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은 150쪽을 어떻게 암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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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엄청난 암기량을 외우는 최상위권들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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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암기 #공부법 #스터디코드 #조남호 #Shorts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96

  • @STUDYCODEofficial
    @STUDYCODEofficial  2 ปีที่แล้ว +272

    ▷ 내신 150쪽 암기법 th-cam.com/video/N4mVe-GjBEk/w-d-xo.html

    • @빛나빛나-e3y
      @빛나빛나-e3y ปีที่แล้ว +2

      😢

    • @권숙현-v4h
      @권숙현-v4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배우고싶어요

    • @Akon_lonely7
      @Akon_lonely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ttps://th-cam.com/video/N4mVe-GjBEk/w-d-xo.html

    • @jhggil
      @jhggi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공개라는데요?

  • @Noni_9512
    @Noni_9512 2 ปีที่แล้ว +15830

    Q. 그럼 하루만에 150쪽을 어떻게 이해하죠?
    A. 천재 평범 벽 자라!

    • @문송한문과생
      @문송한문과생 2 ปีที่แล้ว +1663

      하루만에 150쪽을 이해하는게아니라 평소에
      그날 배운부분을 복습하고 시험기간에는
      복습했던 개념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실전응용 훈련을 통해 완벽히 이해를 하는거죠

    • @eunull5786
      @eunull5786 2 ปีที่แล้ว +479

      역사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왜그렇게 됐는지 이해를 하고 외워서 문제를 풀라고 애초에 누가 하루만에 그걸 다해 그게 되면 진짜 천재지

    • @---ol8fo
      @---ol8fo 2 ปีที่แล้ว +324

      한국사는 흐름이지

    • @리모콘찾는짱구
      @리모콘찾는짱구 2 ปีที่แล้ว +18

      @@---ol8fo ㄹㅇㅋㅋ

    • @언제나고마워요-t8x
      @언제나고마워요-t8x 2 ปีที่แล้ว +9

      개웃겨 ㅋㅋㅋㅋㅋ

  • @young...
    @young... 2 ปีที่แล้ว +8629

    천재 평범 벽 자자 너무 공감 된다

    • @FUCKMYLIFE_7
      @FUCKMYLIFE_7 2 ปีที่แล้ว +157

      솔직히 바보 아니면 다 공부 잘할수 있음
      단지 기본기랑 고1때부터 흐름 잘 타서 아주 ‘성실하게’ 공부해야함
      공부를 성실하게 하는데 못할수가 없음
      어려운걸 이해하는거보다 이해하려고 시작하는게 더 어려움

    • @뭉-l3m
      @뭉-l3m 2 ปีที่แล้ว +40

      @@FUCKMYLIFE_7 그냥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랑 격이 다른 천재랑 같아 보여서 그러는 거임?

    • @AD____
      @AD____ 2 ปีที่แล้ว +24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 시작하는 애들이랑 어렸을 때부터 공부 했던 애들이랑 암기 속도가 좀 많이 다르긴 한데 솔직히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놀아야지 ㅋㅋ

    • @9BLOCK
      @9BLOCK 2 ปีที่แล้ว +86

      진짜 천재들은 별로 없고 걔네들은 못넘는게 맞음. 근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보통 예전부터 꾸준히 쌓아온게 있음. 몇 년짜리 노력을 늦게 시작한 사람이 몇 주, 몇 달만에 따라가려고 하니 당연히 힘든거고, 벽이 보인다고 좌절하고 안하는 것도 사실 어떻게 보면 욕심임. 더 효율적이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더 걔네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거임. 걔네들은 목표로 두는 선에서 자기 수준대로 공부하는게 맞음.

    • @폭스-i8m
      @폭스-i8m 2 ปีที่แล้ว +12

      진짜 ''천재''는 특정 과목에서만 재능을 발현해서 내신은 오히려 못함 특히 문과같은 암기과목은 그냥 성실성임
      혹은 개인적인 연구를 통한 본인만의 이해방법을 찾았거나

  • @InSaNam0603
    @InSaNam0603 2 ปีที่แล้ว +5353

    한국 교육의 문제가 이건가… 항상 Why를 묻지 말라고 해놓고 공부는 why가 중요한 거임ㅋㅋ

    • @gtmc1248
      @gtmc1248 2 ปีที่แล้ว +405

      근데 문과는 몰라도 이과는 항상 why로 교육해왔음 근데 공부못하는 애들이 이해를 못함

    • @econandpower
      @econandpower 2 ปีที่แล้ว +258

      웬만한 선생들은 어딜가나 why로 가르치지 대부분 학생들이 스킬을 몰라서 암기만 하려고 하니까

    • @user-sq8ji6zr7u
      @user-sq8ji6zr7u 2 ปีที่แล้ว +98

      한국의 교육이 미안하지만 세계대장이다..
      국뽕이아니라 주입식공부가 뭐가문제니 토론식이 중요하니 뭐니 그지랄하는데
      그런나라들 수준이랑 우리나라 수준비교하면 차이 넘사임
      주입식공부가 생각보다 ㅈㄴ효율적이고 그거 하나로 지금까지 커온나라임

    • @stopmessingaround-shutdown
      @stopmessingaround-shutdown 2 ปีที่แล้ว +82

      @@user-sq8ji6zr7u 주입식 교육이 효율적이라기 보단 한국강사들 경쟁력 수준이 꽤 높다고 봐야할 듯.. 같은 의대인대도 영국 치과의사랑 한국 치과의사비교하면 공공의료기반이라 해도 수준 차이가 엄청 나요. 사교육 강사들 수준도 진짜 장난아니게 높고요.

    •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dlcofudrufghsgkwkaodlfdmlaldlT 2 ปีที่แล้ว

      @@user-sq8ji6zr7u 구체적으로 어떤수준이 차이나요?

  • @한대흐
    @한대흐 2 ปีที่แล้ว +5269

    150쪽을 1회독 하는 시간은 사람마디 다 다른지만
    10회독 이상은 시간의 문제가 아님
    지겨운데도 불구하고 암기와 상관없이 10회독을 완성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은 누구나 할 수 있음

    • @최성훈저격러
      @최성훈저격러 2 ปีที่แล้ว +60

      미리미리 하는 습관이 중요하군

    • @한대흐
      @한대흐 2 ปีที่แล้ว +336

      @@최성훈저격러 동의합니다 사람들은 어쩌면 149쪽의 내용을 미리 외운 사람들을 천재라고 부를수도 있음
      지식에 대해서 조금 일찍 만난거 뿐인데도 불구하고

    • @Igorsorvs
      @Igorsorvs 2 ปีที่แล้ว +7

      할수있음?

