이 남니다
    아프면 당신만 손해다.

  • @user-ik7gg3sj6z
    @user-ik7gg3sj6z 3 ปีที่แล้ว +4

    저번달 일병달고 자손이형 유튭보고있어 군대안이라서 그런지 더재밌는듯 ㅌㅋㅋㅋ

    • @Eonusual95
      @Eonusual95 3 ปีที่แล้ว

      Ah......

    • @user-ch9mp2cn8z
      @user-ch9mp2cn8z 3 ปีที่แล้ว

      유튜브볼짬이냐?

    • @user-bt8tl9ee9i
      @user-bt8tl9ee9i 3 ปีที่แล้ว

      한창 할 때네...

    • @user-jz8wv9yp1p
      @user-jz8wv9yp1p 2 ปีที่แล้ว

      댓글 쓰신 분들 다 개구리 입으실 땐가 ㅋㅋㅋㅋㅋ 다들 왜 그러셔 ㅋㅋ

  • @sjo7734
    @sjo7734 3 ปีที่แล้ว +5

    육군 이등병 4일차 입니다..ㅠㅜㅜㅜ

  • @mhk6567
    @mhk6567 3 ปีที่แล้ว +2

    야수교 나온사람으로써 그 당시에는 유급당하는게 너무 싫었지만 시간이 흐르고보니 야수교가 꿀이었더라.. 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hu5th2th7k
    @user-hu5th2th7k 3 ปีที่แล้ว +2

    39.3도 나왔을때 뇌수막 판정받고 치료했는데요. 39도넘으니 물도 못먹고 먹는대로 토하고 그냥 몸이 물먹은 솜이불처럼 묵직하게 가라앉습니다. 40도넘으면 ㄷㄷ

  • @애옹스님
    @애옹스님 3 ปีที่แล้ว +1

    저도 훈련소랑 후반기 때 가족들 보는 타이밍 앞두고 감기 심하게 왔는데 꾹 버텼음 ㅜㅜ

  • @user-yn2sy6jp5c
    @user-yn2sy6jp5c 3 ปีที่แล้ว +1

    뇌손상~~;; 왜 참지

  • @baek175
    @baek175 3 ปีที่แล้ว +37

    효자손 형님 저 해병대 4월26일에 입대합니다

    • @hyojason
      @hyojason  3 ปีที่แล้ว +16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화이팅

    • @jhp3653
      @jhp3653 3 ปีที่แล้ว +5

      예,,, 큰일나셨네용

    • @Gotothefuckinggymtoo
      @Gotothefuckinggymtoo 3 ปีที่แล้ว +1

      수..수공ㅇ

    • @Jwjwxei2i2i
      @Jwjwxei2i2i 3 ปีที่แล้ว +1

      난 전역했는데 ㅋㅋㅋㅋㅋ

    • @user-ky4bt6ch7o
      @user-ky4bt6ch7o 3 ปีที่แล้ว +1

      조심히 다녀오시고 선임들보면 기수 따지지 말고 경례박으세요

  • @user-hd9on9ru3r
    @user-hd9on9ru3r 3 ปีที่แล้ว +14

    외과담당이라 처방이 빨라? 아직도 안좋으신거 같은데...... 아 외과라 그냥 후송보냈다는건가 ....