    • @---hi7eq
      @---hi7eq 2 ปีที่แล้ว +64

      @@Igorsorvs 그걸 누구나 할수 없으니까 안하는거임 사람들이

    • @하늘에퐁당
      @하늘에퐁당 2 ปีที่แล้ว +3

      @@---hi7eq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 @라임단
    @라임단 ปีที่แล้ว +1902

    이해라는 영역은 진짜 중요함. 어떤 역사사건이 일어남>>왜? >> 원인을 찾으면>> 그 원인의 배경이 나오고, 그 배경만 기억나면 이 생각의 흐름이 다 기억암

    • @머어어어어엉
      @머어어어어엉 ปีที่แล้ว +97

      일제시대는 그런 거 없이 깡밖에 없더라
      이름 돌려쓰기 하...

    • @yoon0209
      @yoon0209 ปีที่แล้ว +109

      ​@@머어어어어엉 띠바 한능검 칠때도 일제강점기 젤골치아팠어요 무슨 협회 무슨군 무슨 광복 독립어쩌구 다 독립이야 다

    • @하루-e2l
      @하루-e2l ปีที่แล้ว +40

      @@머어어어어엉 ㄹㅇ 근대 한국사는 이해고 뭐고 없는듯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ปีที่แล้ว +10

      노근본 역사니까.^^

    • @deoggiy
      @deoggiy ปีที่แล้ว +2

      아니 아무리그래도 150쪽은 쫌..

  • @overflow226
    @overflow226 2 ปีที่แล้ว +2987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이미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던거 복습한거임 이미 중학교 때 공부한거 고등학교에서 복습한거일뿐

    • @_strove
      @_strove 2 ปีที่แล้ว +155

      선행 안 해도 그냥 수업시간에 잘 들으면 됨

    • @random0153
      @random0153 2 ปีที่แล้ว +217

      중학교때 몰랐다고 하더라도 수업시간에 들은거 다 복습해놓은 애들임ㅋㅋㅋㅋ 그래서 시험공부할때 효율좋게 공부가능...

    • @웃는얼굴-t4w
      @웃는얼굴-t4w 2 ปีที่แล้ว +30

      @@_strove 대신 선행한애 내신은 절대 못이김

    • @하하하-b7w4j
      @하하하-b7w4j 2 ปีที่แล้ว +99

      @ᄋᄋ 팩트는 잠 줄이면서 공부하는 거 아님. 효율로 하는 거지. 주위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전부 잘 시간 최소 6시간은 확보함. 내신 시험 같이 일정 기간은 잠을 줄여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수능 공부처럼 장기간 대비는 잠 줄이는 걸 일상으로 하면 ㅈ됨. 그리고 내신도 암기과목 아님 잠 많이 자두는 게 더 효과적인데

    • @백야-z4m
      @백야-z4m 2 ปีที่แล้ว +15

      @ᄋᄋ 도대체 뭔 고등학교를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과학고도 전범위를 시험 범위로 내진 않습니다. ㅋㅋ 전범위를 시험으로 내려면 무조건 학교에서 먼저 가르쳐야되는데 2학기 기말이면 모를까 그전에 모든 범위를 다 가르치는건 불가능합니다 ㅋㅋ 가르치지도 않고 시험에 내는건 불법이고요 ㅋㅋ

  • @정재윤-c8o
    @정재윤-c8o 2 ปีที่แล้ว +1278

    확실히 왜? 라고 질문했을때 답할수있는게 많은 사람이 똑똑해보이고 실제로 공부도잘함

    • @andmathanitopia8278
      @andmathanitopia8278 ปีที่แล้ว +7

      왜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실제 공부량은 적어요. 암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이해하고 있는 거라서 가장 기본 베이스만 공부하지요.

    • @Evgeneia999
      @Evgeneia999 ปีที่แล้ว +7

      @@andmathanitopia8278 공부량 적다는 건 섵부른 판단인 거 같고 .. 왜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이해를 했다는 건 맞죠 이해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가르쳐줄 수 있고 응용이 나오든 심화과정이든 더 정진할 수 있음

    • @andmathanitopia8278
      @andmathanitopia8278 ปีที่แล้ว +2

      @@Evgeneia999 제가 말한 이해의 수준은 공부하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이해수준을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공식은 다 만들어 쓰는 정도의 수준을 말한 거지요. 사람마다 공부할 때 들어가는 깊이가 다르기에 님 말씀처럼 섣부른 판단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칠판 판서 한 번 보고도 관련 문제를 거의 다 해결하는 사람들은 처음 내용을 이해할때 일반적인 사람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일반화해서 이해하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내용 이해수준에서 그친다면 꽤나 부수적인 노력이나 연습과정이 수반되어야 할 것 같겐 합니다.

  • @303.Feel3
    @303.Feel3 2 ปีที่แล้ว +991

    현실: 이해하면서 암기해야함

    • @frgbbyny
      @frgbbyny ปีที่แล้ว +8

      팩트: 초엘리트는 암기력도 넘사벽

    • @earlybird_
      @earlybird_ ปีที่แล้ว

      ​@@frgbbyny​오! 맞아요. 이해력이 빨라서 그렇다고 전 생각하는데, 암튼 우등생들 대부분 암기도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크게 감정에 충실하지 않아요.이거 정말 무시 못함. 친구랑 싸워서 기분나쁘면 공부도 안되는데, 우등생들은 무조건 공부루틴 따름. 평범생들은 피곤하면 제끼고 자는데, 우등생들은 세수하고 와서 다시 책상 앞에 앉음.

    • @TAlJl
      @TAlJ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더 현실: 하루만에 150쪽 이해도 못함..

    • @령-l9g
      @령-l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ㅈㄴ ㅋㅋ

    • @이름없음8년전
      @이름없음8년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잘 이해하면 암기도 되더라...

  • @pppmmm1122
    @pppmmm1122 2 ปีที่แล้ว +634

    내가 진짜 영어 국어 다 못했는데 한국사는 잘했음.
    뭔가 한국사는 스토리?라 해야하나 그게 머리에 남아서 잘했던거 같음

    • @iruki702
      @iruki702 2 ปีที่แล้ว +105

      저도 그런데 선생님이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역사 잘가르쳐주시는 쌤한테 수업들으면 진짜 꿀잼이라 시간 지나도 잘 안까먹더라구요

    • @I_hate_mogi
      @I_hate_mogi 2 ปีที่แล้ว +51

      저는 진짜 다 반대...다른과목 다 잘했는데 한국사만 못했어요

    • @그그그-r2l
      @그그그-r2l 2 ปีที่แล้ว +161

      내가 이 새끼면 어캐 했을까 생각하면 잘외워짐

    • @et3086
      @et3086 2 ปีที่แล้ว +11

      @@그그그-r2l ㅋㄱㅋㅋ

    • @rimuru3656
      @rimuru3656 2 ปีที่แล้ว +13

      내머리는 재밌는 스토리만 기억해서 한국사는 자동삭제

  • @DDauRust
    @DDauRust 2 ปีที่แล้ว +207

    1등들은 이미 한번 들었음.. 그리고 수업때 또 듣고 시험전에 또 보는거임

  • @tv-zo8cn
    @tv-zo8cn 2 ปีที่แล้ว +510

    나 다맞았어 에서 개웃었다 ㅋㅋㅋ

    • @chamjowalee4154
      @chamjowalee4154 ปีที่แล้ว +1

      아니다, 그냥 암기하는 거다. 예를 들면 월인천강지곡.. 무슨 이해냐? 암기하는 거다.

    • @1min_knowledge04
      @1min_knowledge0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mjowalee4154 넌 문맥파악부터 해야될듯😊

    • @트버-n3i
      @트버-n3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hamjowalee4154님 저분보다 공부 잘해요ㅕ?

  • @강지혜-n3b
    @강지혜-n3b 2 ปีที่แล้ว +99

    수업 잘 듣는 거 진짜 중요함 특히 암기 과목

  • @홍토리-l4k
    @홍토리-l4k 2 ปีที่แล้ว +97

    비단 수험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님. 수험생 때 배운거 사회나가서 어디다 써먹냐고 하는데 how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당연히 써먹을데가 없긴함. 하지만 why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과목이 다 써먹을데가 있음.
    국사나 역사계열 과목에서의 why는 인간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 그 시대 사람들이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나라면 어떻게 했겠는지 어떤 경우에 그런 결정을 내리는지를 생각하는거임.
    국어나 영어 등 어문계열에서의 why는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이해하는 힘을 길러줌.
    수리 과학 계열에서의 why는 일상생활에서 감정에만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힘을 길러줌.
    그렇다고 how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님. 숙련을 요하는 분야나 단계에선 why에 집중하다보면 효율이 떨어짐. 빠르게 방법론적인 것만 익혀서 숙달하는게 이득임. 그게 70~80년대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음. 남의 것 따라하기만 해선 아무 의미가 없음.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해야하는데 이건 어렸을 때부터 why에 대한 질문이 많아야 수월하게 됨. 세상에 당연한 건 없음. 부모님이 우리에게 주는 사랑조차도 당연한게 아님. why라는 질문은 '당연한게 없다' 라는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거임

    • @user-kn8vq8wf8e
      @user-kn8vq8wf8e 2 ปีที่แล้ว +2

      네 다음 전교 꼴지

    • @최정운-t5h
      @최정운-t5h 2 ปีที่แล้ว +1

      네 다음 공교육 지지하는 틀탁

    • @bender.7206
      @bender.7206 2 ปีที่แล้ว +7

      대댓 다 꼬였노 ㅋㅋ

    • @sub-account762
      @sub-account762 2 ปีที่แล้ว

      @@user-kn8vq8wf8e 잼민이련이 나대네

    • @한대흐
      @한대흐 2 ปีที่แล้ว

      수능 공부가 특별한 천재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기본 소양을 위한 공부임 그 지식이 없으면 나중에 30대 40대가 되어서는 기술과 관련된 뉴스는 보거나 읽어도 읽은게 아니 한시적 문맹이 되는거임 말 그대로 대학교의 수업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시험임 엄청난 난이도의 문제를 출제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수능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아님 그들도 따지고 평범한 대졸자 대학원 졸업자일 뿐 입니다.

  • @락훈-d2s
    @락훈-d2s ปีที่แล้ว +67

    이해되야 암기되고, 암기되야 이해되는 반복..

  • @Shin_Siyun
    @Shin_Siyun ปีที่แล้ว +25

    모든 암기는 논리를 바탕으로 하면 쉽죠. 무작정 어거지로 외우면 논리 자체가 없어 문제 푸는 스피드는 빨라져도 오류가 생길 수도 있고 그 분량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논리를 바탕으로 한 암기는 흰 도화지에 점 하나부터 시작해서 그림을 그려 나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첫 스타트 지점만 외워줘도 그 뒤로는 논리가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죠. 그래서 첨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해도 그 논리를 반복하다 보면 논리 자체가 축소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원래는 A이면 B, B이면 C 였다면 반복으로 인한 축소로 A이면 C가 바로 나올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더 반복하면 더 논리가 짧아지고 쉬워지는 것이죠. 이 방법이 물론 위 영상처럼 150쪽을 하루만에 외우는 방법은 못됩니다. 그렇지만 장기간에 걸쳐서 정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암기해야 할 때는 유용한 방식이죠. 어쨌든 핵심은 논리를 다 이해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prada877
    @prada877 2 ปีที่แล้ว +456

    나 다맞았~~어~~ ㅋㅋㅋ

  • @seongwookheo6339
    @seongwookheo6339 2 ปีที่แล้ว +314

    전교 1등이였지만 저 방법 그대로인데.. 역시 1타강사는 다 안다니까..

    • @myo-s3p
      @myo-s3p 2 ปีที่แล้ว +10

      그럼 10회독을 하신 거에요…? 아니면 why 공부법을 하셨나요?!

    • @kaisaisa7205
      @kaisaisa7205 2 ปีที่แล้ว +8

      저사람 1타 아니잖아

    • @random0153
      @random0153 2 ปีที่แล้ว +23

      @@myo-s3p 이해부분 얘기하신듯? 150쪽 10회독은 그냥 불가능ㅋㅋㅋㅋㅋ
      역사도 수업때 들어보면 은근 맥락이 있어서 이해하고 그걸 기반으로 외우면 암기가 빨라짐

    • @나폴레닌
      @나폴레닌 2 ปีที่แล้ว +10

      그 과목이 어떤 역사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세계사는 '잘 외우는' 범생이들보다는 퍼자다가 시험시간만 되면 능력발휘하는 역덕들이 성적 더 잘나오던데 역사는 덕력빨임 1년전만 해도 역사 관심없던 애들이 입덕만 하면 관심도가 ㅈㄴ 높아져서 자기가 외우려고 노력 안해도 연도까지 싹다 외워짐

    • @Se0ny
      @Se0ny 2 ปีที่แล้ว +2

      @@나폴레닌 덕력빨 ㅇㅈ… 역사는 진짜 덕후들이 다 잡아먹음

  • @Starcell170
    @Starcell170 2 ปีที่แล้ว +5

    회독이 답인듯.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절반 세번째는 그 절반에 절반이라서, 시험볼때면 거의 30분 안에 모든 내용 한번 볼 수 있음.