    • @user-ui5gv4rn9d
      @user-ui5gv4rn9d 3 ปีที่แล้ว

      나도 보다가 뭐지?했는데

  • @imgoingcrazyright_
    @imgoingcrazyright_ 3 ปีที่แล้ว +2

    단백질이 녹을 텐데,, 다행이다

  • @user-qx2xw4qq2i
    @user-qx2xw4qq2i 3 ปีที่แล้ว +1

    6:34 와 수도병원 피자치킨집 개추억이네 가끔 가면 먹었었는데

  • @user-ch1hf9lb9z
    @user-ch1hf9lb9z 3 ปีที่แล้ว +4

    형 나 내일모레 입대야 ㅠ.ㅠ

  • @user-mt9ni7js2m
    @user-mt9ni7js2m 3 ปีที่แล้ว +4

    오늘유튭첫영상은 자손이형 굿

  • @user-iu8un2yt8n
    @user-iu8un2yt8n 3 ปีที่แล้ว +2

    아 내가 다 화난다.... 안죽어서 다행이내

  • @chungchunnam
    @chungchunnam 3 ปีที่แล้ว +1

    군대에서아프면 무조건 병원가고 안보내주면 육본에 전화하던 인권위에 전화하던해야됨. 어차피 나중에 안볼사람들 눈치볼 이유가없다

  • @dhshssks658
    @dhshssks658 3 ปีที่แล้ว +1

    아이고.
    살아줘서 고맙다.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알까.

  • @찬우정
    @찬우정 3 ปีที่แล้ว +1

    13년6월에 훈련소로 입대했는데,그때 진짜 더울때라 교육을 10분정도 하고 40분을 쉬었죠.
    썰에 의하면 여름군번때 완전군장 싸서 수류탄 교장인가 가다가 탈진해서 죽으니까 완전군장대신 단독군장...

    • @찬우정
      @찬우정 3 ปีที่แล้ว

      우리 아버지도 중이염으로 고생하셨는데...

  • @musicloverman
    @musicloverman 2 ปีที่แล้ว +1

    42.7도면 뇌가 이미 녹았다는 뜻인데... 살아남은게 용하네...

  • @CESTLAVIE07
    @CESTLAVIE07 3 ปีที่แล้ว +1

    확실히 훈련소가서 걸리는 감기가 유독 독하더라 ㅜ

  • @ssg8535
    @ssg8535 3 ปีที่แล้ว

    운전은 아파도 하지 말아야 하지만...약 먹고도 운전하지 말아야 야죠...군대나 사회애서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합시다!

  • @user-jv2cd8di8n
    @user-jv2cd8di8n 3 ปีที่แล้ว

    열 40도 넘어 봐서 안다.. 난 항체가 없어서 열이 난 거 였는데 매일매일 내과가서 링거랑 엉덩이주사 2개맞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토 할 거 같아서 일어서있을 수가 없어서 쭈구려있고 학교랑 학원 몇일을 안간 건지 살릴 수도 없을 정도 였는데.. 덤으로 항체주사 맞고 피 뽑고 진짜 그때 생각하면 토나올 거 같다
    그 결과 내 보험료는 비싸다..

  • @liliill3549
    @liliill3549 3 ปีที่แล้ว +1

    나도 소초 편제 30풀편에 대대에서 신병을 안줘서 취사병포함 17까지 떨어져서 비번없이 매복나가고 상황서고 기동타격 들어가다가 쓰러졌었는데

    • @liliill3549
      @liliill3549 3 ปีที่แล้ว

      근데 쓰러질때 상병이란 책임감과 나빠지면 상황 12시간 2교대라서 밤에 일어나서 12시간 쉬고 다시 상황들어감

  • @user-cr8zg8mq6s
    @user-cr8zg8mq6s 3 ปีที่แล้ว

    와,....저도 훈련병 시절에 숙영 했는데 겨울이다보니 고열이 생겨서 그 자리에서 주사 맞았는데 하루도 채 안가서 반대로 저체온증으로 다시 주사 맞고 나만 숙영 끝내고 훈련소 복귀;ㅋ

  • @user-wk3vz7wx3x
    @user-wk3vz7wx3x 3 ปีที่แล้ว +1

    와! 하극상 오프닝!!

  • @user-jx3jj3wu8c
    @user-jx3jj3wu8c 3 ปีที่แล้ว +2

    자손이형 사랑해

  • @khy9253
    @khy9253 3 ปีที่แล้ว +1

    다행이다 ㅠㅠ

  • @user-li4jy5um9b
    @user-li4jy5um9b 3 ปีที่แล้ว +1

    와 홍천이 아프기 딱 좋긴 함 진짜 홍천 야수교 매연은 기본이고 아침에 시동 걸어 놓을 때는 거짓말 안 보태고 그 20년 된 두돈반들이 매연을 뿜는데 마스크는 기본이고 구름처럼 뿌옇게 돼서 아침엔 거기 지나다니면 죽을 거 같음

  • @user-gd2hu6st1z
    @user-gd2hu6st1z 3 ปีที่แล้ว +2

    효자손 형님 육군 입대가 오늘로 9일 남았습니다..