  • @오호-n4l
    @오호-n4l 2 ปีที่แล้ว +36

    말이 150쪽이지 교과서는 이해 시킬려고 길게 풀어서 설명하는게 많아서 이해만 잘하면 암기할꺼 대폭 줄음. 수업시간때 꿈나라가면
    셤 기간 남들 암기할시간에 이해해야하서 셤 조지는거임. 이상 본인 경험담 ^^

  • @부농토끼-h3y
    @부농토끼-h3y 2 ปีที่แล้ว +3

    확실히 ‘왜’ 라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점점 안으로 파고들면 금방 외움 그리고 웬만해선 잘 안까먹게 됨

  • @심심함사람임
    @심심함사람임 2 ปีที่แล้ว +21

    이 영상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chungoh5591
    @chungoh5591 ปีที่แล้ว +7

    진짜 뻔한 이야기이지만 예습, 복습이 중요한 이유.... 예습때 한번도 이해 안되던게 수업때 다시 듣다보면 이해되기도 하고, 수업때 이해 안되던데 복습때 이해되기도함. 한번에 이해할 지능이 없으면 반복해서 보면 발 끝 정도는 따라갈 수 있음.

  • @장미첸
    @장미첸 2 ปีที่แล้ว +31

    "왜?"
    호기심은 원동력이 되고 그 끝엔 이해가 있다

  • @oiks3941
    @oiks3941 2 ปีที่แล้ว +6

    150쪽을 외우는게 아니라 150쪽 중에 시험에 나올부분을 외우는거임

  • @iililil1lil477
    @iililil1lil477 2 ปีที่แล้ว +6

    본인도 학창시절 호기심이 왕성해서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에 무조건 “왜?”라고 먼저 생각을 했음. 학원 과외 안다니고 독서실 끊어서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왜 그런건지 찾아봄. 학교나 학원 선생님들은 왜 그런지보다는 일단 외우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주입식 교육은 흥미가 정말 안갔음. 그렇게 혼자 이해하고 공부 하다보니 암기도 저절로 되었고 공부에 흥미가 생기고 수업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음. 그리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음

    • @Orbital-111
      @Orbital-111 ปีที่แล้ว +1

      그래서 대학 어디갔음?

  • @시후양-o1s
    @시후양-o1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제일 중요하고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또 놀랍다.

  • @jy8871
    @jy8871 2 ปีที่แล้ว +3

    전혀 배경지식 없고 생소한 분야라면 누구도 하루만에 150쪽 암기 어려울듯 전교1등하는 애들은 이해력도 이해력이지만 이미 배경지식이 많음 그래서 갈수록 책많이 읽고 기본기 있는 애들이 잘하는것

  • @Yunichoigo
    @Yunichoigo ปีที่แล้ว +2

    맞는거같음 고1되서 처음으로 시험공부 하는거라 어떻게 하는지 방황했는데 그냥 답지 해설이랑 강의랑 같이 들으니까 이게 이렇게 이어지고 정답이 이거구나 ㅋㅋ 하면서 이해됨 무조건 달달달 외워야하는게 아닌듯 스트레스도 적어서 사회에 10시간 몰빵했는데도 오히려즐거움

  • @user-d5z6q
    @user-d5z6q ปีที่แล้ว +8

    다 맞았어~^^ 진짜 개 킹받는다 진짜ㅋㅋㅋㅋㅋㅋ

  • @hbllllo7176
    @hbllllo717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장 큰 문제는 교과서나 학원 문제집에서 요구하는것 이상의 공부를 혼자 하지 않으려 함 예를 들어 유튜브 알고리즘에 수학 괸련 영상이 뜨면 한번 볼 수도 있는건데 내가 왜 여가시간에 까지 그딴걸 해야 해? 하며 멀리하니까 당연히 점점 하기 싫어지지

  • @khw3653
    @khw3653 ปีที่แล้ว +3

    원리를 이해해야 외우기도 쉽습니다.
    닥치고 정답부터 외우라고 하면 똑똑한 천재도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전 항상 문제를 접근할때 정답과 풀이를 펼쳐두고 역으로 접근합니다.
    공학용어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고 하죠.
    이게 엄청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user.k8927
    @user.k8927 2 ปีที่แล้ว +2

    백지상태로 시험전날 150쪽이면 불가능. 이해는 커녕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다 쓰고 집중은 안되고 눈 좀 감았다가 뜨면 아침이고 학교가서 애들한테 뭐 나올 지 물어보고 운에 맡김.
    평소에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정리 잘 하면 150쪽 분량이 외울 수 있는 수준으로 줄어들거고 이해라는 것도 가능하고 문제를 다 맞힐 수 있음.
    근데 졸업하고 깨닳음.

  • @sj2377
    @sj2377 2 ปีที่แล้ว +187

    번외로..역사는 그냥 원래 알고 있었던 새기가 항상 존재함

    • @AF-qk8ty
      @AF-qk8ty 2 ปีที่แล้ว +43

      나도 고등학생때 그래서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모두 만점 맞고 문사철 갈 수는 없으니까 사과대 갔는데 당연히 나보다 역사 잘 아는 사람 없을 줄 알 았는대 개 많더라고 아니 사과대에 뭔 역사 덕후가 그렇게 많아.
      세계 2차 대전에 사용된 전차의 성능과 생산성 포탄의 종류와 관통력과 전자의 장갑 세계 2차대전 당시 연합군과 추축국의 GDP와 주요 물자 생산 능력 병력운용 능력 등에 대해서 말하거나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특이점에 대해서 말하는데 진짜 이게 뭔소리인가 했음.
      대학에 가서 첫 번째로 든 생각이 내가 이정도 역사를 모르나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로 역사교육과 안가길 잘 했다.

    • @chan65860
      @chan65860 2 ปีที่แล้ว +27

      한과목만 파는 덕후들이 진짜 무서움

    • @マイノリティ脈絡
      @マイノリティ脈絡 2 ปีที่แล้ว +31

      @@AF-qk8ty 어쩔수가 없는거긴 해요 ㅋㅋㅋㅋ 고대사에만 엄청 빠삭한 고대사덕후.. 고대사 덕후 중에서도 동아시아사 덕후와 남유럽-북아프리카사 덕후.. 메소포타미아-페르시아사 덕후.. 또 이후 시대에서 중세 덕후.. 전간기~2차대전~냉전 덕후.. 역사는 정말 하나만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ㅋㅋㅋㅋ 왜냐? 저처럼 역사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사건을 배우면 이 사건이 뭔지도 궁금하겠지만 그보다 이게 왜? 일어났는지 궁금해하거든요 ㅋㅋㅋㅋ 그 이유에 주목하고 다른 사건 또 다른 사건으로 나무 줄기 뻗듯이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저는 2차대전 나치의 장교 레오폴드 마이어가 되어있고 로마 창병의 선두부대가 되어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

    • @マイノリティ脈絡
      @マイノリティ脈絡 2 ปีที่แล้ว +21

      @@AF-qk8ty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저는 실제 기록서까지 찾아보며 훈족 기병의 장교 이름까지 외운 사람도 봤습니다.. 역사에 미친 자들은 역사에 미친 자들이 아니라면 절대 상대할 수가 없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 @0z25y
      @0z25y 2 ปีที่แล้ว +8

      어릴 때 본 사극이 의외로 도움됨. 얼탱이 없는 퓨전 연애 사극 말고 옛날 누구인가처럼 제대로 하던거

  • @팬다-y4u
    @팬다-y4u 2 ปีที่แล้ว +14

    역시 강형욱쌤이십니다

  • @user-3ro4lh2eim
    @user-3ro4lh2eim 2 ปีที่แล้ว +27

    진정한 천재는 애초에 공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함
    "전교1등을 꼭 해야하나?"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지"

    • @jenie0622
      @jenie0622 ปีที่แล้ว +1

      천재는 걍 심심풀이로 공부해서 전교1등찍고 그런상상을하것지

    • @Aesthetics0010
      @Aesthetics0010 ปีที่แล้ว

      오 나도 이생각하는데 모의고사 6등급임

    • @Aesthetics0010
      @Aesthetics0010 ปีที่แล้ว

      사실 나는 천재..?

  • @catmom456
    @catmom456 ปีที่แล้ว +1

    과학 재밌게 하는 방법 가르쳐줌 진짜 계속 왜 를 생각하셈 예를 들어 저위도가 중위도 보다 비가 더 많이내린다 그럼 거기서 왜를 던지는거임 그런식으로 사소한거 하나하나 계속 나에게 왜를 던지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배우는 공부 범위를 넘어서게 됨
    그러면서 또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또 왜를 던지고 하다보면 저절로 이해되면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 @Seckk01
    @Seckk01 2 ปีที่แล้ว +36

    3학년인가 4학년인가 분수때문에 암기만 ㅈㄴ 했는데 이해가 어느순간 되어있음

    • @당황스럽네요
      @당황스럽네요 2 ปีที่แล้ว +3

      아 그거 ㅇㅈ
      암기를 하려면 어쨋든 문장을 계속 보는거라 , 문장을 계속 보면 이해가됨

  • @idontwanthandle759
    @idontwanthandle759 2 ปีที่แล้ว +3

    팩트: 전교 1등은 그냥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내신 기간 아닐때도 복습 철저히 해서 너네들이 맞이하는 1박2일과 질이 다르다

  • @구스-w8g
    @구스-w8g ปีที่แล้ว +3

    다른과목은 몰라도 한국사를 너무좋아해서 초등학교 가기전부터 역사책 많이봐서 학교에서 수업할때 다알았는데 영상에 전교1등도 어릴때부터 좋아하면 그럴수 있을거 같다

  • @풀랫
    @풀랫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전교 1등 150쪽 암기력 외우는 법 : 이미 지식이 쌓여있다.

  • @손우현-t5d
    @손우현-t5d 2 ปีที่แล้ว +4

    ex) 매소포타미아에 현세적 종교관이 있었던 이유: 지형이 개방적이여서 왜세의 침략이 많았고 현재의 삶이 고단했기에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 했다

  • @WicrossInvert-gc1en
    @WicrossInvert-gc1e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주말마다 1주일동안 배운거 복습하는게 진짜 중요함. 평일에도 매일 하라 하는건 미친짓임

  • @시골루피
    @시골루피 2 ปีที่แล้ว +4

    시험기간은 따로 하는게 아니에요...꾸준히 하는거죠

  • @emptympty
    @emptympt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교일등 종종했고 주변에 공부 잘하는 애들 많은데 사실 이해 영역은 한정적임 특히 한국사는 더군다나… 이해가 어느정돈 먹힐지몰라도 상세내용 쏟아지고 근대사 오면 걍 아닥암기… 게다가 내신한국사는 안정100점 맞으려면 지도에 조그마한 글씨까지 전부 외워야함

  • @1217임정환
    @1217임정환 2 ปีที่แล้ว +39

    역시 믿고보는 스터디코드 대치의 킹

  • @shark_1117
    @shark_1117 2 ปีที่แล้ว +25

    ???:이해는 제가 아까도 얼핏 수학에서도 강조했는데..... 150쪽인거에요

  • @unmw
    @unmw 2 ปีที่แล้ว +9

    와 진짜 명언,,!!!!!!!!!!!!!!!

  • @개구리-u4m
    @개구리-u4m 2 ปีที่แล้ว +7

    한국사는 ㄹㅇ 흐름만 알면 반은 먹고 들어감.

  • @american4626
    @american4626 2 ปีที่แล้ว +5

    하나고 다니는데 거의 확실합니다..
    전날에 처음 봤는데 다음날 시험 95점
    이런 친구들 대부분이 수업시간에서든 평소에서든 이미 이해를 전부 끝마친 상태에서 암기에 들어가는거라 딱 하루 밤 새면 다음날 점수가 잘 나오는거죠

  • @CurryWurst19
    @CurryWurst19 2 ปีที่แล้ว +2

    저런 과목을 학문으로만 여기고 외우려고만 하면 ㄹㅇ 가성비 쓰레기 공부가 되는데 생활의 일부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면 다른 현상/과정/개념과 연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결국엔 당장 모르는 것들도 조금만 고심하면 왜 그런지 설명이 가능하게 됨

  • @고추단단-s7p
    @고추단단-s7p 2 ปีที่แล้ว +3

    그치 우리가 암기라고 하면 가나다라 싹다 머리 속에 집어 넣어와 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암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을 알고 흐름을 이해하는게 암기지

  • @우튜브-g7t
    @우튜브-g7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해암기 중요하죠 그래서 보통 자기기 재밌어하는 과목은 공부라 생각안하고 이해하고 사고하는거에 재밌어서 성적이 잘나오는듯

  • @홈트레이닝-o4m
    @홈트레이닝-o4m ปีที่แล้ว +5

    그래서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으라고 시키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

  • @월억자
    @월억자 ปีที่แล้ว

    조남호 쌤은 교육계의 신이다. 내가 고등학교때 조남호 샘이 그때 스터디코드 멤버 모집했었음

  • @Mallang_Congdduck
    @Mallang_Congdduck 2 ปีที่แล้ว +25

    저 "왜"라는 질문은 꼭 수학에서만 나타난다고.... 왜 우리가 그 ㅅㄲ들의 거리와 시간을 구해야 하냐고

    • @damidang
      @damidang 2 ปีที่แล้ว +1

      대학교 오시면 알게됩니다..