    • @he0206min
      @he0206min 3 ปีที่แล้ว

      지금이?...

  • @user-hl4ki1pq3q
    @user-hl4ki1pq3q 3 ปีที่แล้ว +1

    원래는 훈련소 때는 가벼운 외상으로 의무실 간 애들이 거기 가서 감기 걸리고 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 @cj22cen
    @cj22cen 3 ปีที่แล้ว +1

    그때 당시 만약에 잠들듯이 사망했더라면 정말로 난리날 뻔한 사연이었네요...

  • @user-nq5gg3yj3j
    @user-nq5gg3yj3j ปีที่แล้ว

    40도 부터는 인체의 세포가 파괴되기시작함.......
    그러니 뇌세포가 좀 녹았을듯도.....

  • @GoJangNanCAT
    @GoJangNanCAT 3 ปีที่แล้ว +6

    스팀은 배관 망치로 때리는 소리가 나요ㅎㅎ
    모회사에 스팀배관 라인 깔일이 있어서 깐적이 있는데 소리가 배관 부수는줄 알았네요ㅋ

    • @adam392739
      @adam392739 3 ปีที่แล้ว

      이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취침시간에 스팀 라디에이터 때문에 자다 깬 적도 있네요.

  • @hakki313
    @hakki313 3 ปีที่แล้ว +1

    헐..

  • @jung1289
    @jung1289 3 ปีที่แล้ว +2

    40도부터 장기가 녹는다 하지않앗나..??
    42도인가? 막말로 장기녹을정도인데 어캐 살은거지..

  • @user-eb5yg7mu4x
    @user-eb5yg7mu4x 3 ปีที่แล้ว +11

    저정도 정신력이면 udt

  • @user-ec7pi1wz6l
    @user-ec7pi1wz6l 3 ปีที่แล้ว +1

    존잼

  • @user-lc5iz9uj1p
    @user-lc5iz9uj1p 3 ปีที่แล้ว +2

    형 이글보니까 나도 논산에서 열 40까지 올랏는데 지구병원 안델꼬간거 글올려도돼?

  • @user-xn5gr2ok2g
    @user-xn5gr2ok2g 3 ปีที่แล้ว +2

    외과는 칼대는 과인데... 본인 전공이 아니니 걍 빠르게 후송보낸건가

  • @user-vt9or5iv4f
    @user-vt9or5iv4f 3 ปีที่แล้ว +1

    41도 까지가봤는데 초점잃어서 걸어가지를못했어요

  • @dongseoblee3296
    @dongseoblee3296 3 ปีที่แล้ว +1

    좋아요 눌러습니다 후배님(01년 1월 군번입니다)

  • @TV-wu1rt
    @TV-wu1rt 3 ปีที่แล้ว +1

    전역 D-210 언제 할 수 있을까요

  • @user-sh5ig3xi4e
    @user-sh5ig3xi4e 3 ปีที่แล้ว +2

    20초다!