    • @emptympty
      @emptympt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리랑 시간 구할 때가 좋은 줄 알아라

  • @tvplc3443
    @tvplc3443 ปีที่แล้ว +2

    이게 꼭 학과공부만의 문제는 아님. 모든게 이해를 하면 잘하게 되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 @최선옥-s4s
    @최선옥-s4s 2 ปีที่แล้ว +45

    이해가 안되면 계속 듣고 그쪽을 파버려 반복적으로 계속 이해가 찾아옴 ㅋ

  • @호돈-r7u
    @호돈-r7u 2 ปีที่แล้ว

    자랑은 아니고요 저는 선생님을 진짜 잘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진짜 흐름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잘말해주는게 흐름을 그대로 이야기로 나열하면서 들려주면 진짜 이해잘되더라고요 글을 읽으면 선생님이 말했던 흐름이 머리에서 저절로 나열되면서 글은 자동적으로외워짐

  • @a32600431
    @a32600431 2 ปีที่แล้ว +59

    공감! ㅠㅠ

  • @TV-dk7ge
    @TV-dk7ge 2 ปีที่แล้ว +1

    이런 것을 아울러 공부머리 라고 하지요.. 어떻게 하는 방법, 자신만의 노하우.. 공부를 하다보니 생기는 거죠. 처음에 무턱대고 외우고, 하다보니 이렇게 해보니 훨 낫네~ 저렇게도 해보고…
    이 모든것이 공부머리.. 사람마다 다르고 진짜 서울대 가는 사람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라~ 이건 이렇게 해라~
    저 단순히 150쪽 외워라도 사람마다 방법이 순간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통으로 외울 생각만 하니.. 하다가 벅차니까..
    넌 천재 난 평범 벽 포기.. 모르겠다..
    이래 된거져.. 공부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방법 찾고 (찾으려고 하는게 아니지만) 다 외워오죠…
    겁나 신기함~!!

  • @이병건-r7g
    @이병건-r7g 2 ปีที่แล้ว +26

    과학은 이해를 하는 게 ㅈㄴ 중요하긴 해

    • @gamani
      @gamani 2 ปีที่แล้ว +4

      ㄹㅇ 그럼 그냥 머리에 저장됨

  • @smithpaul31
    @smithpaul31 ปีที่แล้ว +1

    학교 중간기말은 평소에 수업잘들어두고 복습한번씩해주면
    시험기간에 시간많이 안써도 점수잘나옵니다

  • @eunjooum8163
    @eunjooum8163 2 ปีที่แล้ว +3

    오케이...Why책을 많이 보면 이해가 잘된다

  • @nje246
    @nje246 2 ปีที่แล้ว +1

    이렇게 보면 공부를 아는 애들은 뭐
    센스있게 이해 하면서 편하게 그 전전날
    다 외우고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는 최소화만
    하는줄 아는데
    1등하는 애들은 이해도 하지만 평상시와
    시험기간에 암기도 틈틈 열심히 합니다
    그냥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 자체가 달라요
    소위 짜투리 자기 전 쉬는 시간 등등
    적게는 1시간 많게는 2-3시간씩 차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요즘엔 유튜브가 발달 되서 학생들이
    ‘질’ 좋은 공부는 하는데 거꾸로 ‘양’을 채우는 공부가 굉장히 등한시 되고 있어요.
    질 좋은 공부만으로는 양을 채우는 공부를 죽어도
    이길 수 없습니다.

  • @Juliana-re6hp
    @Juliana-re6hp 2 ปีที่แล้ว +4

    못 외울게 또 뭐가 있나. 외우면 외우는거지. 이해는 수업시간에 모두 끝내고 자습할때는 걍 외워야지

  • @홍군-s2n
    @홍군-s2n ปีที่แล้ว +1

    전교1,2등은 이미 지나온150페이지를 예,복습으로 흐릿한 기억이라도 있는 애들과 무지인 평범한 아이의 p150 의 암기와 습득의 시간은 이미 넘사벽의 차이다...

  • @김형규-w2p
    @김형규-w2p 2 ปีที่แล้ว +6

    공부하는기간을 3주로 정하니까 공부못하는거.... 평소에 놀다가 시험기간때 몰아서하니까

  • @이광호-y9e
    @이광호-y9e 2 ปีที่แล้ว +1

    비할 바는 아니지만 학교 축제 때 마시멜로 이야기로 상품걸고 OX퀴즈 냈었는데 OX퀴즈와 상관없이 너무 감명깊게 1독하고 얼마지나서 축제 때 OX퀴즈 끝까지 살아남음 애매하고 디테일한 내용까지 다 기억남

  • @jhs7200
    @jhs7200 2 ปีที่แล้ว +4

    이게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듯 이해해야 암기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이해가 안되더라도 먼저 암기를 해 놓으면 나중에 이해가된다는 사람도 있음 난 전자

    • @얘들아안녕-t9o
      @얘들아안녕-t9o ปีที่แล้ว

      일정수준 올라가면 사실 둘다 같은 얘기더라고요..ㅎㅎ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 @GoBuyNvidia
    @GoBuyNvidia ปีที่แล้ว

    이해라는건 경험적인 부분을 통해서 나옴. 완전 무에서 유를 만든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거임. 근데 그 기존의 유를 갖기까지 시간투자는 필수임. 150쪽을 암기해올때 그 내용의 대부분은 얼핏 어디서 본 내용들이 있기때문에 가능한거임. 롤로 치면 처음해본 챔프라도 이전에 비슷한 챔프를 한 경험이 있으면 감각적으로 잘하는것으로 보면됨

  • @홍길동-n5h5v
    @홍길동-n5h5v 2 ปีที่แล้ว +8

    사실 전교1등 하는 애들은 수업듣기 전에 이미 20% 알고 수업들으면서 60%알고 남은 40% 하루동안 이해하면서 외우는거...

    • @rimuru3656
      @rimuru3656 2 ปีที่แล้ว +3

      20%보다 더알고있을거 같은데

    • @tracygrace6866
      @tracygrace6866 ปีที่แล้ว

      이미 50% 이상 알고 있고
      수업 시간에 20% 알고 30%은 복습하는 정도임

  • @ziral3982
    @ziral3982 ปีที่แล้ว +1

    정신력도 한몫함 공부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제일 먼저 공부에대한 태도 에서부터 갈라짐 그후에 노력의 양 이해력 암기력 천재력으로 더 벌어지지

  • @unfuhahaha
    @unfuhahaha 2 ปีที่แล้ว +10

    바보라서 못 외우는 거임. 보통 바보라는 게 기억능력을 말하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머리가 좋다라고 하는 건 강사가 얘기하듯 끊임없이 왜?를 던질 수 있는, 일종의 성실성, 정성임. 반대로 머리가 나쁘다고 하는 건 기억력이 좋지 않다기 보다는 주어진 것에 대해 별로 의문도 없고 왜?라고 생각하기 귀찮아하는 태도라고 핳 수 있음. 특히 역사같은 과목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스토리로 연결고리가 생기고, 단순 기억에서 이해의 단계로 높아지면 하룻밤에 공부가 가능함. 두시간짜리 영화 대본은 150페이지 넘어감. 근데 우리는 그런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나면 다 기억하는 경우가 많음. 영화를 본 사람들이 다 천재인가? 아님.
    그러니 바보라는 건 역설적이게도 기억력 나쁜 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귀차니즘을 가진, 불성실한 이들을 말하는 거임.^^

  • @와정말대다내-f8g
    @와정말대다내-f8g 2 ปีที่แล้ว +1

    근데 이해를 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힘들더라고요.. 수학 공식처럼..전 그냥 외우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

  • @너구리3분라면
    @너구리3분라면 2 ปีที่แล้ว +7

    아직도 기억남 중학교때 영어 학원다니는데 유일하게 원장쌤이랑 1:1 수업하는 학생이 있었음 단어장을 외우는데 책읽듯이 쓱쓱 넘기는거임 그렇게 외우면 기억에 남냐고 물어봤더니 카메라로 한장씩 찍는거랑 비슷하다고 함 문제가 나오면 그 단어가 찍혀있던 사진을 꺼내서 본다더라 ㅎㅎ

    • @창석송-t7w
      @창석송-t7w 2 ปีที่แล้ว

      다그러는거 아님?

    • @도란이-s3f
      @도란이-s3f 2 ปีที่แล้ว +2

      나도 가끔 급할 때 그런 식으로 기억에 남기도 하긴 하던데…. 저런 천재들은 개 좋은 카메라로 찍은 것처럼… 다 기억에 남지만… 내거는 형태도 겨우 알아보는 개구린 카메라라… 어디에 뭐뭐가 있었다는게 어렴풋이 기억나지… 정작 필요한 건 기억 안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4monge
      @1004monge ปีที่แล้ว

      ​@@창석송-t7w 근데 넌 왜 고졸임?

    • @창석송-t7w
      @창석송-t7w ปีที่แล้ว

      @@1004monge 대학은 들오갔는데 중퇴함... 등록금 대는 짱나서

  • @catscrymyeongmyeong
    @catscrymyeongmyeong 2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이해천재도 있고 암기천재도 있음
    둘다 아니라고 평범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공부만이 답이 아님

  • @아이언드래곤-q8h
    @아이언드래곤-q8h 2 ปีที่แล้ว +9

    대학교때 정치사 500페이지 딱 1회독으로 다맞은 기억이 있는데
    레알 눈 부릅뜨고 초집중 이해해씀

    • @이름-i5v8v
      @이름-i5v8v 2 ปีที่แล้ว

      진짜 부러워요 전 영어 본문 하나 외우는데에만 2주씩 걸렸어요

    • @아이언드래곤-q8h
      @아이언드래곤-q8h 2 ปีที่แล้ว

      @@이름-i5v8v 저도 영어였음 못했을거에요 ^^;

  • @user-JinsooKim
    @user-JinsooKim 2 ปีที่แล้ว

    수학에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는게, 암기와 이해가 반댓말이 맞음. 그렇다고 뭐 하나가 답인게 아니라 '이해할수록 암기해야할게 줄어든다.'라는거임. 대표적으로 이차부등식 처음 배우는 애들은 최고차항의 계수가 양수인지 음수인지 판별식이 0보다 큰지 작은지 0이 되는지 부등호 방향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경우마다 해를 일일이 다 외우려고 듬. 근데 나중에 가면 이차부등식은 외우는 개념이 아님. 그냥 그래프 한 번 그려보면 12가지 케이스로 나열된게 전부 당연한 말이었다는걸 그냥 알게 됨. 그 때부터 머리속에 이차부등식이라는 개념이 차지하는 용량은 12가지로 일일이 나열된 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그래프 그려서 푸는 느낌 하나뿐임. 물론 여기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뭐 어떡하나, 외워야지.

  • @파트라슈-o4l
    @파트라슈-o4l ปีที่แล้ว +4

    예습이 중요함. 안 배운 내용을 스스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재밌게 정리하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다시 한번 그 내용들이 더 나아갈 진행 방향을 스스로 다각화 및 시각화하여 내가 출제자라면 어떤 방향으로 낼지 예상 문제를 만드는게 공부 포인트.

  • @뚱이-v7f
    @뚱이-v7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우시네요 ❤❤❤❤

  • @tonybrown2983
    @tonybrown2983 2 ปีที่แล้ว +4

    사기꾼과 종교인들은 동일한 언어의 궤를 사용합니다

  • @interstellar125
    @interstellar125 ปีที่แล้ว +1

    국사는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평소에도 수업 듣기를 좋아했어서 수업 시간 내에 이미 한번 이해를 하고 시험 공부할 때 다시 그 이해를 되짚어 보면서 다시 이해를 굳힘. 그러면 마치 1박 2일에 다 암기한 것 처럼 보임. 글자를 그저 외우기 보다는 why를 계속 던지면서 스스로 그 답을 얻어 보는 것. 그걸 반복해서 장기기억으로 넘기는 것. 그게 유일한 효과를 보이는 공부 아니겠슴꽈.