  • @sk.p4885
    @sk.p4885 3 ปีที่แล้ว

    탕탕 소리는 고온의 온수에 의해 라지에터관련 배관이 팽창하며 나는 소리일껄요

  • @user-lh6gh5qd2f
    @user-lh6gh5qd2f 2 ปีที่แล้ว

    효자손님 울아들 공군
    걱정됍니다

  • @devsu1164
    @devsu1164 3 ปีที่แล้ว +5

    버티면 ㅈ됨 그냥 병원가는게 꿀임

  • @tdfesx
    @tdfesx 3 ปีที่แล้ว +2

    유급당하면 죽나? 유급당하고말지 뭘

  • @user-12wkddsaks
    @user-12wkddsaks 3 ปีที่แล้ว +1

    42.7도면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 아닌가요? 버틴게 장합니다

  • @user-ty2hw7oi7a
    @user-ty2hw7oi7a 3 ปีที่แล้ว +1

    앗~지하철 갈아타기 위한 농악으로 셋팅되었네요~ㅎㅎㅎ

  • @kinako_4852
    @kinako_4852 3 ปีที่แล้ว +2

    썸네일 손주인 아내분이다ㅋㅋ

  • @juy102
    @juy102 3 ปีที่แล้ว +2

    효뱀 저 이틀뒤에 입대합니다ㅠㅠㅠ

    • @TV-bw4lh
      @TV-bw4lh 3 ปีที่แล้ว

      잘갔다와요 제일 중요한건 안 다치는 겁니다!!

    • @china_die16
      @china_die16 3 ปีที่แล้ว

      절대 다치지 마세요

    • @user-ef5pv6fi3e
      @user-ef5pv6fi3e 3 ปีที่แล้ว

      다치면 무슨이유로든 부대원들이 좋게는 안볼거에요 ㅋㅋ 대신 해줘야되는 것도 있고 여차하면 밥, 세탁 이런것까지 누군가 해줘야할수도 있어요
      제일 좋은건 안다치는거지만 다치더라도 꼭 치료받아야합니다. 눈치보다가 평생 몸 상해요

    • @china_die16
      @china_die16 3 ปีที่แล้ว

      @@user-ef5pv6fi3e 이거 ㄹㅇ임 군대에서 다치면
      나대신 선후임들이 도시락이나청소,일을
      해줘서 몸은 개편하지만 괜히 미안해지고
      안좋은소리 나올거같아서 눈치 존나 보임

    • @del5620
      @del5620 3 ปีที่แล้ว

      내일이네요... 수고하세요...

  • @user-yw2om2qw9z
    @user-yw2om2qw9z 3 ปีที่แล้ว +1

    좋아요

    • @hyojason
      @hyojason  3 ปีที่แล้ว

      손이 매우 빠르십니다 선배님ㅎㅎ

  • @hojae0613
    @hojae0613 3 ปีที่แล้ว +1

    파주 입영 D-2....

  • @user-oi7sg5lr6p
    @user-oi7sg5lr6p 3 ปีที่แล้ว +4

    문제는 그 직업군인 간부란 자들이 병사가 아니라 군대조차 가지 아니한 권력자들에게 충성하고 고마워 한다는 것이다

  • @user-ik2df6je6w
    @user-ik2df6je6w 3 ปีที่แล้ว

    효자손형은 꾀병 부려본 적 많은것 같은데..?!

  • @user-zy1sj5eq1r
    @user-zy1sj5eq1r 3 ปีที่แล้ว

    이게 야수교가 문제라니까 뭐만 하면 유급유급 저도 운전병 출신인데 유급과 외박 면제 시킨다고 엄청 쪼아요 아주 제 1 야수교 개..... 만약 가는 친구들 있으면 겁 먹지 마세용

  • @user-zg3bk4hx5o
    @user-zg3bk4hx5o 3 ปีที่แล้ว +1

    솔직히 후반기교육에서 유급되면 개꿀이지. 퇴교 되면 주옥되는거고. ㅋㅋ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 미필분들.

  • @eden4171
    @eden4171 ปีที่แล้ว

    사실 군대에서 아픈게 가장 서럽지

  • @user-zo7nc9kt5g
    @user-zo7nc9kt5g 3 ปีที่แล้ว

    탕탕하는소리 열전달로 인한 금속관 팽창수축하는소리 입니다

  • @user-mf3ux5su1h
    @user-mf3ux5su1h 3 ปีที่แล้ว

    아이고 유급이고 뭐고 아프면 제발 아프다고 말하세요

  • @user-nc4ck6ij4s
    @user-nc4ck6ij4s 3 ปีที่แล้ว

    근대 이선균님이랑 최승규님 계급별군생활에서 언급되는대 한번 실제로 방송이나 녹화영상으로보여줄생각없으신가요

  • @YoonHarrison
    @YoonHarrison 3 ปีที่แล้ว +1

    조회수 88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