  • @좌착맨좌호밍의천안호
    @좌착맨좌호밍의천안호 2 ปีที่แล้ว +3

    가우스: 이해? 페르마:이해? 폰 노이만: 이해? 모짜르트: 이해? 정약용: 이해? 뉴턴: 이해? 안철수:이해? 우병우: 이해? 노무현: 이해? 이국종: 이해!

  • @yeso1599
    @yeso1599 2 ปีที่แล้ว

    애초에 150쪽을 1박2일안에 외워야할 상황을 안만들면 되죠..그렇게 미루면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1등이 괜히 1등이 아닙니다. 저렇게 벼락치기하는 애들이랑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 @이준수-x8k
    @이준수-x8k 2 ปีที่แล้ว +15

    이게 팩트지 ㅋㅋ 사탐 개쉬움 ㅋㅋ 특히 역사 그냥 년도별로 외우면 개빡센데 흐름을 꿰뚫고 외우면 굉장히 쉬움

  • @mjvly948
    @mjvly948 2 ปีที่แล้ว +1

    유퀴즈에 스튜어디스하시다가 변호사 1년 만에 붙고 로펌 근무하시다가 경찰시험도 붙으신 하루에 300쪽 공부하시는 그 분은 정말...인간이 아니구나 ....

  • @김야옹-o3n
    @김야옹-o3n 2 ปีที่แล้ว +3

    그래도 그냥 무작정 외워야 하는게 있을꺼임
    그럼 그 안에서도 흐름이 있을텐데 그 흐름을 이해하면 외우기 쉬움
    민법상 불법행위 이거는 단어 자체를 외워야 하지만 조각되기 위해서는
    가해성 위법성 손해발생
    고의 또는 과실 인과 관계
    책임이 있구나 위법성의 조각 사유는
    상대방에게 가해를 가하고 위법행위에
    손해가 나와야하고 고의나 과실이 있어야 하며 원인과 결과가 뚜렸하고 중요한 책임이 있어야 민법상 불법행위가 성립되는 거구나
    라고 외우면 됨 이렇게 외우면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확실히 외울수 있음
    저는 시간이 없는데요? 이러는 사람은
    시험기간 전부터 복습좀 해라
    1,2등급 얘들은 모든 과목은 아니여도
    놀긴 놀지만 무조건 복습은 한다

  • @조형인-u4h
    @조형인-u4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에는 저게 맞나 싶었는데 내가 전교권되고 나니까 이해가 정말 암기의 기본인 걸 알게 됨. 물론 정말 똑똑한 애들은 있음. 이해 그런 거 없이 걍 해도 잘 외우고 1회독에 다 외우는 애들 하지만 각자 태어난 대로 사는 거니까 내 선에서 최고 효율을 발휘해내는 거지

  • @짜르붐바-s5m
    @짜르붐바-s5m 2 ปีที่แล้ว +11

    원래 공부는 이해하는 거 아닌가 (긁적

  • @os-qe4py
    @os-qe4py 2 ปีที่แล้ว

    이해하면서 외우고 한달 내내 준비한 사람보다 몇일동안 벼락치기식으로 외운 사람이 더 결과가 좋게 나온 경우도 있음 그래도 결국 외워야 하는거니깐 외워서 그정도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멘탈적인 부분에도

  • @탁진호-d4d
    @탁진호-d4d 2 ปีที่แล้ว +3

    여기 댓글들 보니까 다 천재들밖에 없네
    잠이나 자야지

  • @generalstreik1
    @generalstreik1 2 ปีที่แล้ว +2

    역사는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로 생각하면 암기가 아니라 이해의 과목임. 고등학생때 역사과목 단 한번도 암기를 해본적이 없음

    • @Evenwood-q4m
      @Evenwood-q4m 2 ปีที่แล้ว

      그도그럴것이 십자군 전쟁을 이해하려면 로마 제국의 니케아 칙령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됨

  • @cyh1219
    @cyh1219 2 ปีที่แล้ว +3

    굉장히 그럴듯한데 1박 2일만에 사탐이든 과탐이든 암기과목을 1박2일만에 다 이해하는건 선행으로 배웠었거나 그냥 걔가 천재인거에요. 사람마다 공부든 뭐든 이해하는 속도가 다른데.본문대로 국영수까지 병행한다? 원래 잘하던애거나 잘하던애가 아니였는데 1박2일에 다외워서 만점? 천재인 애임 그냥

  • @박상현-g8b6f
    @박상현-g8b6f 2 ปีที่แล้ว +1

    솔직히 대학 들어가보면 어느 전공이든 하루 150쪽이 별거 아니라고 느낄 듯 과목당 교재로는 몇백쪽도 흔하게 나오는데 수능 수준은 그냥 벽느끼기도 전에 외우는게 빠를 것 같은데 실제로 이해하려고 해봐야 극한의 개념이나 과탐2 과목들처럼 이해를 위해서는 더 방대한 공부가 필요하여 그냥 암기해야하는 부분이 상당수임 결국 중등 교육 정도는 그냥 암기로 커버할 수 있다는 반증

  • @Juhwang
    @Juhwang 2 ปีที่แล้ว +4

    이해가 중요하긴 함
    중1이지만 이해만 잘하면
    수학 독학으로 예습 가능

    • @qkrtkdwns
      @qkrtkdwns 2 ปีที่แล้ว +8

      꼭 고등학교때까지 그 마음 간직하길 바라요 ~

    • @sumacho619
      @sumacho619 2 ปีที่แล้ว +2

      계속 그렇게 하세요
      어린 나이부터 자습 습관 들이면 좋지

  • @뿌잉뿌잉-y3m
    @뿌잉뿌잉-y3m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나의 한계는 집중하는 텀이 자주 찾아오지 않는다는점 .. 긴시간 집중하면 막 짜증나서 .. 난 단타 .. 어쩌다 막 하고싶을때는 완전 초집중 .. 근데 그때가 자주 오지 않는다는 점 ..

  • @milpioleo1639
    @milpioleo1639 2 ปีที่แล้ว +8

    와 마지막에 암기의 방법이 이해에 있다는게 너무나 공감 되네요..

  • @둥둥두둥-l5h
    @둥둥두둥-l5h ปีที่แล้ว

    1박2일동안 외웠듼걸 다 외윘나 점검하고 복습하겠지..진짜 미치도록 글자만 봐도 울렁거릴 정도로 보고 또 보고.. 암기과목 다 맞는건 걍 계속 보는게 방법임

  • @하랑하랑-l2c
    @하랑하랑-l2c 2 ปีที่แล้ว +6

    과학도 보면 암기보다 이해하면 알아서 외워지던데 이말하면 애들이 쌍욕하던데